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중도매인 반월농산(대표 노영현)으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무 1,680kg을 후원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5년부터 푸드뱅크 사업을 통해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으로부터 잉여 농산물(채소, 과일 등)을 후원받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설 명절 이후 상대적으로 관심과 지원이 줄어들 수 있는 시기에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노영현 대표는 “명절은 지났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억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매시장 중도매인의 자발적인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기부된 무는 본오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9일 NH농협 안산시지부(지부장 주원식)와 지역농협조합 군자농협(조합장 조인선), 반월농협(조합장 최기호), 안산농협(조합장 박경식)으로부터 사랑의 쌀 1,004포(포대당 10㎏)를 기탁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민근 시장과 주원식 지부장, 조인선·최기호·박경식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NH농협 안산시지부와 지역농협조합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사랑의 쌀 나눔’도 매년 이어오고 있다. NH농협 안산시지부와 지역농협조합 대표들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산시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배려하는 NH농협 안산시지부와 지역농협조합 관계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쌀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해식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계획됐다. 점검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51개소이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3개 반 6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급식시설에 공급되는 원재료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재료 사용 여부 ▲식품 보관·운반·진열 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아울러,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농산물과 가공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하고,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와 식품 안전관리 현장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건전한 식품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위생용품 홍보물도 배부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신학기 학교급식 안전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위해 요인을 철저히 차단할 것”이라며 “앞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진행한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과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운영됐다. 행사 기간 중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에게 구매 금액의 30%(1인당 최대 2만 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했다. 행사에는 수산동 27개 전 점포가 참여해 설 명절 수요가 높은 선어류, 건어물, 젓갈류 등 고품질의 국산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였다. 그 결과, 약2,700여 명의 시민이 4,5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받았다. 환급된 상품권은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되며 지역 내 소비 선순환과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추석과 김장철에도 환급행사를 10일간 운영해 8,422명에게 약 1억 3,9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민생경제 안정에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시민들께는 우수한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안산시가 지역 경제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경마장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한다. 안산시는 정부의 경마장 이전 추진 계획 발표에 발맞춰, 유치 검토에 나서는 한편, 교통 인프라 확장과 제도적 검토 등을 병행하는 종합 전략 마련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가 발표한'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2026.1.29.)'에 경마장 이전 검토가 포함되면서, 시는 유치를 전제로 미래 성장 기반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각적 검토에 착수했다. 시는 특정 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시화지구를 포함한 시 전반을 대상으로 입지 가능성과 개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특히 교통 접근성, 환경 여건, 개발 가능성, 주민 수용성, 기존 도시계획과의 연계성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시의 미래 발전 방향과 지역 균형발전에 부합하는 최적의 입지와 추진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경마장 유치의 핵심 조건을 교통 접근성으로 분석하고 광역교통 연계 방안을 중점 검토한다. 주요 추진 방향은 ▲안산시 6도·6철 교통망 활용 ▲시화호 발전 전략 마스터플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가 설 연휴 직후에도 민생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현장 속으로 뛰어들었다. 지난 19일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민생 현안, 시정 개선 요청을 청취하며 통장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 명절 기간 지역 치안과 소외계층 돌봄에 힘쓴 통장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가 있은 후, ▲행신2동 내 주차장 설치 ▲순한자원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 ▲행신역 흡연부스 설치 ▲보행로 포장 등 행신2동 주민들의 생활 속 건의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동환 특례시장은 “통장님들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주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언제나 소통하려 노력하겠다”며 “설 이후에도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은 이웃들이 없는 지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민과의 최접점인 동 민원실을 찾아 민원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새해인사를 나누었다. 