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고립 위험에 처한 이웃을 살피며, 일상 회복을 지원할 신규 ‘1313 이웃지기’을 모집한다. 사회적 고립과 단절을 해소하는 광산구 ‘1313 이웃살핌’ 사업의 주민 주도형 인적 안전망을 한층 두텁고, 촘촘하게 강화하려는 취지다. 이웃지기는 ‘1313 이웃살핌’ 사업의 주축으로, 순수 주민 참여로 운영된다. 각 동, 마을에서 단절된 생활을 하거나 고립 위험이 큰 ‘살핌이웃’을 발굴하고, 밀착해 돌보며, 사회활동 참여, 관계 형성, 일상 회복 등을 돕는 활동을 한다. 지난해는 광산구 21개 동에서 총 143명의 이웃지기가 소외된 곳을 살피며, 243명의 ‘살핌이웃’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세상과 교류하고, 존엄성을 되찾도록 지원했다. 광산구는 ‘1313 이웃살핌’ 사업의 긍정적 변화가 지속되도록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활동을 희망하는 이웃지기 외에 30여 명의 신규 이웃지기를 21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된 신규 이웃지기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진행되는 ‘광산함께돌봄학교’ 6강(총 12시간) 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예비특보 단계부터 제설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한발 빠른 설해 대책으로 겨울철 시민 일상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광산구는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난해 11월부터 ‘겨울철 자연 재난 대비 종합대책’을 운영하고 있다. 한파에 취약한 시민에 대한 보호‧돌봄을 강화하는 한편, 대설 시에는 동 중심의 마을제설단 운영, 차량형 등 제설 장비 활용으로 더 신속하고 촘촘하게 대응하는 것이 이번 종합대책의 핵심이다. 안전한 겨울을 위한 광산구의 철저한 준비는 대설 특보가 발효된 지난 9~13일 효과를 발휘했다. 광산구는 대설 예비특보 단계부터 초동 제설을 위한 비상근무에 돌입,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주요 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대설주의보로 격상된 지난 10일에는 대응 인력을 확대해 재빠른 제설 작업에 나섰다. 차량형 제설 장비 9대를 동원해 어등대로, 영광로, 동곡로 등 적설 지역과 주요 간선도로 69개 노선 143㎞(왕복 286㎞)에 쌓인 눈을 제거하는 총력전을 벌였다. 특히, 광산구는 임방울대로, 상무대로 등 차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손을 맞잡고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지사 김영록)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지역 국회의원 조찬 간담회’를 열고, 특별법 제정과 관련한 주요 내용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 양부남·김원이 더불어민주당 행정통합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광주지역 민형배·조인철·정진욱·안도걸·박균택·전진숙·정준호 국회의원과 전남지역 박지원·신정훈·이개호·서삼석·주철현·조계원·문금주·권향엽·김문수 국회의원 전원, 광주시구청장협의회장인 임택 동구청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정통합의 방향성과 함께 특별법의 주요 내용, 지역 현안과 관련한 추가 보완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정통합특별법안은 총 8편, 23장, 312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며 약 300개의 특례를 담고 있다. 인공지능, 모빌리티, 문화수도, 첨단전략산업 등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 육성을 비롯해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도민이 체감할 제도적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금남지하도상가 2공구 일원에 위치한 어린이 문화체험 공간 ‘빛나는 아이나라’에서 오는 2월까지 겨울방학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해를 맞아 전통 설화인 ‘은혜 갚는 까치 설화’를 모티브로, 까치가 복을 전해주는 이야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예술·미디어 융합 체험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디지털 드로잉, 빛의 갤러리, 물감·공방 체험, 인공지능(AI) 기반 동화 공작소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1~2월 기본 체험 프로그램(개인 1회 참여)은 기존과 같이 ‘표현반·창의반·상상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표현반에서는 디지털 드로잉과 물감 공방 체험을 통해 ‘복을 전하는 까치마을’을 직접 표현해보는 활동이 진행되며, 창의반에서는 민화 속 까치를 주제로 드로잉과 족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다. 상상반에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이야기를 디지털 드로잉과 AI 기술을 활용해 움직이는 동화로 제작해 보는 체험이 마련된다.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사회적 고립 가구와 은둔형 외톨이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고립·은둔 주민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의 핵심 전략은 주민 체감도가 높은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홍보 매체로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동구는 고지서 송달 과정을 통해 그동안 제도권 밖에 머물던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동구는 1월 중 발송되는 약 6만여 건의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에 고립·은둔 주민 발굴을 위한 안내 문구와 신고 방법을 함께 삽입했다. 