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최근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12월 1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전면 확대 시행한다. 시는 최근 전년 대비 독감 환자 수가 14배 급증하는 등 심각한 유행 상황이 진행되고 있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확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 확대 시행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를 둔 모든 시민이며, 접종 장소는 관내 위탁의료기관 67개소와 보건지소 14개소다. 접종을 희망하는 안동시민은 신분증과 증빙서류(주민등록등․초본 등)를 지참해 접종기관에 방문하면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접종기관은 안동시보건소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시민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며, “예방접종 등으로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예산이 지난 4년간(2022-2026) 3,540억 원(2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정부예산 증가율 19.8%보다 7.2%P 높고, 도내 기초지자체의 최근 3년간(2022-2025) 평균 인 20.4%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회계별 세출예산 규모를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1조 1,644억 원에서 1조 5,100억 원으로 3,456억 원(29.7%) 늘어났고, 특별회계는 1,456억 원에서 1,540억 원으로 84억 원(5.8%) 증가했다. 일반회계 분야 중 사회복지 분야가 1,164억 원 증가(33.7%)하며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각종 시책 추진으로 480억 원(26.8%)이 늘었고,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는 바이오․백신 관련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유치로 437억 원(105.5%) 증가해 두 배 이상 확대됐다. 이밖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가 375억(52.1%) 증가했고, 관광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여러 신규사업 추진으로 문화 및 관광 분야도 306억 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26일 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구미 관내 초등학교 교원 6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업무담당자 전달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상북도교육청 및 구미교육지원청의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업무 추진 계획과 관리 지침을 일선 학교에 정확하게 공유하고, 신입생 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오류를 최소화하여 투명성과 공정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먼저 담당장학사가 담당 장학사가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업무 운영 지침'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특히, 2026학년도에 새롭게 변경되거나 강화된 지침 사항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학교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참가 교원들은 변화된 배정 원칙, 특수지 배정 절차, 서류 처리 기준 등 공정성 확보와 직결된 주요 변경 사항들을 꼼꼼하게 점검하며 배정 업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어서 진행된 중학교 입학 배정 업무의 핵심인 '2026학년도 중입배정 프로그램 사용법'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남계초등학교 김정호 교사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의성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초등발명·메이커반과 초등SW-AI반에서 1년간 열정을 다해 학습하여 수료한 학생 29명과 학부모 및 지도 강사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하여 영재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수료식은 원장님의 인사 말씀을 시작으로 교육활동 영상 감상, 수료증 및 표창장 수여, 우수 학생 소감 발표, 지도 강사님의 축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영된 영상에는 지난 1년간 학생들이 도전과 협력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온 모습이 생생히 담겨 있어,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성장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수료식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의성영재교육원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 사고와 협력의 중요성을 배웠다. 앞으로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며, 영재교육이 자녀에게 큰 자산이 됐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전영배 의성영재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6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관에서 제6기 농업창업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자양면 보현리에 위치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인(도시민)을 대상으로 체류 공간과 영농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3월 11일 개강해 9개월간 총 221시간 동안 추진됐으며, 상반기에는 ▲텃밭 재배 실습 ▲기초 영농기술 교육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 ▲지역민과 연계한 사랑의 빵 만들기 ▲옥수수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하반기에는 농업 전문 교육기관 위탁 과정을 통해 농업창업과 경영, 회계 등 농업·농촌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졌으며, 총 12명의 교육생이 수료 및 이수했다. 이 가운데 3명은 영천시에 정착하기 위해 농지 구입과 주택 마련을 준비 중이다. 교육생 대표 정모 씨((57세)는 “처음부터 치유농업을 목표로 영천에 왔지만, 농촌 생활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 막연했다”며, “교육을 거듭할수록 교육생들과 함께 배우며 실제 정착 계획을 실행하게 됐고, 앞으로 영천에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중부권 운명을 가를 동서횡단철도 논의가 영주에서 뜨겁게 달아올랐다. 영주시와 영주상공회의소는 26일 영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필요성과 영주의 역할’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철도 분야 최고 전문가, 중부권 지자체 관계자, 산업계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그 열기를 입증했다. 첫 번째 발표에서 오동익 박사(티랩교통정책연구소)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내륙경제를 다시 작동시키는 국가적 장치’라고 강조했다. 