시는 연휴 이후에도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는 관련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앞두고 강진원 군수와 이호남 강진군축제추진위원장이 함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축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강진군은 지난 19일 축제장 주요 시설물과 프로그램 운영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올해 축제는 ‘청자와 미술의 결합’을 주제로 체험 공간이 확대되고, 공연 및 참여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는 만큼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 군수와 이 위원장은 축제장 전반의 공간 배치와 부스 설치 현황을 확인하며,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간과 공연 무대 주변의 관람 동선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놀이형·미술형·에어바운스형으로 분산 배치된 키즈존과 물레 성형 체험장, 에어돔 등 방문객 밀집이 예상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 확보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방한 쉼터와 휴식 공간의 구조 안전성, 임시 시설물 고정 상태 등도 꼼꼼히 확인했다. 21일 개막식이 열리는 유채꽃밭 일원과 화목가마 행사 구간의 안전 통제 계획을 확인하고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19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광역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기초 시군구 등 6개 기관 유형,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화순군은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고충민원 ▲민원만족도 등 5개 분야, 20개 지표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점수를 합산한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기관 평가 등급이 부여됐다. 화순군은 대내적으로는 ‘민원 담당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운영하고, 대외적으로는 ‘청년과의 토크 콘서트’, ‘군민과 소통하는 사랑방 좌담회’, ‘군수에게 바란다’ 등 온·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적극 활용해 군민 중심 민원행정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찾아가는 세무상담의 날 운영’, ‘원스톱 방문 민원처리제 운영’, ‘다문화가족 통번역 서비스’ 등 맞춤형 민원서비스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무안군은 지난 13일 청계면 소재 ‘한국그린케어 치유농장’에서 치유농업연구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군 치유농업연구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대 김윤삼 회장이 이임하고, 박은지 회장이 제3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박은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치유농업은 농업의 가치를 확장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회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치유농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향금 무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은 미래농업의 핵심 분야”라며 “전문인력 양성과 프로그램 고도화를 적극 지원해 치유농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치유농업연구회는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통한 농촌의 새로운 역할 창출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재목라이온스클럽협의회 회장단은 지난 11일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남)을 방문해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하고 설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대상 가정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학습 및 생활 편의를 위한 책상과 의자를 기부했다. 또한 라면과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성남 무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역 단체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과 협력을 통해 장애인 가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진주시는 대한민국 실크 산업의 중심지인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진주실크박물관에서 개관 기획전 《비단, 삶: 생을 수놓다》를 지난해 11월 6일부터 오는 3월 29일까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진주실크박물관은 지난 2025년 11월 6일 개관한 실크 전문 문화시설로, 100년 진주실크의 산업사와 생활 문화, 예술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이다.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파노라마 영상실 ▲체험교육실 ▲카페 등을 갖춘 복합 문화시설로 조성돼 전시와 교육, 체험이 결합한 실크 문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 삶 속에서 이어져 온 실크의 문화적 의미 조명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비단, 삶: 생을 수놓다》는 탄생과 혼례, 사회활동 등 인간의 생애 속에서 실크가 지녀온 상징성과 미적 가치를 조명하고, 전통 직물로서의 실크가 현대 디자인과 패션 속에서 어떻게 재해석되고 있는지를 함께 보여준다. 특히 전통 복식과 생활 문화 자료, 예술 작품, 현대 디자인 작업을 함께 구성해 실크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제시한다. ◆ 전통 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19일 청계동주민센터에서 열린 ‘2026 새해 시정설명회’에서 청계동 주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의왕의 미래,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다’를 부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 시장은 시정 주요 현안을 참석자들과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활 속 애로사항과 지역 숙원사업 추진 건의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한편, 이번 시정설명회는 이날 청계동을 시작으로 관내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2월 20일 10:00 내손2동 ▲2월 23일 10:00 내손1동, ▲2월 24일 14:00 오전동, ▲2월 26일 10:00 부곡동, ▲2월 27일 10:00 고천동에서 각각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시민들과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고양시 지역자율방재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운영되는 법정 단체로, 평상시에는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신속한 대응과 복구 활동에 참여해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성인으로,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신청 서식은 센터에 비치돼 있다. 한편 시는 단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단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및 실무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예찰 및 재난 복구 등 방재 활동에 참여한 시간은 공식적인 봉사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설 명절을 맞아 한국화훼농협과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생화 헌화 캠페인’을 지난 16일 성석동 공설묘지와 식사동 공동묘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묘객들에게 헌화용 생화를 무료로 나눠주고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친환경 추모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추모용 플라스틱 조화는 재활용이 어려워 소각 및 매립 과정에서 환경오염과 미세플라스틱 발생의 원인이 되는 반면, 생화 헌화는 탄소 배출 저감과 자연 친화적 장례문화 조성에도 기여한다. 