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융합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참가작품을 공모한다.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초등학생부(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중‧고등학생 및 일반부(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등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단순한 데이터 기획을 넘어 다양한 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대상은 교육 공공데이터에 관심있는 초등학생(~13세 미만 아동‧청소년), 중‧고등학생(만13~19세 미만 청소년), 시민 등이다. AI 이용권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작품 제출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교육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대회 누리집(data.edmgr.kr)을 통해 하면 된다. 작품 규격, 분야별 주제방향, 출품 자료 등 자세한 내용은 활용대회 누리집 또는 광주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11일 유덕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2026년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3월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서구 안전모니터봉사단, 새마을교통봉사대, 옥외광고물협회, 유덕동 자생단체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안전·유해환경·식품안전·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 안전 위협 요소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반은 유덕초등학교 정문 인근 5개 횡단보도에서 등교 동행 캠페인을 진행하고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을 병행했다. 또 학교 주변 편의점과 문구점 등 상가를 방문해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계도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을 정비하고 크레인을 활용해 노후 간판을 철거하는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힘썼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개학기를 맞아 서구청 공직자와 안전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속가능한 정원관리 문화 확산에 나선다. 서구는 마을 곳곳의 정원을 주민 스스로 돌보고 가꾸는 활동가 ‘서봄정원사 1기’를 모집한다. 서구는 마을공원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일상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생활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른바 ‘15분 정원도시 조성’으로 공원에서 요가, 독서 등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일부 공원에는 야외 피트니스 공간도 조성한다. 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공원에서 운영해 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일상 속 생활공간으로 자리잡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서봄정원사’는 동네 곳곳의 마을정원을 돌보며 정원을 매개로 주민과 소통하고 공동체 돌봄을 실천하는 마을정원 활동가로 정원 조성·관리와 정원문화 확산 역할을 맡는다. 정원 조성 분야에서는 자투리 공간 등을 활용한 생활정원 조성과 공공정원 신규 조성에 참여해 생활권 녹지를 확대한다. 정원 관리 분야에서는 공원과 녹지대 내 공공정원과 늘봄정원을 대상으로 식물 관리와 환경 점검 등 유지관리 활동을 수행한다. 또 정원문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이 서로를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모델 구축에 나선다. 광산구는 폭넓은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2026 이주배경 청소년 상생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광산구는 지난해 제정된 ‘광산구 이주배경 청소년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올해 이주배경 상생 교육을 안정적으로 체계화하고, 그동안 성과를 교육 현장이 체감하는 수준으로 발전시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주배경 청소년의 한국 사회 적응을 넘어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변화하는 ‘상호 적응’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한층 고도화한다. 광산구는 총 6억 5,100만 원을 투입, △초기 정착 △문화 적응 △진로 탐색 △공동체 확장 등 4개 단계로 지역 청소년의 상호 적응을 돕는 1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언어, 생활, 가족 차원의 적응을 지원하는 ‘초기 정착’ 단계에서는 이주배경 가정 방문 교육, 중도 입국 자녀 맞춤 상담, 심리 정서 지원 등을 운영한다. 문화 적응기에서는 한국‧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23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책이랑 노는 토요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인문 독서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체험을 하며, 사고력을 확장하고 적성을 탐색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휴일에도 건전한 여가 활동과 자기계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토요일 과정으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10~12시)·오후(14~16시) 과정으로 나눠 강좌별 10~15명씩 모둠을 구성해 진행된다. 오전 과정은 ▲이야기역사탐험(3~6학년) ▲키즈경제교실(3~6학년) ▲영어책놀이(1~4학년) ▲리딩푸드(모든 학년) 등 4개, 오후 과정은 ▲지혜고전(3~6학년) ▲힐링필라테스(모든 학년) ▲북톡과학실험(모든 학년) ▲북모티콘만들기(모든 학년) 등 4개로 구성됐다. 수강료는 무료다. 단,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4시까지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10명을 받는다. &n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Wee클래스가 없는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상담 관련 전공자, 활동 경험자 등 51명을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 위촉하고, 오는 4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은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개발한 집단상담 자료를 활용해 학교폭력 등 갈등 상황에 놓인 학생 간의 관계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11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51명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진행하고, 이러한 내용을 안내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자체 개발한 상담 자료와 봉사자들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상담 사각지대 학생들을 위한 지원 체계의 전문성을 높였다”며 ”상담 지원 체계를 강화해 모든 학생이 소외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강화를 위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돌봄 정책을 확대한다. 특히 오는 27일부터 시행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남구는 11일 “지난해 첫 사업 시행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아픈 아이 병행 동행 서비스를 이달부터 본격 제공하고, 어르신 돌봄을 위해 의료기관 의사가 가정을 방문하는 진료 서비스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아동과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근 여러 기관과 잇따라 협약을 맺었다. 