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은 시민들에게 맞춤형 경제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부모와 신중년을 대상으로 ‘3월 맞춤형 경제교육’을 운영한다. 먼저 3월 8일에는 부모를 위한 ‘사과 한 개 10만 원의 시대?: 인플레이션으로 읽는 미래 경제’ 강의가 열린다. 이번 강의에서는 인플레이션의 개념을 생활 물가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마주할 미래환경과 경제 문제를 구체적으로 짚어볼 예정이다. 3월 12일에는 신중년을 위한 ‘내 돈을 지키는 금융 기초와 노후 재무관리: 열심히 모은 돈, 새지 않게 지키는 법’ 강의가 진행된다. 금리와 물가의 관계를 비롯해 노후 현금 흐름 관리, 연금 기초 정리 등 중장년층에게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다루며,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법을 제시한다. 신중년 대상 경제교육은 4월 9일과 5월 14일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은 지역 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아동·청소년 경제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3월에는 △꼬물꼬물 경제공방 △경제창의 놀이교실 △영유아 경제교육 △영어 경제교육 등을 진행하며, △경제나라 3D창작소 △1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최근 원주 지역에서 임야와 인접한 가구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남은 재를 부주의하게 처리해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특히 보일러에서 꺼낸 잿더미 속에 남아있는 미세한 불씨가 인근 산림으로 번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산불은 고의 여부와 관계없이 발생 자체만으로도 무거운 법적 책임이 따른다. 올해 2월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르면, 과실로 타인 또는 자신의 산림을 불에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리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에 원주시는 ‘화목난방기 사용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연소 후 남은 재의 처리 방법이다. 재를 버리기 전 반드시 물을 충분히 뿌려 불씨가 완전히 제거됐는지 확인한 뒤 안전한 장소에 처리해야 한다. 불씨가 남은 상태로 산림 인접지에 무단 투기하는 행위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 보일러 주변 관리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일러 및 난방기 주변 2m 이내에는 땔감이나 종이류 등 가연성 물질을 쌓아두지 말아야 하며,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소화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원주시가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조례 개정을 통해 데이터센터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선도적 사례를 마련했다. 시는 ‘원주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해 데이터센터의 부설주차장 설치 기준을 기존 주차장법에서 정한 시설면적 400㎡당 1대에서 500㎡당 1대로 완화했다. 개정 조례는 2026년 2월 공포·시행됐다. 이번 개정은 2025년 기업 규제 현장간담회와 도-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합동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를 계기로 추진됐다. 자동화·무인화 중심으로 운영되는 데이터센터의 특성상 상주 인력과 방문 차량이 적어, 기존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 또한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제공 자료를 토대로 데이터센터의 주차 이용률 현황을 분석해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객관적 근거를 확보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규제 합리화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횡성군과 횡성교육지원청이 지역사회와 학교가 공존하는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횡성군은 26일 오후 4시, 횡성교육지원청과 ‘서원초 학교복합시설(스포츠교육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학생과 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체육 시설을 조성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돌봄 및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사회와 공간을 공유함으로써 저출생과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은 시설 설계와 착공을 앞두고 소유권 관계, 시행 주체, 운영 비용 분담 등 구체적인 제반 사항을 합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서원초등학교 운동장 부지에 건립되는 학교복합시설은 총사업비 150억 원이 투입된다. 실내수영장, 실내골프교실, 늘봄교실 등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구성되며,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관광재단과 소노인터내셔널은‘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외래 방문객 유치에 나섰다. 재단은 소노인터내셔널과 함께 강원자치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강원’을 만들기 위한 연계 협력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출시된 ‘블루 코스트 2 나이트(Blue Coast 2 Nights)’ 특별 상품은 강원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자연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된 2박 전용 체류형 상품이다. 본 상품은 쏠비치 양양, 쏠비치 삼척,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등 강원 지역 주요 거점에 위치한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이용 가능하다. 