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교통공사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한 지하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세대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공사는 26일 본사 4층 상황실에서 '광주도시철도 1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매설치' 사업의 착수보고회 및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22억 원 규모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며 기존의 노후화된 무선 통신망을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LTE 기반의 철도 전용 무선망(LTE-R)으로 교체하는 것이 핵심이다. LTE-R이 구축되면 음성 위주의 기존 통신 방식에서 벗어나 고속·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열차 운행 정보,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유지보수 데이터 등을 관제실과 기관사가 즉각 공유할 수 있어 도시철도 운영 전반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더불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광주교통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시공사인 LGU+ 컨소시엄, 감리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교통공사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조치에 나서며 위기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18일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해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것으로, 공사는 도시철도 운영 전반에 걸쳐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고강도 절감 대책을 시행 중이다. 공사는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기준을 강화해 실내 냉방온도를 기존 26℃에서 28℃로 상향 조정하고, 역사 조명 20% 이상 절전을 의무화하는 한편 추가 절감이 가능한 구간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 특히 본사 및 현장에는 총 44명의 ‘에너지지킴이’를 배치해 개인 냉·난방기 사용 금지, 공실 소등,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복도 조명 50% 절전 등 생활 밀착형 에너지 절감 활동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또한 변전소·전기실 등 주요 기능실의 냉방설비 설정온도를 25℃에서 28℃로 상향하고, 가동시간 단축과 설비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에너지 낭비 요인을 최소화하는 등 시설 운영 효율화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전 임직원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재난심리회복지원단 회의’를 열어 재난 발생 때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리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재난심리회복지원단은 재난으로 심리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가 협의체다. 지원단은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트라우마센터 등 관계기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재난이 발생할 경우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통합적인 재난 피해자 심리 지원을 수행한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초기 심리지원과 대상자 발굴을 담당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위험군 상담과 사례 관리를 맡는다. 트라우마센터는 심층 상담, 치료 연계와 함께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실제 광주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지난해 풍수해·한파 등 자연재난과 12·29여객기참사, 금호타이어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응하며 총 934건의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은 12차례 운영, 약 260명이 참여했다. 지원단은 이날 회의에서 주요 기관별 2026년 활동 계획과 20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는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함께 26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현장점검에 나서는 등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약 4년 만에 새롭게 출범한 제9기 조성위원회의 첫 공식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김원중 조성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문체부 추진단, 광주시 문화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첫 현장점검 장소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플랫폼(G.MAP)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미디어 라운지 등 주요 전시공간을 관람했다. 이어 양림동으로 자리를 옮겨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연계 양림권역 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특히 오웬기념각·오방 최흥종기념관·유진벨기념관 등 양림동 근대역사 자원과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 등 예술 거점을 차례로 답사하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폈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2004년부터 광주를 아시아 문화 교류와 창조의 중심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 국책사업이다. 광주시는 5대 문화권별 특성화를 통해 도시 전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광주 광산구 ‘살던집 프로젝트’가 주거 기반 지역 밀착형 통합돌봄 모형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19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거 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간담회에서 ‘살던집 프로젝트’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제시됐다. 간담회에는 임을기 복지부 노인정책관, 노인정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시범 사업 공모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된 광산구는 병원, 요양원 등에 가지 않고도 살던 집, 익숙한 지역에서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게 지원하는 주거 기반 통합돌봄 ‘살던집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영구임대아파트 공간을 활용해 퇴원 후 전환기 시민을 위한 회복형 지원 주택인 ‘중간집’, 전문 인력이 상주하는 ‘케어홈 센터’ 등을 마련해 주거, 건강, 의료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 운영했다. 지난해 7월 사업 시행 이후 ‘중간집’에 입주한 주민들의 의료비가 약 81% 줄어들고, 생활 만족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대표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오는 4월 5일까지 예선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시작된 예선 대회는 축구, 육상, 배드민턴 등 21개 종목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역 체육 인프라를 활용해 종목별 특성에 맞는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선수들이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광주스포츠과학연구원과 연계하여 과학적인 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각 경기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시설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 시교육청은 예선 대회를 통해 선발된 대표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비를 지원하고 학교와 협력해 학습권을 보장할 예정이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학생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스포츠를 통해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며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선수 성장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표 선수들은 지난해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33개 종목, 632명이 출전해 금메달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즈베키스탄 초청교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광산구 등 지역에 중앙아시아 이주배경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언어장벽 및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시교육청 및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의 업무 협력을 토대로 오는 4월 모집 공고를 하고, 이어 원서 접수, 타슈켄트한국교육원 1차 심사, 최종 면접을 거쳐 초등 교사 자격과 한국어 역량을 갖춘 원어민 교사 2명을 선발한다. 