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17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주거복지 향상 및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은 주거복지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국내 주거복지 분야의 대표적인 행사다. 광주도시공사는 이번 수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주거복지문화대상 등을 포함해 올해 주거복지 분야에서만 총 7개의 대외 표창을 석권하며 ‘주거복지 7관왕’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1993년 창립 이후 32년간 쌓아온 13,597세대의 공공주택 공급·관리 역량이 결실을 본 결과로 평가된다. 공사는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입주 이후의 생활 안정까지 고려한 주거복지 정책을 추진해 왔다. 공공임대주택의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돌봄·자립·에너지 복지를 연계한 사업을 현장 중심으로 확대하며, 공공주택의 역할을 주거 지원에서 생활 지원으로 확장한 점이 이번 수상에서 높이 평가됐다. 김승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16일 관리·운영중인 광주 북구 소재 서림마을 다사로움 행복주택 16형 16세대와 16h(주거약자)형 1세대의 입주자를 선착순 방식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모집한 서림마을 행복주택 16형의 예비입주자가 미달됨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모집은 입주자의 소득과 자산요건을 배제하는 등 입주자격을 대폭 완화해 진행된다. 입주자격 검증을 거쳐 적격자로 선정될 경우 내년 2월부터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신청접수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서림마을 행복주택 관리사무소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지난 5월 진행한 선착순 모집에서도 접수 첫날 신청이 마감된만큼 이번 모집 역시 실수요자의 신속한 신청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잔여세대 모집에는 선착순 동ㆍ호수 지정 후 보증금의 20%를 납부하여 가계약을 체결하고, 주택소유 여부 등의 자격검증을 거쳐 본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도시공사 관계자는 밝혔다. 행복주택 공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홈페이지 임대공고에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지난 10일 서구 상무역에서 광주교통공사와 합동으로 인권문화 존중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인권존중 문화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도시공사 사내 인권지킴이단을 중심으로 3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사랑하자 나의 인권, 존중하자 모두의 인권’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어깨띠·피켓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공사는 인권경영헌장이 담긴 리플렛, 홍보물품을 일반시민에게 배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인권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김승남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인권존중의 문화가 확산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권경영 확산을 적극 실천하여 시민이 머물고픈, 함께하고픈 인권경영 선도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도시공사는 주거취약가구 중 저장강박 장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7세대를 대상으로 정리·수납 공간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안에 과도하게 쌓아둔 물품으로 인한 화재 및 질병 위험 등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공사는 ▲주거환경 실태조사 ▲정리 및 폐기물 처리 ▲청소 및 방역 ▲생활 동선 설계 ▲사후 관리 상담을 포함한 맞춤형 패키지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청소가 아닌 ‘재발 방지 중심 모델’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상 가구에는 정리 전문가, 주거복지사, 사회복지사 등이 함께 참여해 정서 지원과 주거 습관 개선 교육을 병행했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뿐 아니라 대상 가구의 심리적 안정까지 도모했으며, 정리 이후에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도 마련했다. 김승남 사장은 “지역 내 주거약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광주근로자건강센터 광산분소와 함께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건강서비스’를 지난 진곡 화물차고지에 이어 평동3차 화물공영차고지에서 확대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현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건강위험요인 파악과 전문 상담 등 종합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운영을 강화했다. 건강서비스에는 광주근로자건강센터 광산분소 전문인력 4명이 참여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인바디 검사와 함께 심박변이도(HRV)를 활용한 직무 스트레스 상담 등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모든 검사와 상담은 무료로 진행됐다. 김승남 사장은 “이번 평동3차 화물공영차고지 건강지킴이 서비스 확대 운영은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화물운수종사자와 자영업자들이 보다 쉽게 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밀착형 건강서비스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수업성장 인증제’에 참여하는 초등교원들이 늘어나고 있다. ‘수업성장 인증제’는 교사들이 자발적인 수업연구, 수업공개 및 참관, 실천사례 나눔 등 다양한 수업 연구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다. 일상적인 수업 안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고,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교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올해 수업성장 인증제 참여교사는 지난해 510명보다 12% 늘어난 569명이었으며, 이중 83.5%(지난해 83.0%)가 인증을 완료했다. 또 광주 수업 아카이브 ‘다모다’(https://damoda.gen.go.kr)에는 수업 공개 1천166건, 수업 참관 1천765건, 수업 실천 사례 1천899건이 탑재되는 등 수업 나눔과 공유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이는 시교육청이 교원 참여 확대를 위해 ‘다모다’ 절차 간소화, 동영상 수업 공개 등 인증 항목을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 인증 교사에 대해서는 교육전문직원 선발 시 가산점 부여, 수업 영역 유공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광주형 미래학교’로 운영하고 있는 자치학교를 201개교까지 확대한다. 자치학교는 각 학교가 다양하고 특색있는 학교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2023년 공모를 통해 107개교의 자치학교를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2024년 141개교, 2025년 163개교로 확대했다. 이어 지난 9월부터 내년 자치학교 운영 희망학교를 모집한 결과, 올해보다 38개교(23.3%) 늘어난 201개교가 참여를 신청했으며, 이는 2023년 첫 출범 당시(107개교)와 비교하면 약 두 배 수준으로 늘어난 규모다. 자치학교는 교육주체가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실제 시교육청이 올해 자치학교로 운영된 학교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여자의 94%가 계속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만족도 역시 전체 응답자의 80%가 만족하고 있다고 답했다. 