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한국지부가 주최한 ‘2025년 피나클 어워즈 한국대회’에서 지역활성화형 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는 한국·아시아 축제의 품질 향상과 글로벌 교류 확대를 위해 한국·아시아·세계대회로 이어지는 경쟁체계를 운영하는 축제 전문 기관으로,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심사체계를 갖추고 있다. 올해 충장축제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추억의 동화’를 주제로 열렸다. 금남로·충장로·예술의 거리·5·18민주광장 등 동구 전역에서 펼쳐졌으며, 총 47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국내 대표 시민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개막의 날·아시아 문화의 날·가족의 날·행진의 날 등 일자별 테마 운영, 퍼레이드, 주먹밥 콘테스트, 청년기획단 ‘찐이’ 프로그램, 시민 공모 기반의 시민 기획 프로그램 등 주민·상인·청년·아시아 커뮤니티가 함께 만든 다층적 참여 구조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상권 연계, 주민 주도형 행정동 퍼레이드(13개 행정동·2천여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대촌 지역 개발제한구역 내 축구장 조성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에서 조건부 사업 승인을 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부터 축구장 건립을 본격화한다. 남구는 3일 “빛고을 농촌테마파크 인근에 축구장을 건립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국토교통부와 다섯 차례 협의를 진행했다”면서 “정부 요구 사항을 반영한 축구장 조성 계획안이 최종 과정을 통과해 내년 상반기부터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협의 과정에서 긴 시간이 소요된 이유는 개발제한구역 내 사업 대상 부지 해제를 위해 조정 계획 수립부터 주민 의견 수렴,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미반영 시설 사전 심사 등 행정절차 이행과 복잡한 요건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남구는 이달부터 도시계획시설위원회 심의 및 실시계획 인가 등 추가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내년 초부터 축구장 착공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요청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축구장 이용자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인 주차장을 44면으로 조성하고, 고정식 관중석 설치 계획도 변경해 이동식 관중석을 도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축구장 이용 대상자 범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2월 3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관 10주년 기념특별전 ‘1980년 5월 21일, 금남로를 보았다’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1980년 금남로를 중심으로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기록관의 역할과 위상을 확장해 나가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1980년 5월 21일 금남로에서 발생한 집단발포의 맥락을 공간적·시간적 관점에서 재해석함으로써 그날의 진실에 다가가고, 아카이브가 지닌 본질적 의미를 성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는 프롤로그와 3개 섹션으로 이루어진다. 프롤로그는 ‘금남로’라는 공간과 ‘1980년 5월 21일’이라는 시간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당시의 현장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전시장에는 전남도청, 분수대, 시계탑을 중심으로 상무관, 전일빌딩, 가톨릭센터, 광주YMCA, 광주관광호텔 등이 당시 모습에 가깝게 재현돼 금남로의 장소성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제1부 ‘1980년 5월 21일 금남로’는 1980년 5월 20일 오후의 대규모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2·3 불법계엄 1년’을 맞아 2일 서울지역 대학생들에게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위기 때마다 시민에 의해 바로 세워졌다”면서 “80년 광주가 고립됐을 때 광주를 세상에 알린 김의기 열사의 정신을 이어받아 오늘의 민주주의를 완성하자”고 강조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후 사단법인 김의기기념사업회 초청으로 서강대학교에서 ‘오월광주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강 시장은 특강에 앞서 서강대학교 로욜라 동산에 위치한 김의기 열사 추모비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헌화·참배하고,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뜻을 기렸다. 김의기 열사는 서강대학교 재학 중 5·18민주화운동을 목격하고, 1980년 5월 30일 ‘동포에게 드리는 글’을 남긴 뒤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서 산화한 민주열사다. 강 시장은 불법계엄 1년을 맞이한 시점에서 학생들에게 ‘80년 5월의 DNA 어디로 이어졌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학생들과 김의기 열사의 정신을 되새겼다. 강 시장은 강연에서 1980년 5·18민주화운동과 시민항쟁의 역사적 의미, 12·3 불법계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국산 NPU 실증과 확산을 위한 거점 구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가운데, 광주시가 핵심 기업들과 함께 국가 NPU 컴퓨팅센터 설립 당위성을 강조하는 등 NPU 컴퓨팅센터 유치를 본격화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일 서울 글래드여의도호텔에서 ‘국가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위한 AI반도체 혁신전략협의회’를 열어 국산 인공지능반도체(NPU) 실증·확산을 위한 거점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진욱·안도걸 국회의원, 에이직랜드, 퓨리오사AI, 리벨리온, 하이퍼엑셀 등 NPU산업 핵심기업 12개사가 참석해 NPU 컴퓨팅센터 조성지로서 광주의 경쟁력과 NPU 생태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는 ‘인공지능(AI) 실증도시 광주’ 조성 전략의 하나로 NPU 전용 컴퓨팅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NPU 컴퓨팅센터는 대규모 인공지능 추론·학습에 특화된 컴퓨팅센터로, 저전력·고효율 인공지능 작업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지난달 ‘2025 서울미래컨퍼런스’에 참석해 NPU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광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지난 30일,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센터장 신경구)와 함께 광주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40명(외국인 30명, 내국인 10명)과 ‘지구촌친구 광주볼런투어’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인도네시아·베트남·도미니카공화국·우즈베키스탄·인도·태국 등 총 11개국 출신 외국인 청년들이 참여했으며, 광주은행과 지원센터 직원들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광산구 흑석동·월곡동 일대를 돌며 골목길, 하천 산책로, 버스정류장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비를 진행했으며, 활동은 약 2시간 동안 이어졌다. 