이는 단순한 세금 고지를 넘어, 행정 서비스가 닿기 어려운 사각지대 가구와 직접적인 접점을 마련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혁신적 홍보 방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반적으로 ‘은둔형 외톨이’는 집이나 방 등 한정된 공간에 머물며 외부와의 사회적 교류 없이 3개월 이상 고립된 상태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동구는 이들을 돕기 위해 그동안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202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은 작년 집중호우로 발생한 시설 피해를 복구하고, 전반적인 정비를 추진하기 위해 우산수영장(수영장·헬스장·프로그램실 등 전 공간)을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관은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다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이다. 휴관 기간동안 수영장 환기 덕트 보수, 화장실 정비 등 대대적인 시설 개선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침수 피해가 가장 컸던 지하 2층 천장 프레임을 전면 교체하고, 밸런싱 탱크 정비 등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시설물에 대한 보강 공사가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2월은 설 연휴로 인해 운영일수가 상대적으로 짧고, 계절적 특성상 수영장 이용 수요가 연중 가장 낮은 시기다. 이에 공단은 불가피한 휴관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연중 이용률이 가장 낮은 시점을 공사 기간으로 선정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우산수영장이 보다 안전하고 완전한 시설로 거듭나,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 슬기로운 방학생활’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도서관의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갖추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초등학생으로, 1기 60명, 2기 47명 등 총 107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기 프로그램은 오는 27~30일 ▲논리성장체스 ▲키즈과학연구소 ▲책속역사탐험 ▲요리조리교실 등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2기 프로그램은 2월 3~6일 ▲키즈AI미디어랩 ▲키쑥쑥필라테스 ▲바늘공작소 ▲북모티콘제작 등 4개 과정이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단,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수강 신청은 기수별 신청 마감일(1기 23일, 2기 30일) 오후 4시까지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중앙도서관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준비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는 일상 여러 분야에서 주민 불편 해소, 규제혁신을 장려하고자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가 지난 한 해 추진한 규제 발굴, 개선 활동 등 규제혁신 업무 실적을 종합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북구는 체계적인 규제혁신 계획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규제개선과제 발굴’, ‘주민 체감형 자치법규 정비’,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 규제 개선’, ‘규제혁신 인센티브 강화’ 등의 4개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지난해 행정규제 혁신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행정 전반에서 적극적인 규제 개선의 기반을 강화한 한 점과 휠체어 탑승 장비가 장착된 차량의 이용 대상을 확대해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폭넓게 보장한 사례가 호평받았다. 또한 북구가 건의한 ‘전통시장 화재 공제 지원 골목형 상점가 확대 방안’이 중앙부처에서 최종 수용되면서 관련법 개정 검토가 이뤄지는 등 지자체 주도의 전국 단위 규제 개선 노력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성수식품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식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대형마트·전통시장·식품제조업체 등에서 실제 유통 중인 제수용·선물용 식품, 즉석·조리식품 등을 수거해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 내용은 ▲보존료·타르색소 등 식품첨가물 기준·규격 준수 여부 ▲동물용 의약품 잔류 여부 ▲식중독균 등 유해 미생물 및 중금속 검출 여부 등이다. 부적합 식품이 발견되면 관련 부서와 협력해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를 진행한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비자들도 식품 구매 때는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위생수칙에 유의해 보관·섭취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2026년 자동차세 연세액 일시 납부(연납) 신청을 오는 1월16일부터 2월2일까지 접수한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연초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4.5%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자동차세 연납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자동차등록지 관할 구청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위택스 누리집 스마트위택스 모바일 앱,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 신청 없이 이달 중 연납 고지서를 받아 납부할 수 있다. 신청 후 자동차세 연납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고, 현급자동입출금기를 사용해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 고지서에 표기된 납부전용 가상계좌나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해 거래은행의 인터넷·모바일 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계좌이체도 가능하다. 