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안전점검 실효성, 기관장의 관심도, 현장평가 등 14개분야 24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분석해 최종 결정됐다. 서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61일간 자치구, 서부소방서, 국토안전관리원,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건설 현장, 노후·위험 기반시설 등 94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서구는 ▲구청장 직속 안전점검단 ‘안전어사대’ 운영을 비롯해 ▲집중안전점검 주민신청제 운영 ▲절연저항측정기 등 전문장비 활용 ▲민간 전문가 참여 등 열린 안전행정 구현 ▲기관장 관심·의지 ▲후속조치 이행 및 보고 체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착한도시 서구의 가치는 시민의 안전이 보장되는 도시문화 속에서 실현된다”며 “사람이 먼저인 안전행정 구현을 위해 구민과 함께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집중안전점검은 민관이 합동으로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는 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취업자들의 초기 이직률을 낮추고 안정적인 고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100일 케어’ 프로그램이 성과를 내고 있다. 서구는 2023년부터 일자리센터를 통해 취업한 주민을 대상으로 입사 후 100일 동안 상담.점검.코칭을 제공하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취업자 정착률이 2023년 66%, 2024년 72%, 2025년 76%로 지속적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불안정한 초기 적응기를 집중 관리하면서 3년만에 10%포인트 상승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100일 케어 프로그램은 ▲1:1 맞춤형 전화 상담 ▲근무환경.업무적응 점검 ▲부족한 부분 피드백 ▲심리적 안정 지원 등을 통해 취업 초기 불안감을 해소하고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실제 참여자들은 “꾸준한 상담 덕분에 혼자 고민하지 않아도 돼 큰 도움이 됐다”, “직장 적응 과정에서 정서적으로 많은 의지가 됐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기업의 만족도도 높다. 일자리센터를 통해 인재를 채용한 기업들은 “업무 적응을 돕는 사후관리가 기업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프로그램의 지속 확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 대표 기업과 함께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선다. 서구는 27일 서구청 나눔홀에서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와 ‘광주 서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신세계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및 참여를 독려하고 ▲서구는 답례품 품목 확대와 함께 기부자 혜택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시인성을 높여 기부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발굴‧추진한다. 이동훈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서구와의 협력에 적극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동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서구와 지역 대표 기업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나아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해 서구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의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6일 저출생·지역소멸 문제 극복을 위한 어린이 식(食)+문화 프로그램 ‘꼬마 장금이 수라간에 가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광주광역시 관내 7개 지방 공기업들이 참여하는 ‘저출생·지역소멸 극복 협의체’의 릴레이 캠페인 일환으로 공단은 광주환경공단과 광산구시설관리공단, 서구시설관리공단, 광주관광공사, 광주교통공사에 이어 여섯 번째 캠페인 주자로 참여했다. 공단이 추진한 캠페인은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의 어린이 식(食)+문화 프로그램 ‘꼬마 장금이, 수라간에 가다’를 통해 세대 간 교류와 정주여건 개선에 힘을 모았다. 특히 오감으로 느끼는 남도 식재료 체험과 수라상 차리기, 전통 장류 체험 등에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였다. 이는 음식문화를 중심으로 핵가족화로 약해진 세대별 소통을 확대하고 가족 공동체 의식을 증진하여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 홍보를 넘어, 모두가 함께 저출생과 지역소멸에 대응하자는 지역 문화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2025년도 제36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222명에 대한 자격증을 택배 발송과 현장 교부로 병행 실시한다. 택배 서비스는 합격자 발표일인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국가자격시험누리집 큐넷에서 수령 가능한 주소와 연락처를 기재하면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수신자 부담으로 받아볼 수 있다. 사진 변경을 원할 경우 누리집에서 변경 신청이 가능하다.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택배 발송을 신청하지 않은 합격자들을 위해 시청 1층 민원고객봉사실에서 현장 교부한다. 자격증 수령을 위해서는 합격자 본인이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거나 대리인은 합격자의 신분증과 대리인 신분증을 모두 지참해야 받을 수 있다. 김기호 토지정보과장은 “자격증은 합격자가 큐넷(국가자격시험) 개인정보에 입력한 주소지 관할 시·도에서 교부하므로 교부처를 미리 확인한 후 방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지난 10월25일 실시됐다. 전국 응시자 5만8162명 중 광주시에서는 1433명이 응시해 222명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시민의 시선으로 민선8기 광주시 공약 조정안을 점검·평가할 시민배심원단이 첫발을 뗐다. 광주광역시는 27일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다목적실에서 시민배심원 50명을 위촉, ‘2025 제1차 시민배심원단 회의’를 개최했다. 배심원들은 직접 체감한 지역 문제를 바탕으로 재정여건·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공약조정안을 평가하게 된다. 시민배심원단은 공약과 정책 집행의 불일치를 해소해 행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매년 운영한다. 배심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아래 자동응답시스템(ARS) 무작위 추첨과 전화면접을 거쳐 성별·연령·거주지를 배분한 시민 50명으로 선발했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강기정 시장의 위촉장 수여에 이어 배심원 활동을 위한 교육과 배심원 분임 편성, 분임 별 안건 배분을 진행했다. 오는 12월9일 2차 회의에서는 각 부서의 공약 조정 사유 설명과 분임별 토의가 이뤄지며, 12월16일 3차 회의에서는 전체 투표를 통해 공약조정안을 확정한다. 