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7일, 청소년들의 생태 감수성 및 창의력 증진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당일 찾아가는 생태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청소년생태센터의 취약계층 청소년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전액 국고 지원으로 진행됐다. 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20명이 참여한 이번 체험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국가 주관의 전문적인 수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적 불균형 해소에 기여했다. ‘내 친구 마리모’와 ‘날개공방’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수생 식물인 마리모 테라리움을 만들며 생태적 역할을 익혔고, 조류의 비행 원리를 이해하고 종이 비행체를 제작하며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는 경험을 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마리모를 직접 키우게 되니 환경에 대해 더 관심이 생겼고, 꼭 필요한 체험을 해보게 되어 정말 좋았다”, “비행기 원리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 날려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이번 생태체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서 50여 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여성 리더 2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30일 관내 주요 시설 견학과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 1차 역량교육의 성공적인 실시에 이어, 전통예절과 전래놀이, 서원투어 등 전통문화 기반의 현장교육과 전통과자 만들기, 에코백 제작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여성단체 회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예절, 전래놀이, 임고서원 투어 등 지역의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상숙 회장은 “여성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는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주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이 회원들의 상호 교류를 촉진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 리더들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성평등 기념행사, 사회복지시설 봉사,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 참여 확대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7일에서 28일까지 이틀간 ‘제4회 영천별빛배 전국초청게이트볼대회’가 이틀간 단포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게이트볼협회와 영천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했다. 경북을 비롯한 전국 8개 시·도에서 총 72개 팀, 6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화합의 장을 펼쳤다. 게이트볼은 노년층 건강 증진을 위해 보급된 대표적인 생활·실버 스포츠로, 최근 어르신들 사이에서 최고의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신 운동 효과는 물론, 팀워크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쌀쌀한 날씨에도 대회 참가를 위해 영천을 찾아주신 전국의 게이트볼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게이트볼을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각종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 체육시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는 오는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제17기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의 마지막 순서인 Part 4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노연이, 이체린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시선을 담은 신작을 선보인다. 전시실 1의 노연이 작가는 ‘경계기록자’를 주제로 인간 내면의 불완전성과 현실·무의식·이상 사이의 갈등을 표현한다. 회화 작품 6점과 목공으로 제작한 입체 패널 4점을 통해 심리적 긴장을 ‘경계적 환상 공간’으로 시각화하며, 개인이 불안을 마주하고 결여를 기록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전시실 2의 이체린 작가는 ‘Peel, Peel, Peel’전을 통해 주변 풍경을 관찰하고 수집한 장면이 개인의 서사로 확장되는 과정을 회화로 풀어낸다. 회화 7점과 드로잉 설치 작업을 통해 일상 속 순간들이 쌓여 형성되는 정서적 결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전시를 끝으로 제17기 릴레이 개인전이 마무리된다”며, “그동안 창작에 매진해 온 작가들에게 감사드리며, 시민들이 마지막까지 작가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관람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SK스페셜티 노사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총 2천만 원을 기부하는 ‘소상공인 상생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는 SK스페셜티와 SK스페셜티 노동조합이 각각 1천만 원씩 동참한 것으로, 기업과 노동조합이 함께 지역상생을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전달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SK스페셜티 김양택 사장, 김현민 노동조합 위원장, 영주문화관광재단 김준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자리를 함께했다. SK스페셜티와 노동조합은 각각 지역 소상공인과 배달라이더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에 참여했으며, 지역 경제 주체 간 상생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기부금 2천만 원은 영주문화관광재단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공공배달앱 활성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공공배달앱 이용 혜택 확대를 위한 상생 쿠폰 지급 등에 활용되며, 향후 쿠폰 발급 시 재단 및 지역 문화 홍보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김현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하고, 투자기업 보조금 심의와 향후 투자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영주시 투자유치위원회는 '영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따라 △투자유치 주요 시책 및 기본계획 △국내·외 투자자 지원 관련 사항 △투자기업 고충 처리 등을 심의하며, 고용창출 효과와 지역경제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지보조금 등 각종 지원 비율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경제산업국장, 시의원, 상공회의소, 기술센터, 공기업, 시민단체, 세무 전문가 등 각계의 민‧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산업·경제·기술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들이 참여해 투자기업 지원 정책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비율 변경 안건을 비롯해, 투자 양해각서(MOU) 체결 기업의 보조금 지원액 심의 등 총 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아울러 대규모 투자기업의 성공적 정착을 지원하고 인구감소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는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이 내진 보강 공사를 마치고 2025년 12월 1일 임시 개장 한다. 