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27일 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이하 인권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침해 예방을 통해 행복한 학교교육을 실현하는 역할을 한다. 인권지원단은 본청, 동·서부교육지원청이 각각 구성·운영하며,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현장지원, 피해학생 보호, 2차 피·가해 예방, 1대1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맡는다. 본청의 경우 김창균 중등특수교육과 과장을 단장으로 내부위원 7명과 특수교육전문가, 성교육전문가, 사회복지사, 장애인권익옹호 상담사, 가족지원 전문가,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 팀장 등 외부위원 15명 등 총 22명이 인권지원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된 인권위원들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역할 및 학교 현장 지원 방안 ▲2025년 인권지원단 활동 결과 공유 및 개선 방안 ▲더봄학생(학교폭력이나 아동학대 등의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다양한 외부적 환경에 의한 인권침해 가능성이 높은 학생) 지원 방안 ▲학교 및 지역사회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광주여자대학교 양궁 감독으로26년 간 헌신한 김성은 감독(광주은행)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식은 27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예선 대회에 참가한 임원과 선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성은 감독은 2000년 광주여자대학교에 입사한 이후 26년간 한결같은 헌신으로 광주 양궁발전의 초석을 다져왔다. 우수선수 육성을 통해 수많은 스타 선수를 육성했으며, △대학양궁연맹 운영 및 전국대회 개최 △2015광주유대회, 2025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성공 개최 지원 △농구, 배구, 세팍타크로팀 창단 지원 등 광주양궁과 지역 체육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런던올림픽 2관왕 기보배, 리우올림픽 최미선,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까지 3연속 올림픽에 참가하며 7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는 전례 없는 성과를 이룩했고 대기록은 계속되고 있다. 김 감독은 광주은행 텐텐양궁단 감독으로 활약하며,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지역 사회적기업인 ㈜다우환경이 광주시가 추진 중인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지원사업’을 후원하는 기부금을 전달했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열어 다우환경 이정일 대표로부터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행사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과 이정일 대표, 김도경 조선대학교 대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기부금은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조선대학교 대학원 사회적경제과정(석사)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대학원과정 지원사업’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 기업가와 활동가들이 전문 역량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광주시와 조선대학교,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매년 사회적경제 관계자 1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수업료를 전액(광주시 50%, 조선대 50%) 지원한다. 지난 2022년 9월 첫 석사과정 개설 이래 총 45명의 인재를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21명의 석사를 배출하는 등 광주지역 사회적경제 인재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미래 세대와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기후위기 해법을 찾고 실천할 수 있도록 ‘2026년도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본격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해 ▲감탄서구 환경학교 ▲에코하우스 환경교육 ▲ESG 환경교육 ▲탄소중립 학교공연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감탄서구 환경학교’는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이해-체험-다짐’의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기후행동, 자원순환, 생태건강 등 주제별 교육과 함께 체험 활동을 병행해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에코하우스 환경교육’은 지역 단체 등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체험공간인 에코하우스를 방문해 태양광 발전시설과 빗물저금통 등을 직접 체험한다. 올해는 후무스, 토마토 마리네이드 등 비건 요리 만들기 체험도 진행해 탄소중립 먹거리와 기후위기의 연관성을 이해하도록 돕는다. ‘ESG 환경교육’은 광주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업해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물과 땅의 소중함을 배우고 매월 기후행동 과제를 가정에서 실천하도록 돕는다. 특히 어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구청 1층 로비에서 도서관주간 특별전시와 광산구립도서관 4개소(장덕·이야기꽃·첨단·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 공연,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장덕도서관에서는 4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사주명리로 보는 자기 이해’ 강연과 4월 18일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당글공주’ 임정자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야기꽃도서관에서는 4월 18일 김혜선 작가를 초청해 성인,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상상이 그림책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 같은 날 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빛그림자극 ‘아기고래의 첫 소풍’을 선보인다. 첨단도서관에서는 4월 17일 ‘영화가 다시 부른 이름, 단종’, 4월 18일 ‘어바웃 타임, 오늘을 사랑하는 법’ 등 성인 대상 영화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아울러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통 행사도 진행한다. 4월 12일 도서관의 날 도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층간소음, 누수 등 일상에서 벌어지는 이웃 갈등을 해결할 ‘제5기 이웃갈등 조정활동가’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광산구는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구청 3층 중회의실에서 총 4회(12시간) 과정으로 이웃갈등 조정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갈등조정가 역할과 이해 △보고서 작성 실습 △타 지역 사례 및 경험 공유 △갈등 조정 및 법률 상식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현장 대응력과 실무 전문성 강화를 중점 두고 교육을 진행했으며, 갈등관리 전문가, 타 지자체 이웃분쟁조정센터 실무자,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활동가들은 타지역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갈등 상황을 바탕으로 한 역할극으로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 또한 갈등 조정에 필요한 법률 상식과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요령도 익혔다. 활동가들은 적극적으로 역할극을 진행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 활동가는 “갈등조정 및 법률 상식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라며 “변호사의 설명을 통해 갈등 상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영구적 불임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가임력 보존과 난임 극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임신 중에는 건강한 임신 유지와 태아 발달을 위해 △엽산제·철분제 제공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출산 후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광주형 산후조리비 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부담도 완화한다. 