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는 동해시 신규 전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의 일환으로 수영장 월회원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수영장 월회원권 지원은 동해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의 하나로,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 지방공기업으로서 시민 건강 증진과 신규 전입자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신규 인구정책지원 사업이며, 최근 6개월 이내 동해시 관외 전입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부터 시행한다. 접수는 주민등록초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근로자종합복지회관 매표소를 방문해 신청하며, 대상자 확인을 거쳐 신청서를 작성하면 실물 회원카드를 제공한다. 회원카드는 수령일로부터 1개월 이내 등록해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미등록 시 지원은 무효 처리된다. 또한 매월 중순 무료 수영강습이 운영되고 있어, 동해시 신규전입자 지원 혜택과 함께 수영강습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강습은 초급반(새벽반/오전반/오후반), 중급반(오전반/오후반)으로 운영되며, 초급반은 각 타임별 25명으로 75명, 중급반은 각 타임별 20명으로 총 40명이 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질병관리청,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함께 수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참여할 조사원 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2008년부터 전국에서 매년 실시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와 건강수준을 파악해 보건사업 계획과 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지원 자격은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며, 관련 업무 경험자와 동해시 거주자는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11일 18시까지로, 동해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제출서류 등을 확인한 뒤 동해시보건소 보건행정팀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사전교육 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가구를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대1 면접조사를 수행한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조사 결과는 지역 건강문제 분석의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책임감 있고 성실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가 청소년들이 대한민국 헌정기관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시민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삼권분립 바로알기 수학여행’을 처음 운영했다. 최근 동해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수련관·청소년센터·향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4개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45명을 대상으로 국회, 대법원, 헌법재판소를 탐방하는 현장형 민주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학여행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교과서에서 배우던 입법·사법·헌법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험 중심 학습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대법원 법정견학과 모의재판 체험을 시작으로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관람, 국회박물관 및 본회의장 해설 청취 등을 통해 국가 권력분립의 원리와 역할을 현장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 김모(16) 군은 “뉴스로만 보던 국회 본회의장을 직접 경험하면서 법과 제도가 우리 삶과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대법원 모의재판 체험을 통해 판결의 책임과 정의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천수정 동해시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는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한우 및 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최근 인천 강화와 경기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당초 3월 중으로 계획됐던 일제접종 일정을 예정보다 앞당겨 시행한다. 접종대상은 관내 한우농가 38호 722두, 염소농가 12호 228두이며, 2개월 미만 송아지와 임신말기 개체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종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자가접종이 어려운 소규모 한우 농가를 대상으로 공수의사를 동원해 3월 3일부터 3월 4일 이틀간 백신 접종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가접종 농가에는 구제역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특별방역기간 연장에 따라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3월까지 연장 운영하고,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한 거점소독시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거점소독시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국내 구제역 발생으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철저한 백신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동해시가 2026~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신규 및 계속사업 78건을 발굴하고 총 2천102억원 확보에 나선다. 발굴된 사업의 총사업비는 8천279억원 규모로, 확보 목표액은 국비 1천494억원과 도비 608억원이다. 이는 전년보다 684억원 늘어난 수준이다. 앞서 동해시는 국·도비 사업 발굴보고회를 열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SOC 사업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 분야별로는 ▲AI·디지털 전환 9건 2천144억원 ▲생활밀착형 SOC 18건 3천609억원 ▲경제·산업 13건 1천692억원 ▲문화·관광 19건 451억원 ▲체육·교육 11건 323억원 ▲보건·복지 6건 57억원 등이다. 중점 확보대상 사업은 AI 행정·복지 서비스, 스마트빌리지, 에너지 기술개발 등 정부 정책 연계 사업과 상·하수도 현대화, 도심 숲 조성, 체육시설 확충 등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 3~4월 중앙부처와 강원도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실 및 시·도의회와 협력해 국·도비 확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2026년 정월대보름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과 건강증진 홍보 캠페인을 함께 추진한다. 먼저 시는 오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행사장 내 한시적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다중이 밀집하는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취급 기준 준수 여부 ▲개인위생 관리 실태 ▲조리기구의 세척·소독 관리 여부 ▲대량 조리 식품의 실온 방치 금지 및 밀폐용기 보관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손 씻기, 익혀 먹기’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예방 포스터와 위생장갑 등 홍보물품도 배부할 계획이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부정·불량식품 사용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를 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삼척정월대보름제'와 연계한 건강증진 홍보 캠페인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근덕면 장호2리 연안해역을 대상으로 유용 해조류 자원회복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근덕면 장호2리 어촌계 인근 연안해역 인공어초 단지를 중심으로 수중저연승 방식으로 다시마 944m를 식재하고, 조성지 주변의 성게·불가사리 등 조식동물을 구제해 해조류가 안정적으로 활착·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수중저연승 방식은 수심 5m 이상 구간에 설치하고, 해류와 지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설물의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종자 상태를 엄격히 검수하고, 설치 전·중·후 전 과정에 대한 수중 촬영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업의 투명성과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안 