합격자는 한국 교육제도와 학교문화에 대한 연수를 받은 후 오는 9월부터 1년간 이주배경학생 밀집 초등학교에 배치돼 이주배경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한다. 특히 ▲통합학급 교수학습활동 협력 ▲이주배경학생 생활지도 및 상담 ▲보호자 교육 지원 ▲방과후학교 러시아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행한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언어 장벽이 학습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 도박문제 예방과 위기학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또박 도박살핌망’ 협의체를 중심으로 통합 안전망을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 불법 도박 확산 등으로 청소년 도박 문제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3월 학생 도박문제 관련 협의체 ‘또박 도박살핌망’을 출범했다. 협의체는 시교육청‧광주시‧광주지방경찰‧광주전남도박예방치유센터‧광주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학생 도박문제 관련 정책 운영, 학생 보호조치 방안 논의를 비롯해 ▲도박문제 예방 주간 운영 ▲ 찾아가는 도박예방교육 운영 ▲등굣길 청소년 도박예방 연합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또박 도박살핌망’을 기반으로 지자체, 경찰,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과 함께 도박문제 조기 발견, 상담, 예방교육 등을 실시한다. 특히 학생 도박문제를 ‘발견-개입-치유-사후관리’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 속에서 관리하고,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과 상담 지원을 통해 재발 방지와 학교 적응력 향상을 도모한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가 건강한 신체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이 규칙적인 운동습관 형성을 위해 ‘별밤야간운동교실’을 운영한다. 별밤야간운동교실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체조로, 광산구 8개 공원에서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한다. 운동교실은 3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첨단쌍암공원 △경암근린공원 △황룡친수공원 △신창역사문화공원 △운남근린공원 △첨단전천후게이트볼장 야외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풍영정천변길 공원에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생활체조 △라인댄스 △에어로빅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운동 교실 상세 운영 장소 및 일정 등과 관련 공지 사항은 별밤운동교실 누리소통망(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우천 시 휴강한다. 자세한 사항은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062-960-3822)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즐기는 운동은 단순한 건강 활동을 넘어 주민들의 삶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광산구의 대표 축제인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광주시 자치구 축제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으며 광주 대표 음악 축제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23일 발표된 광주시 지역축제 재정지원 심의 결과에서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4개 자치구 5개 축제 중 S등급에 선정돼 전년도 A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이번 S등급 획득으로 광산구는 전년 대비 600만 원 늘어난 8,600만 원의 시 보조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심의 대상 축제 중 유일하게 재정 지원금이 증액된 사례다.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 참여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짧은 기간 내 안정적인 관람객 확보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힘으로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S등급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라며 “오는 9월에 개최될 제4회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전국 관광객 유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북구가 하천과 계곡 주변에 난립한 불법 점용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하천·계곡 구역 무단 점유시설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관내 국가·지방하천과 소하천과 산림 내 계곡·계류, 도랑 등이다. 북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TF를 구성하고 하천방재과, 공원녹지과, 건설과, 시장산업과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점검과 단속을 병행한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1차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6월 중 2차 조사를 실시하고 7월부터 9월까지는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계곡 내 불법 영업 행위부터 무단 설치된 평상, 천막, 데크, 가설건축물, 무허가 건축물 등이다. 현장 조사를 통해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먼저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해 구 홈페이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남구는 오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전국 시행을 앞두고, 집에서 치료를 받는 시대를 여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인공관절 수술 후 퇴원을 앞둔 A 어르신은 조만간 병원에서 나온 뒤 가정에서 재활 훈련 등을 받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사업의 하나인 퇴원 환자 재가 복귀 지원을 받기 때문이다. A 어르신을 수술한 병원은 구청과 협약을 맺은 의료기관으로, 해당 병원에서는 퇴원 후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구청에 통보했다. 남구는 수술 후 안정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해 곧바로 돌봄 계획을 수립, 전담 공무원과 함께 물리치료사가 방문하는 맞춤형 운동 서비스 및 청소‧세탁 등 가사 지원을 위한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우자 사망 이후 외부 활동을 단절한 B 어르신도 가정에서 도움을 받는다. 우울증 및 경도 인지 장애로 복약 관리도 어려울 만큼 힘겨운 상황이어서, 남구는 초기 치매 및 경도 인지 장애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AI 돌봄 로봇’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로봇은 말벗 기능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노력 ▲이행 성과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서구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부터 국정과제 성과 창출까지 전 과정에 걸쳐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표 사례로 꼽힌 ‘골목경제 119 프로젝트’는 전국 최초로 전 지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골목상권 전반으로 확대한 정책이다. 이를 통해 소비는 늘리고 상권은 살리는 지역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여기에 최대 20% 환급 혜택의 ‘서구 골목페이 페이백’을 연계하면서 주민 생활비 약 100억 원 절감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만들어냈다. 