광주은행 고훈 외국인금융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환경을 정비하는 차원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자리였다”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함께 참여한 점에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 외국인금융센터는 2025년 2월 문을 연 광주·전남 최초의 외국인 전용 영업점이다. 환전과 송금뿐 아니라 수신·대출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외국인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일요일 영업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GGN글로벌광주방송은 12·3 비상계엄 선포 1주년을 맞아, 1980년 광주와 2024년 서울을 관통한 민주주의의 진실을 조명하는 특집 다큐멘터리 “두 개의 명령, 하나의 미래”(기획 주진우 & 한수희, 연출 이용석&한수희)를 방송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2024년 12월 3일 국회 봉쇄와 계엄 시도가 44년 전 광주가 겪었던 국가폭력의 기억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조명한다. 주진우 기자가 국회 앞에서 마주한 계엄군의 순간과 1980년 계엄 방송의 음성이 교차되며, 두 시대의 공포와 책임감이 하나의 시간으로 겹쳐지는 장면을 담아낸다. 또한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와 양부남 국회의원의 증언들을 통해 5·18의 희생과 광주의 경험이 2024년 시민들의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고, 1980년의 총성과 2024년의 국회 포위가 교차하며 죽은 자의 희생과 산 자의 선택이 오늘의 민주주의를 가능하게 했음을 강조한다. GGN은 이번 특집을 통해 12·3 계엄 1주년이 한국 사회에 던지는 질문을 되새기며,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민주주의와 시민적 책임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전달하고자 한다. 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자치구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위원장 지병근)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자치구의원 선거구획정안을 마련해 2일 광주광역시장에게 제출했다. 자치구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자치구의회 의원을 선출하는 지역선거구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정하기 위해 광주시에 설치된 독립적인 기구이다. 위원회는 2025년 10월31일 기준 인구통계를 적용해 인구수와 동수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인구 대표성을 높이고 의원 1인당 인구편차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자치구 의원정수를 조정했다. 위원회는 지난 11월12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총 4차례 회의를 통해 획정안을 논의해 왔다. 이 과정에서 국회의석을 가진 7개 정당과 자치구·자치구의회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획정안을 마련했다. 자치구의원 선거구획정안에 따르면 남구 나선거구는 기존 3명에서 4명으로, 다선거구 3명→2명, 광산구 가선거구 4명→3명, 마선거구 3명→4명으로 변경됐다. 또, 위원회는 획정안 제출과 함께 ‘광주광역시 선거구획정위원회의 특별 결의문’을 채택하고, 지난 2022년 시범 운영된 중대선거구제 특례연장 등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무상보육 확대, 보육의 공공성 강화,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등 종합적인 보육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보육사업 발전 유공 정부 포상’ 지자체 부분 대통령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교육부는 전국 지자체·공무원·개인 등을 대상으로 보육정책 기여도, 특수시책 개발, 보육교사 처우개선, 안전관리 성과, 제도개선 사례 등을 종합 심사해 올해 수상자를 확정했다. 광주시는 무상보육 실현을 위해 부모부담 필요경비를 지속 확대해왔다. 2023년 9월부터 5세 아동에게 월 10만원을 지원했고, 2025년 7월부터 3세 아동까지 월 5만원을 지원하면서 대상을 넓혔다. 외국인 아동에게도 동일한 지원을 적용해 포용적 보육환경을 조성했다.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긴급아이돌봄센터 2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영유아 발달 상담(컨설팅) 사업을 도입해 발달 지연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기관 연계를 강화했다. 광주시는 정부 보육정책과 발맞춘 보육의 공공성 강화에도 앞장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2일 오후 1시45분부터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을 초빙해 ‘교직원 자치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시교육청의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 기간’을 맞아 헌법적 가치에 기반한 민주적 학교 자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문 전 재판관은 ‘헌법의 관점에서 교육을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민주적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자율성·책임성·민주성의 의미를 소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날 연수에 앞서 헌법 수호의 의미를 다지기 위한 ‘헌법 조항 쓰기 릴레이’ 행사도 진행한다. 문 전 재판관이 헌법 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를, 이정선 교육감이 1조 2항을 쓰고 참석자들이 이어 받아 작성한다. 