본 상품에는 객실 2박과 함께 조식 뷔페 또는 워터파크(오션플레이) 2인 이용권이 포함되며, 소노호텔앤리조트 자사몰 예약 시 웰컴티 및 주중 레이트 체크아웃 등 방문객의 편의를 고려한 특별 혜택이 제공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오전 11시 도청 본관 1층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사업 추진을 위한 예방교육 강사 및 가정방문상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8명은 강원스마트쉼센터 소속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도내 18개 시군에서 활동한다. 이들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에 파견돼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의 긍정적·부정적 영향과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과의존 상담을 희망하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1:1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강원스마트쉼센터는 강사·상담사 파견과 과의존 예방사업을 주관하고 있으며,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내방상담, 가정방문상담, 민관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쉼 캠페인 등이 있다. 지난해에는 도민 21,666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가정방문상담 50회 운영 결과 상담 참여자의 94%에서 증상 완화 효과가 나타났다. 이주헌 강원특별자치도 지능정보정책과장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6일 강원디자인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인공지능산업 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AI 산업·학계·정부 출연기관 전문가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위원회는 정부의 ‘5극 3특 AX 전략’에 대응해 지역 특화산업을 기반으로 한 대형 AX 사업의 기획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전국 4대 권역을 중심으로 AX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2단계 권역(강원·충남·제주)으로 확대 추진 중이다. 이에 도는 지역 특화산업의 AX 전환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2026년 추진 중인 의료·제조 분야 AX 실증사업과 도민 AI 역량 강화 사업 등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내 데이터센터 유치 방안과 국방 분야 AX 실증사업 등 주요 역점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 분양 예정인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F1 부지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산업 동향과 기업 수요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유치 전략을 집중 검토했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산업국장은 “국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2026 강릉망월제’가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을 맞아 3월 3일 단오제전수교육관 앞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임영민속연구회(회장 심재홍)가 주관하는 강릉망월제는 망월제례를 비롯해 윷놀이, 망우리 돌리기, 대보름 먹거리, 소원 글쓰기, 한 해의 운수와 풍흉을 점치는 윷점 치기 등 대보름 세시풍속을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체험 한마당과 시민 어울림 한마당이 운영되어 민속놀이 및 윷점 체험, 강릉농악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가 펼쳐진다. 특히, 저녁 6시부터 김홍규 강릉시장이 초헌관으로 참여하는 망월제례(음력 정월대보름날 달을 보며 소망을 기원하는 제례)를 시작으로 하여 어부식, 달집태우기, 소지올리기 등이 이어지며 시민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남대천 행사장 외에도 연곡면 망월제(연곡면 백일교 일대), 경포대 망월제(경포대 벚꽃축제장 일원)도 동시 개최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 강릉시는 도심 속 민속 축제인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고품질 쌀 생산 및 경영비 절감을 위해 2026년도 벼 병해충 적기방제 약제 및 항공방제비 지원 추가 신청을 오는 3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추가 신청은 기존 신청 기간(2025. 11. 17.~2026. 1. 16.)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거주지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농가는 필지별로 항공방제와 개인방제 중 선택할 수 있다. 개인방제는 모판처리제 1회, 본답 3회 살충제와 살균제를 신청할 수 있으며, 물바구미 약제는 농업인 사용 여부에 따라 신청할 수 있고, 본답은 농협에서 선정한 약제로 들녘 별 3~4회 공동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적기방제 농약 지원 사업비는 8억 5천여만 원이 투입되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또한, 항공방제비 지원 사업비 5억 4천여만 원을 투입해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공동방제를 통한 효율적 병해충 방제를 추진한다. 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본 사업을 통해 병해충 방제에 따른 농가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아트센터는 24일 기획 초대전 《연결된 시선 2026: 비상》을 개막하고, 3월 29일까지 제1·2전시실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강릉아트센터가 주최하고 (사)강릉미술협회와 (사)강릉사진작가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강릉 지역에서 활동 중인 시각예술 단체와 작가 55명이 참여해, 평면과 입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강릉 시각예술의 동시대적 흐름과 현재를 집합적으로 선보인다. 전시는 2017년 KTX 경강선 개통 이후 변화한 강릉의 예술 환경에 주목한다. 예술가들의 이동과 교류가 활발해지며 창작 환경은 확장됐지만, 그 성과는 개별 단체나 개인 활동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흐름을 하나의 장에서 조망하며 강릉 시각예술의 동시대적 면모를 시민에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서로 다른 장르와 예술적 언어를 지닌 작가들이 한 공간에서 작품을 통해 시선을 나누고 연결하는 데 의미를 둔다. 