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인공지능(AI) 전문기업과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실증 중심의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제조·헬스케어 등 인공지능(AI) 전문기업 9개사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353~361번째 투자 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온 광주의 정책 기조에 따라 추진됐다. 광주시는 그동안 국가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 인공지능(AI)·반도체 분야 대규모 국비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연구 중심을 넘어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실증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기업은 ▲㈜노바코스 ▲㈜디에스클 ▲㈜비전파트너스 ▲㈜엔씨에이아이 ▲㈜오마주에이아이 ▲㈜유쾌한프로젝트 ▲㈜테스티파이 ▲㈜테이아 ▲㈜티오에이 등 9곳이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5~16일까지 2주간 본원 중등영어체험센터에서 ‘2025학년도 고등학생 겨울방학 B.R.I.D.G.E. 영어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영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탐구·표현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영어 회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광주 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해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소통 중심 수업이 진행됐다. 수업은 사회·과학·기술 분야의 주요 쟁점인 문화 다양성, 유기동물 증가, 인공지능 윤리 등 주제로 읽기·쓰기·말하기 통합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또한 학생들은 주제별 협업과 발표 과정에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며 실전 회화 능력을 길렀다. 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이번 겨울방학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여러 분야의 지식을 영어로 탐구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경험이 실제 진로 탐색과 성장으로 이어지는 융합형 영어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창의융합교육원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6일 정부가 통합 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지원 등을 포함한 통합 인센티브안을 발표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차담회를 갖고 “국무총리께서 직접 통합 특별시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방안을 신속히 발표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은 단순한 재정 투자를 넘어 광주·전남이 하나의 생활권이자 하나의 경제권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번 인센티브는 인구 유입과 소득 증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시민 의견을 듣는 일과 빠른 입법”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시와 전남도는 국회, 중앙정부와 상시적 협력을 통해 광주전남을 반드시 실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특히 정부 재정지원 발표의 상징적 의미를 언급하며 “이번 발표는 예산 규모 약 25조원에 이르는 ‘광주전남특별시’ 탄생을 예고하는 것”이라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은 주민들의 생활폐기물 배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홈페이지 내 ‘수거일 찾기 서비스’를 새롭게 개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민들은 종량제 봉투,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품을 언제 내놓아야 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종이 안내문을 찾아보거나 관할 구청·공단에 직접 전화해 문의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공단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는 복잡한 절차를 과감히 생략했다. 주민이 공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의 주소만 입력하면 해당 지역의 종량제·음식물·재활용품 등 생활폐기물의 배출 요일과 수거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입니다. PC뿐만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도 최적화되어 있어,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디지털 서비스로의 전환은 단순히 주민의 편의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정확한 배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부적절한 시간대 배출로 인한 민원 감소 ▲수거 지연 예방 ▲도심 미관 개선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 관계자는 “그동안 생활폐기물 배출 요일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가 사직동 관광 명소화를 위해 오는 6월부터 시간우체국 개소를 준비 중인 가운데 시간우체국 주변에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는 살롱 드 사직 프로젝트도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살롱 드 사직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조성 중인 갤러리 살롱이 최근 문을 열었다. 지난해 5월에 1호 살롱인 통기타&국악 살롱과 같은 해 12월에 문을 연 청년 살롱에 이은 3번째 오픈이다. 이번에 문을 연 갤러리 살롱은 작품 감상을 하면서 차를 마시는 카페와 천년 사직골에서 숙박하며 낭만을 만끽하는 게스트하우스 공간이다. 아날로그 사진관과 수장고 및 기념품 판매장, 녹성상회는 시간우체국 개소 시점인 오는 6월에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아날로그 사진관은 시간우체국 방문객 및 지역민의 현재 삶을 편지와 사진, 영상 등 각종 기록물을 통해 보관‧발송하는 기억의 저장소로 준비 중이다. 첨단 디지털 장비로 사진 촬영도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장고 및 기념품 판매장은 탐방객들이 가족에게 띄우는 편지와 영상 등 각종 기록물을 보관‧전시하는 장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카페와 편의점을 활용한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하며, 배달·택배 등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 2023년부터 근로기준법 등 사회보호망 사각지대에 놓인 이동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이동노동자 권익 보호 지원사업’을 추진해 3년간 총 1,100여 명의 이동노동자가 사업에 참여했다. 광산구는 카페와 편의점 등 접근성이 좋은 휴게음식점을 이동노동자 쉼터로 지정·운영하는 전국 최초 모델을 도입해, 이동노동자가 업무 중 언제든지 가까운 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벌크커피 하남공단점·수완성덕점 등 카페 40곳, CU 수완아름마을점·하남공구상가점 등 편의점 10곳 등 총 50개소의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광산구는 이동노동자의 안전을 위해 교통법규, 교통사고 대처요령 등을 중심으로 한 이론·실습 병행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상생카드와 안전용품 구매비 지원 등 체감형 복지 지원도 병행했다. 