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기업 데이터 플랫폼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된 현황을 시각화해 공유하고, 기업지원 사업 담당 부서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본 용역은 관내 기업 정보를 통합‧시각화해 각종 통계 분석과 정책 활용도를 높이고, 시에서 추진하는 기업지원사업과 연결할 수 있는 기업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기업별 기본현황, 업종‧규모, 주요 지표, 지원사업 참여이력 등을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돼 행정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기업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어, 변화하는 기업 상황을 신속하게 반영하고 부서 간 정보 공유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완성도 높은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며, ”기업 데이터를 활용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 환경을 조성해 관내 기업들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지난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린 ‘제3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특산품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하며 ‘별의 도시 영천’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 주최로 전국 95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마음이 쌓입니다. 변화가 시작됩니다.’를 주제로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공유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는 자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영천시 대표 답례품 전시 ▲리플릿·홍보물품 배부 ▲현장기부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마늘스낵 시식, 착즙주스 시음, 신성일 기념관 개관 기념 이벤트, 기부자 대상 특산품 증정 행사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영천 특산품의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장을 찾은 이한진 행정지원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영천시 고향사랑기부제의 경쟁력과 다양한 답례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영천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재)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7시와 11월 29일 오전 11시,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한 창작연극 '경성 카스테라 1호점'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일제강점기 속에서도 ‘누구나 누려야 할 행복’을 지키기 위해 살아낸 소시민들의 일상을 담아낸 창작극으로, 불안한 시대를 견디며 내일을 향해 나아가고자 했던 이들의 용기와 희망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특히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문창작 공연을 시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기획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지역 공연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들의 문화적 선택폭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연출진은 홍소향 감독이 총괄을 맡고, 장민호 작가와 이성호 연출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출연진으로는 이대상, 한주영, 이지현, 이동선 등 연극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들이 함께해 짜임새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정근 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이번 연극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가 운영하는 영주인성아카데미가 최신 화두인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영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KAIST 이경상 교수를 초청해 ‘11월 영주인성아카데미’를 개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 이 교수는 인공지능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 미치는 변화와 함께 향후 사회·경제 구조, 직업 생태계 변화 전망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미래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사고방식, 기술 발전이 가져올 기회와 위험 요소 등 시민들이 알아두어야 할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 이경상 교수는 KAIST 경영정보공학과 박사 출신으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분야의 대표 전문가다.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AI 전략과 혁신 방향을 강의하며 복잡한 기술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강연자로 알려져 있다. 현재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농업진흥청 등 다양한 기관에서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챗 GPT는 내 비서』, 『AI가 인간에게 묻다』 등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영주사랑상품권이 보다 건전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2025년 하반기 영주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영주사랑상품권이 올바르게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부정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영주사랑상품권 가맹점 전반이며, △부정수취 △불법 환전 △제한업종의 부당 수취 △상품권 결제 거부 △현금 대비 차별대우 등 소비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FDS)을 활용해 의심 거래를 사전에 분석하고, 부정유통 가능성이 높은 가맹점을 우선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부정유통 신고센터를 운영해 시민 제보를 접수하고 있으며, FDS 분석 결과나 신고가 접수되면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실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안내해 가맹점이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 고의성이나 중대한 위반이 드러날 경우에는 가맹점 등록 취소 또는 과태료 부과 등 관계 규정에 따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충남 서산–경북 울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필요성과 영주의 역할’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정책 설명회를 넘어, 중부권의 교통·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할 ‘동서축 철도 대전환’의 필요성을 지역에서 직접 제기하고 논의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그동안 동서축 연결이 취약했던 중부권의 교통 체계와 물류 흐름을 전면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전략이 지자체와 전문가의 협업을 통해 본격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서산–당진–아산–청주–문경–영주–봉화–울진을 잇는 총 330km 규모의 광역 철도 프로젝트로, 새 정부 국정운영계획에 포함된 대통령 지역공약사업이다. 