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지역 베이커리 산업 활성화와 미식 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해 ‘Bake the Pohang’ 빵지순례 참여업소를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Bake the Pohang’ 베이커리 육성 지원사업은 지역 제과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포항형 미식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참여업소를 중심으로 빵지순례 지도 제작과 스탬프 투어 운영, SNS 홍보 콘텐츠 확산, 지역 축제·행사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전국 단위 인지도를 높이고 업소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업소별 대표 메뉴 개발과 브랜드화를 통해 지역 베이커리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모집 대상은 빵의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독창적인 메뉴를 보유한 제과점 및 일반·휴게음식점이며 프랜차이즈 업체는 제외된다. 합리적인 가격과 접근성, 위생 상태, 서비스 수준, 메뉴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5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대한제과협회 포항시지부를 통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는 18일 ‘2026년 제1회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6개 업체, 42개 답례품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답례품 선정에서는 포항의 정체성을 담은 감각적인 굿즈와 특색있는 먹거리를 선보이는 신규 업체들의 진입이 눈에 띈다. 주요 신규 품목으로는 ▲농업회사법인(주)해맞이빵의 ‘해맞이빵’ ▲(주)더린넨2017의 ‘해녀 지퍼파우치, 해녀에코백·지갑’ ▲두빛나래협동조합의 ‘커피드립백 선물세트’ ▲에이홉의 ‘허니홉 등 음료’ ▲(주)파동의 ‘포항일러스트 티셔츠세트’ 등이 포함됐다. 또한 기존 업체에 대한 재심사와 함께 신규 품목들도 대거 추가됐다. ▲서포항농협의 ‘유기농쌀과 찹쌀세트’ ▲성호물산(주)의 ‘반건조오징어’ ▲오월애마음담은공방의 ‘원목무드등’도 추가됐다. 그동안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에서는 과메기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포항사랑상품권, 쌀, 오징어가 그 뒤를 이었다. 시는 이러한 기존 스테디셀러의 인기를 유지하는 한편, 변화하는 기부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신규 품목 보강을 통해 기부층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n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포항시와 포스텍은 18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바이오반도체 전략기술을 집중 육성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K-BIGHEART)’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개소식에는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등 정부·지자체·학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소 개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주관하는 ‘국가연구소(NRL 2.0)’ 사업 최종 선정에 따른 것이며 2034년까지 총 1,130억 원(국비 95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민자 8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미래의 바이오 반도체 기술을 주도할 전략 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소는 바이오와 반도체를 융합한 ‘바이오반도체’ 기술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글로벌 헬스(휴대용 진단기기) ▲오가노이드(줄기세포 배양) ▲세포치료(세포 배양 및 치료제 개발) ▲분자의학(질환 탐지) ▲양자기술(질병 측정) 등 5대 핵심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전주기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광명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7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인공지능(AI) 활용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실무과정’ 개강식을 열고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과 AI 산업 확산에 따른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이다. 특히 한국SW테스팅협회와 협력해 기업 맞춤형으로 운영하며, 실무 프로젝트 중심의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오는 6월 4일까지 55일간(220시간) 이어진다. 교육과정은 ▲소프트웨어 테스트 프로세스 및 설계 기법 ▲결함 관리와 테스트 도구 활용 ▲자동화 테스트 ▲AI 활용 테스트 실습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가(CSTS) 자격증 취득과 취업 대비 교육을 병행하며, 광명 GIDC 입주 기업에서 7일간 현장 훈련을 진행해 실무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광명시 일자리경제과장, 한국SW테스팅협회 배현철 회장, 큐하이픈㈜ 김선준 대표 등이 참석해 훈련생들을 격려했다. 배현철 회장은 “협회 소속 80여 개 회원사를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안양산업진흥원은 오는 22일까지 소공인지원센터의 소공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26 안양 우리동네소공인 ESG 캠페인’에 참여할 관내 소공인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2년 차를 맞은 우리동네소공인 ESG 캠페인은 소공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소규모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회공헌활동을 센터가 지원함으로써 소공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의 경제적 활동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경제사회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선순환 사업이다. 