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월 26일 근로자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2026년 노사민정 협력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올해 첫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금년도 채택 예정인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안)’을 중점 심의했으며, 급변하는 노동 환경에 대응해 정당한 보상과 안전이 보장되는 노동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을 예정이다. 또한, 정부 공모 사업인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며 공모 선정을 위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의 대표적인 사회적 대화‧협력 기구로서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은 물론, 지역 경제 주체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봉옥)는 26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 3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단체,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도군 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2026년 추진할 주요사업과 프로그램에 대해 향후 나아갈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하고 논의했으며, 이어 감정코칭협회 박혜진 강사로부터 ‘행복한 리더십을 위한 관계의 기술 감정 코칭’특강을 청취했다. 홍봉옥 자원봉사센터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역량을 키우고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항상 이웃을 위해 묵묵하게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 여러분 덕분에 우리 지역이 살기 좋은 행복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우리 군에서도 자원봉사가 보다 활력있고 체계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청도군 공공시설사업소는 오는 3월 3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14주간 여성회관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2급·라떼아트 2급, ▲홈베이커리 주·야간, ▲홈웨어·홈패션, ▲라인댄스, ▲요가, ▲필라테스 등 총 40과목으로 532명이 신청했으며, 취미·체육·자격증 과정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된 여성회관 프로그램은 군민의 여가시간 활용과 건강 증진을 돕고, 자기계발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수강생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드럼 고급”과 같은 신규 강좌를 개설하여 프로그램을 운영 함으로써 평생학습의 폭을 넓히고, 참여 지속성을 높여 나가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여성회관 프로그램은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즐겁게 배우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평생학습의 터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청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3일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 신속집행 추진 결과를 종합 점검하고,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한 집행 로드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집행의 속도와 효율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 회복을 뒷받침하고, 예산의 조기 집행을 통해 사업 성과가 현장에서 신속히 체감될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고회에서는 ▲2025년 신속집행 실적 공유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공단 목표액 및 추진방향 ▲연간·상반기 집행계획액 ▲부서별 집행계획액 및 월별 집행 일정 ▲집행 애로사항 및 개선대책 등을 중심으로 보고와 토론이 진행됐다. 김재광 이사장은 “신속집행은 단순한 집행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제때 투입되어 현장의 변화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부서 간 협업과 선제적 집행관리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지역경제와 시민 체감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영월군은 26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달빛카페에서 ‘영월군 고향사랑기부 현장 이벤트’를 개최하고, 도청 직원들의 참여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영월이 재조명되면서 높아진 지역 인지도를 고향사랑기부 참여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답례품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으며, 우연히 도청을 방문한 영월군 남면 출신 김진수 씨가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도청 직원과 향우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또한 도청 총무과 직원 중 한 명은 “영화를 계기로 영월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며 기부와 함께 지역화폐 답례품을 신청하기도 했다. 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영화 속 역사적 배경과 자연경관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영월에 대한 관심이 관광을 넘어 고향사랑기부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이슈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와 재정 확충을 동시에 이루는 상생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해 자발적인 기부 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월 26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농촌 지도 사업을 시작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농업기술센터와 농업 관련 기관, 농업인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농촌 지원 분야 15개 사업과 기술 보급 분야 41개 사업 등 총 56개 사업의 대상자를 심의했다. 심의 결과, 농촌 지도 사업 시범 및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가와 단체 238곳을 선정했다. 올해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 노령화 등 농업 현장 여건 변화와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농촌 지도 사업을 전개해 홍천 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농업 현장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고 농촌자원을 활용한 소득화를 통해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윤선화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소득작목 발굴, 과학영농 지원체계 강화, 전문 농업인 육성, 현장 밀착형 농기계 사업 강화 등 올해 농촌 지도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2월 26일 오전 9시 행정상황실에서 비상경제대책추진단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제1차 회의에서 채택된 안건의 추진 상황과 신규시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단장인 박광용 부군수와 각 실과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주요 추진 과제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했으며, 특히 기존 시책 중 군·관 지역 상생 업무협약 이행을 위한 부서별 시행계획 수립 및 향후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토론했다. 홍천군은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부서별 추진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고,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제1차 회의에서 정한 과제가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대책 추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내촌면민 화합의 달맞이 축제’가 오는 3월 2일 오후 1시부터 홍천군 내촌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30년 넘게 이어온 내촌면의 자생적 전통을 기반으로, 올해부터 홍천군 소규모 농촌축제 지원사업이 더해지며 한층 풍성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수십 년간 지켜온 전통 명절의 가치를 전문적인 농촌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낮 시간대에는 떡메치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내촌면민들이 대대로 즐겨온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의 컨설팅을 통해 정월 대보름의 의미를 살린 ‘복조리 만들기 부스’를 새롭게 마련하는 등 볼거리를 강화하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마을 잔치의 원형을 복원하는 데 집중했다. 