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제17기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 Part 3’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년간 영천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온 입주작가들의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실 1에서는 최은희 작가가 ‘이주노동자’를 주제로 한 작품 8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이주노동자의 신체 언어를 매개로 개인의 기억과 감각, 정서를 시각화하며, 노동을 규정하는 제도적 구조와의 긴장을 표현한다. 전시실 2에서는 손주왕 작가가 ‘Melan Love’를 주제로 한 평면 회화 15점을 전시한다. 작가는 결핍된 시대 속에서도 사랑을 갈망하는 인간의 본성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현대 사회의 감정적 풍경을 조명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입주작가들이 영천에서 사색하고 고민하며 만들어낸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전시가 되길 바란다”며, “늦가을 단풍과 함께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하이코)와 함께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BTM World 2025’에 참여해 글로벌 MICE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주시와 하이코는 이번 행사에서 경주 단독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의 인프라, 국제회의 지원제도, 신규 MICE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한 기업회의와 포상관광 등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상담도 진행됐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Post-APEC MICE 지원전략’을 수립해 유럽권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다. 특히 회의시설·호텔·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경주형 MICE 모델을 중심으로 글로벌 MICE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행사 기간 경주 홍보관은 △컨벤션·호텔·문화시설 인프라 △국제회의·인센티브 지원제도 △APEC 이후 높아진 도시 경쟁력 등을 해외 바이어에게 맞춤형으로 안내하며 경주의 강점을 집중 홍보했다. 한편 ‘IBTM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여성행복드림센터는 지난 21일 ‘양육자에게 힘이 되는 성인지력’ 특강을 열고, 양육 과정 전반에서 필요한 성평등 관점과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특강은 젠더발전소 허지원 강사가 진행했으며, 부모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양육 상황을 성인지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평등한 양육 환경 조성 및 자녀와의 소통 전략 등을 실생활 중심으로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경주시여성행복드림센터는 여성친화도시의 핵심 거점기관으로서 시민의 일상을 지원하는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일·생활 균형 지원, 가족 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 등 지역 성평등 정책 기반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경화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이번 특강이 양성평등 관점을 이해하고 양육 과정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청 우슈팀 우승수 감독이 21일 서울에서 열린 ‘2025 체육발전유공 포상 및 제63회 대한민국체육상 전수식’에서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았다. 대한민국체육상은 국민체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체육발전유공 포상은 체육 분야에서 최고 영예로 꼽히는 서훈이다. 우 감독은 선수 시절 세계우슈선수권대회, 하계아시아경기대회, 아시아우슈선수권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따내며 한국 우슈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09년부터 지도자로 전향한 이후에는 우슈(산타) 국가대표팀과 청소년대표팀 지도자를 역임했고, 현재는 경주시청 우슈팀을 이끌며 17년간 엘리트 선수 양성과 종목 발전에 힘써왔다. 우승수 감독은 “선수로, 또 지도자로 활동해 온 지난 시간들을 높게 평가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함께 고생한 선수들과 동료 지도자들, 그리고 항상 지원을 아惜지 않은 경주시와 체육회에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대한민국 우슈 발전과 경주시청 우슈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낙영 경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황성공원 내 6.25전쟁‧월남전 참전 명예선양비 앞에서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훈을 기리고 안보 의식을 되새기기 위한 ‘제6회 참전유공자 추모 및 명예선양비 기념식’을 거행했다. 특히 올해는 6.25전쟁 발발 75주년과 월남전 참전 61년을 맞아 명예선양비 일대의 국기게양대 설치가 완료되면서 기념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행사는 월남전참전자회 경주시지회(회장 구명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을 비롯해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박광호 경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장, 최재필 경주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정한송 경북남부보훈지청장, 각 시‧군 지회장, 보훈단체장, 참전용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대회·기념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6.25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한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미래세대의 안보 의식 제고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남미경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들의 공헌을 깊이 기리며, 오늘 기념식이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립도서관 본관과 분관, 꿈마루도서관이 도서 관리 프로그램 교체 및 전산 환경 개선 작업으로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휴관한다. 이번 작업은 노후화된 도서관리 시스템을 최신 환경으로 전환해 이용자에게 더 빠르고 안정적인 대출·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휴관 기간 도서 대출 및 예약, 홈페이지 이용이 제한된다. 대출 중인 도서는 휴관 기간만큼 자동 연기되며, 각 도서관의 무인반납함을 활용한 반납은 가능하다. 다만 본관·분관 열람실은 시스템 교체의 영향을 받지 않아 휴관 기간에도 정상 운영된다. 