소공인 참여자는 31일 오전 어르신 대상 주야간보호센터에서 프로그램 활동 보조와 식사 보조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공인은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폼으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편, 소공인이란 제조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는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작은 기업을 말하며, 안양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는 전기‧전자 관련분야의 특화된 소공인을 집적지구(관양, 평촌, 호계동)에 한하여 지원하고 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소공인의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기업 경영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안양시의 지난해 고용률이 높아지고 실업률이 낮아지는 등 고용 지표가 전반적으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안양시는 지난해 청년 고용률이 상승하며 지역 노동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고용률 상승・실업률 하락…고용지표 전반 개선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안양시의 지난해 고용률(OECD)은 70.5%로, 전년 대비 1.8%p 상승했으며, 실업률은 3.8%로 집계돼 0.2%p 하락했다. 취업자 수가 전 연령층에서 증가했으며, 그 증가폭이 전년 대비 인구증가율(1.22%)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용근로자 수가 전년 대비 5.8% 증가해 고용의 안정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안양시의 여성 고용률(OECD)도 63.2%로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 이는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과 지역 내 서비스・전문직 취업자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 청년・중장년 고용 모두 늘었다 특히 청년층의 고용이 눈에 띈다. 전국적으로 청년 고용률이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예천군은 18일 농업인회관 대교육장에서 ‘2026년 농업인대학'사과(심화반)'’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기존 기초과정과 차별화된 심화과정으로, 사과 생육 단계에 맞춘 이론·실습과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 68시간 과정으로 ▲전정 및 수형 관리 ▲결실 및 병해충 관리 ▲토양·비료 관리 ▲착색 및 수세 관리 등 핵심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특히 관내 과원을 활용한 현장 컨설팅과 선도농가 벤치마킹, 다축 재배 시스템 및 저탄소 사과 생산 교육을 포함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심화과정은 사과 재배 전 주기를 반영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은 물론 소득 증대와 예천 사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농업인대학은 품목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속초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의 미디어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내 경제단체와 손을 맞잡는다. 속초시는 3월 18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미디어센터와 관내 경제단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속초상공회의소, 속초해양산업단지협의회, 강원중소기업설악융합회, 속초여성기업인협회, 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속초지회, 속초시소상공인연합회, 강원도자영업자연합회 속초시지회, 속초시수출협회 등 8개 경제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의 미디어 활용 역량을 높이고 홍보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속초미디어센터는 경제단체 소속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회원 무료 가입 지원 ▲스튜디오·교육장 시설 무료 대관 ▲영상 촬영·편집 장비 무료 대여 ▲미디어 교육 강좌 무료 수강 등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협약과 함께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인 ‘천하제일 속초, 거상(巨商) 프로젝트’도 운영한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육동한 춘천시장이 18일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행정안전부와 기획예산처, 재정경제부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의 면담에서는 행안부가 추진 중인 다부처 협업 ‘지역역량성장거점 활성화 공모사업’과 관련해 춘천시 시민참여형 지역문제 해결 모델을 설명했다. 또 상반기 특별교부세 시민체감도 높은 사업으로 구성된 △퇴계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벌말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등 11개 사업 68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김민재 차관은 “지역현안에 지속적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특히 춘천이 주도해 성과를 보인 태극기 선양사업은 정부에서 검토해 성과를 확대하는 방안을 생각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창환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과 정향우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 등을 만나 춘천시 주요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 협력관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현안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를 다졌다. 육 시장은 “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2026년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력은 보유하고 있으나 사업화 단계에서 성장이 정체된 기업과 시장 진입을 앞둔 기업을 구분하여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 성장 단계에 맞는 전략적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 산업을 이끌 핵심 기업군을 육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김해 소재 법인 중소기업이며, 총 8개사를 선정한다. 이번 사업은 ‘혁신도전트랙’과 ‘혁신성장트랙’으로 나뉜다. 혁신도전트랙은 전년도 매출액 20억 원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 초기 단계 지원을 위해 기업당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한다. 