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북에서 처음으로 부자(父子)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다. 구미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창메디칼 김용창·김유신 공동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열었다. 김용창 대표는 구미16호(경북 200호), 김유신 대표는 구미17호(경북 201호)로 각각 가입했다. 경북 내에서 부자가 나란히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과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해 김용창·김유신 대표 가족, 구미7호 조중래, 구미11호 하준호, 구미14호 임정포 회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용창 대표는 지난 1월 1억원을 완납하고, 김유신 대표는 5년간 1억원 약정회원으로 각각 가입했다. 지역 기업인의 책임 있는 나눔이 세대를 넘어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날 ㈜신창메디칼은 이웃돕기 성금 5천만원도 전달했다. 아울러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억6천만원을 기탁하며 법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나눔명문기업’ 그린회원으로 가입, 구미 2호 기업으로 기록됐다. 나눔명문기업은 법인 명의로 1억원 이상을 기부하면 가입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로봇IT과 전재혁 졸업생이 최근 피지컬 AI(Physical AI) 기반 로보틱스 스타트업인 ‘카본식스(CarbonSix)’에 최종 합격하며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카본식스는 제조업 현장에서 사람처럼 판단하고 작업하는 피지컬 AI 로봇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미국 실리콘밸리 등으로부터 약 60억 원(미화 4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MIT, 서울대, KAIST 등 최상위 연구기관 출신 인재들이 모인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이다. 로봇캠퍼스는 지난해부터 카본식스와 취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긴밀한 산학 협력을 통해 현장 자동화 특화 인력 양성에 힘써왔다. 이번 취업에 성공한 전재혁 학생은 재학 중 전공 심화 과정인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반 자동화 모델을 직접 구현하는 등 실무 중심의 역량을 꾸준히 쌓았다. 미래 산업의 핵심인 피지컬 AI 기술에 주목해 진로를 설계했으며, 전공 기반의 탄탄한 문제 해결 능력이 채용 과정에서 탁월한 취업 경쟁력으로 이어졌다. 전재혁 학생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 상수도사업소는 공정한 상수도 이용 질서 확립과 유수율 제고를 위해, 3월부터 상수도 무단 사용(도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 및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수도 도수 행위는 수도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엄격히 금지되어 있으며, 수압 저하와 가압설비 과부하를 유발해 수도시설의 고장의 원인이 된다. 또한, 수돗물 공급 비용을 증가시켜 예산 낭비로 이어진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계량기를 거치지 않고 관로에서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행위 ▲봉인된 계량기를 임의로 조작하거나 파손하는 행위 ▲중지된 급수전을 무단으로 개전해 사용하는 행위 등이 있다. 이번 예방 홍보활동은 읍면동 이장회의에 관련 홍보물을 전달해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준법정신이 필요한 만큼, 인근에서 의심 행위를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급수 유량 모니터링을 통해 상습 의심 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며, 도수 행위가 적발될 경우 형법에 따라 절도죄 및 사기죄로 형사 고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은 모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말 퇴직교원 송공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교육 현장에서 오랜 시간 헌신과 열정을 다해온 퇴직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수여식은 오랜 시간 동안 사명감을 가지고 예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들의 공로를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2월말 정년 및 명예퇴직을 맞이한 예천 관내 교원 10명과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송공패가 수여됐으며, 각 퇴직 교원의 퇴임 소회 발표의 시간도 마련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수십 년간 오직 제자 사랑의 마음으로 교단을 지켜오신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삶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교직을 떠나시더라도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지혜로 교육계의 든든한 조언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예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퇴직 교원들이 쌓아온 교육적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 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다양한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교권 존중과 스승 공경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관장 김미연)이 2월 20일부터 전면 개방에 들어갔다.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출발하여, 예천 지역의 교육·문화·지식 활동 거점으로서 본격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시 개관을 기념해 어린이 및 일반자료실에서는 3월 31일까지 개관 기념 이벤트‘해보기’행사를 운영한다. 이용자들이 새로 조성된 공간과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도서관 서비스를 익히고 활용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자가대출반납기 이용 체험을 비롯해 창의놀이터, 북 초이스, 독서퀴즈, VR·A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독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으로, 일반자료실에서는 스마트 대출·반납 체험과 책 한 권 슬림 리뷰, 큐레이션 탐색 라운드, 큰글자 한 페이지, 정보 활용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과 성인의 자기주도적 정보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할 것이다. 김미연 관장은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이용자 중심 도서관으로 만들어가겠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3일 대한수의사회 영천시분회에서 300만원, 박영배 전 금호읍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이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수의사회 영천시분회는 관내 가축전염병 예찰 및 예방접종, 축산농가 방역 지도는 물론 가축전염병 발생 시 긴급 현장 지원 등을 통해 효과적인 가축 방역사업 추진과 안전한 축산산업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2009년부터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총 기탁액이 3,300만원에 이르는 등 장학기금 조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성진환 분회장은 “지역 학생들의 소중한 꿈이 실현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배 전 금호읍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올해는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담아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 전 위원장은 “영천의 미래인 학생들이 고향 영천에 대한 자부심으로 사회에서도 훌륭한 인재로 성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영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 평생학습관(관장 정경자)은 초보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고, 영아기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2월 23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부모 도서와 아기의 첫 그림책을 함께 제공하는 독서문화 사업으로, 초보 부모의 육아 불안 해소와 아이의 건강한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책 꾸러미는 육아정보 도서 1권과 영아 그림책 6권으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026년 출산한 영아 부모로, 2025년 출산한 영아 부모 중 미신청자도 포함된다. 