김대정 세정과장은 “통상적인 연납 신청 기한은 1월 말일까지이지만, 올해는 1월 말일이 주말인 관계로 2월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며 “다양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전남도·광주시교육청·전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 대통합에 함께 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14일 오후 국회에서 ‘4자 협의체 간담회’를 갖고, 통합 특별시와 특별시교육청 출범을 목표로 ‘광주.전남 대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공동 합의문에서 4개 행정기관은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와 광역지방교육청 출범이 역사적 사명임을 공감하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적의 통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4자 협의체’는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2026년 2월 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상호 긴밀히 협력하고, 시.도의회와 함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설명회, 토론회, 간담회 등 공청회를 시·군·구별로 개최한다. 또 행정‧교육행정 통합 이후에도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22개 시.군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지켜 나가도록 공동 협력하고, 교육이 지역발전의 초석임을 인식하며 광주.전남 행정.교육행정 통합 과정에서 교육자치를 보장하기로 명시했다. 합의문에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14일 금융정책협력관으로 이수인 금융감독원 국장을 위촉했다. 이수인 신임 금융협력관은 2003년 금융감독원에 입사해 전자금융감독팀장, 디지털금융총괄팀장을 역임한 디지털금융 전문가다. 이 금융협력관은 앞으로 1년간 금리·자금 운영, 금융기관 협력사업(특례보증), 경제정책 자문을 담당하며, 광주시와 금융감독원 간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금융 전문가인 이수인 협력관은 앞으로 광주시가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금융정책을 펴는 데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금융정책으로 ‘부강한 광주’의 기틀을 닦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 광주시,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 대통합에 함께 하기로 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4일 국회에서 ‘4자 협의체 간담회’를 갖고 ‘광주・전남 대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발표했다. 4개 행정기관은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와 광역지방교육청 출범은 역사적 사명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적의 통합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6가지 항목에 대해 합의했다. 먼저 ‘4자 협의체’는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오는 2월 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상호 긴밀히 협력하고, 시・도의회와 함께 공감대 확산을 위한 설명회, 토론회, 간담회 등 공청회를 시·군·구별로 개최한다. 행정・교육행정 통합 이후에도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22개 시・군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지켜 나가도록 공동 협력한다. 특히 교육이 지역발전의 초석임을 인식하며 광주・전남 행정・교육행정 통합 과정에서 교육자치를 보장하기로 명시했다. 또 통합 특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오는 2월 4~6일 본원 대강당에서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새내기 학부모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들에게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교육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초등(입학 준비 및 학교생활 적응) ▲중등(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이해) ▲고등(대입전형 이해 및 진학 준비) 등 초·중·고별로 진행된다. 4일에는 초등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광주수창초등학교 이화신 교사가 ‘초등학교 1학년 길라잡이’를 주제로 입학 준비사항과 학교생활 적응 정보를 제공한다. 5일에는 시교육청 정지영 장학사가 ‘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 이해’를 주제로 중학교 교육과정을 안내하며, 6일에는 시교육청 정훈탁 장학관이 ‘대입전형 이해와 진학 준비’ 방안을 설명한다. 각 교육에는 학교급별 학부모 100명씩, 총 3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30일 오후 1시까지 광주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협치진흥원 학부모참여과에서 확인할 수 있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14~21일 싱가포르에서 초등 교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싱가포르의 AI, 에듀테크 활용 수업 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디지털 기반 교육을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싱가포르 과학센터, 난양공과대학교, 현지 코딩 교육 기업 등 AI·에듀테크 기업 및 교육 연구기관을 견학하며 국외 디지털 교육 동향을 파악하고 첨단 기술의 교육적 활용 사례를 분석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글로벌 역량 강화 연수는 교원들이 세계 교육 현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수업 혁신의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더욱 다양한 수업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