혁신성장트랙은 매출액 20억 원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및 시장 확장을 중심으로 기업당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선정기업에는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인증 및 시험, 기술이전, 외부 전문기관 활용 등 기술사업화 전반에 필요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담양군이 지난 17일 에코하이테크 담양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관내 농공·산업단지 주요 기업인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 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와 환율 상승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은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산업 현장을 지키며 경제 발전에 힘을 보탠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자 마련했다. 이날 담양군과 경영자협의회는 산업단지 활성화와 향후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또한 산업단지 내 시설 개선과 기업 경영에 관한 현장의 건의 사항을 폭넓게 수렴했다. 군은 올해 노후 농공단지 개보수, 공장 화재보험료 지원, 중소기업 특례보증 금융 지원, 지능형 공장 보급 확산 사업 등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 지역경제 성장을 위해 애쓰는 기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 앞으로도 기업과 군정이 긴밀히 소통하고 지속해서 협의해 산업단지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담양군은 18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과 농산어촌 AI·디지털 문해력 제고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산어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교육 및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해 지역·계층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AI·디지털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을 포함한 전 연령을 대상으로 AI 기초교육, 찾아가는 과학관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산어촌 지역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과학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정구 관장은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과학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와 디지털 문해력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협약이 농촌 지역 어르신을 비롯한 군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립광주과학관과 협력해 군민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청년농업인 7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 시범사업 관련 계약 절차와 구비서류, 보조금 집행 시 유의사항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농업인육성팀은 청년농업인 아이디어기반 자립모델 구축, 청년농업인 영농활동 기반조성, 젊은농업인 인재양성 시범영농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청년농업인 아이디어기반 자립모델 구축사업은 2025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농업인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홍삼가바커피’로 최우수상을 수상해 선정된 사업으로, 꾸지뽕 유효성분을 활용한 캡슐커피 상품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젊은농업인 인재양성 사업은 농업인의 영농경력에 따라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며, 올해는 2024~2025년 아이디어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곡물 손상없는 건조기’와 ‘딸기 부위별 온도측정 생육환경조절 스마트팜’아이디어가 사업화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전교육을 통해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농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며, 진안군의 창의적이고 특색 있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안군은 3월 18일 MOU 체결국 필리핀 계절근로자 83명이 단체 입국하여 농업기술센터 3층 강당에서 36명의 농가주와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입국한 83명의 계절근로자들은 지난 1월 담당 부서인 농업정책과 인력지원팀과 농촌일손지원센터가 필리핀 현지에 직접 방문하여 최종면접을 실시하고 엄격한 기준을 통해 선발한 우수한 근로자들로써 성실근로자 재입국 근로자들이다. 본격적 영농기에 접어든 농가주들은 한달음에 달려와 반가운 마음을 전하며 근로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표준근로계약 체결 및 보험 가입 등 유의사항 안내를 듣고 근로자들과 함께 귀가 했다. 2026년 진안군은 농가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55농가 987명을 법무부로부터 배정 받아 MOU 체결국 필리핀 계절근로자 746명, 관내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241명을 도입하여 안정적 농업경영을 위한 인력수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지난 1월 필리핀 현지에서 실시한 최종 면접을 합격한 우수한 계절근로자들이 무사히 입국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 한다”며 “항상 주인의식을 갖고 성실하게 일해서 진안군 농가 소득도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덕군은 사과 재배 농가의 역량과 기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농업인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대학 다축형 사과반’ 교육과정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7일 고품질 사과 생산기술, 31일 병해충 방제 등 다축 재배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묘목 관리, 토양·양분 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해 농민들이 실질적으로 재배 기술을 한 단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다축형 사과 재배는 일손은 줄이면서도 생산성과 효율성은 크게 높일 수 있는 재배 방식”이라며, “다축형 사과 재배를 널리 보급하고 농가들의 기술과 숙련도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 지역 농가의 경쟁력과 소득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등록 급식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조리 환경 개선을 위한 위생 특화사업인 ‘후드를 부탁해’를 추진해 관내 급식소의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체 관리가 어려운 조리실 공기 배출 장치(후드)에 쌓인 고착 기름때와 오염물질을 전문 인력을 통해 제거했으며, 화재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종사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켰다. 