생태계의 기초 생산력을 높이고 바다숲 기능을 강화해 수산자원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해조류 자원 회복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향후 자원조성 사업에 반영하고, 저비용 바다숲 조성 기법을 활용해 어업인 소득 기반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은 26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 주민 안전망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주재했으며,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무인기 침범과 대북 전단 살포 문제에 대해 정부와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조례 제정 등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는 서흥원 양구군수를 비롯한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소속 단체장 및 부단체장과 함께 통일부 장관, 국방부 차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정부·지자체 합동 접경지역 평화·안전망 구축 방안 ▲무인기 및 대북 전단 살포 관련 공동 종합대책 마련 ▲한반도 평화 공존 공감대 확산 사업 계획 공유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접경지역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일상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이 정부 정책에 충분히 반영돼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이 마련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은 여행경비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제도로 관광객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반값여행으로 불린다. 영월군은 이번 공모를 단순 관광 인센티브 지원에 그치지 않고 숙박 관광객만을 대상으로 하는 ‘영월형 반값여행’ 모델을 제안해 차별성을 인정받아 사업비 10억을 확보했다. 특히 전통시장을 필수 코스로 지정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은 4월부터 전용 누리집을 통해 사전 여행계획을 신청한 후 여행 종료 후 지역화폐 번호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확인 절차를 거쳐 최대 1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된다. 신청 대상은 전 국민이며, 영월군민과 인접 9개 시군(원주, 태백, 횡성, 평창, 정선, 제천, 단양, 영주, 봉화) 거주자는 제외된다. 환급은 연 1회 가능하며 사용기한 내 미사용 시 환수된다. 영월군 문화관광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영월지회(회장 윤석주)와 덤프협회(대표 최인구)는 2월 26일 영월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각 200만 원)을 기탁했다. 두 단체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월군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강동구와 함께 '국내 친선도시 어린이 문화체험단'을 운영했다. 이번 문화체험단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에 근거해 국내 친선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어린이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역사·생활환경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월군과 강동구 관내 초등학생 각 20명과 양 기관 인솔자 12명 등 총 52명이 참여했으며, 양 지역을 상호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월군 어린이들은 강동구를 방문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서울 암사동 유적 일대를 탐방하며 문화·역사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해양 생태계를 관람하며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서울 도심 전망을 통해 수도권 생활환경을 이해하는 한편, 선사시대 유적 체험을 통해 역사적 상상력과 문화적 이해를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동구 어린이들은 영월을 찾아 영월관광센터와 청령포 등을 탐방했다. 청령포에서는 단종 유배지 해설을 통해 조선시대 역사를 배우고, 지역 체험활동을 통해 영월의 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4일 영월역 문화충전소에서 열린 ‘영월 로컬 아이디어 구체화 부트캠프 시즌1: Wake up! 아이디어 꺼내기’를 지역 주민 2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영월에서 실제 공모사업을 추진해 온 지역 선배 활동가들이 강사와 멘토로 참여해 실질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자신의 삶에 축적된 경험을 프로젝트 아이디어로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광남, 송지현, 임송이 등 지역 활동가들의 공모사업 성공·실패 사례를 직접 들으며, ‘100만 원 실험실’, ‘주민제안백써’, ‘로컬콘텐츠랩’ 등 영월 주민주도 공모사업에 적용 가능한 사업계획서를 구상했다. 행사는 마무리됐지만,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는 본격적인 고도화 단계에 들어간다. 재단은 2월 25일부터 약 1주일간 참여자와 전문 멘토를 1:1로 매칭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사후 멘토링을 진행한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선배들의 실질적인 조언이 더해지며 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정암장학회는 25일 고한정암아리센터에서 2026년도 대학교 입학생들에게 4년제는 150만 원 2년제는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인한 지역 인재들의 이탈을 최대한 줄여보고자 2020년도부터 고한중, 고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중학교는 20만 원, 고등학교는 50만 원씩 입학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속적인 장학사업의 영향으로 매년 입학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중학교 17명, 고등학교 9명이 입학을 했다. 특히 2023년 12월부터 민간 장학회로는 정선군 최초로 정암아리센터(고한복합문화센터)를 정선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방과후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취미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약 3,600여 명이 문화 강좌에 참여하여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연간 약 30,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주민과 주민을 이어주는 문화정류장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정암장학회 김진복 이사장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넓게 펼치길 바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26일, 정선군 임계면에 거주하는 안전·위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열악한 위생 상태로 인해 호흡기 질환 및 감염병 등 건강상 위해 요소에 노출된 가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스스로 환경 개선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공단 임직원 14명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집 안팎에 쌓인 폐기물과 부패한 생활 쓰레기를 모두 수거하고, 곰팡이와 먼지로 오염된 주거 공간을 구석구석 살균·정리하는 등 전방위적인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거주자가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위생 기반을 마련했다. 도움을 받은 주민은 “혼자서는 치울 엄두도 못 냈던 쓰레기들 때문에 숨쉬기도 힘들고 걱정이 많았는데, 공단 직원들 덕분에 이제야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산소드림도서관에서 지역 자원봉사 단체장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자원봉사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단체장들은 각 단체의 활동 사례와 운영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 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진행된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활동에서는 버려진 그림책과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작품을 제작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되새겼다. 참여자들은 창작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공유하고, 자원봉사 리더로서 필요한 창의성과 소통 역량을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권순주 자원봉사센터소장은 “이번 만남이 단체 간 신뢰와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리더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