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연말을 맞아 지난 30일 이동환 고양시장과 김진우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시장실에서 ‘2025년 하반기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는 직원들의 공무상 출장으로 적립된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해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 것에 의의를 둔다. 이번 기부는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 공적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로, 73명의 직원들이 항공사를 통해 각종 생활용품을 구입해 1,061만 원 상당의 물품을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시는 상하반기를 합쳐 2천 3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했으며, 두 번의 기부 모두 고양시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기탁받은 물품을 원당종합사회복지관과 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 배부하고, 각 복지관에서는 권역별로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저소득층에 물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공적 자원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활용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전남 무안군은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종합경쟁력 3위(경영자원 부문 5위, 경영성과 부문 1위)로 선정됐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1996년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발표하는 지표로 지자체 정책개발 및 지역경쟁력 이해의 자료로 활용되는 지표이다. 올해는 지난 8월부터 전국 226개 지지체의 통계 연보, 관련 부처 및 기관의 공식 통계자료 등을 3개 부문, 13개 영역, 88개 지표로 분석하여 시·군·구별 지방자치경쟁력지수가 결정됐다. 무안군은 종합경쟁력에서 540.4점을 획득, 전국 군 단위 3위를 달성했는데 이는 전국 지자체 평균 480.6점, 82개 군의 평균 429.0점보다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특히 인적 자원, 도시 인프라 분야와 인구 활력, 경제 활력 분야의 상승으로 경영자원 부문 5위, 경영성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2년 14위, 2023년 8위, 2024년 5위, 2025년 3위로 경쟁력 지수가 4년 연속으로 꾸준히 상승하며, 무안군은 지속적인 역량 강화로 한층 더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The 경기패스&똑버스’와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두 가지 정책이 경기도민과 경기도청 공무원이 선정한 올해 경기도 대표 정책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30일 경기도청사에서 2025년 경기도 대표 정책을 뽑기 위한 ‘경기도 대표 정책 페스타’를 열고, ‘The 경기패스&똑버스’와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최우수 팀으로 선정했다. 정책 추진을 담당한 담당팀에는 특별승급과 특별성과가산금이 부여된다. 경기도는 성과 공유와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 부서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대표 정책을 모집했다. 도는 1차 83개 팀을 대상으로 내외부 심사를 거쳐 2차 13개 팀을 선정해 도지사 포상을 했다. 이어 ▲투자유치 100조+ ▲경기청년 기회패키지 ▲The 경기패스·똑버스 ▲경기 기후보험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사업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등 상위 7개 팀을 대상으로 최우수 2개 팀을 선정하기 위한 발표회를 이날 진행했다. 앞서 도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7개 팀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경기도 공직자 설문자 조사를 실시했다. 경기도 여론조사 누리집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화순군은 3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억 1,75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관리책임기관 340개(중앙부처 30, 공공기관 67, 지자체 243)를 대상으로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평가해 기관의 재난관리 책임성과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2005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평가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로 진행된다. 화순군은 지난 2월 실시된 현장평가에서 군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현장 행정 추진 의지를 밝히고, 재난 취약 요인에 대한 선제적 예방대책과 체계적 대응체계를 점검·설명해 평가단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는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주민안전과를 비롯한 관련 부서 직원들의 사기 진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균 주민안전과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선제적 재난 예방 정책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군민이 체감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룡에듀포레푸르지오 1·2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1차 대표 김준보, 2차 대표 임윤호)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준연, 김진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오룡에듀포레푸르지오 1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입주 세대원수 787세대의 뜻을 모아 총 78만 7천 원의 기부금을 마련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세대 수에 맞춰 정성을 모은 것으로, 이웃을 향한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또한 오룡에듀포레푸르지오 2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역시 주민들의 뜻을 모아 100만 원의 기부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각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입주민 모두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진만 일로읍장은“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오룡에듀포레푸르지오 1·2차 아파트 입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중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법인 및 민간단체를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15일 18시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은 기금 운용 수익금 등을 재원으로, 고양시 어르신의 복지 증진과 안정된 생활 영위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5년도에는 치매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비롯해 어르신 여가활동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비영리법인과 노인단체가 참여해 고양시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바 있다. 2026년도 공모사업은 '고양시 노인복지기금 조성 및 운용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지역 내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간단체의 창의적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 분야는 ▲ 노인 신체·정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 ▲ 노인 자립기반 조성 및 자활 능력 향상 프로그램 ▲ 저소득 노인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 ▲ 노인 사회참여 및 여가활동 지원사업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공모 신청 대상은 공익사업을 수행하는 관내 비영리법인·단체 등으로, 신청은 고양시청 노인복지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직원 참여형 혁신조직인 ‘팀레드(Team RED)’ 2기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팀레드는 다양한 직급과 부서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직 운영과 관련된 현안을 논의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내부 소통 조직으로, 2기 활동 기간 동안 여러 차례의 회의를 통해 공무원 조직 전반의 구조적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2기 팀레드에서는 조직개편과 승진 적체 문제를 비롯해 인사 원칙과 전보 인사, 팀장의 역할과 책임, 업무의 공정한 분배, 불필요한 업무 개선 등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사안들이 논의됐다. 