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자살 예방분과 설치 및 운영 방안과 2026년도 신규 사업인 숲 체험 해설 사업의 세부 추진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기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분과’를 ‘자살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분과’로 분과명을 변경하기로 의결해, 위기가구 조기 발견과 자살 예방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사업인 숲 체험 해설 사업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 연 2회, 4월과 10월에 각각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으며, 지역 숲길 걷기와 교감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성순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화정1동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효섭 공공위원장은 “복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홀로 거주하는 1인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순두부 전달 사업 ‘내곁에 그대가’을 추진했다. 내곁에 그대가 사업은 홀몸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건강과 영양을 함께 고려한 식사를 지원하고,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화정동 소재 대가순두부 화정점(대표 오재일)의 후원을 통해 매월 50인분의 순두부 정식을 제공받아 운영되고 있다. 협의체는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순두부 정식 쿠폰(바우처)을 제공해 대상자가 직접 음식점을 방문해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 10명을 선정해 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순두부 정식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 확인과 안부 살핌을 병행함으로써 고독감 완화와 정서적 돌봄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고성순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가순두부 대표님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전동은 한국항공대학교 교직원 봉사단과 함께 올해도‘사랑의 햇반 전달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사랑의 햇반 전달 사업은 2023년 8월부터 한국항공대학교의 후원으로 시작된 민관 협력 나눔 사업으로, 격월마다 햇반을 기탁받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화전동과 봉사단은 지난 2월 26일 소외계층 2가구를 직접 방문해 햇반을 전달하며 생활환경과 안부를 확인했다. 김형락 한국항공대학교 교직원 봉사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이웃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마음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형식 화전동장은 “해마다 이어지는 이 사업이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서로를 살피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매번 따뜻한 나눔을 기꺼이 실천해 주시는 한국항공대학교 교직원 봉사단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2017년 출범한 한국항공대학교 교직원 봉사단(봉사대장 김형락)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가구를 위한 특화사업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수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를 직접 발굴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은 지난 25일 원흥2경로당에서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 복지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상담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복지·건강·정서 지원을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통합형 현장 상담으로 진행됐다. 이날 원흥종합사회복지관은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상담을 실시했으며, 보듬정서코칭센터(더보듬교회)는 노인 우울증 검사를 진행했다. 또한 고양휴메디병원과 연계해 혈압·혈당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상담까지 진행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복지상담과 건강검사를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편리했고, 생활 속 어려움을 직접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흥도동은 앞으로도 경로당 및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26년 흥도동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욕구 설문조사가 현재 온오프라인으로 진행 중이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27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앞두고 주요 사업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추경예산에 요구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타당성을 직접 확인하고, 제302회 고양시의회 예산 심사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시운 덕양구청장은 관계 부서장 및 담당자들과 함께 사업 예정지 4개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여건, 주민 수요,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삼송 상가지역 및 창릉천 주변 경관 개선사업 △덕양구 녹지대 시설 개선사업 △창릉천 산책로 음수대 설치사업 △신원체육공원 화장실 개축공사 등 4개 사업이다. 특히 신원체육공원 화장실 개축공사는 특별교부세 9억 2,200만 원을 확보해 추진되며, 나머지 3개 사업은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으로 총 13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들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현장 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시급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주시운 덕양구청장은 “추경예산 사업이 주민들이 체감할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정보실에서 농산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로컬푸드 직매장 유통 농산물의 증가에 따라 출하 전 잔류농약 사전 검사를 강화하고 분석 결과를 신속하게 공유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안전성 관계자 및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농산물안전성분석실 운영 계획 안내 ▲사전검사 활성화 방안 ▲직매장별 분석 의뢰일자 조정 등이 다뤄졌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농산물안전성분석실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고품질 안전 농산물을 적기에 출하함으로써 농가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관내 로컬푸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소비자 신뢰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2026년 농산물 안전성 분석 목표를 설정하고, 관내 16개 로컬푸드 직매장 및 유통센터를 대상으로 엄격한 안전성 관리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하고 고품질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오는 3월 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가게는 시민이 가정에서 깨끗하게 분리배출 한 재활용품을 현장에서 보상받을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거점이다. 올해 자원순환가게는 고양시 전역 20개소에서 주 1회 정기 운영되며, 이는 전년 대비 5개소가 확대된 규모다. 운영 품목은 투명페트병, 기타플라스틱, 알루미늄캔, 철캔, 종이팩(일반팩·멸균팩) 등 6종의 고품질 재활용 가능자원이다. 