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험생들이 재충전을 하는 기간에 예비 사회인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기르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경제·금융교육 ▲힐링캠프 ▲청렴골든벨 등 3개로 나눠 진행된다.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은 성인이 되는 학생들이 경제관념을 확립하고 금융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대상은 사전에 신청한 16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3천200여 명으로, 18일부터 12월 4일까지 각 학교에서 실시된다. 특히 금융감독원, 한국재정정보원, NH농협은행, 한국은행 등 지역 경제·금융 전문가들이 학교를 찾아가 저축, 투자, 신용 관리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금융 사례를 중심으로 특강을 한다. 또 오는 19~21일 전남대학교 민주마루, 12월 1~3일 조선대학교 IT홀 등에서도 경제·금융 강연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캠퍼스를 미리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수험생의 심신 안정과 정서 치유를 위한 ‘고3 수험생 힐링캠프’도 오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광산구·전남 담양·장성군 4개 지자체가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18일 북구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30분 전남 장성군에서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 제9차 정례회의’가 개최됐다.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회장 문인 북구청장)는 인접한 4개 지자체 간 경제, 문화·관광, 교통, 환경, 기반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19년 구성된 기구로 정례회를 매년 1회 순환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김종화 북구 부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정철원 담양군수, 김한종 장성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 공동안건인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상생협력 강화 방안을 비롯해 각 지자체가 제시한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북구는 광주 월산보에서 담양 영산교 구간 지방정원 조성 계획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북구는 다음 달 중 기본구상 용역을 완료한 뒤 내년 산림청 및 광주시 협의를 통해 지방 정원 예정지 지정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히며 점용허가, 국비 확보 등 공동 대응 체계 강화를 요청했다. &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교통공사 문희주 기술운영처장이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7회를 맞는 한국에너지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 에너지 정책의 성공적인 이행과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부문 시상식이다. 문 처장은 ‘지역에너지 절약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대외 연구개발 사업에 활발히 참여했으며,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감 활동 등 기후 위기 대응 노력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전사적 에너지 수요 관리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공공기관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을 달성하며 공사 친환경 경영 실천 및 탄소 중립 도시 광주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이와 관련, 문 처장은 “공사 전 임직원이 친환경 에너지 경영 실천을 위해 함께 노력해온 성과를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녹색 도시 광주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9일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2025 대중음악콘서트(2회차)’를 전석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 문화복지 실현과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한 열린 음악회로, 지역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공공기획 공연이다. 대중음악콘서트 2회차는 ‘빛고을시민문화관 열린음악콘서트’라는 부제로 진행되며, 트로트·성인가요·발라드·락 등 폭넓은 장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1회차 공연이 지역 출신 가수 중심 트로트 공연이었다면, 2회차는 더 많은 시민층이 즐길 수 있도록 인지도 높은 가수들을 포함한 세대 확장형 라인업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오후 2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특히, 홍경민·두번째달·최재훈·은수형 등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대중음악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색다른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좌석은 공연 당일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현장 배포 방식으로 운영된다. 광주문화재단은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대기 동선 분리, 배포 시간 분산, 번호표 발급 등 운영 절차를 세분화해 안전 관리를 강화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11월14일 동구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제2기 광주지방시대위원회 워크숍’을 열고, 정부의 ‘5극3특 중심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대응한 광주시의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광주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법정위원회로,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 등에 대한 주요 정책을 심의한다. 이날 워크숍은 ▲지방시대위원회 운영 방향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 전략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설립 추진 보고 ▲위원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서 민현정 광주연구원 포용도시연구실장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 발표를 통해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두 지역의 산업·기반시설 연계를 통한 상생발전 모델을 제시했다. 조현호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추진기획단장은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하며 광주와 전남의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광주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방시대위원회가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실행하는 실질적 협력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오는 11월28일부터 12월14일까지 광주김치타운에서 ‘2025년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을 연다. 광주시는 시민들이 김장철을 앞두고 손쉽게 김장을 준비하고, 기업·단체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김장대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김장대전 재료는 광주·전남지역에서 생산된 배추, 고춧가루, 멸치액젓, 소금 등을 공동구매해 제공되며, 세계김치연구소와 대통령상 수상자가 공동 개발한 레시피로 김치를 담근다. 김장가격(10㎏ 기준)은 ▲현장 버무리기 6만6000원 ▲현장 수령(완제품) 6만8000원 ▲택배(완제품) 7만원이다. 전통식품품질인증과 해썹(HACCP; 식품안전관리) 인증을 받은 지역 김치제조업체가 참여해 시중보다 저렴하게 공급·판매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김장대전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신청해야 한다. 김치 기부 행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단체는 김장대전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김장철 외에도 시민들이 연중 김치를 담글 수 있도록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김치 담그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구청 세입‧세출 자금의 안정적인 운영과 행정기관 및 금융기관간 지역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 금고 은행 2곳을 선정했다. 