또한 내륙지역 경제발전 전략 핵심은 접근성 확보와 가로축 철도망으로 내륙 지역 간 연결성 강화의 2가지 관점에서 사업 추진 명분이 매우 확실하다고 정리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정혁상 교수는 철도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습·훈련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이를 감당할 전문 교육공간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발표자료에서 제시한 교육 수요 분석을 근거로 ‘아시아 레일텍 트레이닝 센터’ 구축이 영주의 새로운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좌장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장의 진행으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약 80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영화를 매개로 장애학생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타인과 소통하고 정서를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장애학생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고 사회적 통합을 촉진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영천 롯데시네마에서 영화'주토피아2'를 관람하며 올바른 관람 예절을 실천하고, 관람 후에는 완산근린공원에서 영화 감상문 쓰기와 감상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느낀 점을 표현하며 친구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서로를 이해하며 협력하는 사회적 관계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문화·예술 체험활동이 장애학생들이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감을 키워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6일 10시, 경주 황룡원 대연회장에서 '2025년 제1회 경주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주한 질문 속에서 우리, 서로를 배우다!’를 주제로, 중학생이 스스로 만든 질문을 바탕으로 탐구·토의하고 결과를 나누는 학생 주도형 수업 축제로 진행됐다. 페스티벌에는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팀(학생 3~4명, 지도교사 1명)을 중심으로 56명의 학생과 14명의 교사가 참여했으며, 심사위원·퍼실리테이터 등 운영진을 포함해 총 90명이 함께했다. 개회식에서 권오웅 교육지원과장은 “학생이 스스로 만든 질문을 중심으로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는 경험이 곧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이 학교 현장의 질문·탐구 수업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행사는 근화여자중학교 G-Soul 팀의 식전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질문 탐구 방법 안내, 팀별 질문 생성 및 탐구 활동, 3분 발표와 총평회, 수료증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공무직근로자의 법적 이해도 향상을 위해 한국고용노동연구원에서 파견한 전문 노무사 강사를 초빙해 노사관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1월 26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안동시 공무직 근로자 50명이 참석해 노동관계 전반에 대한 학습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동관계법령 일반 △최신 대법원 판례 및 관련법령 개정사항으로, 근로자라면 꼭 알아야 할 법률적 지식을 제공하고 모성보호제도, 연장근로, 휴일근로 등 제도의 올바를 사용법을 안내해 근로자의 피부에 와닿는 정보 제공의 시간이 됐다는 평을 받았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실무관, 환경공무관, 도로공무관 여러분 모두는 안동시에 꼭 필요한 인재이며, 한 가족이다. 여러분이 각자 위치에서 맡은 일을 묵묵히 해주시기 때문에 안동시가 오늘도 활기차게 존재하는 것”이라며 “오늘 교육 시간이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노사관계는 조직의 안전과 효율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법령 교육과 소통 기회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6일 포항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5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평가에서 공공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영천시는 상금과 함께 2,500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다. ‘경상북도 에너지대상’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분야 정책수립,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에너지절약사업, 에너지분야 교육·홍보 등 총 8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상이다. 영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의 지속 추진과 취약계층 LED 보급사업 등 에너지복지 정책 확대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높이고 시민 체감형 에너지복지 실적을 거두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38억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85억원(2023년 35억, 2024년 30억, 2025년 20억)을 투입해 공공건물 및 주택 등 총 794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보급해 전기요금 및 연료비 절감에 기여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신재생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상주 일원에서 관내 교원 45명을 대상으로 2025 내 고장 상주 탐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상주미래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상주 관내 신규 및 전입, 희망 초·중등 교원들에게 상주 지역의 역사·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공감능력을 확대시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 지역 인재를 육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교사들은 상주박물관을 방문하여 우리 조상이 남긴 귀중한 유물의 가치를 바르게 알고 자긍심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도예 체험을 통해 슬기로움과 뛰어난 심미안으로 찬란한 도자기 문화를 이룬 선조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었다. 김종현 교육장은 “상주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 예술을 교사가 직접 체험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활용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내 고장 상주에 대한 관심과 사랑하는 마음이 자라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11월 22일 안동 유교랜드 원형무대에서〈극단 커튼콜〉의 신작 어린이뮤지컬『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가 구름 관중 속에서 화려하게 공연됐다. 조선후기 최고의 화원이라 불리는 김홍도는 궁중화원으로 공을 인정받아 정조로부터 안기찰방을 제수받아 안동에서 2년간 근무한 바 있다.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대소동』뮤지컬 극본을 쓴 권오단 작가가 김홍도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다룬 극본을 썼고, 김아람 작곡가가 음악을, 손병국 감독이 연출을, 안동의 예술인들로 구성된〈극단 커튼콜〉이 공연을 맡았다. 