또한 영유아 의료비 지원을 확대해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환아 지원 등을 실시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도 지원한다. 신청 방법 및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모자보건팀(062-960-8756, 8757)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북구생활문화센터(신용·우산·운암·일곡)는 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생활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2분기 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북구생활문화센터는 단순한 문화시설을 넘어, 주민이 문화의 생산자이자 참여자로 성장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은 기능 습득 중심의 강좌를 넘어, 참여와 교류를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수강생 모집은 3월 18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강좌는 정원 15명으로 운영되어 참여자 간 충분한 소통과 관계 형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센터별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신용생활문화센터는 ▲K-민화(매주 화요일 10:00~12:00) ▲스마트폰으로 보는 사진과 동영상(매주 목요일 10:00~12:00), 우산생활문화센터는 ▲팬 수채 드로잉(매주 수요일 10:00~12:00) ▲키즈 댄스(매주 화·목요일 16:30~17:30), 운암생활문화센터는 ▲그림책 힐링산책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에서 출발하는 통일열차가 오는 4월 첫 운행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2,714㎞를 달린다. 올해에는 상반기 1회와 하반기 2회 운행하며, 상반기 탑승객 모집은 다음달부터 방문 및 온라인 신청으로 받는다. 4년간 1만 918㎞ 달려= 27일 남구에 따르면 통일열차는 지난 2022년 10월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총 13차례 운행됐다. 그동안 달린 누적 거리만 1만 918㎞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 2022년에는 한반도 최북단에 있는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까지 왕복 824㎞를 달렸으며, 2023년에는 같은 장소를 총 4차례 방문하면서 3,296㎞를 달렸다. 또 2024년에는 파주시와 강원도 철원군을 각각 2차례씩 운행하면서 3,276㎞를 누볐다. 2025년에는 신규 노선 추가로 운행 거리가 크게 늘었다. 강원도 철원군 1차례와 경기도 파주시 2차례, 강원도 고성군 1차례까지 3,522㎞를 운행했다. 올해에는 상반기 파주시와 하반기 강원도 철원군 및 고성군까지 달린다. 누적 탑승객 4,209명= 통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첨단초등학교 급식실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첨단초 급식실은 환기 시스템 노후, 가스 조리기구 교체, 바탁타일 파손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따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8억3천만원을 들여 지난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3월 6일까지 첨단초 급식시설 개보수를 실시했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조리종사자의 의견을 수렴해 주방 기구 배치와 배수 라인을 전면 개선하고, 미끄러운 바닥 타일을 보수하는 등 실사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적용했다. 또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연기와 가스(조리흄)를 효과적으로 배출하기 위해 노후 환기설비를 전면 교체하고, 가스 기구를 친환경 전기 인덕션으로 교체했다. 이번 환경개선으로 조리종사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이 조성되고, 위생적인 급식 제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설계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조리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노후 급식시설 개선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급식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27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중증장애인)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3명을 발표했다. 채용직종은 ‘청소보조원’ 1개 직종으로, 52명이 응시해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합격자는 지역 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되는 신규 채용자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현장 적응 연수를 거친 후 오는 5월 학교, 기관에 배치된다. 시교육청은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고, 장애인과의 상생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중증장애인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중증장애인 채용을 통해 장애인이 차별 없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포용적인 조직문화 확산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봄철 방문객 증가에 따라 사육사와 수의사가 직접 진행하는 우치동물원 동물 해설·교육 프로그램 ‘동물과 사는 남자’를 오는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두달간 운영한다. ‘동물과 사는 남자’는 동물원의 호랑이, 코끼리, 기린, 낙타, 들소들의 이야기를 남자 사육사들과 수의사들이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물해설 프로그램으로, 제목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패러디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각 동물 사육사가 진행하는 ▲기린생태설명회 ▲코끼리 모녀의 목욕시간 ▲호광이의 새참시간 ▲낙타들소 소개시간, 수의사가 진행하는 ▲동물원 회진으로 구성했다. ‘기린생태설명회’는 기린의 행동풍부화를 위한 사육사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코끼리 모녀의 목욕시간’에서는 코끼리가 물놀이를 하며 사육사와 교감하는 장면을 관람할 수 있다. ‘호광이의 새참시간’은 작년에 실내동물원에서 구조된 호광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간식 먹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낙타들소 소개시간’에는 낙타들소의 행동 생태적 특성을 배울 수 있다. ‘동물원 회진’을 통해서는 수의사와 함께 동물병원에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최근 악성·고질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폭언·폭행 등 민원인의 위법행위 발생 시 비상 대응반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자 동부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행정안전부 특이 민원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의 폭언 중단 요청 및 퇴거 안내 ▲폭언·기물파손 상황 녹음‧녹화 및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및 타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지 및 경찰 인계 등의 절차를 단계별로 점검했다. 특히 모의훈련과 연계해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공무 수행을 방해하는 민원인의 출입 제한 및 퇴거 조치에 대한 법적 근거와 기준을 안내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필요한 현장 대응 절차를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민원 담당자는 물론 민원실을 찾는 모든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이번 합동 모의훈련에 이어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관할 경찰서와 연계한 개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가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찾아가는 평생교육 배달 강좌’를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편적 평생학습권 보장에 나서고 있다. 