이 철도가 구축되면 중부권은 새로운 국가 동서 대동맥을 갖추게 되며, 향후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핵심축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영주시에는 한국동서발전의 1조 2천억 원 규모 수소발전소(무탄소 전원개발사업) 유치가 추진되며 지역 산업 구조가 큰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 발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기념하고, 불국사‧석굴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30주년을 맞아 제작된 창작뮤지컬 ‘김교각’이 지난 14일과 15일 경주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신라 왕자로 태어나 중국 구화산에서 지장보살의 화신으로 추앙받는 김교각 스님의 생애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천 년의 시간을 넘어 현대 청년 ‘정연우’로 환생한 김교각 스님의 서사를 통해 자비‧용서‧평화적 가치를 담아냈다. 대본‧연출을 맡은 송창진 감독은 프로젝션 맵핑 등 입체 영상기술과 한‧중 배우의 동시 참여,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음악‧안무 연출을 통해 ‘진정한 구원은 어디에서 오는가’라는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달했다. '삼국사기' 등 문헌에는 김교각 스님이 신라 왕자로 태어나 수행을 위해 당나라로 건너가 구화산에서 오랫동안 불법을 베풀고, 입적 후 지장보살로 추앙받았다는 기록이 전한다. 특히 신라 차(茶)를 중국에 전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으며, 관련 기록은 중국 '구화산 화성사기' 등 문헌에 남아 있다. 한편, 지난 15일 경주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지난 1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제16회 경주시 청소년 시낭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에서는 현곡초등학교 2학년 이로이 학생이 전체 대상을 수상하며, 시낭송대회 역사상 최초로 초등학생이 최고 영예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는 경주시낭송회가 주관하고 경주시가 후원했으며, 지역 내 초‧중‧고교생 50여 명이 본선에 올라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각자 개성 있는 음성과 표현력으로 관객에게 문학의 감동을 전했다. 대상을 수상한 이로이 학생은 윤동주 시인의 ‘별 헤는 밤’을 낭송하며, 시의 서정성과 시대적 메시지를 어린 목소리로 깊이 있게 풀어내 심사위원과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심사위원단은 “기교에 치우치지 않고 시어 속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고학년 참가자 못지않은 울림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시는 이번 대회가 스마트폰과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알파 세대 청소년들이 서정적 언어의 힘을 체험하며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지난 19일 오후 3시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2025년 청소년안전망 제2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청소년안전망 활성화와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시민복지국장(위원장)을 비롯해 경주교육지원청, 경주경찰서, 아동양육시설,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주시사회복지사협회, 1388청소년지원단 등 민‧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5년 청소년안전망 운영 및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실적 보고 후 위기청소년 4명에 대한 개별 심의가 이어졌다. 참석위원들은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가족 해체, 학교 부적응 등 복합적 위기 요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관 간 협력과 통합적 지원 체계가 더욱 강화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조기발견 시스템 고도화, 맞춤형 서비스 확대, 사각지대 해소 등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위기청소년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아동의 권리 보장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자 2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관련 부서장 및 공무원 등이 참석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경주시가 이뤄온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위한 향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은 지난 2월부터 표준조사, 시민 의견수렴, 아동 요구 확인조사 등을 통해 마련됐다. 이 과정에서 아동‧보호자‧아동시설 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 방향 설정의 기반을 다졌다. 보고회에서는 경주시의 아동친화 환경을 종합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는 도시 △아동이 참여하고 존중받는 도시 △아동에게 기회가 넘치는 도시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도시 등 4개 영역별 목표와 중점사업을 제시했다. 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할 ‘아동친화도시 4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11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상주시 귀농·귀촌 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귀농·귀촌 유치 확대를 위한 논의를 펼쳤다. 귀농·귀촌인들에 대한 지원 및 기존 주민들과의 융화 정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임 위원장 선출을 계기로 위원회 운영의 안정성과 정책 추진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상주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26년 귀농·귀촌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유치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귀농·귀촌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귀농·귀촌인들과 기존 주민 간 융화를 도모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11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공무원 노동조합과 직원 후생복지 증진과 근무 환경개선을 위한 ‘2025년도 공무원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단체협약에 근거하여 개최된 이번 노사협의회에는 사용자위원, 근로자위원 총 10명이 참석해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노사협의회에서는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안건을 위주로 공무원 근무여건 개선, 민원서비스 향상,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등을 위한 다양한 안건들이 논의됐다. 