곽병철 경주시립도서관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스템 전환을 신속하고 완벽하게 진행하겠다”며 “정비가 완료되면 더욱 편리한 도서 검색·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휴관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립도서관 본관으로 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중국을 순방 중인 경주시 대표단이 19일 둔황연구원과 학술 MOU를 체결했다. 21일에는 베이징에서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를 찾아 지방정부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경주시는 23일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대표단은 18일 둔황시청에서 둔황시와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하며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 이후 문화유산, 학술, 지방외교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 논의를 이어갔다. 19일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막고굴(莫高窟)을 관리하는 둔황연구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두 기관은 문화유산 보존·복원 기술, 학술 교류, 전시·출판 등 실제 협력이 가능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MOU를 체결했다. 둔황연구원은 13개 연구소와 5개 사업단에 1,500여 명이 근무하는 중국 대표 문화유산 기관이다.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신라문화유산의 발굴과 보존 분야에서 전문성이 높아 두 기관이 충분히 보완적으로 협력할 수 있다는 평가다. 주낙영 시장은 “막고굴과 석굴암은 동서 불교미술을 대표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협력이 세계유산 보존과 연구에 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는 2026년 예산안을 2025년 대비 200억 원(1.93%) 증가한 1조 550억 원 규모로 편성해 21일 의회에 제출했다. 총 예산 중 일반회계는 9,525억 원, 특별회계는 1,025억 원 규모이다. 이번 본예산안에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을 포함한 시정 역점 사업과 함께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각종 ‘생활 밀착형’ 사업 예산을 적극 반영했다. 부채 없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며 세출 효율화는 물론 세입 확충을 위해서도 부단히 노력한 결과 국・도비 보조재원이 전년 대비 308억 원(11.2%) 증가했다. 특히 폐광지역 관광자원 개발사업, 단산터널 개설사업 등 대규모 사업에 소요되는 재원을 국・도비로 확보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담보함은 물론 시 재정 건전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는 효과가 있었다. 세출예산 중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공약사업 및 현안사업으로는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98억 원 ▲문경새재 관광지 조성사업 142억 원 ▲단산터널 개설사업 96억 원 ▲폐광지역 관광자원 개발사업 40억 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27억 원 등을 편성,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1일~22일에 담양 일원에서 2025 하반기 영호남 교육 교류 및 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상호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을 모색하고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및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특색있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인 창평초등학교에서 공간 혁신 학교 시찰을 시작으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영 · 호남 학급 간 원격 화상 수업 시범 운영(영덕 창수초-담양 창평초)을 통해 학교 교육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약속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영호남 교육교류는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였다. 앞으로 영․호남 교육 교류의 범위를 확대하여 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1일 청통면 계지리에서 HD현대건설기계가 ‘제17호 국가유공자 하우스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남부보훈지청장, HD현대건설기계 임직원, 제122보병여단장,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기문 영천시장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HD현대건설기계가 추진하는 국가유공자 하우스 리모델링 사업은 회사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국가보훈부와 연계해 2021년부터 열악한 환경에 놓인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는 의성(16호), 영천(17호), 익산(18호)에서 사업이 추진됐다. 이번 제17호 대상자인 이 모 어르신은 6·25전쟁 참전용사로, 경북남부보훈지청의 추천으로 선정됐다. HD현대건설기계 지정기탁금 5천만원은 주택 리모델링 공사비 4,400만원과 가전제품·가구 지원비 600만원으로 사용됐다. 리모델링은 영천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주택 내·외부 정비 ▲도배‧장판 ▲창호 교체 ▲화장실 개선 ▲생활 편의시설 확충 등 전반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준공식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1일 괴연동 163번지 일원에 조성된 신성일기념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고(故) 신성일 배우의 유가족,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기념관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영천국악협회의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시작됐다. 이어 개식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문화예술과장이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보고했다. 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념관을 조성했다. 기념관은 부지 9,946㎡, 연면적 1,151㎡ 규모의 지상 2층 건축물로, 1층에는 실감영상실과 사무공간을, 2층에는 상설전시실과 체험형 콘텐츠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기념관 조성에 공헌한 시공사에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시장 기념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장, 도의원의 축사가 잇따라 이어지며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이후 대구뮤지컬페스티벌 수상자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황룡원 1층 대연회장에서 경주공고, 경주여고, 경주화랑고, 계림고, 선덕여고 관내 5개 학교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청소년 도시재생 탄소중립 동아리단 정책 제안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교별로 실시했던 활동을 바탕으로 도시재생과 탄소중립에 관한 정책을 제안하고 1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발표회로 경주시청 동아리 운영위원과 학교별 지도교사 및 동아리 회원 100여 명이 모여 열띤 정책 제안과 의견을 주고받았다. 