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다가오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17일 오후 4시 꿈나무사회복지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아동학대 예방 중요성에 대한 범국민적인 인식 강화를 위해 정부가 지정한 법정기념일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11월 19일에 맞춰 기념해오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모두의 아이, 모두의 책임. 아동학대 없는 북구, 우리 함께해요!’라는 주제 아래 아동 기관 관계자,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계획이다. 행사는 기념식과 부모교육 등 총 2부로 운영되며 9세 미만 아동과 양육자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기념식은 ▲아동학대예방 선언문 낭독 ▲기념공연 ▲희망의 바람개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선언문에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양육자·아동·아동보호기관·공직자의 역할들이 담겼으며 행사 당일 그룹별 대표 1인이 함께 선언문을 낭독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부모교육에서는 아동학대 예방에 필수적인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올바른 자녀 양육법을 놀이로 배워보는 시간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올겨울 광주의 관문, 광주송정역이 밤하늘 아래 가장 환히 빛나는 ‘12월 가장 예쁜 역’으로 시민을 맞는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15일 ‘2025년 성탄(크리스마스) 트리’ 점화식과 함께 광주송정역 광장에 조성한 ‘12월 가장 예쁜 역’이 불을 밝혔다. 광산구는 광주송정역 일대를 시민이 머무는 겨울철 대표 명소로 만들기 위해 ‘성탄문화축제와 함께하는 12월 가장 예쁜 역’ 사업을 진행했다. 광주송정역 광장을 선물 상자, 산타 집, 루돌프가 끄는 산타 마차 등 다양한 빛 조형물로 가득한 ‘산타 마을’로 꾸며, 연말연시 따뜻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이날 첫 불빛을 밝힌 ‘12월 가장 예쁜 역’은 내년 1월까지 운영하며, 많은 시민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성탄절을 앞둔 12월 20일에는 ‘12월 가장 예쁜 역’ 축제를 열어 대규모 행진(퍼레이드), 다채로운 공연, 체험 행사를 펼친다. 한편, 광산구 기독교교단협의회 주최로 열린 ‘2025년 성탄 트리 점화식’에는 협의회 회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상무지구 일대에서 광주광역시, 광주경찰, 서구,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지회, 광주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과 함께 수능 이후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상무지구 일대 음식점과 유흥업소 등을 대상으로 ‘주류 판매 NO! 청소년 보호 ON!’ 구호를 외치고, 홍보물 배부, 업무 대상 청소년 보호법 안내, 청소년 음주·흡연 예방 안내문 및 스티커 부착 등도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안팎에서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을 마친 우리 청소년들이 그동안의 노력에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고, 건강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잠시의 호기심이나 유혹으로 인해 소중한 미래를 그르치지 않도록 스스로를 지키는 현명한 선택을 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1일과 2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AI광주미래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인공지능 시대, 상상을 현실로’를 주제로 AI광주미래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수업 혁신 사례와 에듀테크 활용 방안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소설가 김영하 작가의 ‘AI시대, 인간다움과 창의성’ 주제 강연과 한양대학교 한재권 교수의 ‘로봇과 함께할 세상’ 특별강연으로 시작을 알린다. 특히 광주형 미래교실 AI팩토리를 설치해 교사들과 학생들이 함께 광주형 미래교실에서 수업을 실연하고, 듣는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초등학교 부문에서는 이한솔·류승현 교사의 ‘역사 퀴즈 챔피언십을 통해 배운 내용 확인하기’가, 중학교 부문에서는 박새실·박혜인 교사의 ‘거리 변화에 따른 빛의 세기 실험 설계하기’, 김은지·유화선 교사의 ‘존중하는 글쓰기를 위한 자료 수집 및 내용 조작하기’ 등이 실연된다. 시교육청이 개발한 광주아이온(AI-ON) 부스도 별도로 마련해 AI와 디지털을 활용한 학생 맞춤 수업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수험생들의 대입 지원 성공을 위해 지원대책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이 수능이 끝난 직후부터 수시모집 대학별고사, 수능 성적 발표, 정시모집 지원 등 대입전형이 본격화되는 만큼 수험생들이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수능 응시자 증가, 의대 정원 원점 복귀, 무전공 선발 확대 등 다양한 입수 변수에 맞춰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집중적으로 나선다. ◇ 수능 가채점·실채점 분석 시교육청은 오는 20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과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수능시험 가채점 분석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수능 가채점 성적을 분석해 수시·정시 유불리 여부, 정시모집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오는 12월 5일 수능시험 성적이 발표되면 실채점 성적을 분석해 같은 달 11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실채점 결과 분석 설명회’를 연다. 대상은 고3 진학부장과 담임교사로, 수험생들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지원한다. 실채점 설명회에서는 정시모집 대학 지원을 위한 배치 참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9월부터 추진 중인 찾아가는 국악공연 ‘딩동! 