연제초등학교의 경우 ‘연제교육공동체’를 주제로 교육주체가 함께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해 참여 학생의 96%, 교직원은 90%가 만족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산구 시민이 살면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것이 ‘돌봄’ 영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이 가장 시급하다고 느끼는 복지정책 과제는 ‘아동 돌봄’, ‘고용’이었다. 광주 광산구는 18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사회보장조사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광산구는 이형하 광주여자대학교 교수(책임연구원)와 함께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지역 주민 587세대를 대상으로, 생활 전반의 복지 현황을 조사하고, 복지 인식과 정책 욕구를 파악하는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광산구는 1인 가구 비율이 47.1%로 절반에 육박하고, 아동‧노인 가구가 각각 20%를 차지해 다양한 복지 수요가 발생했다. 주민이 체감하는 삶의 어려움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돌봄’이었다. ‘돌봄’ 영역에서도 아동 돌봄, 장애인 돌봄, 노인 돌봄 순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여가, 고용, 주거 영역도 삶의 어려운 문제로 꼽혔다. 삶의 현실적 고충과 어려움은 외부 지원 필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수학교육 강화를 위해 운영한 ‘수학온다학교’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수학 자신감 향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하 창의융합교육원)이 올해 ‘수학온다학교’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가치 인식은 상승한 반면 불안감을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7월과 12월 2회에 걸쳐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12개교 등 20개교 학생 1천616명을 대상으로 수학에 대한 ▲흥미 ▲자신감 ▲불안 ▲가치 인식 등 4개 영역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은 영역당 2개 문항씩 총 8문항(5점 만점)에 응답했다.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흥미는 지난 7월 3.14점에서 12월 3.59점으로 0.45점 상승했으며, 자신감은 3.21점에서 0.36점 오른 3.57점이었다. 가치인식은 3.61점에서 0.32점 상승해 3.93점을 기록했다. 반대로 수학과목에 대한 불안감은 2.59점에서 2.57점으로 소폭 하락했다. 창의융합교육원은 ‘수학온다학교’가 학생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지방자치 30주년 성과를 돌아보고 광주만의 자치와 미래를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연구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함께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가균형성장과 민선자치 광주의 미래’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 최치국 광주연구원장,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을 비롯해 지방의회‧시민사회‧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은 ‘한국 자치분권 30년 평가와 국가균형성장의 방향’이라는 기조강연에서 “광주시가 정부 전략에 발맞춰 국가균형성장을 이끌어야 한다”며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 체감 확대 ▲지방정부 권한과 책임 강화 ▲지방의회·지역 정치권과의 협력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토론회는 전성만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센터장이 ‘한국의 민선자치 30년 평가와 과제’를, 민현정 광주연구원 포용도시연구실장이 ‘민선자치 30년 광주, 진단과 미래비전’을 주제로 발제했다. 특히 민현정 실장은 “전체 행정동 주민자치회 운영 등 광주시 성과를 짚으며, 지방자치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은행은 지난 17일,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범죄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된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양진 광주은행 경영지원본부장, 김종우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조덕선 (사)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범죄 피해지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범죄 피해로 인해 경제적·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치료비 및 긴급 생계비 지원은 물론, 심리상담과 치유 프로그램 운영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형사사건 절차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법률 상담 및 지원 등 실질적인 회복 지원에도 쓰일 계획이다. 한편, 광주은행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누적 3억2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으며, 범죄 피해자 보호와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광주은행 임양진 경영지원본부장은 “범죄 피해로 일상 회복에 어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맞아, 광주문화재단이 추진해 온 도서·독서문화 확산 사업과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재단은 책과 문학을 시민의 일상과 도시 공간으로 확장하는 사업을 통해 ‘책 읽는 도시 광주’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또한, 문학과 인문정신을 광주의 핵심 문화자산으로 규정하고, 지역서점·시민·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다층적인 독서문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책을 읽는 행위 자체를 ‘문화 경험’으로 확장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참여 구조를 만들어온 점이 특징이다. 지역서점 활성화 기반 구축… ‘책으로(路)’ 대표 사업인 지역서점활성화지원사업 〈책으로(路)〉는 ‘책 읽는 도시 광주’를 떠받치는 핵심 축이다. 재단은 올해 지역서점 15곳과 협력해 북콘서트, 독서모임, 기록 프로젝트 등 다양한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12월 초까지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서점은 단순한 도서 판매 공간을 넘어,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서 지역 문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했으며, 시민들은 서점이라는 공간에서 책을 매개로 지역과 연결되는 경험을 나눴다. 시민과 함께 읽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18일 광주교육 발전에 헌신한 교직원 3명에 대해 ‘광주교육상’을 수여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987년부터 매년 광주교육 가족 중 투철한 사명감으로 현장 교육 개선에 헌신·봉사하거나 청렴한 광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을 발굴해 ‘광주교육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는 전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채경숙 원장, 전 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 박봉기 교사, 전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 양주승 관장 등 3명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날 이날 본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9회 광주교육상 시상식’에서 이들 교직원에 대해 상패와 부상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채경숙 전 교육연수원 원장은 수요자 중심으로 연수과정을 새롭게 개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교직원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키웠으며, 시교육청이 추구하는 혁신적 포용교육이 교육현장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박봉기 전 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 