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군위문화원은 지난 26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대구광역시의원 및 회원 3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군위문화상 시상, 2025년도 사업실적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이 진행됐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제2회 군위문화상 수상자로는 이전호 한국문인협회 군위지부 지부장과 최경순 얼쑤민요단 회장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고유의 문화를 소중히 지키는 한편, 새로운 문화 가치를 더해 군민들의 일상 속에 활력과 감동을 전해주기 바란다”며, “군위가 지닌 소중한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로 도약하는 군위’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위문화원은 올해 주요사업으로 삼장군단오축제, 삼국유사 전국 서예대전, 문화학교 운영, 「군위문화 발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문화자원의 보존과 전승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청소년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 3일간 화랑마을 화백관에서 ‘소리로 이어지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以音知音’을 주제로 청소년오케스트라 겨울 연주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청소년 단원 68명과 지도자 14명이 참여했으며, 개인별·파트별 집중 트레이닝과 오케스트라 합주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연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단원들은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합주 완성도를 높이며 음악적 표현력과 앙상블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문화발표 프로그램을 통해 단원 간 교류의 시간을 마련하고, 함께 연습과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팀워크와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연주 실력 향상을 위해 성실히 참여해 준 청소년 단원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프가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10년 창단 이후 정기연주회와 초청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관장 이미경)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녀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소통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3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아카데미는 △3월 21일 AI 시대의 자녀 교육과 미래 진로/전상훈 △4월 4일 배움의 재미를 더하는 질문의 힘/이선임 △4월 18일 2022 교육과정과 2028 대입, 주제탐구와 독서의 중요성/박정준 △5월 16일 잔소리 대신 설계하라: 자녀 인생 자립 코칭법/최윤주 △5월 30일 우리나라 학교 교육과 IB 프로그램/임유나 △6월 20일 공부의 기초체력 문해력/최경희 순으로 운영하며, 교육철학·미래교육·자녀이해·진로진학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적 통찰력을 높이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경 관장은 “미래사회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학부모의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3월 5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는 지난 26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문경 감홍사과산업 육성 성과보고 및 발전방안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에는 신현국 시장, 시의회 의장, 시의원, 관내 사과 재배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문경 감홍사과 산업의 그간 성과를 되짚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문경 감홍사과 산업, 선택의 역사에서 전국 1번지로 이날 성과보고에서는 감홍사과가 1993년 문경에서 전국 최초로 시험재배된 이후,문경시와 농가가 함께 품종을 육성해 온 과정이 소개됐다. 감홍사과는 고당도·대과 중심의 프리미엄 품종으로, 문경시는 현재 전국 감홍 재배면적 992ha 가운데 600ha를 차지해, 전체의 60% 이상을 점유하는 제1주산지로 성장했다. 특히 감홍사과는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후변화 대응과 저장기술 등 현장 중심 전략 공유 이날 행사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사과원 병해충 방제 기술, 감홍사과 저장기술 연구 결과등이 함께 공유돼 눈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신축 과학영농실 전정에서'과학영농실 개소식'을 개최하고, 토양검정·퇴비부숙도 검사·병해충진단 등 과학영농기술을 활용한 현장 맞춤형 농업기술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과학영농실은 기존에 운영하던 토양검정실과 병해충 진단실을 확장·이전해 조성한 시설로 총사업비 37억 2,500만 원(국비 18억 6,250만 원, 시비 18억 6,250만 원)을 투입해 부지 1,943㎡, 건축면적 650㎡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4년 12월 착공해 2025년 9월 준공하여 올해 2월까지 시설 및 분석장비 구축을 완료했다. 주요 시설로는 ▲토양검정실 ▲퇴비부숙도 검사실 ▲작물육종 연구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유도결합플라즈마(ICP)분광계 △원소분석기 △PH·EC자동분석기 등 첨단 분석 장비를 구축해 토양과 작물의 정밀 분석이 가능하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토양성분분석과 병해충 진단의 정확도와 처리 효율이 향상되고, 농업인 대상 맞춤형 비료처방과 현장 기술지원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실은 기존 농업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이육사문학관 갤러리에서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인이자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령 작가의 특별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령 작가는 시와 회화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다. 그의 작품은 시적 감수성과 회화적 상상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으로, 다채로운 색채와 조화 속에서 펼쳐지는 독특한 화법은 우리가 꿈꾸는 또 다른 세계를 화폭 위에 옮겨 놓은 듯한 인상을 준다. 특히 작품 속 색감은 인간 세상의 다양한 단면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화려함 속에 숨겨진 풍자와 역설의 메시지를 전하고, 이를 통해 예술은 결국 하나의 본질로 이어져 있다는 점을 관람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일깨우며 문학과 미술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새로운 감각적 경험과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 초대전은 이육사문학관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전시 작품은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전시 수익금은 지역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문화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사단법인 안동하회마을보존회는 사단법인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에서 3월 3일(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새해의 운세를 점치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예로부터 오곡밥과 약밥을 나눠 먹고, 부럼을 깨며, 귀밝이술을 마시는 풍습을 통해 건강과 액막이를 기원해 왔다. 특히 떠오르는 보름달을 바라보며 한 해의 평안과 풍요를 비는 전통은 공동체적 의미를 지닌 중요한 의례로 이어져 왔다. 하회마을에서는 이러한 전통을 계승해 마을의 수호신에게 제를 올리는 ‘동제’를 봉행한다. 