특히 조리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냄새, 증기 등의 유해 물질을 원활하게 배출하도록 배기 성능을 개선함으로써 종사자들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급식소 관계자는 “청소와 함께 전문적인 위생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급식 운영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후드를 부탁해’사업은 급식소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목재펠릿 보일러 및 난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목재펠릿’은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나 제재소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하여 작은 알갱이 형태로 생산한 친환경 연료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열량을 공급할 수 있어 화석연료를 대체할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원 대상 제품은 산림청에 등록된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와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보일러는 등록제품 보급단가를 기준으로 보조금 70%가 지원된다. 목재압축연료(목재펠릿) 난로의 지원한도액은 150만 원이며, 초과되는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세대는 오는 30일까지 파주시 산림정원과에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읍면에 거주하는 세대와 국가 보조를 받아 설치한 보일러 또는 난로가 생산업체 폐업으로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심사 등을 거쳐 4월 초에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전 세계 144개국 13,800여 개의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후·에너지 협력 체계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지콤·GCoM)’에 신규 가입하며 도시 기후회복력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기후 대응 활동에 나선다. ‘지콤(GCoM)’은 도시 차원의 기후행동 계획 수립과 이행 성과의 투명한 공개를 핵심으로 하는 국제 협약으로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에너지 접근성 향상 및 에너지 빈곤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콤(GCoM)’가입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자발적 이행을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약속함으로써 파주시가 국제 기후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시는 자원순환과 지속 가능한 소비·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망인 ‘아시아 순환도시 선언(에이시시디·ACCD)’에도 참여 의향서를 제출하며 기후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그간 ▲친환경 현수막 조례 제정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공공 주도 재생에너지 공급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순환경제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해왔으며, 작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4일 파주시의 미래 교통 혁신을 위한 ‘파주시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 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사람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교통 혁신’이라는 목표에 맞춰 ▲새로운 첨단 이동수단(모빌리티)인 자율주행자동차, 도심항공교통, 통합교통서비스의 단계별 추진 방안 ▲기 도입된 수요응답형버스 ‘똑버스’운영과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에 대한 개선 방안 ▲인공지능(AI)-이동수단(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발굴 ▲이동수단(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 방안 등 ‘파주형 모빌리티’추진 전략과 종합 계획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계획은 지난 2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녮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에 맞추어 급변하는 첨단 기술 동향과 정부 정책 방향을 반영해 ‘파주형 모빌리티’정책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파주시가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 시범운행을 계획하고 있다. 파주시가 ‘첨단 모빌리티 시대’로 진입하는 첫걸음을 내디딘 셈이다”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파주형 모빌리티’혁신의 밑그림이 시민들의 이동성을 높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23일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해 녪년 제1회 파주시 마을공동체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 심사는 사업 분야에 따라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먼저 ▲일반공모 형성·성장·지속 분야 ▲지정공모 마을미디어 및 공동주택 분야에 지원한 38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서 ▲지정공모 기본사회형 분야에 지원한 3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발표 심사가 이루어졌다. 분야별 심사 결과로는 ▲일반공모 형성·성장·지속 분야 34개 사업 ▲지정공모 마을미디어 분야 3개 사업 ▲공동주택 분야 1개 사업 ▲기본사회형 분야 2개 사업 등 총 40개 공동체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2천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공동체는 필수 회계 교육 수료 후 분야 및 단계별로 2백만 원~최대 6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오는 4월 사업비 교부 후 11월까지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제1회 마을공동체 위원회의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마을공동체를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