쓱싹국악’이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문 앞까지 쓱, 마음속까지 싹’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구빛고을국악전수관 수강생과 지역 국악단체가 요양·아동시설 등 복지기관을 직접 방문해 공연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연은 시설 이용자 맞춤형으로 구성된다. ▲어르신 이용시설에는 판소리·민요·무용 등 전통 국악 공연을 ▲어린이 이용시설에는 퓨전국악과 애니메이션 OST 등 친숙한 콘텐츠를 접목해 관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거동이 불편해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데 직접 찾아와 공연해주니 감사하다”, “평소 즐겨 듣던 노래를 국악으로 들으니까 신기하고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현순 문화예술과장은 “국악이 지역 사회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생활 속 국악 향유 문화 확산을 통해 세대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15일 치평동 감탄히어로(운천어린이공원 일대 보행자전용도로)에서 소통과 만남의 장인‘아동친화거리 축제’를 개최했다. ‘감탄히어로(路)’는 서구가 추진 중인 ‘걷기 좋은 소통테마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말 아동친화거리로 조성됐다. 명칭은 치평동의 브랜드(BI) ‘감탄마을’에서 따온 ‘감탄’과 ‘Hero(영웅)’, ‘Here(여기) + 路(길)’의 의미를 담아 아이들이 탄소 줄이기 실천의 영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거리는 친환경 요소와 아동 친화 콘텐츠로 채워졌다. 중흥2단지아파트 담장에는 폐플라스틱 병뚜껑 10만 개로 만든 150m ‘십만양병 벽화’가 조성됐고, 광주신세계에서 폐유니폼 1만 벌로 제작한 ‘리뉴 벤치’ 10개도 곳곳에 설치돼 감탄마을의 철학을 더했다. 또한 거리에는 아이들이 직접 디자인한 바닥놀이 그림, 상징 조형물, 야간 경관조명, 미디어파사드까지 설치됐다. 특히 미디어파사드는 작품 앞에서 5분 이상 머물게 한다는 ‘5분의 미학’으로 이이남 미디어 아티스트가 어린왕자의 세계를 섬세한 영상으로 풀어냈다. 지난 5월 개장한 ‘운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튀김, 무침, 디저트, 국물 요리까지. 광산구 대표 특산물 동곡동 돌미나리로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환상적 요리의 향연이 펼쳐졌다. 광주 광산구는 14일 야호센터(월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조리실에서 지역 특산물인 동곡동 돌미나리를 주제로 한 요리 공유 경연대회 ‘2025 광산 특.공.대(특산물 요리 공유 대회)’ 본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밝혔다. 광산구 대표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조리법(레시피)을 발굴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처음으로 연 대회다. 앞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해 이날 본선 무대에 오른 10개 팀은 동곡동 돌미나리를 활용한 참신하고,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였다. 한식, 중식, 양식할 것 없이, 보고만 있어도 동곡동 돌미나리의 향긋함이 느껴지는 듯한 다양한 음식들이 눈길을 끌었다. 광산구 대표 먹거리인 떡갈비에 동곡동 돌미나리 특유의 자연 향을 살린 무침을 곁들인 한상부터 닭고기와 미나리를 튀겨 얼큰한 국물과 조합한 짬뽕, 봄의 맛을 담은 리소토(risotto), 맛도 좋고 몸에 좋은 돌미나리 파스타 등 든든한 한 끼로 딱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는 14일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 복지공동체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성과공유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폭삭 익은 20년의 맛, 지사협 셰프(요리사, chef)들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는 광산구 지사협 위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004년 출범한 광산구 지사협은 연대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사람과 마을이 중심이 되는 복지 구현에 앞장서 왔다. 2017년부터 해마다 ‘안녕하세요’ 사업으로 생활이 어려운 이웃의 보살피고, 복지 수요를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며,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했다. 광산구 지사협의 안부 살핌은 매년 9,000여 건으로, 그동안 누적 건수가 약 9만 건(2025년 10월 기준)에 달한다. 특히, 지사협을 중심으로 광산구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마을복지건강계획은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마을 단위 ‘건강 복지 안전망’의 선도적 모형으로 안착하며, 전국으로 확산했다. 또 민선 8기 들어 광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민선8기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위해 14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대민 업무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명상의 대가 인경 스님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도제 광산구불교협의회장 스님의 노력과 인경 스님의 깊은 인연으로 성사됐다. 광산구는 만성적 감정 노동과 악성 민원 등으로 인한 공직자들의 탈진(번아웃)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민원의 파도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나를 세우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인경 스님은 ‘공직자를 위한 마음 근육 단련법’을 제시하며, “민원은 민원일 뿐, 공직자는 그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단단히 서 있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인경 스님은 극한의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감정을 객관적으로 분리하고, ‘내 마음의 주인’으로 중심을 잡는 구체적인 명상 방법을 전달했다. 