특히 지역 시각예술 단체 간 협업을 통해 공공 전시 공간에서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2026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의 집중 신청 기간을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집중신청 기간에는 지난 2월 실시한 사전 신청을 놓친 가구는 물론, 실제 입학 후 본격적으로 지원받고자 하는 관내 초중고교 신입생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3월부터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함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한 방문 신청이 동시에 가능해져 시민들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둔 2026학년도 초중고 신입생이다. 관내 학교뿐만 아니라 관외 및 국외 학교 입학생, 타 시군구에서 전입한 1학년 재학생까지 포함하여 교육 복지의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울 계획이다. 지원금은 초등 20만 원, 중·고등 30만 원이며, 침체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으로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유효기간이 12개월로 넉넉해, 입학 초기 필요한 물품 구입부터 연중 소요되는 교육 비용까지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비대면 신청과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을 병행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e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새롭게 도입돼 농업인의 신청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간편 신청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별도 서류 제출이 필요한 신규 신청자,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자 등은 서류 지참 후 방문 신청을 해야 한다. 특히, 노인장기요양 1~5등급, 인지지원등급 판정자는 전문의의 '활동 가능 진단서'를 추가 제출하지 않으면 현장 조사 대상자가 되며, 이 중 1~2등급에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기준 인상은 현재 국회와 협의 중으로,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7백만 원 이상인 경우에도 올해는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준 금액이 확정되면 재공고될 예정이므로 신청 대상자는 개별적으로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한편 전략작물직불사업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2026년 생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명주예술마당과 유천생활문화센터를 거점으로 시민 참여형 생활 문화의 확산과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명주예술마당에서는 유리·도자·섬유 미싱 등 공예 분야를 중심으로 회화·레진아트 등 총 2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천생활문화센터에서는 어반스케치·캘리그라피·소묘 등 일상과 밀접한 생활 문화 프로그램 14개 강좌를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주 1회,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3월 16일부터 차례대로 개강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7일부터 (재)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강좌별 정원은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6명에서 15명 내외로 운영되고 모집인원의 70% 미만일 경우 일부 강좌는 폐강될 수 있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공간이 단순 대관 시설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기는 생활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청 주택과는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감리 업무 수행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관내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 7개소(견소동 오션시티 아이파크 외 6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확인 점검이 이루어진다. 시는 감리원 상주 여부와 자격 적정성, 감리일지 등 기록관리 상태를 비롯해 주요 공종 입회, 자재 품질시험,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등 감리 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특히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이 많은 만큼 구조적 안전성과 품질 확보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강성일 주택과장은 “이번 점검은 부실을 적발하기 위한 단속 차원이 아니라,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동주택이 건설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강릉시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와 함께 오는 3월 1일부터 ‘2026 관광객 추천 친절업소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관광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신뢰도 높은 친절 업소를 발굴하고, 지역 외식·숙박 업소의 자발적인 친절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이를 통해 강릉의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 문화를 정착시켜 ‘국제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참여 대상은 강릉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으로, 강릉 여행 중 감동적인 서비스를 경험했거나 추천하고 싶은 업소가 있다면 강릉시 관광 홈페이지 ‘비짓강릉’ 내 전용 게시판을 통해 간편하게 추천할 수 있다. 시는 추천된 업소 중 분기별로 외식업소 2개소, 숙박업소 1개소 등 연간 총 12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은 ▲데이터 무결성 검증 ▲현장 실사(친절·정직·청결 지표 점검)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심의 등 엄격한 3단계 검증 과정을 거쳐 공정하게 이루어진다. 또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