신청은 영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어린이자료실 방문,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북돋움 책선물 사업으로 초보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고 아이와 함께 책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농기계 신규 구입 농가, 귀농인, 여성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현장실무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농사철 주요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끼임·감김·교통사고 등을 예방하고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는 지역 농업인의 농업기계 운전 및 정비기술 습득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농한기 집중 교육과 수시 1:1 맞춤식 교육, 주요 기종에 대한 연평균 12회 정기 교육 등을 통해 최근 3년간 총 1,300명의 누적 교육 인원을 달성했다. 특히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 등 실수요자 중심의 참여식 실무 교육을 강화하며 밭농업 기계화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교육은 예년보다 교육 회차와 인원을 대폭 확대해 추진된다. 적기 영농 실현을 위해 2월부터 6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되며, 집합교육 280명과 농촌 현장교육 220명 등 총 500명의 농업인이 교육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기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발급 대상은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이며, 영천시의 경우 선착순 381명이 대상이다. 1인당 연 2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NOL 티켓 ▲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국내 공연·전시·영화 분야 7개 협력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 가능하다. 8월 이후부터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차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용 기한은 발급일로부터 12월 말까지다. 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생애 한번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영천시 청년들은 빠짐없이 신청해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9시 영주교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3월 1일자 신규교사에 대한 임명장 수여 및 선서식을 개최 했다. 이 행사는 임명장을 수여하는 것과 더불어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긍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교사 25명과 교육지원과장님, 행정지원과장님, 장학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신규교사 25명은 임명장을 받고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서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신규교사의 첫 출발을 축복하고 『꿈과 끼를 펼치는 행복한 선비』를 육성하는 영주 교육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더불어 신규교사들에게 감동과 꿈을 심어주는 훌륭한 교사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영주교육의 마중물이 되어 주기를 부탁했다. 참석한 신규교사들은 임명장을 받고 교육지원청을 둘러보며 각 부서에서 하는 일을 살펴보았으며 앞으로 영주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주연정 교사는 “임명장을 받은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사랑으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덕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영덕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늘봄지원실장 1명, 신규교사 6명(초등학교 교사 2명, 중학교 교사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6. 3. 1.자 영덕 관내 인사 발령을 받은 신규교사들은 수여식에 참석하여 임명장을 수여 받고, 공무원 선서를 통해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고 교사로서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성호 교육장은 ‘교사로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선생님들에게 큰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미래 인재를 키우는 행복한 영덕교육의 가족이 되길 바란다.’고 신규교사들을 환영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가 여성친화기업 7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 여성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동시에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다. 시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2026년 구미시 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인증 대상은 구미시 관내에서 2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수 10인 이상 300인 미만이며 여성 근로자 비율이 20% 이상인 기업이다. 평가는 △성평등 기반 구축 △여성 고용 및 복지 수준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 운영 △재정 건전성 등 세부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7개 기업을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다담, ㈜더블제이이엔씨, ㈜디피엠테크, ㈜베닉스, ㈜성신, ㈜세아메카닉스, ㈜열방 등 7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다. 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기업당 최대 2천만원 규모의 환경개선비를 지원한다. 