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와 상주시는 12월 17일, 두 도시의 상생 발전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 원을 상호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제도 시행 초기인 2023년부터 경북 중서부 경제생활권 협약을 토대로 이어져 온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도시 간 동반 성장을 재확인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구미시 행정안전국은 행정 지원과 조직 관리, 안전과 복지를 아우르는 시정의 핵심 부서로서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통해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상주시 공무원들 또한 역사와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힘을 쏟고 있다. 김팔근 행정안전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공직자들께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가 구미와 상주가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을 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는 연말 세액공제와 지역 특산물 답례품 혜택이 있는 제도인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에 실질적인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농심㈜ 구미공장은 지난 17일 구미시청 본관 앞에서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자사 라면 700박스(약 1천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1990년 9월 구미 제1공단에 설립된 농심㈜ 구미공장은 현재 6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지역 대표 식품제조가공업소다. 하루 평균 봉지면과 용기면 약 600만 개를 생산하며, 국내 신라면 전체 생산량의 약 75%를 담당하는 핵심 생산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농심은 생산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구미시를 대표하는 푸드페스티벌과 라면축제의 후원사로 참여하며 지역 행사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 4회째를 맞은 라면축제에는 약 35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낭만문화도시 이미지 확산에 긍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구성로타리클럽은 지난 16일 남서울웨딩에서 하망동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총 34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장학금은 하망동 지역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5명을 포함해 영주시 전체 10명의 청소년에게 전달됐다. 학업을 지속하고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 인재 육성에 큰 의미를 더한다 박종훈 회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미선 하망동장은 “평소 구성로타리클럽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 지원이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돼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영주구성로타리클럽은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벤치 설치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연탄 배달 봉사, 후원물품 지원 등 실질적인 나눔 활동도 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17일 안단테색소폰동우회(회장 김창현)가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10kg쌀 22포(63만 8천 원 상당)를 기탁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노인복지관, 영주시장애인복지관에 배분되어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을 위한 식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창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로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 며 “앞으로도 음악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안단테색소폰 동우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며 “기탁된 쌀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강당에서 ‘영주 도심 관광거점 통합개발사업 기본구상 용역’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가흥신도시에서 가흥공원, 구학공원, 구성공원, 문화의 거리까지 도심 내 주요 공원과 문화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하나의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 개발을 통해 도심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자문회의에는 경북연구원, 영주시정책자문위원회, 도시건축관리단 등 지역경제·도시·건축·경관·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국장, 관련 부서장, 용역사 관계자 등도 함께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그동안 수립된 기본 구상안을 공유하고, 전문가들이 분야별 전문적 관점에서 공간 구성의 적정성, 현실성, 운영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보완점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도심 내 자원 간 연계성 강화와 장기적인 운영 전략 마련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용역은 영주시 도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월17일 종사자 10명을 대상으로 직원소진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소진예방프로그램은 목공체험(도마 만들기)과 푸드체험(오란다 만들기)으로 진행됐다. 도마는 나무의 거친 표면을 장시간 사포로 문질러야 포슬포슬하고 부드럽게 되어 사용하기 좋은 고급 도마가 된다. 고위기 상담과 다양한 사업 운영으로 인해 지쳐 있는 직원들이 사포로 나무를 문지르면서 ‘포슬포슬’해져 다시 업무에 정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또한 오란다만들기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먹으면서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자 했다. 