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19일 교내에서 ‘2025년 제1회 전국 고교생 로봇 기술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래 로봇기술 인재 발굴과 청소년 기술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주최는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주관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후원은 고용노동부가 맡았다. 대회 분야는 협동로봇, 모바일로봇, IoT 및 AI 응용 애플리케이션 등 로봇 관련 전 분야로 구성되었으며,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이 5명 이내 팀을 구성해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출전했다. 총 10개 팀이 본선에 참가해 창의성과 기술력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쟁을 펼쳤다. 영예의 대상은 서울로봇고등학교 RHS-5팀(김도윤·이예준·한승민·김동욱·이성균, 지도교사: 홍준의)이 차지했다.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인 이 팀은 재난 및 험지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인명구조용 로봇 시스템을 개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발한 로봇은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구조 활동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험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5일 준가구랜드에서 200만원, 화산농업협동조합에서 5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준가구랜드는 야사동에 위치한 가구 전문점으로 2008년부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왔으며, 기탁금은 현재까지 11회, 총 1,900만원에 이른다. 김준식 대표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할 때마다 더욱 큰 행복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영천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산농업협동조합은 변화하는 농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영천별아마늘을 활용한 마늘 가공제품 개발‧판매 등, 영천 마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지역 인재 양성에도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으며, 총 기탁금은 5,700만원에 이른다. 정낙온 조합장은 “지역 발전은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영천시장학회의 다양한 장학사업에 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운용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스마트선별관제시스템과 관제요원들의 빈틈없는 모니터링이 시너지를 이루며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성과가 이어지면서 관제요원 2명은 25일 영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 16일 밤 11시 58분경 북안농공단지 주변을 배회하는 미귀가자를 발견, 늦은 밤 인적이 드문 곳을 홀로 걷는 모습을 수상히 여겨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14일 새벽 0시 38분경에는 금호읍 소재 조은약국 앞에서 비틀거리며 차량에 탑승해 운전하는 운전자를 포착해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그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자를 신속 검거해 자칫 발생할 수 있었던 대형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또한, 9월 25일 새벽 2시 33분경 중앙동의 한 노래주점에서 비틀거리며 나온 남성이 차량을 운전해 가는 장면을 포착해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음주 측정 결과 만취 상태임이 확인됐으며,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당 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영천농협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대만 타이베이 내 신광 미스코시 백화점, 타이베이 산총 도매시장 등 현지 매장에서 ‘샤인머스캣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시식 행사를 진행해, 영천 명품 샤인머스캣만의 아삭하고 달콤한 식감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대만에 수출되는 포도는 kg당 1만원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올해 영천농협에서 대만에 수출된 총 포도 물량은 165톤에 달한다. 아울러, 영천농협은 11월 초, 캐나다 토론토 등에 샤인머스캣 10톤 수출 실적을 포함해 올해 총 200만 달러 이상 수출 달성을 목표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은 “내수 시장에서 샤인머스캣 가격이 급락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수출 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포도 수출 1위국인 대만 시장에서 영천 포도가 K-프리미엄 과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고품질 관리 및 브랜드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영천시는 샤인머스캣 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신년화두 사자성어’를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영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희망자는 2026년 영천시의 방향성과 소망을 담은 사자성어를 작성해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제안은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우수 1건을 포함한 수상작 3건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시상금이 제공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신년화두에 시민의 바람과 희망을 담고, 시민과 함께 시정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년화두를 방향키로 삼아 시민 중심의 공감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신년화두에 반영하여 소통·참여 행정을 실현하고자 매년 신년화두 사자성어 공모를 실시하고 있다. ▲2022년 호시마주(虎視馬走) ▲2023년 적토성산(積土成山) ▲2024년 비룡승운(飛龍乘雲)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가 경상북도에서 시행하는 ‘2025년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도내 최우수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6개의 지표를 기준으로 하천사업 추진실적을 평가해 하천업무 추진력 확보와 업무에 대한 자긍심 고취를 위해 경상북도가 실시하는 평가이다. 