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2026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 1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이다. 지역 내 초등학교는 물론 타 시·군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경우에도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일부터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강원혜택이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 요건 확인 후 순차적으로 지급하며 춘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춘천시청 교육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입학축하금은 춘천시가 2022년부터 새 학기를 맞는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기 위해 시행해 온 정책이다. 지원금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함께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고물가 상황 속 학부모의 체감 부담을 더욱 낮추기 위해 내년부터 지원 대상을 중·고등학교 1학년까지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20만 원으로 상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사)대한노인회철원군지회는 2026년 2월 27일 철원군 노인회관에서 임원 및 노인회장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제20대 지회장 선거'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기타 안건 처리 등이 진행됐다. 이어 실시된 지회장 선거에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후보자 등록 및 소견발표 후 대의원 투표로 선출 절차가 진행됐으며, 개표 결과 신광수 후보가 제20대 철원군지회장으로 당선됐다. 신임 신광수 지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회를 운영하겠다”며“노인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철원군지회는 관내 132개 경로당, 회원 12,00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경로당 운영 지원, 노인 일자리 사업, 노인 여가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자원봉사센터가 선정하는 1,2월 이달의 으뜸봉사자 및 으뜸봉사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2월 27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열렸다. 1월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박은진씨는 정선여성의용소방대원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자원봉사자대회 및 한마음대회 행사에서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행사장 곳곳에서 봉사했고 ‘어르신장수사진 및 추억사진’ 프로그램에서 메이크업을 담당해 어르신들에게 회춘을 깜짝선물했다. 2월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서미자씨는 임계면봉사회 회원으로서 지역행사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적극참여했고, 결연·비결연가구방문를 방문하여 건강상담을 비롯해 난방용텐트를 전달·설치하는데 동참하는 등 재가방문봉사에 적극참여하여 지역민들에게 건강한 봉사의 본이 되는 봉사자이다. 1월 으뜸단체로 선정된 대한적십자사 임계면봉사회에서는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행사 선두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지역주민들을 대신해 무후제(자식없는분 제사)를 드려 슬픔을 대신 위로해 주었으며, 홀몸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전달과 안부를 묻고 새해를 맞이하여 떡과 만두를 나눔으로 한해의 시작을 온기나눔으로 출발했다. 2월의 으뜸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은 2월 27일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농어촌기본소득 지급을 시작했다. 농어촌기본소득은 지역화폐인 ‘와와페이’로 지급되며,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불가피한 경우에는 선불카드로 지원한다. 이날부터 정선읍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선불카드 발급이 함께 시작됐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은 2월 2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곽일규 정선부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규사업 39건을 포함한 총 119개 사업, 3,335억원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주요사업에 대한 보고와 전략적 국도비 확보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신규발굴 사업으로는 △북부권 LPG 중규모 배관망 구축 800억원 △북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397억원 △지역활력타운 조성 336억원 △남부권 체육관 조성 250억원 △정선정암광업소 산업유산 연계 지역특화거점 조성 200억원 △신월 상하수도 정비 110억원 △임계 송계리 농촌활력촉진지구 체육시설 조성 103억원 △이끼산업 기반조성 100억원 △테마가 있는 ‘정선선’관광 콘텐츠 발굴 75억원 △유휴농지를 활용한 비점오염 저감 및 고부가가치 육성 66억원 등 이다. 아울러 △북부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532억원 △일반농산어촌개발 449억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 362억원 △예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335억원 △역전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330억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과 동국대학교가 27일 인제 기적의도서관에서 관·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 체결된 평생학습 중심의 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협력 범위를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교육 및 활용 ▲평화경제특구 지정·운영 협력 ▲인문고전 디지털화 등으로 대폭 확대했다. 양 기관은 동국대의 학술 연구 역량을 활용해 설악산권의 자연·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고, 이를 지역 주민과 청년, 군 장병들을 위한 교육 자산으로 전환하는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협약식 직후에는 ‘설악산권 자연·문화유산 기반 평생교육 미래포럼’이 열려, 지방시대에 걸맞은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모델과 AI 시대의 교육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총 25억 원 규모의 ‘인제채워드림카드 카드 수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제군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4주간, 지역화폐 결제 수수료 환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화폐 사용량 증가에 비례해 커진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인제군 내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인제채워드림카드 가맹점 중 2025년 매출액이 발생한 소상공인이다.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라면 신청 가능하다. 다만, 휴·폐업 중이거나 타 지역에 본사가 있는 사업장, 비영리법인 및 가맹 제외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2025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인제채워드림카드 결제액에 수수료율을 곱해 산정한다. 