먼저 남구와 광주여성가족재단은 지역 돌봄의 공공성 강화 차원에서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아픈 아이 병원 동행은 맞벌이 등 사유로 긴급 상황에 대처하기 힘든 가정을 위한 통합돌봄 지원 서비스로, 작년 한해에만 서비스 527건을 제공할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적기 진료와 보호자 불안 해소로 만족도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2026 책 읽는 동구,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구민 선호도 투표를 오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책’ 사업은 책을 통해 삶의 지혜를 나누고 함께 성찰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인문도시 동구의 대표 독서 사업이다. 시민이 직접 추천하고 함께 고른 도서를 중심으로 구민 도서 지원, 작가와의 만남, 독서공모전, 독서토론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독서 참여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동구는 올해 1월 독서 전문가와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공모해 총 365권의 도서를 접수했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도서선정단 회의를 통해 최종 4개 부문 20권(유아·어린이·청소년·성인 각 5권)의 후보 도서를 선정했다. 후보도서는 유아 부문 ▲‘특별주문 케이크’(박지윤), ▲‘수탉과 아기 새’(지현경), ▲‘내 병아리’(장현정), ▲‘괴물이 오면’(안정은), ▲‘봄이 들면’(김영화), 어린이 부문 ▲‘폰드로메다 별에서 오는 텔레파시'(문봄), ▲’컵라면은 절대로 불어선 안돼‘(김지완), ▲’이루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2026년 봄 정기총회 및 세미나’가 오는 13일 L7 충장 by 롯데호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106개 회원도시의 단체장 및 대표자, 학술위원, 업무협약 체결 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협의회 주요 안건 심의와 함께 신규 회원도시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건강도시 간 결속을 다지고,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시간을 마련한다. 2부 세미나는 실질적인 건강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 공유의 장으로 꾸며진다. WHO 도시건강 역량평가 과정 소개와 더불어 충남 홍성군의 ‘도시건강 역량평가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모델을 제시하고, 학술 위원들의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전국 회원도시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강도시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국가 정책 기조에 발맞춘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유하는 소중한 계기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최근 구청에서 인벤테라 주택건설 주식회사(대표 이승현)와 ‘안심케어주택(퇴원환자 징검다리하우스)’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는 빈집(다가구주택 10호)을 매입해 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에게 안정적인 회복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으로 인한 재입원을 예방하는 복지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구는 그동안 안전조치와 철거 위주의 빈집 정비를 넘어 ▲빈집 순환정원 조성 ▲빈집 마켓 플랫폼 구축 등 주민 참여형 정책을 추진하며 빈집 문제 해결에 노력해왔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킨 맞춤형 빈집 정비 모델로, 공공이 소유한 빈집을 민간기업의 리모델링 공공기여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기능을 갖춘 주거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사례다. 인벤테라 주택건설 주식회사는 해당 빈집에 대해 전면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주거공간 8호와 커뮤니티실 등 공유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장애인 편의시설과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무장애(Barrier-Free)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인벤테라 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으로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리터당 1,900원 선을 돌파하며 서민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광역시 북구가 11일부터 기름값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해 민생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앞서 북구는 지난 10일 ‘석유판매업소 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해 점검 근거를 마련했다. 해당 계획에 따라 북구에 위치한 석유판매업소 72개소를 대상으로 ▲가짜 석유 제조·유통·판매 ▲정량 미준수 ▲가격표시제 위반 ▲사재기 등을 포함한 불법행위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점검은 북구청과 한국석유관리원이 합동으로 석유판매업소에 직접 방문해 유통 과정을 살피고 체크리스트에 따라 분야별 점검 항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경미한 사항은 즉각 시정조치하고 위법 정도가 중대한 경우에는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계획이다. 북구는 중동 사태가 진정돼 기름값이 안정을 되찾을 때까지 점검을 이어갈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프로그램 모두의 오월’ 참여학교를 11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모두의 오월’은 오월정신과 민주·인권·평화에 대한 어린이와 청소년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오는 5∼6월 운영한다. 교육은 오월여성역사해설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미래 세대가 5·18민주화운동의 사회·역사적 배경과 전개 과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돕는다. 참여 학생들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전개 과정을 담은 영상 시청과 질의응답, 체험활동 등을 통해 불의에 맞선 시민들이 보여준 연대와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5·18민주화운동의 의미와 오월정신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11일부터 20일까지 공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5‧18연구실(613-8292)로 문의할 수 있다. 김호균 5·18민주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인공지능(AI)·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중심으로 광주전남 통합을 대비한 광역 교통체계 구축과 지방시대 교통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광주에서 마련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한교통학회 제94회 학술발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대한교통학회 신임 회장단이 지난해 6월 23일 광주시를 방문해 강기정 시장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광주시가 학술대회의 광주 개최를 요청하면서 추진됐다. 이후 학회 내부 검토를 거쳐 2025년 11월 광주 개최가 최종 확정됐다. 광주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비롯한 지역 교통 현안과 미래 교통정책 방향을 전국 교통 전문가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전국 교통 전문가와 연구자 등 약 1500여 명이 광주를 방문할 예정으로, 숙박·식음·관광·교통 등 지역 소비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학술발표회에서는 ‘지역 대통합’과 ‘국토 균형’을 핵심 키워드로 한 ‘기획 세션’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가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광주광역시는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과 지역 경제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TF)’을 구성,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TF)은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민생물가 안정 ▲석유가격 안정 ▲수출 지원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먼저 민생물가 안정 관리를 위해 물가모니터링단을 통해 농축수산물 등 주요 생필품 가격 동향을 월 3회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유가 상승이 지역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5개 자치구와 협력해 물가 안정 관리에 나선다. 