상주시는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건강증진을 통해 상주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지난 12월 16일 낙동면민회관에서 ‘낙동 운평리 인공습지 조성사업’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낙동면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낙동 운평리 인공습지 설계 방향 및 조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낙동 운평리 인공습지 조성사업’은 환경부의 녩년 비점오염저감 국고보조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총사업비 6,798백만 원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해당 사업부지 상류지역에 축사가 밀집되어 있어 축사 유출물 및 퇴비 침출수와 농지에 살포한 비료와 농약 등이 초기 강우 시 하천으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인공습지를 통해 정화처리 후 유출되어 장천 수질을 개선하고자 한다. 성석환 하수도사업소장은 “낙동 운평리 인공습지를 조성해 수질개선을 도모하고 수질오염 총량 지역 개발 부하량 확보로 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낙동 운평리 인공습지 비점오염저감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는 12월 17일 마리앙스에서 '2025년 여성장애인 자립실천대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오태희 경북지체장애인협회장,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등 시민 350여 명이 참석하여 성과 공유로 자립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1부 기념식에는 ▲상주시장 표창에 남미화 님(노래강사), 임재상님(편의증진센터), ▲상주시의회 의장 표창에는 노미진 님(지체장애인협회), ▲경북지체장애인협회장 표창에는 김억기(후원자)님, 허일진(후원자)님, ▲상주시지회장 표창에는 배명자(회원)님이 수상했다. 2부 행사는 중식 및 작품발표회, 축하공연 등 참여행사를 진행했다. 김진태 회장은 대회사에서 “뜻깊은 시간으로 회원들과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함께 잘사는 존심애물 복지 상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확충하는 등 복지정책을 계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12월 17일 의병대장 금포 노병대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의병대장 금포 노병대 선생 기념비’를 상주수학체험센터 부지에서 태평성대 경상감영 공원으로 이전 설치했다. 이번 이전은 선생의 후손과 숭모회가 오랫동안 염원해 온 숙원 사업으로 기념비의 역사적 위상에 걸맞은 장소에서 시민들이 더욱 가깝게 추모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노병대 선생은 을사늑약 이후 상주 지역에서 의병을 모집해 항일 무장 투쟁을 전개하며 일본군에 맞서 활약한 대표적 의병장으로, 그 업적은 지역사뿐 아니라 우리 민족의 항일정신을 상징하는 소중한 역사적 가치로 평가된다. 상주시는 기념비 이설 공사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운반ㆍ설치 작업을 마쳤으며, 향후 기념비 세척 및 안내판 교체 등 보완조치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참배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숭모회 관계자는 “오랜 염원이 이뤄져 감사하며, 많은 시민들께서 금포 노병대 선생의 숭고한 의병정신을 더욱 가까이에서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기념비 이전은 선열들의 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12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장(대행기관장), 자문위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2025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인사말,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5년 상주시협의회 및 사무처 경북지역회의 주요업무 보고, △협의회 운영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정기회의는 변화하는 남북관계 속에서 우리의 역할과 실천과제를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자문위원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고 실천으로 이어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인사말에서 “바쁜 여건속에서도 지역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자문위원님의 노력과 열정이 화해와 협력의 남북관계를 다시 세우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한 관계 발전과 한반도 안정과 평화, 그리고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는 12월 17일 김정훈 부회장을 비롯한 조직간부 및 읍·면·동 회장 및 회원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 현장 견학을 했다. 이날 견학은 산청호국원 참배를 시작으로 진주국립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자유민주주의 가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주 회장은 “MZ세대와 함께하는 자유와 안보의 지킴이로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은 수많은 희생 위에 세워진 소중한 가치임을 다시금 깨닫는 자리였다”며, “회원 모두가 일상에서 안보의식을 실천하고 이번 견학을 통해 안보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상주시지회는 앞으로도 조직원들의 안보의식 함양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사)소천권태호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0회 나리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12월 20일 오후 4시, 소천권태호음악관 실내 연주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두 개의 메인 스테이지(Stage 1․2)와 특별 게스트 무대로 구성돼, 관악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안동 출신 음악가 소천 권태호 선생이 작곡한 ‘봄나들이 행진곡’으로 첫 무대를 장식한다. Stage 1에서는 ‘INVICTA’, ‘Siracusa’, ‘Antonin’s New World’ 등 관악 특유의 힘과 서정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연주되며, 이어지는 특별 무대에서는 플룻 앙상블과 민들레 통기타 공연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Stage 2에서는 ‘MAGIC SLIDES’, ‘A CHRISTMAS FESTIVAL’, ‘MIDNIGHT SERENADE’ 등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밝고 경쾌한 곡들이 이어져, 크리스마스를 앞둔 따뜻한 감성을 관객과 함께 나눈다. 