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31사단 이전에 대비해 약 147.7만㎡에 달하는 부지 활용 방안과 개발 구상안을 공개한다. 북구는 오는 9일 오전 11시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31사단 부지활용 기본구상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31사단이 광주에 터를 잡은 지 70년여 년이 흐르면서 도시는 크게 확장됐고, 현재는 주거지역 중심부에 위치하게 됐다. 이로 인해 군사작전과 훈련 수행에 제약이 따르는 등 부대 이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북구는 31사단 이전을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성장동력으로 변모시킬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고자 지난 3월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현 31사단 부지를 제2국방연구소를 기반으로 국내 유일의 ‘AI 국방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하는 방안이 핵심 안으로 제시된다. 용역 자료에 따르면 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고속도로 등 우수한 광역 교통망과 GIST·첨단 산업단지 등 산학 협력 기반을 보유해 클러스터로서 충분한 발전 잠재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글로벌 방위산업이 AI 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1일 오후 7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광주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수능 실채점 결과 반영 2026 정시 대비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정시 지원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로 수능성적으로 선발하는 정시모집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시모집은 모집군(가/나/다)별로 1회씩 총 3회 지원이 가능해 제한된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올해는 수능 지원자 확대(지난해보다 3만1천104명 늘어난 55만4천174명), 의대 정원 원점 복귀, 전공자율선택(무전공) 및 첨단학과 증원, 과탐 필수 기준 폐지 대학 확대로 인한 일명 ‘사탐런’ 현상 심화, 정시 다군 모집대학 증가 등 변수가 많다. 또 올해부터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대입에 반영된다. 수능 선택과목(수학, 탐구) 필수 반영을 해제한 대학이 늘어났으며, 수능 선택과목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하는 경우도 있다.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은 학생부를 반영하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국가유산청과 함께 오는 11~12일 이틀간 기록관에서 ‘공동체의 기록, 민주주의의 과제 : 국가폭력과 기억기관의 역할’을 주제로 개관 1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록관의 기록·연구 성과를 되돌아보고 기억기관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2·3 불법계엄 등 국가폭력 기억 보존을 위한 기억기관의 기여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첫날은 ‘국가폭력 대응과 한국 민주주의의 남은 과제’(한홍구 성공회대학교 교수) 기조발표를 통해 국가폭력 대응·청산을 위한 기억기관의 역할을 제시한다. 또, 5·18민주화운동 세계화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기억의 주체, 기록의 방향’(김익한 명지대학교 명예교수) 발표도 진행한다. 이어 5·18기념재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노근리국제평화재단,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제주4·3평화재단,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등 기억기관 관계자들이 각자의 기록 내용과 과제를 공유한다. 전체 참석자들이 종합토론에 참여해 기억기관의 역할과 협력 방안, 미래 과제에 대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2026년 한해 끝자락에서 음악을 매개로 배움과 협력, 공동체 문화의 진수를 뽐내는 꿈의 무대를 펼친다. 8일 남구에 따르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남구 꿈의 오케스트라가 오는 11일 봉선동 남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남구는 지난 2013년 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한 공모사업에 선정된 뒤 올해를 포함해 13년 동안 구청 자체 예산을 통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꿈의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뜻깊은 무대,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남구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이날 대규모 합주를 비롯해 분야별 앙상블, 협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관람객에게 선사한다. 특히 올해 정기연주회 주제가 ‘나의 빛나는 내일을’인 만큼 올 한해 악기를 배우면서 협업 과정을 통해 쌓아 올린 자존감과 사회성을 예술로 승화해 표현할 예정이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꿈의 무대에서 신세계 교향곡과 헝가리 무곡, 아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예술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통해 지역성과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케어러블 광주-미로 메타아트 구축형 오픈랩’ 성과 전시인 ‘스마트 피크닉’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광주 동구가 주최하고, 미로센터와 유아트랩서울이 공동 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광역시가 후원했다. 캐나다 퀘벡의 EXMURO가 해외 협력을 통해 예술가, 기술자, 시민이 참여해 기술과 예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올해 3월부터 추진된 사업은 ▲스마트 시티맵, ▲미로 스마트 오픈랩, ▲미로메타 월드맵, ▲미로 국제 네트워크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디지털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기술 융합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마트 시티맵’-동구 문화공간·지역 정체성·디지털 관점 새롭게 해석 ‘디지털 지정학’을 주제로, 스마트 시티, 미디어 철학, 전시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레이 엘씨, 배재혁, 우다쿤, 이바이우 시티, 이병엽, 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인문도시 광주 동구’ 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8번째 마을기록물 ‘서남동의 시간을 걷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간은 2020년 ‘학동의 시간을 걷다’ 이후 계림동, 충장동, 지원동, 산수동, 지산동, 학운동 기록집에 이어 추진된 사업이다. 서남동은 조선시대 광주읍성 남문(진남문) 인근에 자리한 마을로, 근·현대에는 광주 행정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으며, 전남도청과 광주시청, 동구청 등이 위치했던 역사적 공간이다. 현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조선대학교, 서석초등학교 등 교육·문화기관이 자리하며, 다양한 도시 기능과 주민 생활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발전해 왔다. ‘서남동의 시간을 걷다’는 마을의 역사와 변화를 체계적으로 기록한 자료로, 사라진 ‘남문밖길’을 비롯해 금동·남동 일대의 옛길과 서석동 들판의 변화를 소개한다. 