연 매출 규모에 따라 0.15%에서 최대 1.25%까지 차등 적용해 환급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행정 절차의 간소화다. 지난 2023년부터 2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인제군이 관광 정보 검색부터 예약, 결제까지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인제군 스마트관광 통합 플랫폼’ 구축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는 인제 관광의 디지털 거점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과제다. 관광객이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지난 2025년 1월 사업에 착수해 관광 환경 분석과 서비스 기획을 마쳤으며, 올해 2월부터 시범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플랫폼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모바일 웹을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플랫폼 내에는 인제군 전역의 관광지, 체험 시설, 축제, 음식점, 숙박 등 13개 분야 총 719곳에 달하는 방대한 관광 데이터가 구축되어 있다. 특히 지도 기반의 안내 서비스와 실시간 길찾기 기능을 제공해, 여행자가 낯선 장소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관광객 개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양군은 지난 2월 28일 ‘2026년 양양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치기구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날 위촉된 청소년 자치기구 위원은 총 21명으로, △청소년 참여위원회 11명 △청소년 운영위원회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장과 임명장을 수여하며 책임감을 부여하고 리더십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전년도 활동이 우수한 청소년 자치위원 2명에게는 군수 표창장을 수여했다. 청소년 자치기구는 앞으로 1년간 청소년의 권리 증진과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래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제안하고, 청소년수련시설에 대한 모니터링과 개선 방안도 제시하게 된다. 양양군 교육체육과 김재미 과장은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청소년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이 지역 학생들의 실용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원어민 강사와의 실시간 상호 소통이 가능한 화상교육을 통해 양질의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실용 영어 중심의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과 중학생 30명 등 총 1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의 20%는 예비 대상자로 선발할 예정이다. 수업은 원어민 현지 강사와의 1:1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 2회 회당 20분씩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운영된다. 학습 시작 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수업이 제공되고, 학교나 가정에서 컴퓨터 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다. 수강생 모집은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군은 홈페이지와 학교 안내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은 학생들이 실제로 영어로 말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KOICA-강원대학교 농업경제역량강화 SP프로그램 연수생들이 지난 27일 양구군 해안면에 위치한 양구군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를 견학했다. SP프로그램은 KOICA와 강원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국제 연수 프로그램으로, 말라위·태국·인도네시아·네팔 등 총 11개국 공무원과 정책담당자를 대상으로 농업경제 및 농정 역량 강화를 위한 학위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농업·농촌 개발 경험과 정책 사례를 공유해 자국의 농업 및 지역개발 정책 수립과 추진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방문은 양구군의 스마트농업 육성 정책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생들은 정부-지방자치단체 간 정책 추진 체계와 양구군의 스마트농업 육성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스마트팜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양구군 첨단 스마트농업 단지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4.0ha를 중심으로 스마트농업 운영지원센터와 청년혁신주거타운으로 조성된 복합단지다.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해안면의 기후·지리적 특성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양구군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군민들에게 정원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군민정원사 양성교육과정’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정원에 관심이 있고 봉사활동을 할 의지가 있는 양구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운영과정은 정원사 양성교육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총 16주간 매주 금요일 양구군 광치자연휴양림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정원조성 및 유지관리 전문지식 습득을 통해 지역 내 녹색인재를 양성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정원 가꾸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정원문화, 역사, 설계, 관리, 조성 설치 등으로 4개월 동안 이론교육, 실습교육, 봉사활동, 현장 견학 등 총 84시간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교육과정 중 80% 이상 이수한 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지난해인 2025년에는 기초과정 30명, 심화과정 25명 등 총 55명이 등록해 기초 26명, 심화 24명 등 총 50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정원문화 확산 기반을 다진 바 있다.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신청서 등의 제출 서류를 준비하여 오는 3월 6일까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는 2월 27일 오후 4시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2026년 청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활동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 청렴 서포터즈는 청렴 시책의 영향력이 특정 부서에 한정되지 않고 조직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담당할 참여 기반 실무협의체다. 청렴 시책과 직원들이 체감하는 부패 인식 간의 간극을 줄이고, 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자연스럽게 시책에 반영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서포터즈의 주요 역할은 조직 내 부패 취약 요인과 불합리한 관행을 발굴하고, 맞춤형 과제를 직접 도출 및 참여하는 것이다. 시책을 부서에 전파하고 동참을 유도하며, 피드백을 통해 보완 시책을 마련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청렴 시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구세대 간 갈등을 최소화하는 메신저 역할도 맡아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관리 중심 운영에 역점을 두고 활동한다. 