상주시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제기된 의견과 개선 요구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노사협의회는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직원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쌀연구회가 11월 20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주변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농부의 사랑이 담긴 상주쌀 미소진품 1,000kg을 기증했다. 이날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상주쌀연구회 및 기술센터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56만원 상당의 미소진품 쌀 1,000kg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00년도에 조직되어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 중인 상주쌀연구회는 현재 회원 82명이 상주 전 지역에서 신품종 도입 등 쌀 산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품목농업인연구회로 2018년부터 8년간 매년 지속적으로 사랑의 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상주쌀연구회 박희창 회장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주변 이웃과 더불어 살 수 있도록 사랑의 나눔을 함께 실천해준 상주쌀연구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상주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마음을 쌀에 담아 보내드린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는 11월 20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상주시 중증장애인 및 교통장애인가족 등 300여 명의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송년음악회를 열었다. 한 해 동안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장애인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하신 기관 및 단체, 회원, 자원봉사자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 공로패 수상자 상주경찰서 경감 김석태, 상주남성의용소빙대 대응반장 이상욱, 대한적십자봉사회 상주시협의회 수석부회장 노성자, 상주녹색어머니연합회 상주초 부회장 권승미 ★ 감사패 수상자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상주시지회 여성위원장 정순녀, 은자골탁배기 대표 임주원, 수정관광 대표 김경숙, 선진산업 대표 이목형, 상주시재향군인회 여성회 사무국장 장인숙, 카스테라 카페 대표 김종철 공연장 로비에는 회원들의 작품전시회도 함께 진행하여 참여 회원 및 가족들에게 커다란 기쁨의 시간을 제공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제13회 상주시민과 함께하는 중증장애인 및 교통가족 송년음악회를 축하드리며 마음의 휴식과 따뜻한 연말의 추억이 되기를 바라며, 상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2025년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5 지방시대 엑스포’의 열기에 더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적극 나섰다. 이번 엑스포는 지방시대 실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전국 규모의 행사로, 상주시는 전국 각지의 지자체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관을 조성하고 자체 부스를 운영했다. 상주시 부스에서는 방문객에게 고향사랑기부제 제도와 참여방법을 쉽게 안내하고, 기부자에게 제공되는 상주시만의 특별한 답례품들을 소개한다. 상주 명품 곶감을 비롯해 명주로 만든 스카프, 상주시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있었다. 상주시 관계자는 “지방시대 엑스포를 통해 지방자치의 발전을 되새겨 보고,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좋은 제도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 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농장 반경 10㎞ 이내 7개 농가, 가금류 14만 9800수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사료·출하·분뇨 이동까지 전면 통제되며, 감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장 대응도 강화됐다. 군은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소독차를 집중 운영해 농가 간 교차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정밀검사 확대와 방역물품 확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행정·재정적 대응도 병행 중이다. 한편, 지난 1일 오후 10시께 도안면 한 가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일, 본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발전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소방발전위원회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간담회,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장·감사패 수여와 베스트공무원 시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BEST 공무원’ 표창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 공무원 8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본행사에서는 신년사와 축사를 통해 새해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福떡이 전달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 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구제역 ▲럼피스킨병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대책 추진 실적과 축산물 위생관리 등 총 4개 분야 18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의 협조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협조하여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으로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장흥군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1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수의사는 가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