또한 일제강점기 시민 사회운동의 산실이었던 흥학관, 장재성 등 지역 의인들의 이야기와 서남동 인쇄업체, 조선대학교 학원민주화투쟁, 대학생을 품었던 하숙집 어머니들의 이야기, 금동시장과 도내기시장 상인들의 생계 이야기, 5·18민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지난 6일 열린 올해 마지막 ‘12월 금남로 차 없는 거리’ 행사에 2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따뜻한 겨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가족·친구·연인 등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열린 ‘연말 결산 시상식’은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동구는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실천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한 시민에게 ‘대자보 실천 리더상’을 수여하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에 지원과 참여를 아끼지 않은 단체에 ‘협력 우수단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탠 시민과 단체에 깊은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겨울철 대표 프로그램인 ‘군고구마 파티’는 이번 행사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시민들은 따뜻한 군고구마를 나눠 먹으며 겨울 정취를 만끽했고,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군고구마와 함께하니 더욱 특별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어린이들을 위한 ‘산타와 한판 승부’ 미니게임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이달 12일까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며, 4,232명의 어르신에게 노인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과 사업 내용은 사업 종류에 따라 구분된다. 노인 공익 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이 신청할 수 있으며, 노인 역량 활용 사업, 공동체 사업단, 취업 알선 지원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주요 활동 분야는 경로당 배식 지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노노(老老) 케어 등으로, 신노년 세대의 경험과 경륜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일자리가 우선 배치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동구시니어클럽, 동구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동구지회 등 해당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서 할 수 있다. 선발은 소득 수준, 활동 역량, 경력 등을 종합 평가해 고득점자순으로 진행하며, 최종 결과는 이달 중순부터 개별 통보된다. 노인일자리사업은 2026년 1월 2일부터 본격 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미로센터 1층 전시 공간 ‘미로1’에서 기획전시 ‘MIRO UNLOCKED:미미와 로로의 비밀지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최혁(ZAKHO)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 미로센터 상징 캐릭터 ‘미미(MiMi)’와 ‘로로(RORO)’를 주인공으로, 이들이 안내하는 모험의 여정을 12점의 작품으로 풀어낸다. 관람객은 각 장면을 따라가며 미로센터가 품어온 다양한 예술적 순간들을 재발견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전시 기간 중인 13일 오전 11시부터는 미로센터 주차장에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라이브 퍼포먼스와 DJ 공연을 비롯해 여러 체험 활동이 마련돼, 관람객이 전시 속 미미와 로로의 세계를 보다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최혁(ZAKHO) 작가는 “미로센터의 상징으로 탄생한 이 캐릭터들은, 이 공간이 품어온 수많은 예술적 순간들을 장난스럽고 자유로운 감성으로 다시 바라보게 한다”면서 “미미와 로로는 우리가 놓치고 지나온 풍경들을 열두 개의 장면으로 펼쳐 보인다”고 전시 의도를 설명했다. 동구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기상청이 주관하는 ‘기상관측 표준화 전국 평가’에서 지난해 우수기관에 이어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기상관측 표준화 평가’는 기상청과 지자체가 공동 활용하는 기상관측자료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기상관측시설의 유지관리, 데이터 품질관리, 정비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평가하는 제도다. 광주시는 올해 ▲기상데이터 표준화 및 오류 개선 노력 ▲노후 기상관측장비 정비 및 이설 ▲내년부터 시행되는 기상관측 전문기관 위탁 준비 등 전반적인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기상관측 자료 수집률 향상과 장비 검정·점검을 위해 현장 설비 수시 점검과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관측자료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최근 증가하는 국지성 호우와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강수량계를 설치하는 등 강우관측시스템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상청과 연계해 표준화된 강수량 정보를 시민에게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정태정 자연재난과장은 “이번 평가는 광주시가 기상정보 관리체계를 체계적으로 강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2026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공급업체를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려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상품을 발굴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품목을 확보해 답례품의 다양성과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광주지역 내 관광‧체험‧숙박‧식당 등의 관광 서비스 ▲광주에서 생산된 농축산물 ▲지역에서 제조된 가공식품 ▲공예품‧미술품 등을 포함한 지역생산품 등 총 4개 분야이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해당 품목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다. 신청 업체는 지역에서 생산·제조된 물품이나 지역특산품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을 제안할 수 있다. 광주시는 현재 운영 중인 답례품 현황과 품목의 다양성 등을 고려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광주외 지역에서 통용되는 상품권 및 이용권 ▲귀금속·보석류 ▲기타 미풍양속에 저해 우려가 있는 물품 등은 공모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17~19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한강 작품을 세계에 알린 번역가들이 노벨문학상 1주년을 기념해 광주에 모여 문학·민주주의 도시 광주의 가치를 함께 살핀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0~1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국제포럼(부제: 소년, 광장에 서다)’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포럼은 12·3 불법계엄 상황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연대와 대응을 기억하고, 광주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운영하고 있는 ‘빛의 혁명, 민주주의 주간’을 마무리하는 행사다. 