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여성후원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떡국떡 150kg을 관내 복지관 및 장애인단체 등 5개 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떡국떡은 각 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오산시여성후원회는 평소에도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후원, 취약계층을 위한 떡과 과일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연숙 오산시여성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떡국떡은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시각장애인연합회 △지체장애인협회 △늘푸름 △예담사랑의집 등 총 5개 기관에 전달됐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제5기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진행된 마지막 공식 활동으로, 그동안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온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제5기 협의체 위원들은 2024년 2월 25일부터 2026년 2월 24일까지 임기 동안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으며, 위기가구 발굴과 다양한 복지 연계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해 왔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까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5기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자원 연계, 지원 대상자 발굴,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제6기 위원들이 그 뜻을 이어받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설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대원1동 통장 6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주택가 주변, 상습 불법투기 지역 등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방치된 쓰레기와 낙엽, 각종 폐기물을 꼼꼼히 수거하며 마을 곳곳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 임선화 통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통장님들께서 적극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대원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대원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을 앞두고 이웃 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정서적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조리한 반찬을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방문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을 안내하는 등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병행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정서적 돌봄을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이 주민 간 온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평동은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중앙동 일대에서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중앙동 통장협의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와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 특히 도로변과 골목 구석구석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정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지속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2월 12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신수정 의장과 의회사무처 직원 20여 명은 북구 우산동에 위치한 말바우 시장을 방문해 설 차례상에 필요한 농·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직접 구입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힘을 보탰다. 이날 신 의장은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등을 활용해 장을 보며 박창순 상인회장을 비롯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덕담을 나누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신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공간”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지역화폐 등을 적극 활용하여 품질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각 부서별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가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11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오산시 주요 아동 정책과 대원2동 현안사항을 공유하며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소영 대원2동장을 비롯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장과 담당자, 관내 어린이집 5개소 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원2동 주요 현안과 함께 오산시의 주요 아동 정책을 공유하고, 보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대원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2동은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가정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중앙동 주민이자 제51통 통장인 김진태 씨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0kg 4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백미는 중앙동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태 통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주신 김진태 통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진태 통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제보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듬뿍 밑반찬 및 국 나눔보둠사업’을 진행했다. ‘행복듬뿍 밑반찬 및 국 나눔보둠사업’은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동 특화사업으로, 저소득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매월 1회 35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 3종과 후원받은 국 등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나눔에서는 협의체 위원들이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지하 조리실에서 직접 조리한 소불고기, 숙주나물, 겉절이, 전 3종을 비롯해, 관내 착한가게 본가왕뼈감자탕 오산세교점에서 후원한 우거지 해장국 35인분과 로뎀카페협동조합에서 후원한 찹쌀파이 35개를 함께 준비해 저소득층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풍성한 식탁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의체 위원들과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웃들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신년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복지 서비스 안내를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제철 음식 꾸러미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마을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 역시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신년과 설을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0일 재활용의류협회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라면 300박스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라면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배부돼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재활용의류협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박현주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재활용의류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활용의류협회는 오산시 전역에 설치된 의류수거함을 관리하는 단체로,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 발전과 저소득층 지원 사업에 환원하며 매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2월부터 6월까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관내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 15,314개를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고 정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고, 노후화나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주소정보시설의 망실·훼손 여부, 표기 상태의 적정성, 설치 위치의 적합성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특히 여름철 강우와 태풍 등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노후 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망실·훼손되거나 표기 오류가 있는 시설물은 신속히 정비하고, 설치 위치가 부적절한 경우 재배치하는 등 체계적인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최금미 오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는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중요한 점검”이라며 “조사 기간 중 현장에서 진행되는 조사 활동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가 공공건축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시 공간 환경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오산시 총괄건축가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오산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며 지역 건축 행정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최한수 건축사(대지건축사사무소 대표)를 ‘오산시 총괄건축가’로 지난 10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최한수 총괄건축가는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약 2년간 오산시 공공건축물 사업 전반에 대해 총괄 조정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공공건축 기획 단계부터 설계·디자인 방향까지 종합적인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하며, 공공건축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오산시는 총괄건축가 제도 도입을 통해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의 식견을 행정에 반영함으로써 공공건축의 균형 있는 발전과 체계적인 디자인 관리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총괄건축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공건축물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맞아 지난 11일 오색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시장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격려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상생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산시는 지역화폐를 활용해 농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직접 구매하며 건전한 유통거래 질서 확립과 명절 물가 안정에 힘을 보탰다. 또한 구매한 물품을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해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섰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즐겁게 명절을 준비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이 더해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오색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1일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 추진 현장에서 공사 추진 상황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날 현장점검에서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시공 구간을 둘러보며 공사 안전관리 실태와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권재 시장은 현장점검 과정에서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시공 과정에서부터 일절 부실 없이 안전성 있는 시설물이 되는 것이 필수라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어 “사업 진행 과정에서 공사에 참여하는 분들의 안전 또한 최우선돼야 한다”며 “공사로 인한 교통 불편과 소음,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는 세교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경부선철도로 단절된 원동(국도 1호선)과 누읍동을 연결하는 총 연장 1.54km의, 1천339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