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겨울이면 약 3만 마리의 철새가 찾는 고양 장항습지가 새로운 방식의 생태 보전 모델을 현장에서 구현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드론 활용 철새 먹이주기’를 통해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시민참여와 자원순환을 결합한 도시형 생태보전의 사례로 발전시키고 있다. 단순한 보호를 넘어, 기술로 위험 요인을 낮추고 시민이 관리에 참여하는 구조를 구축하며, 장항습지는 보존의 대상을 넘어 도시와 공존하는 생태 관리 모델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1년 국내 24번째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장항습지는 도심과 인접한 수도권 최대 철새 도래지다. 재두루미와 개리, 저어새 등 멸종위기종 33종과 천연기념물 24종, 해양보호생물 5종이 확인된 이곳은 2019년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에 등재되며 철새 기착지로의 국제적 생태 가치를 인정받았다. 말똥게가 동면하고 재두루미가 머무는 곳…겨울 장항습지에 펼쳐진 살아있는 생태계 겨울이 오면 장항습지는 분주해진다. 한강 하구의 논습지와 갯벌, 버드나무 숲으로 수만 마리의 철새가 내려앉아 먹이를 찾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2026년 새해 첫날, 명량해상케이블카가 해맞이 운행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린다. 전남 해남, 진도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명량해상케이블카는 2026년 1월 1일 새해 해맞이를 위해 평소보다 이른 오전 6시 30분부터 케이블카 조기 운영에 나선다. 이번 해맞이 운행은 새해 첫 해가 떠오르는 순간을 울돌목 바다 위 하늘길에서 맞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 운행이다. 한 해의 시작을 의미 있게 보내고자 하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명량해상케이블카는 2021년 개장 이후 매년 새해 첫날 해맞이 케이블카를 운영해 오며, 전남지역의 숨겨진 일출명소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색적인 해맞이를 바라는 방문객들에게는 케이블카 안에서 맞이하는 새해 첫 일출의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울돌목 해협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안에서 새벽 바다 위로 떠오르는 일출과 함께 붉게 물드는 울돌목의 바다의 풍경은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 경외와 감탄을 자아내는 특별한 순간이 된다. 명량해상케이블카에서는 해맞이도 아름답지만, 케이블카 안에서 즐기는 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2월 4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청소년 1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크리스마스 챌린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행사와는 차별화된 미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참여의 즐거움을 제공했다. 총 3단계로 구성된 미션 활동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은 각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소소한 선물을 받으며 높은 참여도와 호응을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이런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더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해볼 수 있어 좋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챌린지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즐거움은 물론 협력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8일 남악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방과후 아카데미에 참여한 청소년 20명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2025년 성과공유 및 학부모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들은 학습·체험활동을 통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K-POP 댄스 공연을 선보여,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과 박수를 받았고,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향후 프로그램 운영과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자유롭게 논의됐다. 또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꽃다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의 성장은 가족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속에서 이루어진다”며, “이번 행사가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에게 그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통계조사에서 통계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 부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전국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 등 대규모 경제통계 조사에서 정확한 통계 작성에 기여하고, 조사를 성실하고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관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리고 성과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무안군은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전국사업체조사 및 광업·제조업조사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세부 조사계획 수립 ▲충분한 조사인력 채용 ▲다양한 홍보 활동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추진했다. 이를 통해 사업체의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유도하고, 정확한 조사 입력과 내검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통계 수치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수연 의회법무팀장은 “이번 통계 유공 기관 선정은 어려운 통계조사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임해준 조사원들의 노력과 관내 사업체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와 무안군의 정책 수립에 근간이 되는 통계자료의 생산과 활용에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23일 수도권으로 진학한 지역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소재 공공기숙사인 ‘화순학사’의 2026년도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화순학사는 화순군이 2021년부터 서울특별시와 협약을 통해 공동 운영 중인 공공기숙사로, 서울특별시 강서구 수명로1길 131(내발산동)에 소재해 있다. 총 5호 10실 규모로 운영되며, 이번 모집을 통해 총 10명의 입사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고, 수도권 소재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공고일인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이며,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평생교육팀으로 우편, 이메일 접수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화순학사는 수도권에 진학한 지역 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학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2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청년정책 어워즈’에서 청년 및 신혼부부 만원임대주택 정책으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청년정책 어워즈는 맞춤형 청년정책 플랫폼 열고닫기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유스나우, 로글로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단위 청년정책 시상식으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정책의 실효성과 사회적 가치를 평가·선정한다. 이번 혁신상 수상은 행정이 만든 정책을 청년이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구조를 넘어, 청년의 선택과 공감으로 검증된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최근 주거비 급등과 불안정한 임대시장으로 인해 청년 세대의 주거 불안이 구조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높은 월세와 초기 보증금 부담은 청년의 독립과 지역 정착을 가로막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만원임대주택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안정적인 거주 기간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청년이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망을 제공함으로써 청년 주거 문제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 세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해, 전국 지방의회 중 최고 수준의 청렴도를 유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의회를 대상으로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 ▲부패 실태 평가 등 3개 영역을 종합해 실시됐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지방의회별 청렴도 등급이 공개됐다. 