속초시는 서포터즈가 조직 내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성과가 조직 내에 공유·확산하는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렴의 일상적 실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속초시는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각종 지원정책을 종합 안내하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3월 4일 오후 2시부터 속초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속초시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속초센터, 강원신용보증재단 속초지점, 속초경찰서, 마을세무사, 농협 속초시지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설명회에서는 속초시 소상공인 지원시책을 시작으로 정책자금과 창업·재기·성장 지원사업, 보증제도 및 발급 절차 등을 안내한다. 최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승을 부리는 공공기관 사칭 사기 사례와 예방 요령을 공유하고, 실무에 도움이 되는 세무 정보와 금융지원 대책도 순차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시작 전인 오후 1시 30분부터 소강당 입구에서는 기관별 안내부스를 운영해 개별 상담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선박 안전 점검과 여객 편의시설 개선 등을 위해 지난 1월부터 휴항했던 속초항 카페리 항로의 선박 운항이 재개됐다. 속초항 카페리 항로의 운항 선사인 ㈜지앤엘에스티는 지난달 28일부터 지앤엘그레이스호의 운항을 재개했다. 지앤엘에스티는 휴항 기간 선박을 부산으로 옮겨 항로의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각종 작업을 진행했다. 노후 시설을 전면적으로 개보수하고 선박 내 노래방 기기와 게임기, 안마기기 등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해 장시간 운항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구명정 신규 설치 등 안전설비 보강으로 선박 안전성을 한층 강화해 중장기적 안정 운항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조치는 이용객 만족도 향상과 항로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속초항 카페리 항로는 2025년 8월 5일 첫 운항 이후 같은 해 말까지 총 21항차를 운항하며 여객 2,244명과 중고차 2,712대를 운송하는 실적을 거뒀다. 이는 복잡한 국제 정세와 대외 여건 속에서도 항로의 사업성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공동체의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익사업을 추진할 ‘제6대 광주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회장단 취임식’을 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 조인철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96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신임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하고 광주형 주민자치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새 회장단 출범을 계기로 주민자치의 역할과 방향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신임 회장단 소개, 전임 회장단 공로패 수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와 주민자치 법제화를 기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후군 대표회장을 비롯한 제6기 회장단이 이날 공식 취임했으며, 각 자치구별 협의회장으로 구성된 공동회장단과 함께 향후 1년간 광주지역 주민자치 발전을 이끌게 된다. 임후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기획예산처는 대내외 정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조직의 혁신과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과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금번 과장급 인사는 ➊젊고 유능한 인재 전진 배치, ➋출신을 넘어선 능력 중심 발탁, ➌여성 관리자 확대, ➍부처 간 교류 및 공모직위 활성화 등 ‘성과와 역량’, ‘다양성과 개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했다. 이번 인사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➊ 젊고 유능한 인재의 전진 배치 ⇨ 세대교체 가속화 ] 먼저,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과감히 전진 배치했다. 총괄과장급은 종전 45~46회에서 46~47회로 세대교체하고, 53회 첫 과장을 발탁하여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또한, 1980년대생 과장 인원을 11명으로 확대(‘25년 8명 → ’26년 11명)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주요 보직에 배치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과 혁신 동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 ➋ 출신을 넘어선 과감한 발탁 ⇨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 &n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가 황금별 순위 1위 춘길을 지목하며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한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역대 시즌을 빛낸 명곡들이 무대 위에 다시 소환되는 가운데, 황금별 스코어 1, 2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선(善) 손빈아와 춘길이 데스매치에 나선다. 춘길은 '미스터트롯1' 선(善) 영탁의 레전드 경연곡으로 손꼽히는 강진의 '막걸리 한잔'을 선곡한다. 데스매치에서 매번 치밀한 전략을 보여왔던 춘길은 이번에도 계산된 완급 조절과 노련한 표현력으로 흔들림 없는 무대를 완성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무대가 끝나자 동료들 사이에서는 "음정과 박자가 AI처럼 정확하다"는 감탄이 터져 나온다. 손빈아는 그런 춘길을 향해 "오늘은 꼭 굴복시키겠다"라고 선전포고한다. 손빈아가 꺼낸 곡은 윤시내의 '열애'.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에서 무려 세 차례나 불릴 만큼, 트롯 가수들의 경연 애창곡으로 통한다. 특히 '미스터트롯3' 당시 이지훈이 이 곡으로 춘길을 꺾은 전적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같은 곡,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오는 8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룰렛 결과에 따라 성과 인센티브와 야근이 결정되는 무자비한 오피스 레이스 ‘런앤펀 컴퍼니 : 룰렛을 돌려라’ 특집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이벤트 업계의 신흥 강자인 ‘런앤펀 이벤트 컴퍼니’의 직원이 되어 등장했다. 오랜만에 ‘유 부장’으로 돌아온 유재석을 비롯해 ‘지 상무’ 지석진, ‘꼰대 차장’ 김종국, ‘영포티 과장’ 하하와 ‘술상무 과장’ 송지효, ‘MZ 사원’ 양세찬과 지예은까지 범상치 않은 캐릭터로 사내 분위기를 뒤흔들 예정이다. 직급 서열 1위 ‘지상무’ 지석진은 출근과 동시에 직장 내 괴롭힘과 채용 비리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직원들 앞에서 ‘유부장’ 유재석의 뺨을 때리는 돌발 행동을 하는가 하면, ‘충주 지씨’ 케미를 앞세운 지예은의 낙하산 채용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것인데 사내 스캔들의 중심에 선 지석진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낙하산 채용 논란의 주인공인 지예은은 난데없는 사내 열애설의 주인공으로 지목됐다. ‘영포티 과장’ 하하가 “주말에 양세찬과 둘이 데이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