단순히 교육을 넘어 실제 노동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수완동을 시작으로 ‘주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현 정부의 국정 정책 철학과 연계한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회 일정은 19일 수완동을 시작으로 △운남동(20일) △신가·신창동(21일) △우산·어룡동(22일) △첨단1·2동(26일) △동곡·송정1동(27일) △도산·송정2동(2월 4일) △임곡·비아·하남동(2월 5일) △신흥·월곡1동(2월 6일) △평·본량·삼도동(2월 9일) △월곡2동(2월 12일) 순이다. 2월 25일에는 이주민들을 만나 의견을 들어볼 예정이다. 광산구는 22개 동을 방문해 문제 해결 이전 단계에서 민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적극행정 철학을 반영한 ‘민원 前 민원 해결 1004’ 추진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한다. 또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듣고 구청장, 광산구 8개 국·소장, 동장이 현장에서 답하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을 구정의 주인으로 세우기 위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가 빈집 거래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빈집마켓’ 사업이 첫 번째 성과를 냈다. 동구는 최근 지산동에 위치한 제1호 사업 대상지의 수리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현장에서 완공을 기념하는 ‘희망우편함 전달식’과 ‘입춘축(立春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주택은 장기간 방치돼 노후화가 심각했던 빈집으로, 동구는 사업비 3천만 원을 투입해 전면적인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정비 의지를 보이며 사업에 적극 참여해 공공 지원과 민간 참여가 결합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정비 공사는 건물의 구조적 안전 확보와 주거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옥상 방수 공사, 노후 가건물 및 창호 철거, 내부·외부 마감 정비, 벽면 미장 등 종합적인 보수 작업을 통해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한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렇게 재정비된 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4년간 시세의 50% 수준으로 임대된다. 동구는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주거 안정과 지역 환경 개선, 자산 가치 회복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완공 기념 행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문화재단은 1월 15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시상식’에서'2025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재단으로 선정, 위원장상과 시상금 1천만 원을 수상했다.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예술단체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국 23개 문화재단이 심사를 거쳐 이 가운데 15개 재단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 중 11개 재단이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받았다. 광주문화재단은 기업 후원금이 예술 현장에 실질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행정·정산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예술과 기업이 상호 협력하며 함께 성장해 온 그간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심의 메세나 활성화를 통해 예술가가 안정적으로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와 시교육청, 시의회, 5개 자치구, 구의회 등 5개 기관이 함께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9일 동구 공청회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자치구별로 5차례에 걸쳐 ‘광주전남 행정통합 권역별 합동공청회’를 개최, 행정통합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공청회는 지난 13일 광주시장과 5개 구청장 간담회, 14일 4자 협의체(광주시-전남도-시교육감-도교육감) 간담회에서 합동공청회 등을 통한 시민 참여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마련됐다. 특히 합동공청회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운영된다. 자치구별 순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합동공청회는 ▲19일 동구(동구청 대회의실) ▲22일 서구(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 ▲23일 광산구(광산구청 윤상원홀) ▲27일 북구(북구문화센터) ▲28일 남구(빛고을시민문화관) 등 자치구별로 각 1회씩 총 5회 개최된다. 합동공청회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한 지원기업 17개사가 총 432건(2900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4년 연속 참가한 광주시는 광주공동관과 K-Startup통합관을 동시 운영하며 지역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 광주공동관에는 지역기업 13개사가, K-Startup통합관에는 4개사가 참여했다. 전시 기간 나흘 동안 광주공동관에는 41개국에서 6460명이 방문했다. 광주시와 참가기업들은 그동안 축적한 인공지능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글로벌 기업들과 신제품·기술 동향을 공유해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참가기업 10개사가 기술제휴 등 업무협약 11건을 체결하고 계약 6건을 진행했다. ㈜엘비에스테크는 이탈리아 새싹기업(스타트업)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 자사의 보행 경로 안내 소프트웨어를 착용(웨어러블) 장비에 접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와 전남도,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입법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5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청회’를 열어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 행정통합 추진 방향 등에 대한 각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광주시는 공청회에 앞서 이날 오전 국회에서 ‘광주·전남 국회의원 조찬 간담회’를 마련, 특별법 제정과 관련한 주요 내용을 논의하는 등 의견 수렴에 나섰다. 