교사는 광주 진학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빅데이터 기반의 ‘빛고을올리고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진학교사들의 학생 맞춤형 진학 상담을 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문화기관협의회는 12월 17일 광주 군·민간공항의 무안공항 통합 이전에 대해 광주광역시·전라남도·무안군과 정부가 전격 합의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20여 년간 이어져 온 지역 갈등을 대화와 협력으로 해결한 의미 있는 성과로, 광주·전남 시도민 모두에게 반가운 소식이자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광주문화기관협의회는 통합 무안공항이 광주·전남을 잇는 핵심 교통 인프라를 넘어 문화·관광·국제교류의 관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공항 접근성 개선과 광역 교통체계 확충은 국내외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아시아 문화교류 및 국제행사 유치를 촉진해 서남권 문화 경쟁력 제고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통합공항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자산과 관광 콘텐츠,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연계될 경우 광주·전남은 문화로 연결되는 광역 문화권으로 도약하고, 이는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동시에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광주문화기관협의회는 대승적 결단으로 오랜 현안을 해결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은행은 지난 17일 KBC 특별 모금방송 ‘나눔이 희망입니다’에 동참해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에는 광주은행 이상채 영업2본부 부행장을 비롯해 지역 행정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해,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난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무료급식소 운영 기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은행 이상채 부행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광주은행이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며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1일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참석해 성금 1억4천7백만 원을 기탁하며 사랑의 온도탑 온도를 높이는 데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개인택시 합천군지부(지부장 이홍인)는 6일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윤철)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홍인 지부장은 “오랜 기간 운수업에 종사하며 지역과 함께해 온 만큼,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지역 교통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합천군지부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17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운영교 45개교를 대상으로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형식적인 점검 중심의 지도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형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자체 점검표를 활용하여 ▲ 불법찬조금 예방 교육 실시 ▲ 학교장 청렴서한문 발송 ▲ 학교운동부 운영경비 집행의 투명성 ▲ 학교운동부지도자 채용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을 현장 여건에 맞게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조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운동부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청렴은 학교운동부 경쟁력의 핵심이며, 불법찬조금 근절은 그 시작점”이라며, " 현장 중심의 예방적 컨설팅을 통해 학부모의 부담은 줄이고 학생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공정한 체육 환경 조성에 최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 11일, 12일 고양시(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BTS 공연과 관련하여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지원을 위해 학생생활교육 특별대책반을 구성·운영한다. 특별대책반은 고양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를 중심으로 학교행정지원과, 초등교육지원과, 중등교육지원과, 기획경영과, 지역교육과와 일산서부경찰서, 고양시청, 일산서구청, 일산백병원 등 유관기관이 연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로 구성됐다. 이번 특별대책반 운영은 공연장 및 주변 지역에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연 관람 여부와 관계없이 공연장 주변 도로, 역사, 상업지역 등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이동하는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에 학생 대상 안전한 생활교육 실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학생 대상 비상연락망 현행화 및 공연장 관람 시의 안전수칙, 다중밀집 장소 행동요령과 이동 및 야간 귀가 안전 등을 중심으로 학생생활교육이 내실있게 이루어지도록 조치했다. 또한 학부모 대상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 ‘2026 상반기 위(Wee) 프로젝트 학생상담 담당자 협의회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소속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와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여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사회복지사 등 40여 명 참여해 ▲상호 이해 및 사례 공유 ▲유관기관 프로그램 안내 ▲소모임을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심화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학생상담담당자 자기돌봄·소진 예방 지원 체계도 점검했다. 이를 통해 학생상담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을 한층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천교육지원청은 위(Wee) 프로젝트의 2차 안전망인 위(Wee) 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상담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하남문화재단은 명화와 클래식을 함께 만나는 공연 시리즈 '미술관으로 간 클래식'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마티네 공연으로, 영국·스페인·미국·네덜란드 4개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의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보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연주를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도슨트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관객들이 작품과 연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번째 공연은 5월 14일 오전 11시 “영국” 편으로 진행된다. 영국 내셔널 갤러리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르네상스부터 근대 회화까지의 흐름을 살펴보며, 도슨트 이서준의 설명과 바싸르 목관 5중주의 연주로 무대가 꾸며진다. 목관 5중주의 풍부한 음색은 작품에 담긴 시대와 이야기를 선율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그림과 연주를 함께 즐기는 색다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드뷔시 '달빛' 등이 연주된다. 이어 7월에는 스페인 편, 9월에는 미국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