광주시는 시민배심원단과 함께 마련한 공약조정안을 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27일 담양 일대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담당자 등 60명을 대상으로 ‘5차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는 내년부터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도입되는 ‘관계회복 숙려제’에 앞서 마련됐다. ‘관계회복 숙려제’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의 경우 처벌보다 관계 회복에 중심을 둔 제도다. 피해자, 가해자 측이 모두 동의하면 학교폭력 전담기구 심의를 유예하고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우선 실시한다. 연수는 경남도교육청 박민규 장학사가 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경남도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현황, 관련 사례 공유 등을 진행했다. 시교육청은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들의 전문성이 강화되고, 관계회복 숙려제 도입에 따른 심의 운영방향 설정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주진웅 장학사는 “관계회복 숙려제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경남도 사례가 지역 심의위원회 운영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다른 지역과 사례 교류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이 우즈베키스탄과 교육협력을 강화한다. 시교육청은 26~27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타슈켄트한국교육원, 타슈켄트시교육청 등 2개 기관과 ‘국제교육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한국어 및 한국문화 확산 협력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교육자료 교류 ▲기타 상호 협력 분야 지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한국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타슈켄트 47번 학교에 한국어 교육자료를 기부했다. 또 타슈켄트시교육청과는 ▲학생·교사·학교 간 국제교류 활성화 ▲양 교육기관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협력 체계 구축 ▲광주 학생 우즈베키스탄 해외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을 협력한다. 타슈켄트시교육청 율다셰바 이로다(Yuldasheva Iroda)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와 타슈켄트가 교육의 다리를 잇게 됐다”며 “두 도시의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성장의 폭을 넓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 최승복 부교육감은 “아이들의 배움이 국경을 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예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한국전력이 국민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처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전은 11월 25일(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본사와 15개 전 지역본부가 공기업 최초로 3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한 기업·기관을 발굴하여 그 공로를 인정하는 가장 권위있는 제도로, 기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노력 및 사회공헌 활동 성과에 대한 19개 지표를 심사한다. 이번 심사에서 한전은 지역사회 문제와 니즈를 반영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획, 체계적인 사회공헌 추진체계 운영을 높이 평가받아 본사는 최고등급 S등급, 지역본부는 S등급과 A+등급을 달성했다. 아울러 대전세종충남, 전북, 광주전남 3개 지역본부는 우수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이 상은 2022년부터 매년 한전의 각 지역본부가 수상해오고 있다. 한전은‘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의 비전 아래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분야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는 시민의 감염병 예방을 돕는 제3기 ‘감자(감염병으로부터 자유로운 광산 만들기) 서포터즈(홍보단)’가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 26일 광산구보건소에서 제3기 ‘감자 서포터즈’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감자 서포터즈’는 청년들이 나서 시민의 감염병 예방, 지역사회 보건 향상을 지원하는 기구다. 올해 제3기에는 광주 5개 대학교의 학생 38명이 참여해 지난 4월부터 약 8개월 동안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블로그, 개인 누리소통망(SNS) 등에 100여 건이 넘는 홍보 콘텐츠를 게재하며 감염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민이 알아야 할 예방 수칙을 알리는 데 힘썼다. 또 90회에 걸쳐 찾아가는 예방 교육‧캠페인을 진행하며 감염병 예방 정보에 대한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증진을 위한 실천을 도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간호학과 교수진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감자 서포터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제3기 ‘감자 서포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는 주민들의 일상 속 생활 갈등을 조정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이웃갈등 조정활동가’가 지역 사회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 2022년부터 이웃갈등 조정활동가를 양성해 이웃 간 분쟁을 상담·조정·사후관리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4명의 조정활동가가 지역 곳곳의 갈등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웃갈등 조정활동가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광산구 마을분쟁해결지원센터(062-959-8526)와 협업을 통해 △갈등 상담 △1·2차 예비조정 △본 조정 △사후 관리 등 단계별로 운영한다. 신청인이 민원을 접수하면 2인 1조로 당사자를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화해를 위한 합의점을 찾는다. 조정이 성립되면 활동가는 합의 이행 여부까지 점검해 갈등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올해 10월 기준, 광산구에는 총 275건의 갈등 민원이 접수됐으며 조정 회의는 317회 진행됐다. 조정 과정에서 조정활동가가 나서서 해결하거나 당사자들끼리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등 163건의 갈등 민원을 해결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무분별한 ‘혐오 현수막’ 난립을 막는 한발 앞선 적극 행정으로 시민 일상을 지키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 18일 행정안전부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 광고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옥외광고물법)’ 관련 ‘금지광고물(내용 금지) 적용 지침(가이드라인)’을 시행하기 전부터 혐오 표현 등이 담긴 현수막을 근절하기 위한 자체 대응을 해왔다고 밝혔다. 