문 전 재판관의 강연은 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문형배 전 재판관의 강연을 통해 교직원들이 헌법의 가치와 교육 기반으로서 중요성 등을 깨닫길 바란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광주교육이 지향하는 자율과 참여의 학교자치가 한 단계 더 단단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특성화고 학생으로 구성된 빛고을학생기술봉사단이 지난 1일 남구 대촌동 도금마을에서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빛고을학생기술봉사단은 광주지역 특성화고 학생과 교사들이 전공 기술을 활용해 이웃을 돕는 실천형 봉사단이다. 이날 봉사에는 광주공업고등학교, 전남공업고등학교,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등 3개 학교 학생 11명, 지도교사 5명, 관계자 3명 등 총 19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고령자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외벽 도장, 방충망 교체, LED 전등·스위치·콘센트 교체, 창문 단열 보강, 전자제품 수리 등을 진행하고, 집 안팎을 정리했다. 전남공업고 학생들은 야외 피크닉 탁자와 좌식 탁자를 제작해 기증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기술을 활용해 이웃을 돕는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기술 나눔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빛고을학생기술봉사단 활동은 오는 12일 오후 3시 10분 KBS 1TV ‘2025 희망나눔캠페인’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된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안전한 도시 조성에 필요한 주민 인식 개선과 경각심 제고를 위해 오는 3일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캠페인’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캠페인’은 ▲북구청 ▲북부경찰서 ▲OB맥주 ▲(사)광주여성민우회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오후 2시부터 북구청 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범죄예방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각 기관·단체에서 운영하는 다채로운 참여형 부스와 캠페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북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체험부스 운영에 나서며 북부경찰서에서는 스토킹 및 데이트 폭력 신고 방법, 보이스피싱 예방, 안심 귀갓길을 안내한다. 특히 OB맥주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주민들의 음주운전 경각심 고취를 위해 ‘음주운전 예방 OX 퀴즈’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한편, 이날 북구는 OB맥주로부터 1천만 원의 기탁금을 전달받을 예정이다. 기탁금은 내년도 안심귀갓길 조성을 위한 안내판 설치와 취약계층 지원 물품 구매에 활용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은행은 최근 본점에서 ‘광주은행 제15기 대학생 홍보대사 해단식’을 열고, 6개월간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ESG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홍보대사들의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5월 초 선발된 15기 홍보대사는 광주·전남 지역 대학생 30명으로, ESG 사회공헌 활동과 브랜드 홍보,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MZ세대 특유의 감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홍보대사들은 ▲고3 예비 사회초년생을 위한 대학 생활 꿀팁 및 금융교육 ▲중복·말복맞이 삼계탕 무료배식 봉사활동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홍보 부스 운영 ▲광주천 플로깅 봉사활동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36회의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조별 프로젝트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활동 소감 발표가 이뤄졌으며, 수료증 전달과 함께 우수팀·우수 홍보대사 시상도 진행됐다.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은 2008년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총 460명 이상의 지역 청년 인재를 배출했다.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청년 참여형 프로젝트와 ESG 기반 사회공헌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23일 ‘K-POP과 함께하는 세계악기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권의 음악을 경험하며 글로벌 감수성을 함양하고 세계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공연팀 ‘이리바’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공연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리바’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K-POP 곡을 역동적인 리듬과 강렬한 울림을 가진 아프리카 전통 악기 ‘젬베 연주’로 선보인다. 또 학생들이 함께 악기를 연주하고 박자를 맞추며 문화적 차이를 넘어 하나되는 계기를 갖는다. 첫째 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덕초등학교 박재인(3학년) 학생은 “젬베로 K-POP을 연주하며 아프리카라는 나라에 대해 이해하고, 전통악기의 재미를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라의 악기, 문화를 더 경험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도 함께 어우러지며 풍성해질 수 있다는 의미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교통공사(사장 조익문)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교통부문 온실 가스 목표 관리제’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며 우수한 녹색 경영 실천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국토부는 매년 교통 분야의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실적을 평가하고 있으며,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거나 우수한 감축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한 사업장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전국 도시철도 운영 기관 중 최초로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한 이래 ▲매년 연간 온실가스 목표 관리제 초과 달성 ▲지역 에너지 절감 사업 및 관련 연구개발 활동 참여 ▲신재생 에너지 산업 발굴 등 지속 가능 녹색 경영 실천에 앞장선 점을 크게 인정 받았다. 