특히 업무 효율성 제고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AI 비서 도입을 주제로 한 회의에서는 행정 업무 지원 도구로서의 활용 가능성과 함께 보안 관리, 직원 대상 교육, 단계적 도입 방안 등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실제 업무 적용을 전제로 한 활용 환경 조성과 우수 사례 공유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관광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콘텐츠 및 마스코트 활용 방안에 대한 논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는 12월 31일부로 임기가 종료되는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에게 재임기간 동안 고양시와 대한민국 전시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2022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간 킨텍스를 이끌며, 3년 연속 역대 최대 재무성과를 달성해 당기순이익 총 610억 원 이상의 실적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흑자경영 기반을 확립했다. 또한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을 비롯해 앵커호텔 및 주차복합빌딩을 자체 재원으로 건립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국제회의·전시 유치를 위한 핵심 마이스(MICE)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인도 전시장의 성공적 운영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 전시장 운영권을 추가 확보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해외 전시장 운영을 통한 글로벌 매출 확대와 국제 네트워크 강화로 고양시를 명실상부한 마이스(MICE)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는 기반을 다졌다. 특히 지난 9월에는 전시·컨벤션 기관 최초이자 경기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최초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포상 대통령표창’을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29일 덕진면에서 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보 유리온실 정원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영보 유리온실 정원 조성사업은 구 농협종묘센터 영암육묘장 유리온실과 그 주변 유휴공간을 정원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꾸는 것. 민선 8기 영암군은 그동안 방치돼 있던 육묘장 유리온실을 새단장해 영암군민에게 쉼과 치유의 장소를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 영암 대표 정원을 선보이기로 했다. 총사업비 33억원의 이번 조성사업은 실내 정원과 실외 정원으로 나눠 추진된다. 실내 정원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5월까지 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약 2,200㎡ 규모로 조성된다. 여기에는 맞이 공간, 휴게공간 ‘쉼틀’, 전시공간 ‘초록뜰’, 체험공간 ‘초록교실’, 어린이도서관 ‘책풀방’, 족욕장, 산책로 등이 들어선다. 실외 정원은 내년 3~6월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운동장 부지와 유휴공간에 작은달빛정원, 큰달빛정원, 잔디마당, 화계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실내와 실외 공간을 연결해 사계절 내내 이용가능한 정원으로 가꾼다는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대불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과 HD현대삼호의 올해 1년 영암쌀 소비량이 249톤으로 집계됐다. 민선 8기 영암군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순환경제, 영암기업의 지역사회와 상생협력 사회적 공헌 활동이 맞물리며 영암 농가에서 생산하는 농특산물의 안정적 판로가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 영암군은 2023년 12월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지난해 5월 HD현대삼호와 차례로 업무협약을 맺고, 영암 농특산물을 지역기업이 우선 소비하는 ‘지역-기업 상생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 약속이 결실을 맺어 올해 대불산단 입주기업의 영암쌀 소비량이 20kg들이 1만2,450포이고,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6억2,000만원가량 된다. 영암군은 지금까지 누적 소비량도 1만7,100포에 달한다고 전했다. 나아가 대불산단 기업들은 올해 12월 현재까지 영암사랑상품권 2억7,000만원, 고향사랑기부금 9,900만원, 천사펀드 5,100만원을 기부하며 사회적 공헌에 앞장섰다. 특히, HD현대삼호 협력사 복지기금 연계한 상생협력 사업은 지역 농특산품 판매로 총 11억4,000만원의 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사랑의 이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이번 나눔 봉사는 ‘일산 동안교회’의 후원으로 진행됐고, 난방 취약 등으로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요세트·이불세트는 총 70세트로 독거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40가구와 화재로 어려움을 겪은 30가구에 전달됐다. 백석1동 윤효경 주민자치회장은 “연말 한파에 취약계층과 화재피해 가구가 걱정돼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며 “이불 하나지만 추운 날씨 속,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미근 백석1동장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따듯한 손길을 더해 주신 일산 동안교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행신1동은 지난 29일,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연말 맞이 이웃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새마을협의회 후원으로 마련된 불고기, 떡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연말연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또한 활동 중에 개인이 후원한 귤 20박스가 추가돼 대상 가구에 함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함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 돌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만호 행신1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이웃을 돌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개인 후원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후원자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행신1동은 앞으로도 지역 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 연말연시 이웃 돌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고양동은 지난 29일 고양송죽라이온스클럽이 저소득 노인 가구의 영양 개선을 위해 영양식 음료 4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품은 균형 있는 영양 섭취가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 노인 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고양동 찾아가는복지팀이 대상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고양송죽라이언스클럽은 동절기에 취약한 노인가구가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지난 2년간 이불 후원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올해 2월 후원에 이어 12월에도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영양 증진을 위해 영양식 음료를 후원했다. 