기본적인 설치 요건을 어긴 현수막은 물론 인종차별적.성차별적 광고물을 금지한 옥외광고물법 제5조 근거로, 올해 1월부터 혐오 표현 현수막에 대한 정비를 강화했다. 올해 1월부터 광산구가 단속.철거한 혐오 표현 현수막은 130여 건이다. ‘혐오.비방 현수막’ 근절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혐오 표현과 허위 조작 정보를 ‘일상을 위협하는 위법적 행위’로 규정하고 엄정 대응 방침을 밝히면서 적극적인 광산구의 대응 사례는 전국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광산구는 특정 인종, 국적에 대한 혐오를 부추기거나 차별을 정당화‧강화하는 표현, 특정 집단, 특정인을 비하.조롱하는 언어 폭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은행은 지난 25일 본점에서 고병일 광주은행장, 변정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 13호·14호 선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정식에서는 두 명의 청소년과 가족을 본점으로 초청해 각 300만 원의 후원금과 학업·재능 개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앞으로의 진로와 꿈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희망이 꽃피는 꿈나무’ 사업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 또는 예체능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과 열정을 보이는 지역 중·고교생을 발굴해 대학 입학 전까지 장기 지원하는 광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14명의 꿈나무가 선발됐으며, 이들은 학업·예체능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자신과 비슷한 환경의 후배들에게 멘토링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13호 꿈나무는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프로골퍼를 목표로 다양한 대회에서 입상하며 가능성을 입증한 예체능 분야 유망주다. 14호 꿈나무는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청소년으로, 꾸준한 학업 성취도와 우수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26~27일 장성 백양사에서 관내 교원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교원 마음치유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교직 스트레스로 지친 교원들이 일상을 벗어나 마음의 평온을 찾고, 회복 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명상형 템플스테이로 진행됐다. 특히 50년간 사찰음식을 연구해 온 정관 스님과 함께 선(禪)적인 자연밥상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선 스님이 호흡명상, 걷기명상, 다도명상 등 오감을 활용한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일상 속 자기돌봄 방법을 제시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교현장에서 교육활동 침해와 다양한 교직스트레스로 상처받은 교원의 마음이 치유되길 바란다”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행복한 학교가 조성되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센터는 교권침해와 교직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마음치유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난 26일 ‘2025년도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실적 점검 및 징수율 제고 방안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구의 어려운 재정 상황을 타개하고 자주재원을 확충코자 마련됐으며, 주요 관련 부서가 참석해 세외수입 징수 현황을 점검하고, 징수율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 실적에 대한 부서별 보고가 이뤄지며, 징수율 제고를 위해 체납에 대한 원인 분석과 개선책 마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부과-징수 체계 개선, 장기 체납액 관리, 체납자에 대한 행정조치 강화 등이 주요 논의 과제로 다뤄졌다. 동구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징수 대책을 추진해 연말까지 재정 건전성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자원인 만큼, 각 부서에서는 적극적인 징수 활동과 체계적인 관리에 힘써주길 당부한다”면서 “올 한 해 얼마 남지 않은 동안에도 정확한 부과와 지속적인 체납 관리로 징수율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구정을 구현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 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농장 반경 10㎞ 이내 7개 농가, 가금류 14만 9800수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사료·출하·분뇨 이동까지 전면 통제되며, 감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장 대응도 강화됐다. 군은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소독차를 집중 운영해 농가 간 교차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정밀검사 확대와 방역물품 확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행정·재정적 대응도 병행 중이다. 한편, 지난 1일 오후 10시께 도안면 한 가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일, 본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발전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소방발전위원회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간담회,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장·감사패 수여와 베스트공무원 시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BEST 공무원’ 표창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 공무원 8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본행사에서는 신년사와 축사를 통해 새해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福떡이 전달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 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구제역 ▲럼피스킨병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대책 추진 실적과 축산물 위생관리 등 총 4개 분야 18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의 협조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협조하여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으로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장흥군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1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수의사는 가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