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진구가 1인가구의 질병 조기 발견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인 가구는 혼자 생활하면서 단조로운 식사 습관, 결식 등 영양불균형으로 건강에 취약하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광진구인 19세~64세의 1인 가구 및 타 자치구 거주자라도 관내 학교 재학 또는 직장 재직을 증명하는 서류 지참 시 검사 가능하다. 단,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제외된다. 건강검진은 광진구보건소 1층 민원실에서 접수 후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검사 전날부터 10시간 이상 금식 후 보건소를 방문하면 검진받을 수 있으며, 방문 시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검진 항목으로는 ▲흉부방사선검사 ▲소변검사(요당, 요단백 등) ▲B형간염검사 ▲혈당검사 ▲신장기능검사 ▲간기능검사 ▲갑상선자극호르몬검사 등이 제공된다. 검사 결과는 직접 방문 및 공공보건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총 19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검진 후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보건소 전문의와 맞춤 상담도 가능하다. 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이후 충남도가 서울 지역 쓰레기 도내 유입을 확인, 고강도 대응에 나선다. 도내 반입 생활쓰레기를 점검해 위반 사항이 나올 경우 업체에 대한 영업정지 처분 등 강력 조치를 통해 수도권 쓰레기 추가 유입을 차단한다. 도는 도내 수도권 생활쓰레기 위탁 처리 업체 2곳에 대한 점검을 실시, 위반 사항을 적발해 사법·행정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올해 들어 도내에 수도권 쓰레기가 유입되고 있다는 동향을 파악하고, 시군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6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도는 공주와 서산에 위치한 폐기물 재활용 업체가 지난 1일부터 6일 동안 서울 금천구 생활폐기물(종량제봉투) 216톤을 위탁 처리한 것으로 확인했다. 또 이들 업체가 반입한 생활쓰레기에 음식물쓰레기가 섞여 있는 것을 적발했다. 이는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 벌금 등 사법 처분과 영업정지 1개월 등 행정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적발에 따라 도는 공주·서산시를 통해 사법·행정 조치를 병행 추진하도록 했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금정구의회는 2026년 1월 6일, 금정구의회 의장실에서 동부산수어통역센터(센터장 여복기)와 '본회의 수어통역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금정구의회 정례회 및 임시회 본회의에 수어통역 서비스를 도입·운영함으로써, 청각·언어 장애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금정구의회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본회의 개최 시 동부산수어통역센터 소속 수어통역사를 배치하고, 본회의 실시간 수어통역과 함께 해당 영상회의록을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수어통역 서비스는 2026년 1월 19일 개회하는 제32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부터 본격적으로 개시되며, 이를 위해 금정구의회는 수어통역 운영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추진한다. 동부산수어통역센터는 본회의 의정활동에 대한 정확하고 충실한 수어통역을 지원하며, 회기별 통역 인력 파견과 통역 서비스 제공 전반을 맡게 된다. 양 기관은 수어통역 업무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정선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이 주인이 되는 실질적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정선읍 제2기 주민자치회’와 ‘화암면 제4기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각각 개최 했다. 이번 위촉식은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안착과 위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정선읍 37명, 화암면 27명 총 64명의 위원이 새롭게 위촉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정선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1기 활동 당시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 주민자치대상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우수한 자치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화암면 주민자치회는 2020년 군에서 가장 먼저 출범한 선도조직으로 이번 4기 위원회 역시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마을 자치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임기동안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자치 계획 수립 및 주민총회 개최 등 다양한 자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박익균 정선군 총무행정관은 “주민자치는 마을의 미래를 주민이 스스로 결정하는 자치 분권의 핵심”이라며, “정선군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특성을 살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이 2026년 1월 7일, 영주 영광고등학교를 방문해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이번 특강은 ‘행복’을 주제로, 3학년 전 학급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행복이 단순한 감정이 아닌 ‘삶의 태도’이며,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발견하고 만들어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임종식 교육감은 ‘행복의 원칙’ 네 가지를 제시하며, 학생들이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화두를 던졌다. 특히 이 네 가지 키워드는 삶의 다양한 국면에서 행복을 어떻게 바라보고 실천할 수 있는지를 상징적으로 나타낸다. 또한, 그는 강연 도중 우리나라 현대시를 낭송하며 문학의 언어로 삶과 행복을 풀어냈다. 감성적인 시의 구절은 학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마음의 울림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임종식 교육감의 이번 특강은 단순한 진로 조언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