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와 안동컨벤션뷰로가 글로벌 MICE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정책 수립을 위해 ‘2026년 안동 MICE 정책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안동컨벤션뷰로 MICE사업단 변동현 단장은 올해 안동 MICE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갈 자문위원으로 학계와 산업계의 권위자 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서병로 교수(건국대학교, 위원장) ▲윤영혜 교수(동덕여자대학교) ▲하홍국 사무총장(한국MICE협회) ▲강도용 대표(라우트컨설팅) ▲정낙현 교수(국립경국대학교) 등이다. 안동 MICE 정책자문위원회는 향후 안동시의 MICE 유치 전략, 신규 인센티브 정책, 안동국제컨벤션센터 활성화 방안 등 시정 전반에 걸친 MICE 정책에 대해 전문적인 고견과 실행 방안을 제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안동시는 2월 2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공식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안동 MICE 산업의 중점 추진 과제와 지역 특화 MICE 모델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한국정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관내 주요 의료기관 10개소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월 24일(화)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골절․낙상 등으로 수술 또는 치료 후 급성기병원, 요양병원 등에서 퇴원하는 65세 이상의 환자가 퇴원 후 집에서도 필요한 의료, 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안동시 관내 병원들은 퇴원 이전 단계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하고, 이를 안동시 통합돌봄 전담 창구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그동안 병원 치료 후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해 재입원하는 ‘사회적 입원’이 빈번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안동시만의 탄탄한 통합돌봄 안전망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는 관내 의료기관 10개소와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24일 GERI 본관 2층 다목적홀에서 관내 창업 및 중소·중견기업 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구미지역 기업에 대한 지원 방향과 지원사업별 주요 내용 및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개별기업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13개 기업지원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창업→중소→허리→선도 기업성장 단계별 입체적인 지원을 본격적으로 가동하여, 미래가치가 뛰어난 기술 기반의 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성장 맞춤형 솔루션 지원을 추진함과 동시에 연구장비 활용, 인력양성 등 기업 역량 강화지원을 포함한 종합적인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기업지원 분야는 중소→허리→선도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부 사업 정보 제공 및 과제 수주를 위한 컨설팅을 적극 지원하고 판로개척, 성장 애로해결에 대한 밀착형 지원을 추진한다. 다음으로 창업지원 분야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3층 대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 2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및 의성군 학교급식지원사업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의 내실을 다지고, 변화하는 급식 정책과 의성군의 지원 사업을 전달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학교급식 운영 내실화와 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강조했으며, 영양·식생활 교육 지도 방안과 의성군 학교급식 지원사업 및 의성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운영 방향을 전달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한 끼를 책임지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격려했다. “이번 연수가 2026년 의성 학교급식의 청사진을 공유하고, 아이들에게 더 안전하고 행복한 급식 시간을 선물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지원청에서도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24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교육 운영에 대한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민사회교육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총 59개 과목으로 운영되며, 1,226명의 시민이 4개월간 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강사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상반기 교육 운영 방향을 비롯해 전자 출강 관리 시스템 안내, 강의실 환경 사전 점검, 의견 및 건의 사항 청취 등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경자 관장은 “시민들의 배움은 현장에서 강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며, 더욱 나은 학습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영천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24일 영주1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영주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나진훈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25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사회보장시설 및 기관 대표, 공익단체, 학계, 보건의료·교육 분야 관계자, 주민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위원과 당연직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 인사말에 이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 결과를 심의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분야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성과를 점검하고 보완 과제를 공유했으며,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 확대와 협력 기반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영주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2005년 12월 최초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를 비롯해 보건의료·고용·주거·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보장 서비스 연계·협력,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월 24일 관내 통학차량 운전자와 동승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통학차량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통안전 교육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해 통학차량 종사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안전교육부 강희경 교수가 교육 강사로 나서 통학버스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비롯해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 법규, 친환경·안전 운전 요령 등을 안내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항상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운전원, 동승보호자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이 통학버스 종사자의 안전 의식을 한층 더 강화하고, 학교 현장 전반에 교통안전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도내 시부에서는 영천시와 구미시가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자치단체 226개)를 4개 평가군으로 나눠, 혁신역량·혁신성과·자율지표 등 지방정부의 종합적인 혁신 노력을 측정했다. 