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가 설 연휴 기간 종합대책반을 가동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 대응에 나선다. 안산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안전사고 ▲응급진료 ▲생활폐기물 민원 처리 ▲교통 수송 ▲지도 단속 ▲취약 지원 등 10개 분야, 27개 부서가 참여하는 종합대책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책반에는 총 391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시는 ‘시민 불편 제로,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의료 공백 없는 명절 구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교통 체계 및 시민 생활 안전 강화 ▲취약계층 및 외국인 주민 지원 등 5대 중점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상황반을 편성해 각종 민원과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18시 이후에는 당직실과 재난상황실을 연계 운영해 각종 재난·안전사고와 기상 상황을 24시간 관리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상록수·단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민생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민생탐방’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대한민국 제일의 명산 북한산을 품은 덕양구 효자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효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민생 현안을 청취하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 큰 변화를 이루어낸다”며 “2026년‘붉은 말의 해’병오년을 맞아 더 힘차고 에너지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바라며, 통장님들의 목소리가 곧 시민의 소리라 생각하고 현장에서 열심히 들려주신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민원실을 방문해 민원처리와 복지업무 최일선에서 시민을 맞이하는 동 직원들과도 다정한 덕담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민원실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명절 전후 민생 현장 방문을 지속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안전과 시민 편의를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보건, 복지, 환경, 재난·안전, 교통·수송, 민생경제 안정 등 중점 6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민 편의 우선 응급진료체계 확립 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문 여는 병원·약국을 지정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병·의원 174개소와 약국 375개소를 연휴 기간 운영 기관으로 지정하고, 해당 정보를 시·구청·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 특히, 응급환자나 다수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 대처를 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 더자인병원,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동국대병원, 일산복음병원, 일산차병원, 일산백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시민 안전을 위한 24시간 재난대응체계 구축 연휴 기간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부서별로 대응반을 편성해 명절 기간 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겨울철 고위험 가축전염병인 조류독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 구제역에 ICT 첨단 방역 체계를 운영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023년 2월부터 올해 2월 현재까지 최근 3년간 폐사율 100%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을 비롯해 조류인플루엔자, 럼피스킨, 구제역 등의 악성 가축전염병을 성공적으로 차단해 왔다. 축산차량 GPS 실시간 위치추적…이동경로 파악·역학조사 효율성 높여 시는 동물방역의 주요 성공 요인으로 축산차량 실시간 관제를 꼽았다. GPS 위치추적 기술을 활용하여 축산차량 이동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그동안 가축질병 전파경로를 분석해 보면, 구제역 등 가축질병 전파원인 중 79% 가량이 축산농가 방문차량이었다. 그만큼 축산농가 방문 차량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 시는 GPS 위치추적 기술을 활용하여 축산차량 이동 현황을 실시간으로 기록하여 빅데이터 전산자료로 관리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동 차량, 경로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질병 전파경로 추적 과정에서도 서류와 면담에 의존한 기존방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1일 오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환 국회의원, 김성회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함께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강촌마을을 방문해 현장을 돌아봤다. 강촌마을 현장에서는 일산신도시 개요 및 선도지구 추진 현황 브리핑 후, 단지 내 도보를 순회하며 노후된 시설을 점검했다. 이어 백석별관에서 진행된 주민 간담회 자리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역균형본부장, 주택도시보증공사 기금사업본부장,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기준용적률 및 특별정비계획 수립 관련 주요 쟁점 논의, 질의응답을 이어나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일산신도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2만 7천 세대가 늘어나고 이것은 신도시 하나가 더 만들어지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적인 안목으로 여건에 맞는 적정한 건축계획과 실현 가능한 기반시설 확충 계획을 세워 도시가 품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주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주민들과 함께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정 주요 업무의 성과관리를 위한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체평가위원회는 대학교수와 민간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군정 주요 업무에 대한 자체평가 방향 설정과 평가계획 수립, 평가 결과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업무 자체평가 결과를 종합 점검하고, 2026년 주요 업무 자체평가 계획안에 대해 군정 추진 방향의 적정성을 중심으로 검토했다. 군은 자체평가를 통해 성과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행정 추진 과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2026년 평가부터는 가점 항목으로 기획기사 보도 항목을 추가해 정책 전달 과정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자체평가는 7월 중 중간평가를 실시한 뒤, 2027년 1월 최종평가를 진행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부서 10곳에 포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성과 중심의 평가를 통해 행정 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며 “평가 결과가 행정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 동면 행정복지센터는 11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 기업과 사회단체의 온정 어린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기부는 ▲백용리 출신 ㈜정진철거(대표 박형선)에서 200만 원 상당의 백미 10kg 60포 ▲농공단지 입주기업 ㈜다스코(대표 한상원)가 백미 20kg 30포와 과일 15박스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백미 20kg 6포 등이다. 기부자들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영규 동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기업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물품은 홀로 사는 노인,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 기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안부 확인 활동을 병행해 취약계층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0일 광주광역시 서구와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두 지자체가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생활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문화·관광을 비롯한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복규 화순군수와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이호범 화순부군수 등 양측 대표단이 참석했다. “이웃을 넘어 하나로! 