이번 행사는 3월 3일 오전 6시 30분, 하회마을의 주산인 화산(花山) 중턱 서낭당에서 동제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어 중당(中堂)인 국신당(國神堂)과 하당(下堂)인 삼신당(三神堂)을 차례로 돌며 제사를 올리고, 제의가 끝난 뒤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류열하 이사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건강과 안녕, 풍년을 기원하는 하회마을 사람들의 염원을 담아 동제를 봉행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립박물관은 3월 3일부터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제15기 상반기 전통문화체험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통문화체험교실은 시민의 여가 선용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전통문화의 대중화를 유도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유지․보존하고자 개설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수강생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있기가 높다. 상반기 전통문화체험교실은 △한지공예 체험 △떡 만들기 △야생화 그리기 중 원하는 교육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한지공예 체험은 총 16회 과정으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습을 통해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서랍장 등을 제작해 볼 수 있다. 떡 만들기는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설기떡과 약밥 등 우리 전통 떡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며, 시민의 편의를 위해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야생화 그리기는 총 16회에 걸쳐 봄의 정취를 담은 야생화와 전통 민화를 소재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본인의 작품을 손수건이나 가방 등에 직접 그려 넣어 소장 가치가 높은 나만의 소품을 완성하게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가계 부담 경감,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3월 1일(일)부터 안동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할인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방향'에 발맞추고, 국․도비 지원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추진된다. 시는 올해 안동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전년 대비 85억 원 늘어난 총 1,790억 원(지류형 400억 원, 모바일 1,390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 이용률이 높은 모바일 상품권은 전년 대비 35%(365억 원) 증액해 발행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3월 1일부터 지류형 상품권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2%로 2%p 상향된다. 모바일 상품권 역시 12% 할인에 더해,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3%를 추가 적립해 주는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의 체감 할인율은 최대 1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혜택 강화가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부정 유통에 취약한 지류형 상품권 이용을 모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2월 25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최된 가로수 무궁화 조성·관리 현장 설명회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무궁화 가로수 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무궁화 가로수의 체계적인 조성 및 관리기술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상주시는 ‘무궁화 가로수 실무 운영 사례’를 주제로 ▲전정 전략 개선을 통한 개화량 증대 ▲생태 기반 방제 체계 구축 ▲기후 대응형 무궁화 빗물정원 조성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무궁화의 생리적 특성을 반영한 전정 방식 전환과 진딧물 생애주기를 고려한 선제적 방제 전략은 예산 효율성과 경관 품질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로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통기관 설치와 비료 제형에 따른 실험 등 현장 중심의 관리 방식도 공유했다. 상주시는 단순 식재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관리 중심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데이터 기반 분석과 현장 실험을 통해 무궁화 가로수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상주시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무궁화는 다른 가로수에 비해 예산 대비 상징성이 매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중동면 죽암1리 마을회관에서 상주시청 행복민원과 및 LX 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 직원들과 함께 2026년 병오년 첫 번째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노약자 및 농촌주민들을 위해 지적관련 민원 및 각종 생활민원사항 등을 현장에서 접수·처리해 주는 서비스로 지적측량, 토지이동(분할·합병·지목변경), 조상 땅 찾기, 소유권 권리관계 등 다양한 민원 상담을 한다. 상주시는 올해‘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중동면에서 시작하여 연말까지 총 12차례 운영할 예정이며, 매년 농업인 및 원거리 거주자 등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지적행정 서비스 및 인구증가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의 편익을 위한 현장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생후 1년 미만 영아를 위한 ‘0세 특화’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을 상주시통합아동돌봄센터(남산2길 3) 2층에 조성하고, 오는 3월 정식 개소를 앞두고 현재 시범 운영 중이다.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은 경상북도 'K보듬 6000 시설'로, 과거 온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던 공동체 돌봄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다. 이웃 간 교류를 통해 부모와 아기가 함께 배우고 위로받을 수 있는 따뜻한 육아 쉼터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담간호사와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프로그램 운영, 보건교육, 건강관리, 부모 상담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생애 첫돌까지의 가장 섬세하고 중요한 시기에 부모가 홀로 육아 부담을 감당하지 않도록, 영아의 발달 특성에 맞춘 수요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 영아와 부모이며, 영아 1명당 부모 1명이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9시~13시), 오후(14시~18시) 2타임제로 운영되며, 주 1회, 월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영아 오감발달 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교도소(소장 박원규)는 2월 26일 권오인(변호사), 박범수(교정위원), 강병규(全 교정공무원)을 징벌위원회 외부 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징벌위원회는 수용자의 규율 위반 행위에 대해 징벌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안동교도소는 법률전문가, 수용자 고충 해소·상담을 실시하는 교정위원 등을 외부위원으로 위촉함으로써 심의 과정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수용자의 인권을 두텁게 보호하고자 이번 위촉식을 마련하게 됐다. 