남구는 18일 “지방 회계법과 남구 금고지정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해 구청 재정 운영 담당 은행으로 광주은행과 국민은행을 각각 선정했다”면서 “해당 은행은 내년부터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1금고와 2금고 운영을 맡는다”고 밝혔다. 구 금고 운영 기관 선정은 현재 구청 재정 살림을 맡고 있는 금융기관과의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른 것이다. 남구는 지난 9월부터 공개경쟁을 통해 구 금고 지정 신청서를 접수한 뒤 지난달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 신용도 및 재무안정성과 예금‧대출 금리, 지역민 이용 편의성, 금고 관리능력 등 20개 세부 항목을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향후 구 금고 운영 금융기관을 선정했다. 은행 2곳에서 관리하는 한해 남구청 재정 규모는 7,000억원대이다. 1금고로 선정된 광주은행은 향후 4년간 일반회계 세입‧세출 자금을 담당하며, 2금고를 운영하는 국민은행은 특별회계 및 기금을 관리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오는 28일까지 구청과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시작한 이번 설문조사는 설문지를 작성하는 직접조사와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주민이 느끼는 민원 행정 만족도와 개선점을 조사해 더 나은 서비스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항목은 총 9개 문항으로 ▲민원시설 이용의 편리성 ▲민원 접수의 용이성 ▲민원응대 담당자의 친절성 및 신속·공정성 등이 포함됐다. 참여 방법은 구청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하거나 구청 누리집 및 ‘두드림’ 앱에 게시된 설문조사 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조사로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반영해 수요자 중심의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범죄예방 등 안전하고 쾌적한 화장실 조성을 위해 18일부터 28일까지 관내 공중화장실 24개소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구·경찰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묘 점검 내용은 ▲비상벨 및 경보장치 작동상태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112신고 시스템 POI 누락 여부 ▲초소형 카메라 설치 흔적 ▲기타 위험 요소 (창문, 잠금장치) 등이다. 특히 최근 설치한 음성인식 비상벨 11개소를 비롯해 범죄 예방를 위한 주요 안전 장비의 작동상태를 함께 점검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공중화장실 내 범죄 취약 요인을 모니터링하고, 시설 환경을 안전하게 개선해 침입·몰래카메라 범죄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범죄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보완하는 선제적 예방 활동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공중화장실 안전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산수동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관내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2025년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32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2조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 업무 종사자가 정기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동주택 내 각종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 입주민의 안전 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의 관리사무소장(경비책임자), 시설물안전 관리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방범 교육에서는 동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공동주택 주요 범죄사례 및 예방 대책 ▲범죄예방디자인(CPTED) 적용 사례 ▲입주민 협력 중심의 안전문화 조성 방안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2부 소방안전교육에서는 동부소방서 소속 소방관이 ▲화재사례 및 대피요령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심폐 소생술 등 실습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공동주택은 주민의 일상과 안전이 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난 17일 ‘36.5℃ 희망온기 나눔 겨울나기 사업’ 물품 전달식을 열고, 취약계층 924가구에 겨울철 생활 안정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모금회와 메리츠화재 후원으로 마련된 총 4천 5백만 원 규모의 지원으로,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 가구가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 위원장단과 대표협의체 위원 등 지역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동구는 올해 실시한 ‘동구 기본복지가이드라인 전수 욕구조사’에서 확인된 겨울철 취약 요구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품목 중심으로 지원 물품을 구성했다. 특히 지역화폐인 ‘광주 동구랑페이’를 돌봄 이웃에게 지급해 수혜자가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김장 김치를 제공해 겨울철 식생활 부담을 줄이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겨울 이불과 전기 히터도 전달했다. 동구는 매년 반복되는 난방 취약 가구의 겨울철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기업 후원 연계를 지속해 왔으며, 올해는 욕구조사 기반의 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지난 12일 마무리짓고, 이달 27일 전 지역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념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또는 상점가에 포함되지 않는 골목상권 가운데 일정 요건을 갖춘 구역을 지정해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제도다. 동구는 지난 2024년 11월부터 지난 12일까지 관내 총 73개 4,890점포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으며,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정부 지원사업 신청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동구 전 지역에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해졌다. 현재 동구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현재 3,350여 개소이며, 온누리상품권은 QR코드 결제 시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아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동구는 골목형상점가에서 지역화폐 ‘광주 동구랑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동구랑페이 가맹도 함께 추진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nbs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 중심의 생활정부 실현을 위한 ‘마을 BI(Brand Identity)’ 사업이 3년 차에 접어들며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서구는 올해 세큰대(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가 배출한 전문지원단과 연계해 공동체 사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공동체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서구는 지난 17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18개 동 주민자치회, 마을공동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주민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경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5개 공동체가 우수사례를 발표한 뒤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이 최종 결정됐다. 대상에는 ‘화정1동 주민자치회’가 선정됐다. 이들은 ‘함께 잇다. 