전라남도의회는 2019년부터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유지해 왔고, 2024년에는 1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2025년 평가에서는 종합등급이 2등급으로 조정됐으나 전국 광역의회 중 1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어 사실상 최고 등급에 해당하며, 특히 기관의 부패방지 노력과 제도 이행 수준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문에서 3년 연속 만점을 기록해 실천 중심의 청렴 행정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남도의회는 먼저, 직원 업무일지에 청렴서약서와 이해충돌방지 안내문을 상시 배치해 일상 속에서 청렴 의식을 환기하고, 설·추석 명절 기간에는 ‘청렴 실천주간’을 운영하며 청탁금지법 바로알기 홍보와 간부공무원 청렴교육을 병행했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25년 기업·공공기관·학교와 협력해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총 489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고양도시관리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일산소방서▲고양산업진흥원 ▲경기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교보증권 ▲(주)에코비트워터 ▲한국기독글로벌스쿨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올해 담배꽁초·생활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 하천 외래식물 제거, 일산호수공원 플로깅, 생태·환경교육, 폐장난감 분리수거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겨울철에는 겨울새 보호를 위한 먹이 주기 활동, 사랑의 연탄·난방용품 나눔 활동 등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전파와 생태 보전에 힘을 보탰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기관과 기업이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함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협력형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22일 고양시립탄현어린이집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131만 3,55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과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현금 기부로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재배한 농작물로 김치를 담가 판매한 수익금이 포함돼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와 이웃을 돕는 기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함숙영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나눔 활동을 통해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마련해 주신 소중한 성금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탄현1동의 복지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2동은 지난 19일 일산민속5일장 상인회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김장김치 7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일산민속5일장 상인회는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매년 실천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후원받은 김장김치 70박스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사례 관리 대상자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또한 안부를 확인하고 겨울철 생활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진행됐다. 일산민속5일장 상인회 일동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순자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소외된 이웃들을 잊지 않고 챙기는 나눔 활동에 감사하다. 취약계층이 따뜻한 연말이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동지를 맞아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과 화재 피해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연말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외된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따뜻한 팥죽과 안부 인사를 전했다. 백석1동 주민자치회에서 매년 진행하는 ‘동지팥죽 나눔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정혜사’의 후원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백석을 사랑하는 봉사자들이 참여해 화재 피해를 입은 30가구에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윤효경 백석1동 주민자치회장은 “동지를 맞아 올해도 정혜사에서 후원을 해준 덕분에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갖게 됐다. 너무 감사하다”며 “추운 날씨지만 따뜻한 팥죽을 드시며 겨울을 건강하게 나길 바란다,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오미근 백석1동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2025년 4분기 자동차관리사업 지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점검은 관계 공무원, 자동차정비조합 및 자동차매매조합과 합동으로 3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구는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적합여부 ▲점검·정비 내역서 작성, 보관 등 사후관리 ▲정비작업 범위 준수여부 ▲작업장 주변 환경정비 실태 ▲정비인력 확보 및 매매업 종사원 관리 현황 ▲매매용 자동차 관리 실태 ▲무등록 정비행위 등을 중점에 두고 점검을 실시했다. 일산동구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전한 자동차관리사업 운영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감독과 교육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대덕동은 지난 22일, 덕은퍼스트태권도장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200개와 원생들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덕은퍼스트태권도장은 3년째 꾸준히 라면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도 원생들과 함께 정성껏 라면을 모았고, 이웃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라면은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덕은퍼스트태권도장 김완수 관장은 “원생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라면과 편지가 어려웃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종학 대덕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하는 원생들의 마음이 너무나 기특하다.”며 “그 마음이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전동은 연말연시를 맞아 시립화전어린이집 원아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정성껏 모은 쌀(1kg) 32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를 위해 원아들이 직접 참여해 쌀을 모았으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쌀 32포는 지역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립화전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형식 화전동장은 “아이들의 고운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온기를 전하고 있다”며 “정성이 담긴 쌀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9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2만 7천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가 확진됐다. 이에 1월 9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오리 폐사 증가에 따른 농장주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1월 9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됐다. 이는 ’25/’26 동절기 34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는 5번째 발생이다. 이번 동절기에는 12월에 22건 발생에 이어서 1월에도 6건이 발생했고, 지역도 넓게 분포(6개 시도, 20개 시·군)되어 있어 전국 어디에서든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므로,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가지고 출입통제, 소독 등 방역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다. 중수본은 1월 8일 전남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9일 인지면에 있는 도로시설관리소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방문을 통해 제설 자원과 장비 현황을 점검하고, 비상 근무자들에게 신속하고 치밀한 제설 작업과 함께 안전을 강조했다. 겨울철 제설 대책은 1,629㎞에 이르는 관내 1,51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염화칼슘 500톤, 소금 2,500톤, 염수 480톤을 비롯한 제설 자원과 차량 30대, 굴삭기 3대, 살포기 30대, 제설기 224대 등 장비의 투입 준비를 마친 상태다. 특히,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직원 49명과 제설단 214명 등 263명의 제설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했다. 대설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보고 및 출동 체계에 따라 제설 작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도와 지방도 등 주요 관문 도로는 관계 기관과 합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신필승 부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유치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검토 등 획기적인 경제 지원책을 언급하며, 행정통합이 정부 지원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통합 방식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간담회에서 ▲27개 시군구 존치 ▲지방의원과 기초단체장 선거 현행 유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재정자립도 및 재정자주도 제고, 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온 광주·전남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오찬 간담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의지를 확인하고, 오는 7월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쉬운 일이 아닌 통합을 대승적 차원에서 추진 중인 두 단체장의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대폭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에너지 대전환’에 맞춘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026 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도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로 생활체육을 제외한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사진 등 다양한 생활문화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19세 이상)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호회로, 선정 규모는 35팀 안팎이다. 지원 유형은 역량강화, 발표활동, 교육체험으로 구분된다. 신규 동호회의 기반 마련을 돕는 역량강화 분야에는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에는 최대 4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된 동호회에는 예술 코디네이터의 컨설팅과 행정 지원이 제공된다. 사업 수행 횟수는 역량강화 분야가 1회 이상,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각각 2회 이상이다. 특히 발표활동과 교육체험 분야는 문화예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1회 이상 관내 문화예술 취약시설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