공사 조익문 사장은 “날로 심해지는 기후 위기 속에서 탄소 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 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해 친환경 대중교통 이용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수원시의 국제자매도시인 프랑스 뚜르시와 추진하는 ‘2026 수원-뚜르 청년 대사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원시 청년 2명을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양 도시 청년이 상호 방문해 홈스테이를 중심으로 생활 문화를 체험하며 시민 주도의 공공외교를 실천하는 국제교류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19~25세 수원시 거주 청년 또는 수원시 소재 대학·대학원 재학생이다. 영어 또는 프랑스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어야 하고, 6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10일간 뚜르시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모든 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선발된 청년은 뚜르시에서 교육·문화·예술 체험과 도시 홍보 활동을 한다. 10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뚜르시 청년 대사의 수원 방문 일정에도 참여한다.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하고, 합격자는 3월 27일 발표한다. 왕복 항공료는 반액 지원하고 여행자 보험료 등 일부 경비는 참가자가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국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와 게이트웨이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측정 자료는 한국환경공단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해 상시 모니터링한다. 지원 대상은 기존에 방지시설 설치 지원을 받은 사업장을 포함한 중·소기업 대기배출사업장이다. 이 중 올해 말까지 부착 기한이 유예된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올해 설치 지원 규모는 30대이며 총예산은 7200만 원이다. 설치비의 최대 60%(부가세 제외)를 지원한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사업을 수행한다. 네이버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장은 원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를 거쳐 승인 여부를 통보한다. 선정된 사업장은 측정기기를 3년 이상 사용하여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기반의 실시간 관리 체계를 확대해 환경오염 물질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들겠다”며 “소규모 대기배출사업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노후화된 경유차의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차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대기관리권역(수원시 포함)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건설기계 등이다. 올해는 총 1460대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종·연식을 고려해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지원율에 따라 지급한다. 대상자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와 제작 일자가 오래된 차량 순의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를 선정하며, 4월 중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 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관련 서류·신분증 사본 등을 등기우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대한스마트타워 6층 한국자동차환경협회)으로 보내야 한다. 시청 방문 신청은 불가하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수원특례시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화재예방·안전을 강화한다. 수원화성사업소가 관내 혁신 기업과 협업한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이 ‘2026년 조달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으로 수원화성 전 구역은 실물과 똑같은 가상 세계인 디지털 트윈으로 재탄생한다. 가상 모델 위에 ▲인공지능(AI)-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화재‧불꽃 감지기 ▲침입 탐지 장치 ▲진동계·변위계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연동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방문이 집중되는 장안문 일원에는 지능형 센서를 집중적으로 배치한다. 화재나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시스템이 이를 즉각 감지해 자동 경고 방송을 송출하고, 실시간 위치 확인으로 현장 출동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세계문화유산 시설물 보호와 관광객 안전을 동시에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리자는 실물과 동일한 환경을 원격·실시간으로 정밀 모니터링하며 시설물 유지관리, 화재 예방 등 방재·안전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수원특례시가 ‘2026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로 선정됐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은 인디 아티스트들에게 공연 기회를, 관객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 대표 문화 행사다. 인디 뮤지션 경연, 대중 뮤지션 공연,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수원시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을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과 연계해 메가이벤트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만의 문화적 자원과 음악적 감성을 접목한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해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시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수원시의 문화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