강연 후에는 수안 스님의 토크 콘서트가 진행돼 지친 마음에 위로와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산구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흔들리는 배 위에서도 중심을 잡는 지혜를 갖추고 심리적 회복력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14일 서구 무진로 상무교차로 인근 미개통 공사구간에서 ‘2025년 겨울철 폭설대응 관계기관·단체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폭설로 인한 교통사고 및 정체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간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찰, 소방, 자치구, 제2순환도로, 한국도로공사, 자율방재단 등 관계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재난대응 및 복구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특히 교통사고로 인한 차량 정체 상황을 가정하고, 각 기관이 ▲교통 안내 ▲부상자 이송 ▲차량 견인 ▲제설작업을 신속히 수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 브러시, 블로워, 개인형 살포기 등 이면도로 제설용 소형장비 시연과 자율방재단의 실습을 통해 민간 제설인력의 후속제설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폭설 때 교통 혼잡과 2차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눈이 예고 없이 내리거나 새벽 시간대 도로 결빙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19일까지 송정다누리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가족愛뜰’에서 ‘아동권리 미술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아이들의 놀이와 참여를 통해 바라본 광산구의 모습을 작품으로 표현한 자리다. 특히 어린이들의 시선이 머문 지역의 공간과 이야기를 예술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전시는 삼성전자광주어린이집(원장 이현영), 광주건축사미술동호회(회장 정인순)가 공동 주최했으며, 삼성전자광주어린이집과 이음어린이집 등 4개소의 아동과 교직원, 건축사들이 함께했다. 개관식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전시 해설사로 나서 자신들의 작품을 소개하며 전시의 의미를 한층 깊게 했다. 특히 △1913송정역시장 △경암근린공원 △마한유적지 등 광산구의 대표적인 장소가 아이들의 눈으로 본 ‘행복한 광산구의 순간’으로 작품에 섬세하게 담아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아동이 예술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표현하고 지역사회가 그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리”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달 22일 북구 오치주공1단지와 지난 5일 두암주공2단지를 찾아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등 약 4백 여 명의 주민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온정의 마음을 나눴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IBK 기업은행 후원으로 (사)북구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이동 급식 봉사 프로그램으로 정기적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찾아 정성스러운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북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밥차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공단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식사 준비, 배식, 설거지, 안부 전하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은 “음식도 맛있고 모처럼 사람들이 찾아와 말동무도 해줘서 활기가 넘치는 즐거운 하루였다, 정성껏 식사를 준비해 준 북구자원봉사센터와 공단 봉사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공단 관계자는 “사랑의 밥차 활동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2025 광주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국내 대학생,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국제교류 축제로, 광주를 세계와 소통하는 도시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전남대 국제교류의 날’과 함께 진행되며,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광주대학교, 호남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동강대학교 등 지역대학 7곳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과거시험 문화를 체험하는 ‘대한외국인 N행시 백일장’ ▲유학생활 경험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 ▲케이팝(K-POP) 랜덤플레이 댄스 ▲예선을 통과한 10팀의 장기자랑 경연 등으로 구성됐다. 폐막식에서는 유학생들이 ‘5년 뒤 광주에서의 나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타임캡슐을 봉인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광주에서의 추억과 미래를 함께 그리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 플레이그라운드 존에서는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 5개국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글로벌 추억 놀이터와 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구도심인 방림2동 지역의 도시재생 차원에서 이곳 마을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담은 테마거리를 비롯해 마을벽화와 안심골목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14일 “방림2동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테마거리 및 안심골목 조성 사업을 내년 3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5개월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테마거리는 천변좌로 566번길과 574번길 일원에 조성된다. 방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부터 해송주간보호센터까지 700여m 구간으로, 도로와 골목 곳곳에는 마을벽화와 경관 조형물, 벽 부조 조형물, 글자와 이미지 등을 빛으로 투사하는 고보라이트를 설치한다. 마을벽화는 시니어센터 주변 벽면 2곳을 활용해 각각 12.5m×2m와 3m×2.2m 크기로 들어선다. 벽화 주인공은 치마봉에 한때 호랑이가 살았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호랑이와 방림동의 어원인 버드나무이다. 방림터널 앞 사거리 공터에는 기다란 울타리를 배경으로 경관 조형물을 설치한다. 