정책 제안으로는 관광 도시인 경주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주요 문화유산 연계 자전거 도로망 조성, 경주 도시 철도 및 트램 도입 검토 등이 있었다. 관광객의 불필요한 차량 이동 및 교통 정체로 인한 탄소 배출 문제 해결을 위해 실시간 관광 혼잡도 안내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제안도 있었다. 그리고 청소년의 정책 제안 활동이 지자체에 전달되어 후속 활동이 이루어진다면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경주의 도시재생과 탄소중립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5개교 학생들의 공통적인 의견이 있었다. 정책 제안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1일 오전, 의성유니텍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고 자발적인 학교폭력 예방 의지를 강화하기 위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로에게 따뜻한 친구가 되어 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는 의성교육지원청과 의성유니텍고등학교 교직원, 학생자치회 학생 등 4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본관 중앙 현관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면서 학교폭력예방 홍보물과 간식을 배부하고, 구호를 외치면서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과 친구 사랑 의식을 고취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학생 자치회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 의지를 키우고,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드는 데 선두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교육 공동체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1일 오전, 안계중학교 정문 앞에서 아동 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자녀는 존중받아야 할 독립된 인격체’임을 기본 전제로, 긍정양육 129원칙을 배포하면서 부모와 자녀 간의 아홉 가지 실천 원리를 통해 모두가 행복해지는 긍정양육을 강조하고,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다. 이번 행사에는 의성교육지원청 교직원과 안계중학교 교사, 학생 등 3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긍정 양육 원칙과 실천 방법을 안내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아동학대 예방 의식을 고취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학생들이 아동 학대의 위험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긍정 양육을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며 “부모와 자녀 간의 이해와 믿음을 바탕으로 한 긍정 양육이 실천될 수 있도록 아버지 학교를 비롯한 부모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는 2025년 9월 16일부터 11월 1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및 유치원 16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치원·초등 저학년 발명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발명교실은 다가오는 로봇과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하여 유아 및 저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이 미숙한 학생들이 복잡한 컴퓨터 없이도 코딩의 핵심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언플러그드 활동'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명령어 카드를 조작하여 로봇의 경로를 설계하는 활동을 통해 순차, 반복, 조건과 같은 코딩의 기본 개념을 놀이처럼 습득했다. 발명교실에 참여한 김○○ 교사는 "아이들이 로봇의 원리와 코딩의 기본 개념을 몸으로 익히는 체험 중심의 교육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이번 발명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저학년 및 유아 교육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 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농장 반경 10㎞ 이내 7개 농가, 가금류 14만 9800수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사료·출하·분뇨 이동까지 전면 통제되며, 감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장 대응도 강화됐다. 군은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소독차를 집중 운영해 농가 간 교차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정밀검사 확대와 방역물품 확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행정·재정적 대응도 병행 중이다. 한편, 지난 1일 오후 10시께 도안면 한 가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일, 본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발전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소방발전위원회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간담회,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장·감사패 수여와 베스트공무원 시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BEST 공무원’ 표창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 공무원 8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본행사에서는 신년사와 축사를 통해 새해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福떡이 전달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 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구제역 ▲럼피스킨병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대책 추진 실적과 축산물 위생관리 등 총 4개 분야 18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의 협조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협조하여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으로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장흥군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1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수의사는 가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