동구의 배달 강좌는 2017년 시작된 사업으로, 주민이 공공기관을 찾아가야 했던 공급자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를 파견하는 수요자 중심 평생교육 모델이다. 이를 통해 고령층, 교통 약자, 직장인 등 시간·공간 제약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동구는 마을사랑채, 경로당, 아파트 내 다목적실 등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강의실로 활용해 접근성을 높였다. 아울러 ‘집 앞’이나 직장 인근 등 공공 이용이 가능한 공간이라면 어디든 강좌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해 교육의 문턱을 크게 낮췄다. 올해 배달 강좌는 3개 동 마을사랑채(학운동, 산수2동, 서남동)와 5개 경로당 등 공공 이용 장소에서 진행되며, 디지털, 문화·예술, 건강 등 12개 강좌로 구성됐다. ‘시니어 AI 마스터’ 등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 취약 계층의 디지털 적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매주 목요일 ‘어린이 안전 인형극’을 선보인다. 어린이 안전 인형극은 체험관 3층 응급안전 체험구역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40분부터 약 40분간 진행한다.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화재, 교통안전, 생활안전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인형극 형식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어린이날, 성탄절 등 주요 시기에 맞춰 연 4차례 특별공연도 운영한다. 특별공연은 마술공연과 가족뮤지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안전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지난 2022년부터 어린이 안전 인형극을 운영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47회 공연에 미취학 아동 5732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올해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보다 많은 어린이에게 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시민 맞춤형 환경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 2개 기관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정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창원시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진행됐으며, 심사는 3월 26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평가는 서면심사 100점과 현장심사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합계 점수가 높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로 각각 지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기관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각 기관이 향후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의 중심축으로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거점으로 한 '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이 3일, 충주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국원고등학교에서 미술대학 입시설명회를 운영했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국원고, 중앙탑고, 충주고 미술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은 공교육 기반의 미술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고등학교가 연합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공교육 안에서 체계적으로 미술 진로‧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진로‧진학단 교사들이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미대 입시 전략과 학교 교육과정 활용 방안을 설명하고, 'Art&Port 프로젝트'와 1:1 맞춤형 컨설팅 등 향후 운영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앞서 지난달 25일(수)에는 1차 설명회를 통해 입시 전문가를 초청해 미술대학 입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미대 입시 변화와 준비 방향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충주고 명승현 학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남목3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일수)가 주관한 제9회 남목 벚꽃축제가 4월 4일 남목3동 쇠평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지역 주민 등 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당초에는 오전 10시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날 오전에 내린 비로 오후부터 축제가 열렸다. 동부초등학교 어린이 기타 동아리의 식전 공연에 이어 오후 2시에는 지역 주민과 동 관계자,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열렸으며, 이어 벚꽃 노래자랑대회, 행운권 추첨 등이 열렸다. 또, 먹거리 장터와 벚꽃 도서관, 네일 아트와 헤나 타투 등 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목3동벚꽃축제추진위원회 김일수 위원장은 “오전에 비가 내려서 걱정했으나,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힘을 모아 철저히 준비한 덕에 무사히 축제를 개최했다. 이 봄이 다 가기 전에 울산의 벚꽃 명소 중 하나인 남목 주전벚꽃길에 많이 찾아오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면장 이선영)이 지난 4일 부용리에서 봄기운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제5회 금남면 강변벚꽃십리길 축제’를 개최했다. 이 축제는 금남면의 대표 명소인 벚꽃길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시민 참여 행사를 통해 지역 인지도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 그림대회로 문을 연 행사는 한밭 꿈돌이 예술단 공연, 진도북춤 및 합기도 시연, 면민 장기자랑, 가수 조은하·화자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졌다. 상시 운영되는 체험 부스에서는 벚꽃 쿠키 만들기, 캐리커쳐, 이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마을회와 푸드트럭이 협업해 판매한 풍성한 먹거리, 벚꽃을 주제로 한 사진촬영 공간과 도장찍기 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운영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상훈 금남면강변벚꽃십리길축제추진위원장은 “십 리에 걸쳐 흐드러진 벚꽃 터널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금남면 강변벚꽃십리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강릉 관광브랜드 공연 사업의 연속성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상설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 육성을 목표로, 아트컴퍼니 해랑의 공연 ‘옹칼의 비밀’과 한소리전통예술단의 ‘나도 밤나무’ 두 작품이 각각 총 7회씩 진행된다. 공연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과 경포 중앙광장에서 펼쳐지며, 강릉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4월 5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열린 ‘옹칼의 비밀’ 첫 공연은 벚꽃이 만개한 시기와 맞물려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봄 정취가 가득한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공연 구성과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공연과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경험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축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