시 관계자는“자원순환가게는 시민들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가까운 운영 장소를 확인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운영 일정 및 세부 장소는 고양특례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률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2025년도 성과평가 우수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체계적인 자체 성과평가를 통해 정책 품질을 향상시키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전 부서(팀)를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각 팀의 성과지표 업무평가 ▲부서별 청렴실천평가 ▲고객 만족도 등 7개 기본항목과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 실적 ▲기관표창 수상 실적 ▲격무업무 선정 실적 등 11개 가점항목을 합산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본청, 직속기관·사업소,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 4개 그룹 총 563개 팀을 평가했으며, 이 가운데 50개 팀(최우수 9, 우수 15, 장려 26)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본청(1그룹) 최우수팀에는 ▲ 보건복지부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우수참여자’ 최우수상 수상 등 체계적인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추진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 ▲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업무 평가 대상 수상 및 체납액 최소화에 기여한 징수과 체납행정팀 ▲ 2025년 경기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관표창 우수상 및 노인복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핵심 공간인 상부 광장 조성을 위해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하고,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 바 있으며, 총 86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출품작은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1차 심사를 거쳐 총 5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시는 이들 작품을 대상으로 내달 12일까지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이후 조성될 새로운 도시 중심광장의 미래 비전을 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안산미래연구원과 공동으로 공모전을 진행했다. 특히 중앙대로 지하화를 전제로 안산문화광장과 연계한 ‘십자형 광장’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투표는 이달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안산선 지하화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본선 진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5일 화순춘란 재배온실 사용자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순춘란 재배온실은 최적의 배양·유통시설을 갖춘 전국 최대 규모(3,186㎡) 시설로, 2025년 9월 준공 이후 32.4㎡ 36개소, 27.3㎡ 18개소에 총 48명의 한국 춘란 재배자가 입주해 사용하고 있다. 특히 시설 내 660㎡ 규모의 공동공간에서 2025년 12월부터 매월 1회씩 총 3차례에 걸쳐 ‘한국춘란 판매전 및 경매행사’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유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재배온실 입주자 운영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공동배양시설 운영 방향과 화순군의 운영 방침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시설 내부 휴게실 사용, 공동 판매장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춘란은 희소성과 미적 가치가 높아 고부가가치 작물로 평가받고 있다. 화순군은 춘란 생육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해 춘란 배양 관리자를 직접 고용해 온실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입주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해 사계절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 다육 가드닝 전국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 차인 이번 대회는 3월 중 1차 서류심사로 사진 공모를 통해 30팀(예비 2팀 포함)을 선발하고, 4월 18일에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참가 대상은 다육식물을 사랑하는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화순군 홈페이지 내 참가 신청 페이지에서 테이블 꾸미기 사진을 업로드해 제출하면 된다. 대회는 ▲다육가드닝 부문 ▲다육아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다육 가드닝 부문은 ▲아름다운 수형 ▲감각적 표현력 ▲화분과 꽃의 조화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다육아트 부문은 ▲화순을 표현한 주제 연관성 ▲독창성·균형성 ▲소재와 다육식물 활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은 2개 분야에 대해 각각 최우수상(2팀) 200만 원, 우수상(2팀) 100만 원을 수여하며, 참가작 중 인기상 등 6팀에는 각 5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이번 대회 출품작과 수상작은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6 화순 봄꽃 축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3~20일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 축하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입학 축하금은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을 위해 초·중·고 신입생의 새출발을 응원하는 취지로 지급된다. 지급액은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은 30만원으로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로 준다. 입학일 기준 영암군민인 초·중·고 입학생이, 외국인인 경우 등록사실증명서에 거주지가 영암군인 경우 축하금을 받을 수있다. 초·중·고 신입생 보호자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영암군 입학 축하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구청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신입생 입학 축하금을 포함해 다양한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다음달 10일까지 월 1만원 임대료로 최대 2년 동안 영암에서 귀농·귀촌을 경험할 ‘2026년 전남형 새뜰하우스 영암살래’ 1차 입주 3세대를 모집한다. 영암살래는 농·귀촌을 희망하는 국민에게 리모델링한 빈집을 경제적 임대료로 제공해 생활 체험으로 정착 가능성을 넓히게 만드는 프로그램. 특히, 보증금 120만원에 3인 이상 가구의 경우 월 임대료가 1만원으로 저렴해 귀농·귀촌 가구가 비용 부담없이 지역에서 정착할 길을 열었다. 전남형 새뜰하우스 3채는 영암읍, 시종면, 도포면에 각각 자리해, 모두 방 3개와 거실, 주방,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공고일 기준 전라남도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이 입주를 신청할 수 있고, 최종 선정 시 세대원 전원이 영암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조건이다. 영암군은 전입 예정 인원과 향후 경제 활동 가능성, 지역 정착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주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음달 3일에는 입주 희망자가 주택과 주변 환경을 확인할 수 있도록 ‘영암살래 오픈하우스’를 운영한다. 김선미 영암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소나무재선충병 재확산 차단을 위해 3월부터 210ha 규모의 집중방제에 나선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솔수염하늘소 등 곤충이 크기 1mm 내외의 작은 소나무재선충을 옮겨 소나무를 말라 죽게 만드는 병으로, 사람이 차량 등으로 나무를 옮기는 인위적 작업으로 크게 확산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방제는 지난해 10월 도포면 영호, 신북면 월지 등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재발생해 이뤄진 것. 재발생 이후 영암군은 이달 2일까지 소구역 모두베기로 감염목 563본을 제거했다. 동시에 8개 읍·면 1만7,783.6ha를 소나무류 반출금지 구역으로 지정해 이동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올해 집중방제에서는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ha 소구역 모두베기, 40ha 수종전환 방제, 165ha 합제 및 예방 나무주사를 추진한다. 3~5월 상반기 집중방제를 실시한 뒤 정밀 예찰을 강화하고, 11월부터 하반기 집중방제로 이어지는 연중 대응체계도 가동한다. 아울러 차량 등에 의한 인위적 확산 방지대책을 별도 수립해 봄·가을철 소나무 무단 이동 단속을 강화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