이날 공연에는 아이들을 동반한 수많은 가족 관객들이 찾아와 유교랜드 원형무대를 가득 매웠다. “그림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 줄 처음 알았어요.” “이야기도 재밌고, 노래도 너무 신나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안동에는 아이들 컨텐츠가 너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재미있는 공연들이 많다면 굳이 외지에 나가지 않아도 되니까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공연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 권오단 작가는“[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는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대소동]에 이어 '극단 커튼콜'이 두 번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는 11월 29일 오후 2시, 안동시립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작가 초청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민들이 올해의 한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25년 올해의 선정 도서인 ‘또 하나의 집’ 저자인 남찬숙 작가를 직접 만나 책의 배경과 집필 과정, 메시지 등을 깊이 있게 들을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라엘 앙상블의 오프닝 공연, 작가 강연, 작가와의 만남(질의응답), 독후감 공모전 시상, 작가 사인회 등이 진행된다. 이 중 독후감 공모전에 참여한 시민들의 작품은 내부 심사를 통해 5점을 선정하여, ▲대상 1명((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 ▲최우수상 1명((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상) ▲우수상 3명(안동시한책읽기운동본부운영위원장상)으로 시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북콘서트 참여 신청은 11월 28일까지 (사)안동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으로 전화 접수하여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1월 26일 오전 9시 50분 문경공업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집단상담 자체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개 집단상담은 대인관계 향상을 주제로 총 7회기의 상담 과정 중 마지막 회기의 실제 장면을 공개하여 학생들이 집단상담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모습을 확인함으로써 상담의 효과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상담역량을 점검 및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한 학생은 “집단상담을 통해 나를 더 잘 알게 됐고, 친구들과도 더 가까워져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진선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앞으로 학생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경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상담 봉사단체로 집단상담, 역량강화 연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내 학생들의 정서·심리 지원과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고령교육지원청은 11월 25일 대가야고등학교와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마음 온(溫) 강연』을 운영했다. 이번 강연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심리적 긴장과 정서적 불안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MBTI 전문 자격을 갖춘 강사의 진행 아래, 학생들의 성격 유형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 개개인의 유형 분석을 바탕으로 자기 이해를 돕고, 긍정적인 삶의 방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오전에는 대가야고등학교에서 ‘나의 리더십 스타일, MBTI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오후에는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에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MBTI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참여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태호 교육장은 “이번 강연이 수능 이후 심리적 안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을 차분히 준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일, 본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발전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소방발전위원회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간담회,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장·감사패 수여와 베스트공무원 시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BEST 공무원’ 표창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 공무원 8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본행사에서는 신년사와 축사를 통해 새해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福떡이 전달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 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구제역 ▲럼피스킨병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대책 추진 실적과 축산물 위생관리 등 총 4개 분야 18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의 협조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협조하여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으로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장흥군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1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수의사는 가축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 주요 사업장 방문 등 공식 일정을 이어가며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2일 오전 현충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기리며, 고흥의 발전을 위한 공직자들의 결연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군청 우주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는 직원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3대 미래전략산업, 3대 교통인프라 확충, 관광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의 차질 없는 추진과 오직 군민의 행복을 위해 전 직원의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후에는 고흥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스마트 첨단 산업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 축산 정보통신기술(ICT) 시범단지 조성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청년 창업·임대형 양식단지 조성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육상 김·새우 복합양식 시스템 구축 등 주요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