개선비는 근로환경 개선공사와 물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 관내 등록업체 이용을 의무화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운전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기존 책자형으로 발간하던 시정소식지 ‘구미시대’를 영상 콘텐츠로도 제작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영상 시정소식지는 모바일과 영상 중심의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춰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 주요 정책과 행사는 물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핵심 내용을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상북도내 최초로 수어 통역이 포함된 영상 시정소식지로 정보 취약계층의 접근성도 강화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구미시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매월 게시되며, 언제 어디서나 시청이 가능해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시정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또한 AI로 생성한 영상은 시민들이 시정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시정소식지를 책자 형태로 매월 17,000부 발간해 읍면동과 다중집합장소, 정기구독자에게 배부한다. 또한 시청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구독자 4만 8천여명)에서 모바일 웹진 형태로도 제공하여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도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개최됐으며, 도내 각 시·군의 세무조사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세무 행정 발전 및 투명한 조사 운영 방안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세무조사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세무과 정재민 주무관이 ‘취득세가 누락된 1년 이상 가설건축물 세무조사’ 사례를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정 주무관은 재산세가 부과되고 있는 가설건축물을 추출한 뒤 해당 물건지를 기준으로 취득세 부과 내역을 대사해 누락 여부를 확인하고, 해당 법인에 취득세 4,500만 원을 추징한 사례를 소개했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을 위한 투명하고 공정한 세무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주시는 앞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행정 운영을 통해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형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도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19세 대상 15만 원 지원에서 지원 대상과 지원금이 확대된 것이다. 지원금은 국내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포인트로 지급되며, 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7개 협력 예매처에서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발급은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다만, 2006년생 중 전년도에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이미 사용한 대상자는 신청할 수 없고, 신청 이후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을 경우 지원금이 전액 회수되며 재신청도 불가능하다. 자세한 이용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현장에 답이 있다… 구민 삶에 스며드는 체감행정으로 팔달의 새로운 도약 이끌 것” 오는 4월 11일, 제25대 황규돈 수원시 팔달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이한다. 지난 1월 2일 취임한 황규돈 구청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해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장으로 ‘수원 ITS(지능형교통체계) 아태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수원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행정·경제 전문가다. 그는 취임과 동시에 ‘현장’과 ‘소통’, ‘구민 체감’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그리고 지난 100일, 화려한 행사나 형식적인 성과에 앞서 구두 대신 운동화를 신고 팔달구 골목골목을 직접 누비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묵묵히 실천해 왔다. 특히 경로당과 전통시장, 공사현장, 생활 밀착 지역을 중심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보여주는 행정’이 아닌 ‘체감되는 행정’으로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취임 100일을 맞아 황규돈 구청장으로부터 그간의 소감과 주요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구정 운영 방향과 구민을 향한 메시지를 들어보았다. ■ 취임 100일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부터 달라지는 사항 ■ 유튜버 등 미디어콘텐츠창작업도 현금매출명세서* 작성대상 포함 *부가가치세법 시행규칙 별지 제26호 서식 - 시청자로부터 개별후원금 등 현금을 본인 계좌로 직접 받은 경우 → 채널명·계좌번호·받은금액 등 제출 - 미제출 금액의 1% 가산세 부과 ■ 실제 거래 없이 세금계산서를 주고받은 경우 가산세 상향 3% → 4% 국세청은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세원 투명성을 높여 공정하고 건강한 콘텐츠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 ■ 개발제한구역GB 더 넓게, 쉽게, 많이 - 주민의 생업과 주거 환경, 현실에 맞게 개선 ■ 체육시설·야영장 확충 · 물량 확대: 3배 → 4배 · 자격 완화: 10년 → 5년 거주 · 부대시설: 200㎡ → 300㎡ 완화 ■ 승마장 시설 면적 확대 · 부대시설: 2000㎡ → 3000㎡ ■ 근린생활시설 이축 대상 확대 · 11개 시설만 가능 → 11개 시설 외 적법하게 용도 변경한 시설도 가능(공익사업 편입 시) ■ 태양에너지 설비 설치 규제 완화 · 50㎡ 초과 시 설치 어려움 → 허가 후 설치 가능(자가소비용)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뽀득주의보! 두근두근 새 학기 우당탕 넘어지는 학생 주목 ■ 설레고 뽀득한 새 학기! 특히 조심해야 하는 손상사고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4월, 손상사고 뽀득주의보! 집·길·학교에서 넘어짐·부딪힘·교통사고·찔림 사고 조심~ · 사고 발생 장소 - 집, 도로, 학교·교육시설 · 주요 사고 유형 - 추락·낙상, 부딪힘, 교통사고, 찔림 ■ 안전하게 즐기는 야외활동 필수 안전수칙은? 놀이기구 이용 시 안전봉을 꼭 잡고,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킥보드·자전거 탈 땐 보호장비 꼭 챙기기! · 야외활동 시 안전수칙 - 놀이기구 사이를 무리하게 넘지 말고, 안전봉은 꼭 잡기 - 어린이는 보호자가 가까이 함께하기 - 킥보드, 자전거 이용 시 보호장비 착용하기 ■ 출발 전 잠깐! 뽀득하게 지키는 차량 이동 안전수칙은? 차 탈 땐, 안전벨트 뽀득 매고! 자리 이동이나 장난은 멈추고 창밖으로 몸을 내미는 행동은 금지! · 차량 이동 시 안전수칙 - 안전벨트 착용하기 - 교통 안전수칙 준수하기 - 자리 이동·장난 금지하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알아두면 쓸모있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편의제도 '알.쓸.상.환' ■ 국세청이 알려주는 학자금 상환 편의제도 · 상환유예 제도 - 상환에 어려움이 있다면 · 채무조정 제도 - 정상적인 경제활동과 사회진출 지원 · 전자송달 제도 - PC·모바일로 고지서 및 통지서 송달 ■ 알아두면 쓸모있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편의 제도 ① 상환유예 제도 근로·사업소득에 따른 의무상환액을 통지·고지 받았으나, 대학(원)에 재학 중 또는 폐업, 실(퇴)직, 육아휴직, 재난피해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경우, 신청에 의해 일정기간 동안 의무상환액 납부를 유예해주는 제도 ■ 상환유예 신청 안내 (*표 참조) ■ 알아두면 쓸모있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편의 제도 ② 채무조정 제도 신용회복위원회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의 정상적인 경제활동과 사회진출을 위해 채권추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모든 채무를 통합·조정 지원하는 제도 ■ 채무조정 신청 안내 · 대상: 금융채무 또는 학자금채무를 3개월 이상 연체한 대출자 · 지원내용 - 원금 최대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