나리윈드오케스트라는 안동 지역 시민으로 구성된 관악오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2025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 40,428건, 62억 7천만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2월 18일(목) 밝혔다. 12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 이번 자동차세의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연납신청으로 자동차세를 이미 납부한 차량 및 6월에 납부한 연세액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 하반기 중 신차를 구입하거나 중고차를 이전받아 등록한 경우에는, 취득일부터 12월 말까지 소유한 기간에 대해 일할 계산된 금액을 납부하면 된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1․3․6․9월에 신청할 수 있으며, 1월 중에 신청할 경우 4.58%의 공제를 받을 수 있고, 신청은 안동시청 세정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화, 위택스로 가능하다. 자동차세는 고지서에 기재된 지방세입 계좌를 통해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이체 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고, 지로 및 현금인출기 납부, 위택스 등을 통한 전자납부도 가능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우편으로 발송된 고지서를 반드시 확인하시고 가산금, 차량 압류 등의 불이익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및 클린업 사업’의 결과, 올해 31개 업소가 위생등급 지정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생등급제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사전진단 ▲모의평가 ▲미흡 항목 개선 방안 제시 등 맞춤형 1:1 컨설팅과 주방․시설 청소 지원을 통해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위생등급제 평가 기준 충족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그 결과, 40개 참여 업소 중 ▲매우 우수 27개소 ▲우수 2개소 ▲좋음 2개소로 대다수가 최상위 등급을 차지하며 컨설팅의 질적 효과를 입증했다. 현재 9개소는 최종 평가를 앞두고 있어 지정 업소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지정으로 안동시의 전체 위생등급 지정 업소는 전년도까지 총 82개소에서 현재 126개소로 54% 증가해, 지역 외식업계 전반의 위생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생등급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정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안동시가 명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치매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 연계를 위해 12월 17일 관내 종합병원 4개소와 치매 조기검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안동병원, 안동성소병원, 경상북도 안동의료원, 경상북도립안동노인요양병원이 참여한다. 안동시는 치매안심센터와 협약병원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치매 의심 대상자에 대한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진단검사 항목은 ▲전문의 진찰 ▲간이정신상태검사 ▲치매척도검사 ▲신경인지기능검사 등이며, 감별검사로는 ▲혈액검사 ▲뇌영상 촬영 등이 포함된다. 본 사업은 '안동시 치매관리 및 치매안심센터 운영 및 지원 조례'에 따른 치매검진사업 및 치매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치매 예방에서 진단, 그리고 치료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치매 조기진단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고성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자생적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과 전문 예술인(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전문예술 지원사업’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예술인들이 고성의 지역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생활예술 단체(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단체와 기존 단체를 구분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연극·무용·음악·문학·전통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며, 올해는 고유번호증 보유 단체로 지원 자격을 명확히 하고 단체 간 출연료 설정 기준을 마련하는 등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 ‘전문예술 지원사업’은 전문예술인 및 단체, 신진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활동과 문학 발간 등을 지원하며, 기존 융합예술 분야를 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고성군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규모는 사업당 500만 원이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양성평등 실현 △여성 복지 및 권익증진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여성 복지지원 및 가족기능 증진 △여성단체 활동 지원 등 양성평등정책 전반과 관련된 사업이다. 다만 단체의 홍보나 기념 등을 위한 일회성 사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https://www.losims.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편 또는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고성군여성회관으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군은 사업 목적의 적합성, 지원사업 추진 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양성평등위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계양소방서 는 20일 2026년 상반기 신임 소방공무원 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대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계양소방서 직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과 응원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21일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소방서장은 “각자의 소명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인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