상주시는 관내 지방하천 21개소에 대해 하천정비사업, 퇴적토 및 유수지장목 제거, 하상정비, 수문 정밀안전점검 등을 진행하며 여름철 장마 및 태풍 등 하천재해 예방 노력과 하천사업 우수사례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경상북도와 협력해 재난대응 및 하천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한 노력의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이용하기 좋은 하천환경을 조성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1월 5일부터 11월 24일까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총 22개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 학교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현안 해결 및 소통 강화를 목표로, 현장 밀착형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이 자리에서는 교장 및 교(원)감과 만나 ▲학교 현안 추진사업의 애로 사항 ▲청송 교육 시책 반영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 ▲주요 시책 추진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학교의 준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프리젠테이션이나 다과 준비를 금지하는 등 간소화된 방식으로 진행하여, 실질적인 소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진솔하고 구체적인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 현안 추진사업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여 학교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송 교육 시책에 반영하여 청송교육의 선순환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학교 방문은 소통과 협력의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적극 행정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청년센터는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관내 고등학교를 방문해 수능을 마친 예비청년들을 격려하고 지역 청년정책을 안내하는 ‘2025 찾아가는 청년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는 청년기 진입을 앞둔 학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지원제도를 조기에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센터는 20일 선덕여자고등학교, 21일 신라고등학교를 찾아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고, 청년센터 기능 소개, 청년정책 및 창업지원 안내 등을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해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경숙 경주시 저출생대책과장은 “수험생들의 노고에 작은 응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예비청년들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쉽게 얻고 활용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청년센터에서는 △면접 정장 대여 △SNS 서포터즈 운영 △‘꿈이음 청춘카페’ 공간 운영 △청년 창업 지원 등 지역 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지역 대표 축산축제로 자리 잡은 ‘2025년 제4회 경주 한우축제’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 일원에서 3일간 열려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농가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국한우협회 경주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 올랐던 ‘천년한우’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여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한우협회, 경주축산업협동조합, 한돈협회, 낙농협회, 양계협회, 양봉협회 등이 참여해 제품별 소비촉진 홍보와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풍성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축제 기간에는 한우 구이식당, 피크닉존, 불고기 무료 시식, 프리마켓, 이벤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경주 한우를 형상화한 드론 아트쇼가 펼쳐져 황성공원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영철 한우협회 경주시지부장은 “경주 축산물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KTX 경주역 역세권 개발이 국토교통부 심의를 시작하며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경주시는 경북도와 함께 ‘경상북도 경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 신청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며 역세권 개발의 첫 공식 절차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경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는 2022년 12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KTX 경주역 주변을 경주의 새로운 도시 거점으로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다. 개발 면적은 약 29만평(96만 1,000㎡)이며, 주거·상업·업무 기능이 함께 들어서는 새로운 생활권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5,096억원이며, 이 중 5,041억원은 민간 투자로 마련된다. 경주시는 공모 선정 이후 개발계획 수립, 환경·교통영향평가, 전문기관 검토 등 필수 절차를 차례로 완료하며 사업 기반을 다져 왔다. 같은 공모에 선정된 속초·통영역세권 개발이 아직 계획 단계에 머물러 있는 점을 고려하면, 경주역세권 개발사업은 비교적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다. 지정 절차는 경상북도지사가 신청하고 국토교통부 장관이 승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회장 김상미)은 지난 24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등 관내 기관과 지역 명소를 방문하며 첫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제6기 시민참여단 위촉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일정이다. 그동안 주로 타 지자체 우수기관을 찾았던 방식과 달리, 올해는 지역 내 기관과 기업을 중심으로 운영해 구미시의 여성친화 정책 환경을 실질적으로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일정은 농심 산업투어를 시작으로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주요 사업 설명과 시설 라운딩을 거쳐 금오산 탐방으로 마무리됐다. 구미시는 이번 견학이 관내 기관·기업·명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성인지적 관점 기반의 정책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 타 지자체 비교견학 시에도 필요한 배경지식을 미리 확보하는 효과가 있다는 평가다. 시민참여단이 방문한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는 1997년 설립 이후 경력단절여성과 구직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 교육과 취업지원을 통해 여성 인적자원 개발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해 전국 최초로 ‘일자리편의점’을 운영해 단기 일자리 제공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지난 24일 평생학습원에서 '2025년 구미시 평생교육협의회'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평생학습 정책의 추진 현황과 향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는 평생교육 기관·단체장과 전문가 등 11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는 올해 구미시가 추진해 온 ‘시민 모두의 평생학습도시’ 조성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대·대상별 평생학습대학 운영,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마을단위 학습 활성화 사업 등이 보고됐으며, 특히 참여가 낮았던 2030 청년층을 겨냥한 테마형 교육과정이 호응을 얻으며 청년 학습 참여 폭을 넓혔다는 평가가 나왔다. 