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상거래용 저울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 이용 증가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일산시장과 원당시장을 대상으로 정육점, 수산물 판매점 등 상거래용 저울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저울 형식승인 및 검정 여부 ▲설치 상태 및 영점 확인 ▲봉인 훼손 등 변조 여부 ▲사용오차 검사 ▲비법정단위 사용 여부 ▲정기검사 수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저울 위·변조 및 사용오차 초과 등 위반 사항은 적발되지 않았으며, 전반적으로 관련 법령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전통시장에서 사용되는 계량기가 적정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정한 상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는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한다. 특히 연휴 중 무단 방치된 쓰레기는 발견 즉시 수거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단속을 병행하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배출일 준수에 대한 홍보도 강화한다. 다만 2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수거업체 휴무로 생활쓰레기 수거가 진행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연휴 기간 배출일을 지키지 않을 경우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될 수 있어 시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쓰레기는 반드시 수거일 전날 일몰 이후에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시민 여러분께서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면 더욱 깨끗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청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일부 공공체육시설을 개방·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개방 대상은 배드민턴장 17개소, 테니스장 9개소, 고양시 종합스포츠 콤플렉스, 고양도시관리공사 관할 실외 체육시설 전체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명절 기간에도 가까운 체육시설을 이용하며 건전한 생활체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개방되는 배드민턴장은 △가좌배드민턴장 △고양배드민턴장 △능곡배드민턴장 △대화배드민턴장 △덕이배드민턴장 △백석배드민턴장 △삼송배드민턴장 △성라1배드민턴장 △성라2배드민턴장 △성사다목적체육관 △식사다목적체육관 △신원배드민턴장 △정발산배드민턴장 △중산배드민턴장 △탄현배드민턴장 △식골배드민턴장 △행신배드민턴장 등 17곳이다. 각 시설의 운영 시간은 고양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니스장은 △대화레포츠공원 테니스장 △삼송 저류지 테니스장 △성라테니스장 △성사시립테니스장 △중산테니스장 △충장테니스장 △킨텍스 저류지 테니스장 △토당시립테니스장 △별빛 근린공원테니스장 등 9곳이 개방된다. 해당 시설은 고양시테니스협회 누리집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으로부터 감축·적응 전 분야 6개 배지를 모두 획득해 최고 등급인 ‘준수(Compliant)’ 도시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11일 파주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지혜의 숲’에서 열린 ‘2026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제1차 정기회의’에서 열린 GCoM 우수도시 시상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시는 지난 2021년 5월에 본 협약에 가입해 매년 온실가스 감축사업과 기후위기 적응정책의 이행 현황을 이클레이-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플랫폼의 국제 기준에 따라 보고해 왔다. 그 결과 CDP로부터 2023년 A-, 2024년 B, 2025년 다시 A- 등급을 획득하며 국제사회로부터 기후정책의 연속성·신뢰성·이행력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 GCoM은 각 지자체의 CDP 보고 내용을 검토한 후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에너지 접근성 등 핵심 분야로 평가하며, 필수 요건을 충족한 도시에 배지를 수여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고양도시관리공사로부터 고양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4,147,61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강승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 이은섭 고양도시관리공사 노조위원장, 김응화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 13명이 함께 했다. 이번 성금은 고양도시관리공사 임직원들의 명절휴가비 중 일부금액을 모아 마련한 나눔 활동으로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2020년부터 취약계층 기부, 청소년 장학금, 코로나19 방역물품 후원,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 공헌 인정제’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강승필 사장은 “작은 금액이지만 임직원 모두의 마음이 모인 성금인 만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적인 나눔과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12일 오전 뷔페파크 10층(일산동구 정발산로 43-20)에서 개최된 ‘2026년 고양축협 정기총회’에 참석해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에게 고양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고양축협 정기총회는 지난 1월 29일 일산농협을 시작으로 원당농협, 신도농협, 지도농협, 송포농협, 벽제농협, 한국화훼농협을 거쳐 진행된 2026년 지역 농·축협 정기총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한 해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축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동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고양축협은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금융물량 3조원을 돌파하며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성과를 이뤘다”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고양행주한우’가 2025년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품한우로서 품질을 인정받았다”며 “이는 차별화된 사양관리와 발효급여 사료를 통한 고급육 생산 노력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수한 축산물이 안전하고 신선하게 소비자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써 달라”며, “고양축협이 든든한 동반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지난 11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정비사업 현장 점검을 위해 방문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시의 핵심 현안인 ‘13대 주요 현안 과제’를 건의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고양특례시가 건의한 13개 과제는 △도시 규제 혁파 △광역 교통망 혁신 △자족 기능을 갖춘 신도시 완성이라는 세 가지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건의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성공적인 1기 신도시 정비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학교·도로·상하수도 등 필수 인프라 확충이 선행돼야 함을 강조하며,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의 신속 추진 △노후계획도시 기반 시설 정비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개발제한구역(GB) 해제 권한 특례시 위임 △수도권 정비계획법상 권역 조정 및 공업지역 물량 배정 등 도시 성장을 제약하는 규제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교통 분야에서는 고질적 교통난 해소를 위한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설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신분당선 연장 등이 조속히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행되며, 명절 기간 반복되는 주차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무료 개방 대상은 의왕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하는 총 25개소의 공영주차장으로, 자세한 개방 시설 정보는 의왕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성화 사장은 “의왕을 방문하는 분들이 이번 연휴를 보다 편안하고 여유롭게 보내실 수 있도록 주차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왕시와 협력해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향후에도 명절을 비롯한 주요 연휴 기간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지역주민과 고객들의 경영 참여 확대와 소통 강화를 위해 2월 11일 본사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혁신참여단 8기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 ▲시설 이용 고객 ▲공무원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제8기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다. 