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1인 가구가 많은 남촌동을 중심으로 주민 간 소통과 관계회복을 위한 ‘활발한 남촌동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이야기복(福)따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야기 복(福)따리’는 남촌동 내 무인 세탁소에 공유 다이어리를 배치해, 세탁을 기다리는 짧은 시간 동안 주민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고 서로의 글을 읽으며 소통하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는 힐링 뮤지컬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의 속 한 장면에서 착안했다. 극 중 등장인물들이 다이어리에 고민을 적고 짧은 답장을 통해 위로를 나누는 설정을 실제 지역 공간에 적용한 것이다. 공유 다이어리에는 일상 속 고민과 응원의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가끔 제가 아이에게 좋은 아버지인지 의문이 든다”는 글에는 “그런 고민을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좋은 아버지”라는 답글이 남겨졌고,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창업을 꿈꾸며 살고 있다”는 글에는 “멋진 굼을 응원한다”는 격려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주민들이 서로 얼굴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글을 통해 공감과 응원을 나누는 모습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오산 시립세교자이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 이웃의 생활 안정을 위한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사랑의 저금통’ 캠페인은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저금통에 모은 기부금을 복지사업에 후원하는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의 나눔 프로젝트로, 아이들이 경제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이서영 시립세교자이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후원에 함께해 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정성껏 모은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진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아이들이 전해준 사랑의 저금통은 지역사회 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사)아이코리아 오산시지회와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사)아이코리아 오산시지회는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복지관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주민의 긴급 생활지원과 연말·연시 복지사업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권태연 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아이코리아 오산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미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아이코리아 오산시지회는 소중한 꿈을 가진 이들이 건강한 사회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설립된 여성단체로, 정기적인 봉사와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4일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고독사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과·읍·면 고독사 업무 담당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독사 예방 전문기관 키퍼스 코리아(KeePers Korea) 김석중 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이론 위주가 아닌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고독사 발생 사례 분석 ▲사례를 통해 본 고독사 위험군의 특성 ▲초기 위험 신호와 현장 관찰 포인트 ▲사례별 대응 과정과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담당 공무원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고독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위기 사례와 사전 개입을 통해 예방한 사례를 비교·분석하며, 담당 공무원의 역할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사례 토론을 통해 각자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보다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고독사 위험 상황을 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3일 화순어울림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활동가와 주민 모임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추진 방향 ▲ 유형별 사업 내용 ▲지원 대상과 선정 기준 ▲신청 절차 및 유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사업 신청 절차와 준비 과정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순군은 올해 32개 마을공동체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32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선정 규모는 사업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사업에 선정된 마을은 공동체 활동을 위한 사업비와 교육·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과정"이라며, "군에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지역 내 친환경 에너지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백운커뮤니티센터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설비는 약 40,000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연간 약 840만 원 상당의 센터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의 설치로 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 일부를 자체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됨으로써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운커뮤니티센터는 태양광 발전 설비 가동을 계기로 친환경 공공시설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시설 이용 시민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태양광 발전 설비 가동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실천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운스포츠센터는 전기차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부곡사가 12월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불자들이 모은 성금 200만원과 쌀 20포를 부곡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연말연시를 맞아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과 쌀은 저소득 가구와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지 지성 스님은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견뎌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을 꾸준히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부곡사는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보여주고 계신다”며, “우리 지역을 더욱 든든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부곡사의 정성이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곡사는 평소 정기적으로 쌀과 성금을 후원하는 등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고천동 선경태권도가 12월 24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햇반 930개를 고천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련생 150여명과 학부모, 지도진이 함께 했으며, 아이들이 태권도 수련을 통해 배운 예의, 존중,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련생들이 직접 기부 물품 준비와 전달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문서호 선경태권도 관장은“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신체뿐 아니라 따뜻한 마음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노미경 고천동장은 “아이들과 태권도장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경태권도장은 매년 라면, 트리, 양말, 김 등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태권도장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22일과 24일, 이틀간 관내 어린이집 7곳(▲숲이랑놀자, ▲오로나, ▲아이맘, ▲대우예원, ▲해늘, ▲자연숲, ▲참빛)을 방문해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영배 위원장이 산타할아버지로 나서 어린이들에게 과자를 선물했으며, 어린이들은 그동안 모아온 ‘1004나눔 사랑의 저금통’을 산타할아버지에게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영배 위원장은 저금통을 기부한 아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느끼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석우 부곡동장은“아이들이 산타의 선물과 함께 웃음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며, “어린이들의 따뜻한 후원이 큰 나눔으로 이어져, 모두가 행복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어린이집의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는 12월 24일 엔에이치농협 아이티사랑봉사단이 경로당 어르신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간편식 도시락 2,000개를 (사)대한노인회의왕시지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시청 본관 앞 광장에서 열린 이번 전달식에는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과 서을구 아이티노조지역위원장, 박종태 의왕시지부 지부장, 손정인 의왕시청출장소 지점장, 김현철 아이티전략기획국장 등 엔에이치농협 관계자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전달된 간편식 도시락은 국내산 쌀로 만들어진 도시락으로 관내 경로당에 배분돼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서을구 엔에이치농협 아이티노조지역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시락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한 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활동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농협 측의 따뜻한 나눔이 관내 어르신들에게 큰 행복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엔에이치농협 아이티사랑봉사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을 최근 개최된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마무리 했다.