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난 16일 지역 여성의 삶과 기억을 담은 책 ‘우리동네 큰언니Ⅲ’ 발간을 기념해 책 속 주인공 아홉 명의 ‘큰언니’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공감 수다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구가 인문도시 브랜드를 바탕으로 지속해 온 인물 기록화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기록된 삶의 이야기를 당사자의 목소리로 직접 듣고 공감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우리동네 큰언니’ 시리즈는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동구의 여성 기록화 사업으로,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를 지탱해 온 여성들의 삶을 담아내고 있다. 세 번째 시리즈인 ‘우리동네 큰언니Ⅲ’는 ‘동구의 9가지 보물’을 주제로, 동구를 대표하는 장소와 깊이 연결된 여성 한 사람의 삶을 함께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책에는 ▲충장로 ▲대인시장·남광주시장 ▲동명동 카페거리 ▲5·18민주광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푸른길 ▲무등산 ▲너릿재 벚꽃길 ▲충장축제 등 동구를 상징하는 공간이 등장한다. 이곳들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여성들의 노동과 돌봄, 예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내년 1월 10일까지 관내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광주 동구 예술인 기초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시작한 이번 조사는 향후 추진할 ‘광주 동구 예술인 실태조사’를 위한 예술인 모집단을 구축하기 위한 사전 기초조사로, 동구 예술인 전체를 대상으로 기본 현황을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초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장르별 표본을 추출해 생활 실태와 창작 환경 등을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실태조사로 이어갈 계획이다. 수집된 정보는 광주 동구 예술인의 현황 파악, 정책 수요 조사, 예술인 복지정책 수립 및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동구 관계자는 “예술인 실태조사는 정확한 표본 설계를 위해 기초조사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면서 “동구에서 예술 활동을 하고 계신 예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신중년 세대의 인생 3모작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ChatGPT로 나도 그림책 작가’를 통해 실제 그림책 작가 6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동구 평생학습관의 신중년 인생 3모작 사업은 50세 이상 65세 이하 신중년 세대의 은퇴 준비를 돕기 위한 자격·역량 개발 사업으로, 총 11개 프로그램 중 6개 프로그램이 직장인을 고려한 야간 평생학습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일과 삶을 병행하는 신중년 학습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신중년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지역사회에는 평생학습을 통한 문화적 성과를 남겨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ChatGPT로 나도 그림책 작가’ 과정에는 총 15명의 신중년 학습자가 참여했으며, ChatGPT를 활용한 이야기 구성, 스토리텔링, 그림 콘셉트 설정, 편집·출간까지 그림책 제작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했다. 그 결과 참여자 중 6명이 실제 그림책 작가로 등단했으며, 1인당 1권에서 최대 4권까지 총 14권의 그림책을 완성했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최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025년도 광주·전남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에서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지역 내 암 예방 및 조기 검진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역 암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평가 항목에는 사업 운영체계, 검진률 향상 노력, 홍보 활동 등 여러 지표가 포함됐다. 평가는 광주·전남 27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암 예방사업 ▲국가암검진사업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재가암환자 관리사업 등 4개 분야에 대해 사업계획과 추진 성과를 종합한 1차 서류심사가 먼저 진행됐다. 이어 2차에서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6개 기관이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 심사를 받고 최종 시상이 이뤄졌다. 동구는 ‘건강의 문턱을 낮추다, 지역 장애인과 함께하는 동구 암 검진’을 주제로, 맞춤형 찾아가는 홍보와 취약계층 건강검진 등 민·관·학 협력 모델을 구축해 암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전략을 선보인 점이 높은 평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교육발전특구 및 교육통합지원체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및 교육통합 지원체계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역교육 혁신을 도모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보고회는 35개 협약기관 및 특구 사업 담당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4~2025년 주요 추진 성과 공유, 유공자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2024년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35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교육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광주가 인재를 키우고, 인재가 다시 광주를 키우는, 선순환 교육 혁신 모델 구축’을 목표로 ▲공교육 혁신을 통한 맞춤형 인재양성 ▲지역 특화사업 연계 취업·창업 지원 ▲인공지능(AI)·디지털 인재양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3월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됐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교육발전특구 