또한 노성화 사장을 비롯한 공사 경영진이 참석해 공사에서 추진 중인 주요 업무 현황과 경영 성과, 향후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참여단은 간담회 등을 통해 정부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공사의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자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노성화 사장은“의왕도시공사 제8기 주민혁신참여단으로 함께해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병오년 새해 첫 간담회를 통해 공사 경영 발전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 수렴을 하게 돼 많은 도움이 됐다”며,“주민혁신참여단 운영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과 고객 중심 경영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 4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들이 소외감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명절 음식 꾸러미를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특히, 꾸러미를 설 명절에 빠질 수 없는 떡국 재료를 비롯해 전, 만두, 사골곰탕, 과일 등 간편하게 조리하거나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들로 구성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됐으며,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가정에 정서적 안정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천석 위원장은“설 명절만큼은 누구도 외롭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 꾸러미를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설 연휴 전후 취약 시기를 틈타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전인 13일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를 대상으로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해 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관련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사업장 등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계도 및 단속을 집중실시 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는 상황실을 운영해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하고, 배출업체 및 주요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특히 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휴 이후에는 영세 및 취약업소를 대상으로 정상 운영을 위한 기술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군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행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배출사업장에서도 자발적인 시설 점검과 개선을 통해 환경오염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12일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 기획전 ‘형태의 잠언’ 展 전시 인쇄물(도록, 리플릿) 제작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시의 기획 의도와 작품 세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관람객의 이해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형태의 잠언’ 전시는 조각과 오브제를 중심으로 형태가 지닌 물성과 감각, 그리고 그 안에 축적된 시간과 사유의 흔적을 통해 세계를 읽는 전시이다. 참여 작가들은 재료의 물성과 조형적 긴장을 통해 언어 이전의 감각과 침묵의 메시지를 드러내며, 관람객은 작품과의 조우를 통해 자신의 인식과 존재를 성찰하게 된다. 이번 전시는 형태를 단순한 시각적 대상이 아닌 사유와 경험을 담은 ‘잠언’으로 제시한다. 이번에 제작될 인쇄물은 단순한 전시 안내를 넘어, 작가별 작품 세계와 전시 메시지를 충실히 기록하고 향후 연구와 아카이브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로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시 기획에 대한 이해도와 편집 디자인 역량을 겸비한 전문업체를 선정한다. 공모 참가 자격은 편집 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12일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와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강사은행’ 등록을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강사은행은 평생학습 분야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희망하는 강사의 전문 분야, 강의 경력, 자격 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인력풀 제도다. 등록된 강사는 향후 평생학습관 및 관내 평생교육기관에서 강사 섭외 등에 활용된다. 등록 대상은 인문·교양, 문화·예술, 건강·생활체육, 인지·치유, 디지털·미디어 등 평생학습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가능한 강사로, 해당 분야의 자격증 소지자 또는 강의 경력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등록을 희망하는 경우 화순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평생교육 강사은행 등록 메뉴’를 통해 신청서와 자격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자료는 내부 검토 후 강사은행에 등재되며, 강의 개설 시 분야별로 강사에게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강사은행은 지역의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화순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강진호)과 합동으로 공직자 ‘청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패 취약 기간인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 행위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1일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이호범 화순부군수 등 간부 공무원이 참여해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구 군수는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 전단지를 직접 배부하며 금품·선물 수수 금지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를 당부했다. 화순군과 화순군공무원노동조합은 설 연휴 전날인 1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공직자와 민원인 등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은 ▲청탁금지법 준수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음주운전 근절 ▲비위행위 발생 시 신고처 안내 등으로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승오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지난 10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5년 평화통일 활동 성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 표창(단체·개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의장은 대통령이 맡고 있다. 이에 따라 의장 표창은 대통령 명의로 수여되는 공식 포상으로, 지역 통일 기반 조성과 협의회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수준의 표창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는 단체 표창을 수상했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이상복 자문위원(오산시의회 의장)이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자문 활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장 표창을 받았다. 오산시협의회는 통일교육 프로그램 운영, 통일시대 시민교실 토크콘서트 개최, 북한이탈주민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통일 의식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통일 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