위원들은 이어 2026년 추진과제인 ▲평생학습 및 인문도시 조성 ▲시민 모두의 평생학습도시 ▲평생학습 지역공동체 조성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심으로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평생학습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노돈 미래돌봄국장은 “이번 정기회의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실제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지난 24일 형곡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구미시 찾아가는 지방시대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청소년에게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개념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지역 주도 성장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지방시대를 위한 자치분권의 방향과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시민권 확립의 역사, 우리나라 자치의 전개와 현재 구조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높은 공감을 이끌었다. 이어진 ‘도전 골든벨’ 퀴즈 프로그램에서는 배운 내용을 즉시 확인하는 참여형 학습으로 몰입도가 최고조에 달했다. 웃음과 함성이 가득한 현장에서는 열띤 경합이 펼쳐졌다. 그간 학업으로 지친 고3 학생들이 지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동시에, 자치분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유쾌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치와 분권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향후 지역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시설원예지원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2025년 시설원예지원사업 워크숍에서 이번 평가 결과가 발표됐으며, 이 자리에서 우수 지자체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시설원예 사업의 관리·감독과 추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4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24년 사업 실적과 집행률 등을 종합 평가해 3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 것이다. 영주시는 △노지스마트팜 농가 육성 △청년농업인 스마트형 농장 조성 5개소 △스마트관수시설 보급 △시설원예 시범사업 9종(3.9억 원) △생산기반 지원 8종(20억 원) 등 다양한 자체사업을 추진해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 기여해 왔다. 또한 지역농업개발센터를 중심으로 15개 실증 과제를 완료하며 농업현장의 기술적 애로를 해소하고 신기술 확산을 촉진했다. ICT 온실, 조직배양실 등 연구 인프라를 구축해 무병묘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등 지역 특화작목의 경쟁력 강화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설원예분야의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24일 영주축협한우프라자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영주향교 기로연’와 함께 ‘2025년 제1회 영주 유림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영주 유림대상’은 선조로부터 이어온 유교정신과 선비정신의 보존·계승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인물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올해 처음 시행돼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유림과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첫 수상자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올해 유림대상에는 ‘서산(曙山) 송홍준(95세)’ 영주향교 원로고문이 선정됐다. 송 원로고문은 지역 유림을 대표하는 원로이자 한학자로, 1978년 영주향교 장의로 활동을 시작해 47년간 다양한 직책을 맡아 향사의례 체계 확립과 유교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이산서원 복설추진위원회 부위원장 및 고문, 소수서원 원장, 제민루보존회 도유사 등을 역임하며 지역 문화유산 보존 활동에도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1996년부터 2008년까지는 영주향교 명륜교실, 영주시평생학습센터, 영주문화원 한문교실에서 강의를 통해 200여 명의 후학을 양성했으며, 현재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강화에 나섰다. 군은 2일 오후 6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발생 경위와 초동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범위를 확대하고, 선제적 차단방역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농장 반경 10㎞ 이내 7개 농가, 가금류 14만 9800수에 대해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사료·출하·분뇨 이동까지 전면 통제되며, 감염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 방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장 대응도 강화됐다. 군은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소독차를 집중 운영해 농가 간 교차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정밀검사 확대와 방역물품 확보를 위해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는 등 행정·재정적 대응도 병행 중이다. 한편, 지난 1일 오후 10시께 도안면 한 가금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일, 본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발전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소방발전위원회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간담회,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장·감사패 수여와 베스트공무원 시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BEST 공무원’ 표창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 공무원 8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본행사에서는 신년사와 축사를 통해 새해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福떡이 전달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 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구제역 ▲럼피스킨병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대책 추진 실적과 축산물 위생관리 등 총 4개 분야 18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의 협조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협조하여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으로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장흥군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1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수의사는 가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