안전마을’이라는 마을 BI 아래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주민·유관기관 등과 협력, 매주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활동은 물론, 마을안전지도 자료(DB)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최우수상에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미래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사업 2차년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자율주행 인증 기반 구축, 핵심기술 연구개발(R&D), 인력양성 등 3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부품 기술의 국산화와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 도약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과 함께 17~18일 전북 변산 소노벨에서 ‘2025년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통합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참여 기관·기업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보고회에는 광주시, LG이노텍㈜, 한국알프스㈜, DH오토리드, ㈜에스오에스랩, KT, ㈜에니트, 한국광기술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분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 등 20개 참여 기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고회 첫날인 17일에는 소부장 특화단지 사업 2차년도 주요 추진성과가 발표됐다. 특히 ‘자율주행 안전 성능평가 인증지원센터’ 건립 상황이 공유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지난 9월30일 착공한 인증지원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17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점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시교육청 진학정보분석팀이 광주지역 고3 재학생을 기준으로 수능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 ● 올해 수능은 전년도 수능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킬러 문항은 배제했으나 상위권을 변별하기 위한 문제들이 다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국어, 수학영역에서 변별력이 높은 문제들이 출제됐으며, 영어영역도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 국어영역은 ‘독서’ 지문이 수험생들에게 전반적으로 어려웠을 것으로 판단했다. 선택과목에서는 ‘화법과작문’은 평이하게 출제됐으며, ‘언어와매체’는 전년도 수능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 수학영역은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이 골고루 출제된 것으로 파악했다. 계산 과정이 복잡해 시간 안배에 어려움을 겪었을 수 있으나, 전반적으로 전년도 수능과 유사한 수준에서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추진한 ‘주민과 함께 있고, 잇는 설 명절’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복지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명절을 계기로 주민 간 안부를 나누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중심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관계를 형성하고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먼저 2월 2일부터 7일까지 복지관 3층 로비에서 ‘안부 정거장’ 부스를 운영해 복지관 이용자와 후원자, 지역주민들이 설 인사와 안부 메시지를 카드에 작성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는 단순한 카드 작성 활동을 넘어 주민 간 관계 형성을 도모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어 2월 10일부터 13일까지는 복지관 지하식당과 중앙동 일대에서 ‘함께 돌봄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관계 형성을 희망하는 중앙동 주민 30여 명이 참여해 만두를 함께 빚고 식사를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완성된 만두는 일부 지역 이웃에게 전달해 설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약 50여 명의 주민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통해 ‘2026 나주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며 체험과 소비, 휴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나주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에 총 5천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해의 안녕과 소망을 기원하는 전통놀이 연날리기를 중심으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체험형 명절 축제로 운영됐다. 귀성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영산강 정원 일대는 연휴 기간 내내 활기를 띠었다. 개막일에는 식전 공연과 개막 선언, 대형 연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나주의 희망과 염원을 하늘로 띄우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대형 연에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나주로’라는 문구를 새기며 나주 발전에 대한 염원을 담았다. 행사 기간 운영된 ‘소원 연날리기 체험존’에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방문객들은 연날리기 키트를 활용해 직접 연을 꾸미고 새해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3동은 주민자치회로부터 후원금 400만 원을 전달받아 저소득층 학생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일산3동 주민자치회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등 직능단체와 협력해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자치사업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와 학생들에게 환원하자는 뜻을 모아 조성됐다.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는 자녀 교육비 부담이 큰 상황으로, 이번 장학금 지원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유지와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숙환 일산3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것이 주민자치의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광영 일산3동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리캔버스·캔바와 인공지능(AI)으로 배우는 쉽고 재미있는 사진 꾸미기’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디자인 도구와 인공지능 기능을 활용해 사진을 편집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3월 3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후 2~4시까지 일산서구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민 30명이며 수강료는 2만 원이다. 다만 정보격차 해소 대상자(55세 이상·장애인·국민기초생활수급자·북한이탈주민·결혼이민자·농어업인 등)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0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일산서구청 누리집 로그인 후 통합예약 시스템의 예약선택 탭에서 교육·강좌를 선택하고 지역구(일산서구), 지역동(구청교육)을 검색해 예약하면 된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정보화교육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고양연구원은 시민과 함께 고양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문제해결형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 공개 모집을 오는 2월 26일까지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고양시의 발전 및 고양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고양시 정책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연구에 참여할 의지가 있는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26년도 ‘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은 총 3건 내외의 과제를 선정해 연구자가 심층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보고회 등을 통해 공유되며, 심사를 거쳐 최우수 및 우수 연구과제를 시상할 예정이다. 선정 심사는 연구주제의 적합성, 연구방법의 논리성, 고양시 정책반영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선정결과는 3월 중 고양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고양연구원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고양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양연구원은 2019년부터‘시민과 함께하는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