민주주의 정신이 인문‧문학의 가치로 확장되는 흐름을 시민과 함께 확인하는 자리다. 첫째 날인 10일에는 한강 작가의 작품을 번역한 4명의 번역가와 시민들이 소설 ‘소년이 온다’의 주요 장소를 직접 걷는 ‘광주를 걷다’ 투어가 진행된다. 전일빌딩245~5·18민주광장~옛 적십자병원~5·18민주화운동기록관을 걸으며 1980년 광주의 기억을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어 오후 2시30분에는 방교영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세션1-세계와 연결되는 언어’가 열린다. 마야 웨스트(영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문화재단은 2025년 문화누리카드 사용기한이 12월 31일까지이며, 미사용 지원금은 자동 소멸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말까지 3만 원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경우, 내년 자동 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이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1인당 14만 원으로, 도서·영화·공연·테마파크·시외버스·KTX·체육시설·스포츠 용품·스포츠 관람·캠핑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지역 축제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올해 마지막 연계 축제인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에서는 김장체험과 김치 완제품 구매 시 문화누리카드 현장 결제가 가능하도록 운영되고 있다. 축제는 12월 14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문의 062-676-3601)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한 전액소진 이벤트도 진행된다. 올해 지원금을 모두 사용한 뒤 12월 14일까지 인증하면, 총 107명에게 CU 모바일상품권(1만 원권)을 추첨 지급한다. 이벤트 인증은 광주문화누리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 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 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마이광주’의 오프라인 축제 ‘디어마이위크’가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광주광역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광주광역시 홍보 성과 공유회 ‘2025 별별홍보G’와 연계하여,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지역 홍보 모델을 제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10일 오후 3시에는 ‘성과공유 한마당’이 진행된다.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Asian Arts Special Award를 수상한 크리에이티브아트(대표 이승규)가 업사이클 악기를 활용한 콰르텟 무대를 선보인다. ‘트래팍’, ‘베사메무쵸’, ‘힘’ 등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축하공연을 전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디어마이광주와 함께 활동 중인 지역 예술가들의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김하슬 - 삶과 치유의 서사를 담은 회화 ▲수우림 - 사회적 고정관념을 탐구하는 실험적 작업 ▲염순영 - 작은 사물의 아름다움을 포착한 감성적 작품 ▲유순 - 자연과 인간의 내면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회화. 네 명의 창작자가 각자의 감수성과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교통공사(사장 조익문)와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은 5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강화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각종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장애인 고용 창출 ▲도시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취약계층 사회참여 기회 확대 ▲기타 민간 고용 연계 활성화 방안 모색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내년부터 도시철도 각 역사에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 인원을 배치해 교통약자 승·하차 지원 및 우대권 발매 보조 등 직무 수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현장 경험을 강화하고 향후 민간 고용 프로그램과의 연계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 조익문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한층 폭넓은 역량을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 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 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농장 반경 10㎞ 이내 7개 농가, 가금류 14만 9800수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사료·출하·분뇨 이동까지 전면 통제되며, 감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장 대응도 강화됐다. 군은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소독차를 집중 운영해 농가 간 교차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정밀검사 확대와 방역물품 확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행정·재정적 대응도 병행 중이다. 한편, 지난 1일 오후 10시께 도안면 한 가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일, 본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발전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소방발전위원회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간담회,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장·감사패 수여와 베스트공무원 시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BEST 공무원’ 표창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 공무원 8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본행사에서는 신년사와 축사를 통해 새해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福떡이 전달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 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구제역 ▲럼피스킨병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대책 추진 실적과 축산물 위생관리 등 총 4개 분야 18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의 협조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협조하여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으로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장흥군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1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수의사는 가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