박원규 소장은“현장 경험이 풍부한 법률전문가와 교정 교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교정 위원을 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외부 위원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교정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6일 영천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관내 각급 학교 운영위원장들로 구성된 단체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 여건 향상을 위한 의견 수렴 및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도 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영천시장학회에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과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것으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동행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태희 회장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하며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학사업에 보탬이 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6일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전환 개교를 앞둔 영천고등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 최초의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모델의 성공적인 출발을 독려하고, 막바지 개교 준비 상황과 교육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정식 지정된 영천고는 올해부터 남녀공학으로 운영되며, 전국단위 군인자녀 66명, 일반자녀(경북, 영천) 72명과 정원외 모집 학생을 포함한 144명의 신입생을 성공적으로 모집해 3월 개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천고는 전교생 기숙사 운영을 기반으로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공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유일의 과학 중점고로서 방과후 교과프로그램, 주말 특기적성 활동, 방학 집중캠프 등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사관학교 진학을 위한 사관스쿨을 비롯해 국제교류, 리더십 아카데미, 교과 융합 프로젝트, 학생 주도 토론회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기간 동안 교육부와 교육청으로부터 매년 각 1억원의 재정지원과 특목고·자사고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주)골프야가 추진 중인 천안 복합 레저 개발 프로젝트가 인허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돌입한 가운데,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돔 개방형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며 투자 시장과 업계 전반에서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다수의 투자자와 기관들이 참여 및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체육시설 산업 구조 자체를 재편할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골프연습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레저 공간에 ‘돔 개방형 구조’를 적용해, 기존 체육시설이 가지고 있던 계절성과 날씨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비, 눈, 미세먼지, 혹서·혹한 등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연중 지속적인 이용과 매출 창출이 가능한 구조를 확보했다. 필요에 따라 개방과 차폐가 가능한 구조적 특성은 쾌적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며, 이용 경험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요소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골프연습장이 아닌 골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4월 7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대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남도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 추진사항 보고 등 도정 및 의회사무처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제431회 임시회 개회에 맞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 생활안정을 위한 재정 운용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최학범 의장은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제조업과 농어업 비중이 높은 우리 경남은 산업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의료소모품 공급 차질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건·의료 현장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부의료원 설립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편 경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김제시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석규)가 7일,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들의 자립 의지 고취를 위해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150명을 대상으로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은 참여 주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를 통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직무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두 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먼저 폭력예방통합교육 김정수 전문강사가 나서 성폭력 및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한 자활사업단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부여지역자활센터 김성은 센터장이 자립 의지 제고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취·창업 교육을 진행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석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참여주민들이 자활사업에 보다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안전한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참여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가 되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춘천시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농업 생산비 상승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춘천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상생교육관에서 농업기술센터, 농협, 축협, 산림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농업분야 민생안정 간담회’를 열고 국제 원유 가격 상승 등으로 가중된 농업 현장의 부담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유류·비료·농업용 필름 가격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 △농업용 면세유 수급 안정 △시설원예·축산농가 에너지 비용 절감 △농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 방안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특히 농업용 면세유 지원 확대와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에너지 절감형 시설 보급 확대, 유통비용 절감 및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대책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협력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자재 수급 안정을 위한 대응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도 농업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성주군은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전정사업을 4월30일까지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구간은 관내 주요 도로변인 군도 5호선(월항 장산), 군도 21호선(성주 삼산) 등 총 8개(14.7km) 구간에 대하여 배롱나무, 이팝나무, 왕벚나무 등 가로수 1,250주를 대상으로 작업이 진행된다. 이번 작업은 고사지, 교차 가지, 하향 가지 등 가지의 밀생 및 수고를 조절하여 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가로수는 기후변화 대응과 도심 경관 형성에 중요한 요소”라며“쾌적한 가로환경 조성과 군민의 생활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