또한 서구는 적극행정 문화의 조직 내 정착을 위해 ▲우수공무원 인사 가점 ▲포상금 지급 ▲적극행정 마일리지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헌옷을 이용해 생활소품을 만드는 새활용 프로그램 ‘금요일엔 바느질해요! 헌옷을 새활용하는 금바늘 모임’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바느질 전문가인 김연우 강사와 함께 ▲4월 24일 티코스터 만들기 ▲5월 22일 파우치 만들기 ▲6월 19일 머리끈 만들기 등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7월부터 12월까지는 매회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여성 희망창작소(동구 구성로 194번길 20, 2층)에서 개인 및 공동으로 바느질 작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동구는 이 프로그램이 일회적인 자리에 그치지 않고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져 주민들이 공동의 취미를 향유하며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동구에 주소를 둔 주민 10명(선착순)이며, 세 차례 모두 참여하고 이후 동아리 활동까지 가능한 주민을 우대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으로, 프로그램 종료 후 전액 환급된다. 준비물은 바느질에 사용할 헌옷 3벌(니트류 제외)이다. 신청은 웹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네이버폼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회차별 모집기간은 ▲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 동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보육 현장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육아 안전망’이자 고립된 양육 가정의 ‘숨구멍’ 역할을 하며 ▲가정양육 지원 강화 ▲부모 교육 및 상담 활성화 ▲보육교직원 전문성 제고를 올해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동구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보다 촘촘한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가정 양육 지원 분야에서는 부모와 영유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놀이 지원 사업 등을 통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영유아 발달을 돕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서비스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부모 지원사업도 한층 강화된다. 센터는 영유아 발달 이해, 긍정 양육, 부모 역할, 아동 권리 존중 등을 주제로 한 부모 교육과 더불어 양육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부모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시민 맞춤형 환경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 2개 기관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정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창원시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진행됐으며, 심사는 3월 26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평가는 서면심사 100점과 현장심사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합계 점수가 높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로 각각 지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기관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각 기관이 향후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의 중심축으로서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거점으로 한 '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이 3일, 충주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국원고등학교에서 미술대학 입시설명회를 운영했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국원고, 중앙탑고, 충주고 미술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은 공교육 기반의 미술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고등학교가 연합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공교육 안에서 체계적으로 미술 진로‧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진로‧진학단 교사들이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미대 입시 전략과 학교 교육과정 활용 방안을 설명하고, 'Art&Port 프로젝트'와 1:1 맞춤형 컨설팅 등 향후 운영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앞서 지난달 25일(수)에는 1차 설명회를 통해 입시 전문가를 초청해 미술대학 입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미대 입시 변화와 준비 방향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충주고 명승현 학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남목3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일수)가 주관한 제9회 남목 벚꽃축제가 4월 4일 남목3동 쇠평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지역 주민 등 9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당초에는 오전 10시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날 오전에 내린 비로 오후부터 축제가 열렸다. 동부초등학교 어린이 기타 동아리의 식전 공연에 이어 오후 2시에는 지역 주민과 동 관계자,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이 열렸으며, 이어 벚꽃 노래자랑대회, 행운권 추첨 등이 열렸다. 또, 먹거리 장터와 벚꽃 도서관, 네일 아트와 헤나 타투 등 체험 행사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목3동벚꽃축제추진위원회 김일수 위원장은 “오전에 비가 내려서 걱정했으나,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힘을 모아 철저히 준비한 덕에 무사히 축제를 개최했다. 이 봄이 다 가기 전에 울산의 벚꽃 명소 중 하나인 남목 주전벚꽃길에 많이 찾아오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면장 이선영)이 지난 4일 부용리에서 봄기운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제5회 금남면 강변벚꽃십리길 축제’를 개최했다. 이 축제는 금남면의 대표 명소인 벚꽃길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시민 참여 행사를 통해 지역 인지도를 높이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 그림대회로 문을 연 행사는 한밭 꿈돌이 예술단 공연, 진도북춤 및 합기도 시연, 면민 장기자랑, 가수 조은하·화자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졌다. 상시 운영되는 체험 부스에서는 벚꽃 쿠키 만들기, 캐리커쳐, 이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마을회와 푸드트럭이 협업해 판매한 풍성한 먹거리, 벚꽃을 주제로 한 사진촬영 공간과 도장찍기 행사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운영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상훈 금남면강변벚꽃십리길축제추진위원장은 “십 리에 걸쳐 흐드러진 벚꽃 터널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금남면 강변벚꽃십리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강릉 관광브랜드 공연 사업의 연속성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상설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대표 공연 콘텐츠 육성을 목표로, 아트컴퍼니 해랑의 공연 ‘옹칼의 비밀’과 한소리전통예술단의 ‘나도 밤나무’ 두 작품이 각각 총 7회씩 진행된다. 공연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과 경포 중앙광장에서 펼쳐지며, 강릉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4월 5일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열린 ‘옹칼의 비밀’ 첫 공연은 벚꽃이 만개한 시기와 맞물려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봄 정취가 가득한 야외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공연 구성과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공연과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경험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축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