더 큰 미래를 향한 행복동행!”을 주제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 지자체는 문화·관광·체육·경제·교육·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화순군의 관광자원과 서구의 통합돌봄 정책 등 각 지자체의 강점을 공유·벤치마킹하는 등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류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을 기념해 화순군은 지역 대표 농특산품인 파프리카와 불미나리즙을, 광주 서구는 복지 대표브랜드 ‘천원국시’ 밀키트와 제과 명장이 만든 파이를 상호 교환했다.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사업을 추진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 7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7만원 상당의 의왕사랑상품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주식회사 지엘기술에서 후원한 설 명절 후원품인 설렁탕도 함께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허경순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제6기 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한 이후 추진하는 첫 이웃돕기 활동으로 더욱 뜻깊게 다가온다”며,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정이 가득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선아 청계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후원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며 “이번 이웃돕기 사업이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개최된 ‘제94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협의회 회장인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과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중앙부처와 경기도에 건의한 전차 안건에 대한 처리 결과 보고로 시작해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개발제한구역 내 군부대 종전부지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학교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탄소중립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운영·평가 기준 마련 ▲공공택지 준공인가 전 행위허가 처리 근거 마련 ▲도·시군 협력사업으로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지원사업 재추진 등 5건의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됐다. 특히, 안산시가 제안한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안건은 경기도 광역교통 불균형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역적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원인자 전액 부담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타 광역자치단체 수준의 재정지원이 필요하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가좌동은 지난 10일, 동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13가정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소통·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펼쳤다. 후원물품은 쌀, 케이크, 떡국떡과 양말, 휴지, 등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물품을 전달받은 대상자들은 큰 힘이 됐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동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직접 안부를 확인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했다. 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가좌동은 이번 특화사업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가정을 정기적으로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가정에 방문하는 ‘찾아가는 한방이음 서비스’를 2월 초부터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홀로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신체적 통증이 있어도 제때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기획됐다. 탄현1동은 지역 내 어르신 인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동 담당자와 보건소 소속 한의사가 한 팀을 이뤄 주 1회씩 대상자 가구에 방문해 집중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내용은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통증 점검과 침 치료 △기초건강상태 점검 등으로,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진료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경우 지역 자원과 연계해 빈틈없는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면서도 병원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10일 통장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 속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통장들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범죄 예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탄현지구대장이 진행했다. 교통안전 교육에서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수칙 △어르신 등 교통약자 보행 시 주의사항 △야간·우천 시 안전한 보행 방법 등을 안내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행동 요령을 전달했다. 이어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에서는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 및 최신 범죄 수법 △의심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피해 발생 시 신고 절차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고령층을 노린 전화금융사기 사례를 소개하며, 주민들에게 반복적인 안내와 주의 환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통장님들은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안전 정보는 물론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10일 열린 통장협의회 회의에서 70세 이상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조사 추진을 위한 통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전수조사는 고령 1인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파악해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독사 등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기간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로, 각 통의 통장이 담당 구역 내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탄현1동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별 필요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모니터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위기 상황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장들과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대림교회로부터 손만두와 떡국떡 70인분을 기부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전달받은 물품은 대림교회 성도들이 직접 정성을 들여 준비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림교회 김명호 담임목사는 “명절이 다가올수록 더 외로움을 느끼는 이웃들이 있다”며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설 명절이 됐으며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대림교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설맞이 기부 역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나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