길이 17m 가량의 울타리에는 그래픽 모티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추진한 ‘주민과 함께 있고, 잇는 설 명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복지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명절을 계기로 주민 간 안부를 나누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중심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관계를 형성하고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먼저 2월 2일부터 7일까지 복지관 3층 로비에서 ‘안부 정거장’ 부스를 운영해 복지관 이용자와 후원자, 지역주민들이 설 인사와 안부 메시지를 카드에 작성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는 단순한 카드 작성 활동을 넘어 주민 간 관계 형성을 도모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어 2월 10일부터 13일까지는 복지관 지하식당과 중앙동 일대에서 ‘함께 돌봄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관계 형성을 희망하는 중앙동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만두를 함께 빚고 식사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만두는 일부 지역 이웃에게 전달해 설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약 50여 명의 주민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통해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며 체험과 소비, 휴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나주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에 총 5천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는 전통놀이 연날리기를 중심으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체험형 명절 축제로 운영됐다. 귀성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영산강 정원 일대는 연휴 기간 내내 활기를 띠었다. 개막일에는 식전 공연과 개막 선언, 대형 연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나주의 희망과 염원을 하늘로 띄우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대형 연에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나주로’라는 문구를 새기며 나주 발전에 대한 염원을 담았다. 행사 기간 운영된 ‘소원 연날리기 체험존’에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방문객들은 연날리기 키트를 활용해 직접 연을 꾸미고 새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3동은 주민자치회로부터 후원금 400만 원을 전달받아 저소득층 학생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일산3동 주민자치회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등 직능단체와 협력해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자치사업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와 학생들에게 환원하자는 뜻을 모아 조성됐다.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는 자녀 교육비 부담이 큰 상황으로, 이번 장학금 지원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유지와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숙환 일산3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이 주민자치의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광영 일산3동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리캔버스·캔바와 인공지능(AI)으로 배우는 쉽고 재미있는 사진 꾸미기’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디자인 도구와 인공지능 기능을 활용해 사진을 편집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3월 3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 2~4시까지 일산서구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민 30명이며 수강료는 2만 원이다. 다만 정보격차 해소 대상자(55세 이상·장애인·국민기초생활수급자·북한이탈주민·결혼이민자·농어업인 등)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0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일산서구청 누리집 로그인 후 통합예약 시스템의 예약선택 탭에서 교육·강좌를 선택하고 지역구(일산서구), 지역동(구청교육)을 검색해 예약하면 된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정보화교육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연구원은 시민과 함께 고양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문제해결형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 공개 모집을 오는 2월 26일까지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고양시의 발전 및 고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고양시 정책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연구에 참여할 의지가 있는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26년도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은 총 3건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연구자가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보고회 등을 통해 공유되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 및 우수 연구과제를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 심사는 연구주제의 적합성, 연구방법의 논리성, 고양시 정책반영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선정결과는 3월 중 고양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고양연구원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고양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양연구원은 2019년부터‘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