및 교육통합지원체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및 교육통합 지원체계’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알려 지역교육 혁신을 도모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광주시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보고회는 35개 협약기관 및 특구 사업 담당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추진성과 공유, 유공자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는 지난해 2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35개 기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특히 시교육청을 비롯한 광주시, 5개 자치구 등이 교육통합 지원체계에 함께하며 ▲공교육 혁신을 통한 맞춤형 인재 양성 ▲ 지역 특화사업 연계 취업·창업 지원 ▲AI·디지털 인재 양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등 4대 전략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3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됐으며, ‘2024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 최고등급(A등급)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현숙)이 지난 15일 지역 아동을 위한 깜짝 방문 행사 ‘행복드림 몰래산타 온데이(On Day)’를 진행했다. ‘행복드림 몰래산타 온데이(On Day)’는 연말에 고립되기 쉬운 가정의 아동에게 따뜻한 연말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로타리클럽 3710지구 여성위원회, 광주사회복지협의회, 별우컴퍼니 등 지역사회가 적극 참여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산타 복장을 한 직원·봉사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산타들은 완구 선물 꾸러미를 비롯해 유·아동 의류, 크리스마스용품 등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복지관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가정·지역이 함께 행복해지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숙 관장은 “산타를 만난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행사의 가치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는 연말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첨단2동(동장 채동훈)은 지난 9일 사회단체장협의회(회장 전창현)가 지역 내 불우이웃이 올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56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송년의 밤 행사에서 핫팩, 라면 등 기부 물품으로 구성된 ‘이웃 나눔 트리’를 조성해 주민 참여로 나눔을 실천했다. 후원금과 물품들은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 광산구지부(지부장 정형태)는 지난 15일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직접 만든 사랑의 케이크 100개를 광산구에 전달했다. 대한제과협회 회원들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재능과 사랑을 담아 만든 케이크를 4년째 기부하고 있다. 기부된 케이크는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지정 기탁 등을 통해 취약 아동 및 이주배경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월곡2동(동장 문혜연)에서는 사랑나무어린이집(원장 윤정)이 주최한 벼룩시장(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 40만 원을 지역 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는 지난달 5일부터 판매한 광산사랑상품권이 전량 소진돼 판매를 종료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산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매출 증대를 위해 최대 20% 혜택(10% 선할인, 8∼10% 적립금(캐시백)을 제공했으며, 모바일 정보무늬(QR)형과 체크카드 형 두 가지 형태로 발행했다. 광산구는 상품권 물량 소진에 따라 10% 선할인 혜택과 판매를 종료했으며, 적립금(캐시백, 8∼10%) 혜택은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31일까지 운영한다. 광산사랑상품권 사용 금액은 16일 기준 58억 원으로 판매액 대비 실사용률이 58%에 달했다. 광산구는 사용 금액에 따라 즉시 적립금을 제공함으로써 이용자가 신속히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지역상품권을 통해 음식점·카페·마트 등 5,384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에게 즉각적인 매출이 발생하고,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선순환에 크게 이바지했다. 광산구는 내년에도 명절을 맞이해 광산사랑상품권 한시적 발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광산사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5일 교육감실에서 광주 지역 4개 산업단지 협의회회장단과 함께 ‘교육감-산업단지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정만수 송암산단운영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하남·본촌·평동 등 지역 산업단지 협의회 회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직업계고 신입생 및 졸업생 취업 현황 공유와 더불어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 정책 방향과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정선 교육감은 직업계고 신입생 지원율과 졸업생 취업률 현황 설명에서 단순한 취업률 제고를 넘어 학생의 전공과 기업 수요가 연계되는 질 중심의 취업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 기업이 교육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업 맞춤형 정책을 소개하고, 산업 현장 중심의 실습 강화와 기업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학교 교육과 현장 간 불균형을 해소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이번 간담회에서는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앞으로 ▲각 산업단지 협의회를 통한 직업교육 홍보 및 정보 교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올 한 해 동안 지역경제에 이바지한 우수 기업과 기술인들을 선정해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형일자리기업 3개사 ▲일자리우수기업 16개사 ▲우수중소기업인 5명 ▲광주명장 1명 ▲기술장 3명에 대한 ‘인증서 및 상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광주형일자리기업으로는 사전 적격성 검토, 서류심사, 현장점검, 위원회 심사를 거쳐 한국알프스㈜, ㈜나눔테크, ㈜신성테크 3개 기업이 선정됐다. 2022년 예비선도기업으로 선정됐던 한국알프스㈜는 선도기업으로 인증하고, ㈜나눔테크와 ㈜신성테크는 신규 예비선도기업으로 등록했다. 