이어지는 오후 4시 개회식에서는 ‘자랑스러운 면민상’ 시상식이 진행되어 지역 발전에 헌신한 주민들을 격려하고 면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정월 대보름 풍습 또한 현대적 감각과 안전을 더해 새롭게 단장했다. 홍천군의 지원으로 기존 달집태우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3·1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오늘의 공동체 가치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3월 1일 오전 10시 홍천읍 연봉리 무궁화공원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군 장병, 유족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독립정신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행사는 기관·단체장의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와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진다. 이어 기념사와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군민 화합의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이날 홍천 전역에서도 추모와 기념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내촌면 동창만세운동기념행사 운영위원회는 오전 11시 30분 내촌면 기미만세공원에서 동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영귀미면에서는 민씨 종가 주최로 성수리 3·1열사 묘역에서 3·1열사 위령제가 진행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천 원 나눔이 30년 동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만들고 있다. 홍천군은 공직자 급여에서 매월 1,000원씩 자발적으로 공제해 모금하는 ‘월 천원 돕기’ 후원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월 천원 돕기’는 긴급한 위기 사유가 발생했음에도 제도권 지원을 받지 못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돕기 위해 1996년 1월 시작됐다. 홍천군 공직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한 급여 공제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내 대표적인 공직자 나눔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원 대상은 생계 곤란이나 질병, 사고 등으로 갑작스러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주민이다. 해당 읍면장 또는 부서장의 추천을 받아 ‘월 천원 돕기 심의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50만 원의 생계비가 현금으로 지급된다. 이 같은 절차에 따라 이번에는 화촌면에 거주하는 화재 피해 독거노인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2월 26일 생계비 50만 원의 후원금을 직접 전달하고 따뜻하게 안부를 살폈다. 홍천군에 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홍천군이 주민 참여예산 지역회의 역량 강화 교육에 들어가며 2026년 주민 참여예산 운영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육은 23일 화촌면(오전 10시)·두촌면(오후 2시)을 시작으로, 24일 북방면·홍천읍, 25일 남면·서면, 26일 내면·서석면, 27일 영귀미면·내촌면 순으로 열린다. 대상은 주민 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이다. 교육은 주민 참여예산·숙의 과정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하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역 계획형 사업 발굴과 제안 사업 구체화 방안을 중심으로 다룬다. 홍천군은 2026년 주민 참여예산 운영에 참여 계층을 넓히고, 제안 단계에서 사업 내용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를 도입해 제안 사업 발굴을 체계화할 방침이다. 제안 이후 집행과 평가까지 이어지도록 주민 참여예산 기구 기능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생성형 AI의 단계적 질문을 통해 사업을 발굴 및 구체화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체계화된 사업을 공모할 수 있게 된다. ‘홍천군 주민 참여예산 사업 제안서 작성 도우미 챗봇’은 집중 공모 동안 주민 e참여 홍천군 사이트에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은 28일 진부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올림픽 도시, 평창 속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에는 진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방과후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등 총 30명이 참가하며, 인솔자 5명이 동행하여 안전교육 및 현장 지도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작년 10월 개관한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스노잉 오디세이 테마관을 관람하며 올림픽 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고, 평창군 대표 관광지인 모나 용평에서 자연 및 관광 자원을 활용한 눈썰매 체험 등 현장 중심의 역동적인 활동을 진행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림픽 도시 평창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길 바란다”라며 “현장 중심의 체험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역사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3·1절 107주년을 기념하는 제27회 건강달리기 대회가 오는 3월 1일 강원도 평창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강원일보가 주최하며,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평창의 자연환경 속에서 3km 코스를 달리게 되며, 코스는 지역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안전하게 구성됐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구간별 교통 통제와 현장 의료 지원도 마련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삼일절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을 매개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건강달리기 대회가 평창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읍 번영회는 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3일 본행사까지 1박 2일간 천변리 둔치에서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평창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병오년 첫 보름을 맞아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통 세시풍속 재현을 통해 평창읍 41개 마을과 기관·사회단체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달빛·불빛·희망의 빛’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한 해 풍년·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으며, 오곡밥 나누기와 다양한 경품 행사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이끌었다. 2일 열린 전야제에서는 윷놀이 대회, 떡메치기, 지신밟기, 쥐불놀이 체험, 화합 줄다리기, 식전 공연, 먹거리 나눔 부스 운영, 달빛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 기념품 제공 행사도 함께 마련돼 분위기를 더했다. 3일 본행사에서는 풍년기원제와 달집태우기(소원 꼬리표 달기), 불꽃놀이, 경품 추첨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절정을 이뤘다. 특히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태우고 소망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많은 주민이 참여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창군에서 진행된 동계 국가대표 레슬링 상비군 합숙 훈련이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대표적인 레슬링 전지훈련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에 따르면 1차 상비군 합숙 훈련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1월 12일까지 16일간 진행됐으며, 국가대표 상비군을 비롯해 17개 팀, 총 210명이 참가해 강도 높은 동계훈련을 했다. 이어 1월 20일부터 2월 13일까지 25일간 진행된 2차 합숙 훈련에는 27개 팀, 총 280명이 참여해 훈련 열기를 이어갔다. 두 차례에 걸친 대규모 합숙 훈련을 통해 평창은 명실상부한 레슬링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민체육센터 내 레슬링 전용훈련장과 체력 단련실 등 전문화된 스포츠 기반 시설을 기반으로 선수들이 기술훈련과 체력 훈련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참가팀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번 1·2차 동계 전지훈련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체류로 숙박·외식·소비 지출이 확대되면서 약 3억 2천만 원의 지역경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겨울철 비수기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