영천시는 10개 평가지표 중 대부분 지표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년 ‘보통’에서 ‘우수’로 한 단계 등급 상승했다. 시는 혁신활동 참여와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 과제 등에서 고른 향상을 보였다. 주요 혁신사례로는 ▲경북 최초 전수녹취 및 장시간 민원 응대 통화종료 시스템 구축 ▲하이테크파크지구 투자유치 ▲제2한민고 유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등이 꼽힌다. 시 관계자는 “2025년 권익위 종합청렴도에 이어 행안부 지방정부 혁신평가 도내 최고 등급 달성은 현장에서 묵묵히 뛰어준 공직자들과 변화를 지지해 준 시민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3일, 예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신규교사 14명, 초등학교 신규교사 3명을 대상으로 ‘2026. 3. 1.자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교사들의 교직 첫 출발을 축하하고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로, 공무원 선서와 사도헌장 낭독을 통해 교사로서의 책무와 사명감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예천교육의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종심으로 복무 지침, 교원의 기본자세, 수업 연구·준비, 공문서 작성 요령 등을 안내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행복한 교직의 첫걸음을 예천에서 시작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이들과 선생님의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따뜻한 예천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길 바란다.”라며, “교직을 시작하는 오늘의 다짐을 늘 가슴에 새기고, 사랑과 정성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따뜻한 참 스승으로 성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강당에서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및 신규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강화에 따라 보조금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방보조사업 추진 절차 및 사전 행정절차 이행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및 교부 결정 △보조금 집행·정산 및 사후관리 △보조금 성과평가 운영 방향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방보조사업의 보조비목·세목 정비, 표지판 설치에 관한 변경사항, 계약관련 지자체 위탁기준 조정 등 개정된 지침을 비중 있게 다루어 실무상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담당 공무원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보조금 지원 분야가 점차 다양화·전문화되고 있는 만큼 담당자의 전문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사후 점검을 통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예방하고 도심 주요 경관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내 조경지 48개소에 식재된 주요 조형소나무 2,440본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소나무는 사계절 푸른 모습을 유지해 선비의 절개를 상징하는 수종으로, 영주시 도시 경관을 대표하는 나무다. 그러나 재선충병에 감염될 경우 잎이 붉게 변하며 급속히 고사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는다. 예방나무주사는 약제를 소나무 수간에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재선충병 예방 효과는 약 4년간 지속된다. 또한 병을 매개하는 해충에 대해서도 약 1년간 방제 효과가 유지된다. 영주시는 조경지와 중앙분리대 등에 식재된 조형소나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선제적 방제를 통해 건강한 도시 경관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임정옥 공원관리과장은 “예방나무주사를 통해 영주시의 우수한 조형소나무를 재선충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선비의 고장에 어울리는 푸른 경관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 사과 정지·전정 전문가 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전문인력 양성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대학 수료생 25명과 애플스쿨 수료생 20명 등 총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화 전문과정으로, 사과 재배의 핵심기술인 정지·전정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인 기술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교육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첫날은 이론교육을 실시했으며, 이후 4회는 사과 주산지인 풍기읍과 봉현면 과원에서 현장 실습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강의는 우병용 강사(前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과수연구팀장 역임)가 맡아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정지·전정의 기본 원리와 수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론을 바탕으로 현장 실습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희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주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과 주산지이지만, 최근 이상기후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북 영주시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무사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세시풍속 행사가 지역 곳곳에서 잇따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순흥면 선비촌과 문수면 무섬마을, 풍기읍 남원천 일원에서 각각 열리며, 달집태우기와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먼저 오전 10시 순흥면 선비촌 광장에서 ‘제27회 순흥초군청 민속문화제’가 개최된다. 순흥초군청민속문화제 추진위원회(대표위원 임병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민요·길놀이·농악 시연을 시작으로 순흥도호부사 행차 재현, 성하·성북 줄다리기, 달집태우기 등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떡메치기 시연과 전통공예 체험, 서화 전시, 마을대항 윷놀이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문수면 무섬마을에서는 오후 4시부터 무섬마을보존회(회장 박천세) 주관으로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 백사장에서 고유제와 풍물놀이, 윷놀이 등을 진행한 뒤 달이 떠오르는 시각에 맞춰 달집을 태우며 주민들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한다. 