이번 행사는 2024년 고양특례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원묘지 운영기관, 한국화훼농협,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가 체결한 ‘공원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 사용 근절’ 업무협약에 따른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행사에는 고양특례시를 비롯해 한국화훼농협,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 고양·파주장미연합회,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등이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3일 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과 토지등소유자 등 약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동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 고시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지정·고시된 관리계획의 후속 조치로, 개별 사업을 A1~A5 5개 구역 단위로 묶어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공공참여 시 부여되는 다양한 특례 사항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관리계획 수립에 참여한 ㈜이음엔지니어링은 관리계획의 수립 배경과 상세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과거 재정비촉진지구 해제 이후 아파트 건립이 불가능했던 제1종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계획을 완료함으로써 주민들이 실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실무적 토대가 마련됐음을 강조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사업의 단계별 절차와 함께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인 ‘종전자산가액 산정기준일’을 명확히 안내했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내 집과 땅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일은 건축심의 결과 통지일”이라며, 이 시점이 향후 주민 분담금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 된다는 점을 상세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7일 화도읍 월산교회에서 남양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3.1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 지역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남양주문화원장,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광복회 남양주시지회장, 도·시의원,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독립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총 3부로 운영됐으며, 1부에서는 기념식과 기념예배가 진행됐다. 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예배, 주광덕 시장의 경축사와 독립선언서 낭독 등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월산교회에서 마석역 광장까지 ‘횃불 대행진’을 진행했다. 풍물패와 군부대의 인도 아래 시민들이 직접 횃불을 들고 행진하며 1919년 당시의 긴박했던 만세 운동 현장을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마석역 광장에서 삼일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광덕 시장은 “3.1운동의 정신은 과거에 머물지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 강서구는 구와 인접한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일대에 추진되던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 사업에 대해 김해시로부터 '전면 재검토' 확답을 받아냈다고 27일 밝혔다. 당초 김해시가 화목동에 음식물 쓰레기 등 유기성폐자원을 처리하는 대규모 시설 건립을 추진하자, 경계가 맞닿은 강서구 주민들은 악취 발생 등 심각한 생활 환경 피해를 우려하며 끈질기게 반대 목소리를 내왔다. 이에 강서구는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다. 특히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지난 25일 김해시청을 직접 방문 홍태용시장을 만나 해당 시설 계획의 전면 백지화와 재검토를 강력히 요청하는 공식 공문을 전달하며 강서구의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정치권도 힘을 보탰다. 김도읍 국회의원(국민의 힘, 부산 강서구)실과 강서구 소속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강서구 당협은 김해시청을 항의 방문해 백지화 촉구 성명서를 전달하고, 연일 1인 릴레이 항의 시위를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했다. 이러한 지자체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은 27일 김해시장과의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2026년 첫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27일 진행됐다.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장보기 행사는 시민소통위원회 위원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문화가 살아 숨 쉬고 논산에서 생산된 농식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가 곧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편하게 찾고 상인들이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도기정)는 이날 화지중앙시장을 비롯한 연무안심시장, 강경대흥시장 등 논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실시했으며 시장에서 구입한 3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 기탁물품은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논산지회(지회장 손병복)에 전달했다. 도기정 위원장은 “나눔이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져서 논산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구로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27일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논산시 장기요양기관 인권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권지킴이는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를 위해 평소 봉사에 열의가 있는 인권 전문가를 선발해 시설에 배치하는 인력으로, 입소어르신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정된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올해 선발된 인권지킴이 45명은 관내 요양시설·요양공동생활가정 등 35개소에 배치되며,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들은 월 1회 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침해 예방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날 발대식은 인권지킴이 위촉장 수여, 직무 전문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활동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노인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보호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요양 환경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과테마파크 사과이용체험센터에서 사과피자와 사과파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생활개선회 읍·면 임원진 80여 명을 대상으로 양일간 진행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도를 높이고 회원들의 실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직접 실습하며 농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인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과테마파크의 전문적인 사과 이용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활용도를 더욱 높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연계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 거창군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농촌 여성학습단체로, 지역 현장에서 핵심 리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