이로써 광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총 35개 기업을 광주형일자리기업으로 선정했다. 광주형일자리기업은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관계 개선 등 4개 지표에서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온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선정한다. 광주시는 광주형일자리기업의 정규직 종사자 수 규모에 따라 2000만원~1억원의 인증 지원금을 제공하고, 2년간 13종의 행정·제정적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일자리우수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와 (재)광주북구장학회(이사장 허정)가 지역 발전의 초석이 될 우수 인재 206명을 발굴해 총 3억여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16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후 3시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북구장학회 장학 증서 수여식’이 개최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2008년 이후 매년 열리고 있다. 행사는 장학생, 학부모, 장학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학생 선발 경과보고, 장학 증서 수여, 장학생 소감 발표 순으로 50여 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장학생 모집에는 총 307명이 접수했으며 분야별 기준에 따라 서류 심사를 거쳐 ▲종합대학생 127명 ▲전문대학생 39명 ▲고등학생 30명 ▲학교밖청소년 10명 등 총 206명이 최종 선발됐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성적 우수 장학생 101명 ▲저소득 장학생 77명 ▲특기 장학생 2명 ▲동행(봉사․선행 등) 장학생 26명으로 구분된다. 장학금 지급액은 1인당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6일 ‘기본교육특별시 광주’를 선언했다. 이번 선언은 광주가 공교육을 통해 교육구성원의 회복·성장·행복을 실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원동력을 만들겠다는 방향을 담은 상징적 선언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선언에 앞서 “지난 12월 12일 교육부가 ‘국가가 책임지는 기본교육, 국민이 체감하는 교육강국’이라는 국가 교육 비전을 발표했다”며 “국민주권시대에 강조되는 ‘기본사회’ 논의에 발맞춰 ‘기본교육’을 통해 시대의 요구와 방향을 담은 공교육의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계층격차가 교육격차로 이어지는 교육불평등 심화 △기존 교육복지의 낙인효과 가능성과 보편적 교육복지의 정합성 강화 과제 △마음 아픈 교육구성원 증가와 위험사회 속 학교 안전 요구 확대 △AI 등 디지털 기술의 필수 역량화 및 다문화·국제화 시대의 글로벌 마인드 필요성 등을 추진 배경으로 제시했다. 이어 그는 기본교육의 개념을 “학생의 배움과 돌봄, 미래사회에 필요한 기본역량을 보장하고 모든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더 높은 수준으로 지원하는 교육”으로 규정하며 “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광주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자치구 특별사법경찰 업무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3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주 지역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역량 강화와 민생침해사범 단속 활성화를 위해 실시됐으며 ▲특별사법경찰 운영실적 ▲수사역량 강화 노력 ▲수사 기여도 등 4개 부문, 9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결정됐다. 서구는 올해 식품위생·환경보호·청소년 보호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선제적인 기획 단속을 실시하며 84%의 높은 기소율을 기록하는 등 엄정하고 정확한 수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서구는 광주시를 비롯해 서부경찰서,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정청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아래 위법 사항을 신속히 조치하고 관계기관 합동 단속, 수사 실무 교육 이수 확대 등을 통해 수사 인프라를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민철 안전도시국장은 “주민 안전과 직결된 불법 행위에 타협 없이 엄정히 대응해 온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특별사법경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교통공사 신임 CEO로 문석환(67) 사장이 16일 취임했다. 문 사장은 이날 광주시 서구 마륵동 본사에서 취임식을 마친 후, 동구 용산 차량기지로 이동해 도시철도 운영 현장을 점검하는 것으로 첫 업무를 개시했다. 문 사장은 용산차량기지 내의 정비고와 검사고를 비롯한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고, 동절기 안전 관리 현황 등을 면밀히 살피며 강도 높은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현장 직원들의 근무 여건을 둘러보고 애로점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기반의 현장 중심 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문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일류 공기업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동이 편리한 도시 광주, 시민과 함께하는 광주교통공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한다”라며, “성공적인 2호선 시대를 활짝 열고, 수송 수익 증대와 국내 및 해외 철도 사업 참여 등으로 재정 건전화와 경영 혁신을 이뤄낼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