정소희 고양송죽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듣고 영양음료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연초에 이어 연말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음료를 선물해 줘서 매우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고양송죽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의 마음과 정성도 잘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2동은 지난 29일, 고양시립아이솔어린이집에서 바자회 운영 수익금 1,345,000원을 삼송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어린이집 교육과정 중 하나인 ‘시장놀이’ 활동을 통해 마련됐으며,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이 아이들이 직접 판매한 물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바자회는 단지 내 작은도서관이 물품 기부와 장소 제공에 동참해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강영녀 아이솔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물건을 사고파는 과정을 통해 기본 경제 원리를 배우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며 나눔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며 “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를 몸소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정 삼송2동장은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기탁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은 2025년 운영한 직원 자율동아리 활동이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조직문화 개선에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직원 자율동아리는 ▲업무 외 자기계발과 취미활동을 통한 직무 스트레스 해소 ▲부서·직급을 넘어선 자유로운 소통과 교류를 통한 조직 유대감 강화 ▲경험과 지식 공유를 통한 창의성과 다양성 증진을 목표로 운영됐다. 올해 자율동아리 활동에는 총 9개 동아리, 49명의 직원이 참여해 33회의 활동을 진행했다. 결성된 동아리는 심신·건강, 문화·여가,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 정서 회복, 취미·문화 공유, 스포츠 활동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조직 내 유대감과 활력을 높였으며, 직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9점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8월 동아리 대표자 대상으로 평가회의를 진행했고, 12월 성과 공유회를 개최해 운영 과정,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동아리에 참여한 직원들은 “동아리 모임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상대방의 입장에 공감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7일, 1월 생일을 맞이한 독거어르신 10명을 모시고 이교수한정식에서 '어르신 사랑의 생신상'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이교수 한정식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와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권나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직접 어르신들을 인솔했으며, 어르신들은 정갈한 한정식 코스를 함께 즐기며 생신을 축하받았고, 케이크 커팅도 함께 진행되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매월 생신상을 정성껏 준비해 온 이태석 이교수한정식 대표는 “2026년 새해를 나눔으로 시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화서1동으로 새로 부임한 구연주 동장은 “매월 변함없는 정성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베풀어 주시는 이태석 대표님과 봉사로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모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떡국떡과 김 40세트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신년맞이 취약계층이 따뜻한 연초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병화 고등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매년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평소에도 이웃돕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7일, 새롭게 부임한 김지숙 동장이 관내 경로당 7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인사 및 새해인사를 드렸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관내 어르신들을 먼저 찾아뵙고 생활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으며 적극행정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계속되는 한파 속에 어르신들께 한파 대비 건강관리 방법을 강조하며 안전한 겨울을 보내실 것을 당부드렸다. 김병률 지동 경로당협의회장은 “바쁜 와중에 경로당을 방문해 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노인복지가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며 환영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어르신들의 진심 어린 환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더욱 살기 좋은 지동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6일, 구청장실에서 팔달구 동 주민자치회장과의 차담을 개최하고, 새해를 맞아 반가운 인사와 함께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차담은 팔달구 동 주민자치회장과 구청장, 관계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활동에 대한 격려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주민자치회 활동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차담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으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함께 도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웅진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새롭게 팔달구를 이끌어 가실 구청장님과 직접 소통하며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각 동 주민자치회가 구정과 발맞춰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서 책임을 다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바쁜 일정 속에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신임 구청장 취임에 따른 부서별 업무보고회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행정지원과를 첫 시작으로 11개 부서의 부서장과 팀장이 참석해 부서별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수원시 신년화두 ‘왕래정정(往來井井)’에 맞추어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 운영에 반영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소통과 친절을 행정의 기본 가치로 삼아 작은 불편에도 귀를 기울이고, 구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여 신뢰성 있는 행정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팔달구는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언제나 든든한 안심도시 팔달을 위한 일상 안전 △촘촘한 안전망으로 만드는 사회적·경제적·문화적 상생 돌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고 효율적인 행정 추진을 정책목표로, 2026년 대전환의 완성, 도약하는 팔달구를 만들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효성있는 행정을 이끌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