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은 날로 심화 되는 청소년 건강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4년간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는 관내 초등학교 9개교에서 전 학년 4,176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연 2회 신체 계측 검사 ▲운동 프로그램 운영 ▲모바일 앱을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성장예측 ▲개인별 맞춤형 건강정보 등의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이다. 특히, 시는 참여 대상자 중 비만·저성장 아동 154명을 선별해 6개월간 영양·운동·수면·자아존중감 향상을 포함한 성장 및 비만 관리 집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성장센터를 별도로 운영해, 청소년의 단계별·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신체계측 및 성장예측 프로그램’에 대해 84.0%가 만족(불만족 0.8%) 이상으로 응답했으며, 98.7%가 사업 지속을 희망했다. 특히,‘성장센터 프로그램’은 96.3%가 만족(불만족 0%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스마트한 건강걷기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alkOn)’ 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실제 이용자인 모니터링단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모니터링단은 20대부터 8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으로 구성돼, 걷기 미션 참여 방식과 앱 사용 편의성, 콘텐츠 구성 등에 대해 연령별 이용 특성을 반영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워크온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 콘텐츠 구성에 대한 의견 참여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강진군은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군민이 보다 쉽게 참여하고 지속할 수 있는 걷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스마트한 건강걷기 사업은 군민 체감형 건강증진 정책을 실현하는대표적인 사업”이라며 “단순한 걷기 참여를 넘어 디지털 기반을 활용해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진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의료·복지·보건·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위원 임기는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7년 12월 22일까지 2년간이다.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 ▲실무분과 조직 및 운영 방안,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심의·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계획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앞으로 반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강진원 군수는 “의료와 복지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강진형 통합돌봄 체계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2026년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추진한 이동노동자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17일과 20일, 총 2회에 걸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의 ‘노동약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강진군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직무역량 강화와 권익 보호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마련했다. 첫 번째 교육은 17일 강진군도서관에서 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최신 도로교통법과 교통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배달라이더, 대리기사를 대상으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정보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어 20일에는 세무 전문가가 직접 참여한 찾아가는 부가세 교육이 열렸다. 택배·화물기사를 대상으로 직접 현장에 찾아가서 진행된 이 교육은 이동노동자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사업장 운영 관련 세무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수료자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수료자는 20만 원 상당의 안전용품 또는 차량 정비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별도로 건강검진비용을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최대 20만 원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내 아동과 가족을 위한 특별한 놀이 선물을 마련했다. 지난 25일 강진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놀GO! 뛰GO!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크리스마스편’을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체험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목표로 하는 아동친화도시 강진의 핵심 가치인 놀이권, 참여권, 보호권을 현장에서 구현한 프로그램이다. 농촌지역 특성상 문화·놀이 인프라 접근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아동 간 놀이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는 모든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지향하는 아동친화도시 강진의 취지를 담고 있다. 행사에는 관내 유아동 양육 가정 200여 명이 참여해 크리스마스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놀이와 체험을 즐겼다. 행사장에는 미션게임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돼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협동과 도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팝콘, 과자, 호빵 등 간식 나눔이 더해져 파티의 즐거움을 높였다. 아이들의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 8일 한국ESG학회와 ESG경영 실천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공공가치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환경·사회공헌·윤리경영 등 ESG 경영 실천 문화 확산을 비롯해 ESG 공동연구 및 상생 실행방안 추진, ESG 경영 추진에 필요한 자원 공유와 공동 네트워크 활성화 등 ESG 경영 실천 분야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도시개발사업과 공공시설 운영을 수행하는 지방공기업으로, ESG 경영을 핵심 경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ESG학회는 ESG 관련 학술 연구와 정책 제언, 교육 및 교류를 통해 공공·민간 부문의 ESG 확산을 지원하는 전문 학술단체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부문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ESG 경영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협력과 성과창출을 통해 지방공기업 ESG경영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공사 이희석 사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이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주요 현안 사업 전반에 대한 총점검에 나섰다. 가평군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2026년 부서별 주요 현안과 중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김미성 부군수, 국장, 부서장과 팀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시사항 전달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남은 기간 동안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으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 △평화경제특구 조성 △노인복지회관 건립 △청평권역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개관 △상면 일반산업단지 조성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자라섬 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가평군 인재육성재단 운영 등이 논의됐다. 특히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해인 만큼, 군은 공약 사업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영상미디어와 인공지능(AI)을 배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가평에서 마련됐다. 가평군 영상미디어센터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 AI 활용 등 다양한 주제의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을 단순한 휴식이 아닌 배움의 시간으로 채우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수강료는 1강좌당 1만원이며, 모집 기간은 1월 2일부터 14일까지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가평에 문을 연 영상미디어센터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방학 프로그램으로, 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영상과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며 진로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센터 개관 이후 처음 맞는 본격적인 방학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프로그램은 △목소리로 만드는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 △내 감정 이모티콘 만들기 △오늘부터 유튜버! 영상 크리에이터 캠프 △숏폼으로 명절 인사 전하기 △내 학업에 날개를 달아주는 AI 활용법 △캡컷으로 영상 편집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성인까지 연령대별 맞춤형 강좌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가평읍 마장초등학교 학부모와 학생들이 바자회 수익금을 모아 이웃돕기에 나섰다. 마장초등학교 학부모회 정다울 회장과 학생들은 최근 가평군청을 방문해 바자회를 운영하며 마련한 수익금 49만7천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모은 수익금이라는 점에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다울 학부모회장은 “바자회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그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하고자 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성 가평군 부군수는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뜻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로타리클럽은 최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30만원 상당의 백미 43포대를 기탁했다. 이번 성품 기탁은 병오년 새해를 의미 있는 나눔으로 시작하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장동익 가평로타리클럽 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이 뜻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품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신 가평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가평로타리클럽은 지난해에도 동절기 난방유 쿠폰 지원,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성금과 성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