석유가격 안정화를 위해 석유판매업소 합동점검도 실시한다. 광주시는 자치구,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석유판매업소 249곳(일반대리점 4곳, 주유소 245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10일부터 석유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10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개헌 추진과 관련해 환영 입장을 밝히고, “헌법 전문에 5·18정신을 수록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촉구했다. 광주시는 이날 환영문을 통해 “우 의장이 제안한 ‘불법 비상계엄 방지’와 ‘단계적 개헌’을 위한 긴급 제안을 140만 광주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하며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오는 6·3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국회 개헌특별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여야정치권에 제안했다. 광주시는 “이번 개헌 논의는 12·3 불법 비상계엄 사태로 상처 입은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뿌리인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겨 국가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회와 정당을 향해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전제 조건이자 시대적 최우선 과제이며 ▲지방선거 동시 투표를 통해 5·18정신 수록의 약속을 실천하고 ▲국회는 즉각 개헌특별위원회를 가동해 5·18정신 수록을 위한 실질적 절차에 돌입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북면 팔의사 창의탑 일원에서 유족, 시민, 학생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7주년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4‧3독립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는 1919년 진전면, 진북면, 진동면 '삼진'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의거로 당시 지역의 농어민 등 7,000여 명이 조직적으로 일으킨 대규모 의거였으며, 경기도 수원과 평안북도 선천 그리고 황해도 수안의 만세운동과 더불어 4대 만세운동으로 손꼽히는 의거였다. (사)창원삼진독립의거기념사업회(회장 김병현)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 △헌시낭독 △3‧1절노래 제창 △만세삼창 △대형태극기 퍼레이드 △참배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학생 75명이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팔의사를 선두로 학생들이 대형 태극기를 맞잡고 창의탑까지 만세를 외치며 행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미래 세대가 107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히 재현해 내며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김병현 창원삼진독립의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인 ‘상반기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고자 마련됐다. 상반기 과정은 개인 과정과 학교 단체 과정으로 나눠 과학실험실과 천체관측실 등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4일 열린 개인 과정에서는 ‘과학의 달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본인의 관심사에 따라 투사체의 운동 원리 실험, 지능형(스마트) 망원경 활용 태양 관측, 광합성 색소 분리, 아스피린 합성과 분광 분석 등 전문적인 탐구 주제를 선택해 심화 탐구 활동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장비로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오는 11일부터는 학교 단위 과정이 시작된다. 강좌는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된 8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맞아 증가하는 농기계 임대 수요에 대응하고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농기계 긴급출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봄철 영농기 임대 농기계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현장 작업 중 고장 및 조작 미숙으로 인한 출동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도시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참여 확대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2인 1개 조로 구성된 긴급출동반을 운영해 임대농기계 고장 수리를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선다. 또 올바른 조작 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토요일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해 휴일인 토요일에도 긴급출동반을 운영함으로써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농번기인 4~5월에는 주요 임대농기계를 중심으로 현장 출동을 강화해 농업인의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에 맞춘 현장 중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농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주말 체험형 휴식 프로그램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박물관 치유(뮤지엄 테라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관람객이 증가함에 따라, 박물관 주변 자연환경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반구천 일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사진 촬영과 스케치 활동을 중심으로 반구천 일대를 산책하며 풍경과 세계유산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체험이 마련된다. 하반기에는 명상과 요가, 산책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만 13세 이상으로, 회차별 20명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각각 운영된다. 접수는 매월 첫째 주에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산 모아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시민 맞춤형 환경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 2개 기관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정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창원시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진행됐으며, 심사는 3월 26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평가는 서면심사 100점과 현장심사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합계 점수가 높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로 각각 지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기관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각 기관이 향후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의 중심축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