광주시는 2월 특별법 통과를 목표로 시민, 국회, 정부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의견 수렴을 거쳐 법안 내용을 보완·수정 작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공청회는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통합추진특별위원회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신수정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김명수 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최승복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 박종명 서울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 양광용 광주·전남시도민회장을 비롯해 광주연구원·한국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권역별 합동공청회를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추진 경과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광주시장과 교육감, 구청장, 시의회·구의회 의원,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개회 및 주요 인사 소개를 시작으로 인사말씀, 기념촬영, 행정통합 소개 영상 상영,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사항 설명, 자치구별 자유로운 의견 수렴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동구 관계자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구조를 바꾸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구민의 이해와 공감,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주민께서 공청회에 함께해 의견을 나누고, 동구와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 행정통합 권역별 합동공청회는 동구를 시작으로 서구(22일), 광산구(23일), 북구(27일), 남구(28일)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서구 청년 PI(Personal Identity)스쿨’을 운영하며 청년강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청년 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PI스쿨은 광주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19~39세)에게 진로설계, 취업역량, 금융교육, 청년강사 양성 등을 지원하는 통합형 성장 프로그램이다. 서구는 올해 총 8700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서구는 청년재능공유스쿨을 통해 청년강사를 양성한다. 지난해 15명에서 20명으로 규모를 확대해 운영하고 참여 청년에게 프로그램 기획과 강의 운영 경험을 제공한다. 서구는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고 사회 참여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자리스테이션 상무’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청년강사의 활동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진로설계 과정에서는 현장 참여형 특강과 버크만 검사 기반 커리어코스를 운영하고 취업역량 과정에서는 취업단계에 맞는 취업스터디와 인공지능의 취업 활용을 위한 특강을 추진한다. 실무역량 과정에서는 생활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1월 15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1조 원 규모의 ‘2026년 설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은 명절 전후로 인건비, 원자재 구입비, 물품대금 결제 등 운전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지역 기업의 유동성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의 안정적인 순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경기 둔화와 비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광주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자금 애로를 겪는 기업에 대해 적시 금융지원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총 지원 규모는 신규자금 5천억 원과 만기연장 5천억 원으로 구성되며,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대 50억 원 이내다. 광주은행은 자금 수요 발생 시 기업별 상황을 면밀히 반영해 신속한 심사를 진행하고,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 프로세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자금에 대해서는 산출금리 대비 최대 연 1.1%p 금리우대를 적용해 실질적인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 제주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해 연휴 기간 출어한 어선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명절 연휴에도 생업을 위해 바다로 나간 어업인들의 안전을 직접 챙기기 위한 방문이다. 오 지사는 상황실에서 제주 해역 조업 현황과 기상 여건, 출어선박 분포 등을 확인하고, 조업 중인 어선과 실시간으로 교신하며 안전 운항과 조업 중 구명조끼 착용을 당부했다. 특히 기상 변화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오 지사는 “어선 안전은 어업인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명절 연휴 중에도 상황관리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해양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5일 옵서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지역을 도서지역을 제외한 도내 전체 읍·면 지역(10개)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운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인 18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전면 확대를 앞두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토산보건진료소 정류장에서 표선환승정류장까지 옵서버스를 직접 체험했다. 콜센터를 통해 버스를 호출하고 시승하는 방식으로 이용 절차 전반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옵서버스는 교통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돕는 중요한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불편은 최소화하고 이용 만족도는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옵서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미호출자라도 이동 방향이 같으면 탑승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전화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어린이를 위해 정류소 호출벨 설치도 확대한다. 이용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옵서버스 서포터즈’ 운영을 연 2회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18일 연휴 마지막 날 최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는 현장을 찾아 통합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운동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사회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규남 풍양배드민턴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회원과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 2명과 직접 경기에 참여하며 통합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풍양배드민턴장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체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의 문턱을 낮춰 모두가 자유롭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일 개관한 풍양배드민턴장은 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 배드민턴 대표 선수들에게 월 1회 정기적으로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수질검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 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