풍기읍 남원천변에서는 달과 벗을 사랑하는 월우회(회장 황창호)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시설관리공단 관광휴양팀은 2026년 2월 20일 경주 동부사적지 입구에서 비단벌레전기자동차 탑승객 및 동부사적지를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다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 및 숙취운전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휴양팀 임직원과 비단벌레전기자동차 탑승객, 동부사적지 관광객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음주운전 절대 NO, 숙취운전 절대 NO’ 슬로건을 함께 제창하며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비단벌레전기자동차 탑승객과 현장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캠페인 참여 관광객에게는 핫팩과 색칠놀이 세트 등 기념품을 증정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공단은 운전원 대상 음주운전 근절 서약과 정기적인 예방교육을 시행하는 한편, 매일 운행 시작 전 음주측정을 통해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캠페인 현장 모습과 관련 내용은 음주운전 예방 메시지를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게시 했으며, 관광휴양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문화유산 과학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경북 소재 발굴조사기관을 대상으로 X-ray 촬영기 및 휴대용 형광 X-선 분석기(p-XRF) 사용을 공유·지원한다고 밝혔다. X-ray 촬영기 및 휴대용 형광 X-선 분석기(p-XRF)는 유물과 유적 시료를 비파괴 방식으로 신속하게 성분 분석하고, 유물의 부식 상태 및 물리적·화학적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장비로, 금속·토기·안료 등 다양한 문화유산 연구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장비 구축 및 전문 인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일부 기관에서는 활용에 제약이 있어 왔다. 이에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공공 연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발굴조사 및 연구의 과학적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발굴기관을 대상으로 X-ray 촬영기 및 휴대용 형광 X-선 분석기(p-XRF) 공동 활용 체계를 마련했다. 본 지원은 기관 간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문화유산 연구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유 사업을 통해 참여 기관은 발굴조사 과정에서 X-ray 촬영기 및 휴대용 형광 X-선 분석기를 자유롭게 활용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주)골프야가 추진 중인 천안 복합 레저 개발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 가운데,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돔 개방형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며 투자 시장과 업계 전반에서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투자자와 기관들이 참여 및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시설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할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골프연습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레저 공간에 ‘돔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기존 체육시설이 가지고 있던 계절성과 날씨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비, 눈, 미세먼지, 혹서·혹한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연중 지속적인 이용과 매출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했다. 필요에 따라 개방과 차폐가 가능한 구조적 특성은 쾌적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이용 경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골프연습장이 아닌 골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4월 7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대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남도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 추진사항 보고 등 도정 및 의회사무처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제431회 임시회 개회에 맞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 생활안정을 위한 재정 운용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최학범 의장은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제조업과 농어업 비중이 높은 우리 경남은 산업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의료소모품 공급 차질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건·의료 현장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부의료원 설립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편 경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제시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석규)가 7일,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들의 자립 의지 고취를 위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은 참여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통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직무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두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폭력예방통합교육 김정수 전문강사가 나서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자활사업단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부여지역자활센터 김성은 센터장이 자립 의지 제고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창업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석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참여주민들이 자활사업에 보다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안전한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참여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가 되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농업 생산비 상승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춘천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상생교육관에서 농업기술센터, 농협, 축협, 산림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농업분야 민생안정 간담회’를 열고 국제 원유 가격 상승 등으로 가중된 농업 현장의 부담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유류·비료·농업용 필름 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 △농업용 면세유 수급 안정 △시설원예·축산농가 에너지 비용 절감 △농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 방안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특히 농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와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에너지 절감형 시설 보급 확대, 유통비용 절감 및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대책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협력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대응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도 농업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성주군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전정사업을 4월30일까지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구간은 관내 주요 도로변인 군도 5호선(월항 장산), 군도 21호선(성주 삼산) 등 총 8개(14.7km) 구간에 대하여 배롱나무, 이팝나무, 왕벚나무 등 가로수 1,250주를 대상으로 작업이 진행된다. 이번 작업은 고사지, 교차 가지, 하향 가지 등 가지의 밀생 및 수고를 조절하여 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가로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도심 경관 형성에 중요한 요소”라며“쾌적한 가로환경 조성과 군민의 생활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