올림픽기념관은 2024년 12월 1일부터 문체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내진 보강 및 시설 개보수 공사를 추진해 왔다. 이번 공사는 지진에도 끄떡없는 구조 보강과 함께 노후시설을 개보수하여 보다 안전한 체육시설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집중했다. 시범운영 기간 중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면서 제기하는 의견을 기반으로 부족한 부분을 즉시 보완할 계획이다. 이후 12월 15일(월)부터 31일(수)까지는 유료(1일권)로 이용 가능하며, 주말·공휴일을 제외하고 평일 6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체육시설 전반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체육시설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27일~11월 28일, 2025 영호남(경주-목포) 교육 교류를 실시했다. ‘상생의 교육, 함께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실시한 이번 교류는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평생교육건강과, 시설거점지원센터 교직원과, 목포교육지원청 교직원 40여 명으로 진행했다. 2025년에 개원한 전라남도교육청 거점형 늘봄센터인 ‘늘봄 목포’를 견학했다. 늘봄 목포는 전남 최초의 거점형 늘봄센터로서 다양한 돌봄 교육 프로그램(클라이밍, 토론 학습, 음악, 제과, 쿠킹 등)을 제공하고 있어서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 관리를 위하여 전용 보건실도 마련했고, 앞으로는 인근의 무안, 신안 지역까지 긴급 돌봄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미 경주예술제에서 목포교육지원청의 청소년국악오케스트라를 초청하여 공연을 한 경주청은 이번 교육 교류를 통하여 두 지역의 교육 발전과 화합을 목표로 하여 교육현안 문제해결, 우수사례 공유, 미래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영호남 교육교류는 지역을 넘어선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1월 27일 의성교육지원청 정보교육관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인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원업적평가를 위한 교사 다면평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 다면평가 업무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평가 절차와 운영 방법에 대한 현장 이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관내 각 학교 다면평가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평가 운영 절차와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안내와 실습, 질의응답이 함께 진행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다면평가 운영 기본 계획 ▲교원업적평가 관련 프로그램 활용 방법 ▲제출 서류 작성 및 관리 ▲평가 과정에서의 윤리적 고려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평가를 ‘서열화’가 아닌 ‘성장 지원’의 과정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자기 성찰을 돕는 긍정적 피드백 제공 방안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이우식 교육장은 “교사 다면평가는 단순한 점수 산정이 아니라 학교 안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교원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다면평가를 운영해 교사들의 신뢰와 이해를 바탕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 소수박물관은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이달의 유물전시 ‘서원 출입이 가능한 사람, 서원 출입이 금지된 사람’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최근 학계의 연구 성과를 반영해, 조선시대 서원 출입 규정의 의미와 사회구조를 조명한다. 전시장에는 소수박물관 소장유물 △ 이산원규(伊山院規) - 이황(李滉), 퇴계집(退溪集) 권41 △ 소수서원 임사록(紹修書院 任事錄) 3 △ 소수서원 원록등본(紹修書院 院錄謄本) △ 입원록(入院錄) 제1 △ 심원록(尋院錄)(1721~1724) 등이 소개된다. 조선시대 서원에 출입할 수 있는지 여부는 사회적 신분을 구분하는 중요한 기준이었다. 서원 출입은 단순히 출입문을 통과하는 의미가 아니라, 동재·서재·강당·사당 등에 오르거나 제향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포함한다. 출입이 허용된 계층은 양반 유생에 한정됐으며, 출입이 금지된 사람은 여성과 비(非)양반이다. 비양반은 중인(中人)‧서류(庶類)로 지칭되거나, 평민‧천민의 농민이었다. 그러나 18세기 이후가 되면 중서층(中庶層)들의 성장과 이 시기 중앙정부의 서얼허통(庶孽許通) 조치의 분위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태)은 11월 25일 오류고아라해변 주변에 위치한 공공야외화장실과 샤워장을 대상으로 청소 및 기계설비 점검을 실시하고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성수기 운영 이후 노후되거나 오염된 시설을 정비하고, 동절기 대비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관광휴양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 중심의 환경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직원들은 화장실과 샤워장의 바닥 및 벽면 세척, 배수구·세면대·변기 고압세척, 주변 오염물 및 쓰레기 수거 등 전반적인 청소활동을 실시했으며, 샤워기와 배관 상태 확인, 배수 불량 구간 점검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시설관리도 병행했다. 또한 옥상 물탱크의 누수·부식 여부를 확인하고 펌프·밸브 작동시험, 환풍기·온수기 점검 등 기계설비 전체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하여 자체 수리가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다. 공단은 이번 정비를 통해 공중화장실의 위생 이미지 개선과 더불어 시설물 고장 예방 및 동파사고 위험을 사전에 줄이고, 캠핑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한국생활개선경주시연합회(회장 오정화)는 지난 27일 내남면 신농업혁신타운 내 농산물가공종합지원센터에서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 60여 명은 직접 재배한 배추와 무, 고춧가루, 마늘 등 지역 농산물로 김장김치 600포기를 담가 장애인복지시설, 독거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생활개선회는 67년 역사의 대표적인 농촌 여성단체로, 경주시연합회는 19개 지회 1,045명의 회원이 농촌 가정 교육, 출생‧육아 멘토링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오정화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가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지난 27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노인의 날은 '노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10월 2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경주시는 지역 어르신을 격려하고 공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기념식은 경주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회장 구승회)가 주관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구승회 지회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본행사는 노인강령 낭독,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및 모범 어르신 표창,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표창은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했다. 구승회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장은 “어르신들의 지혜와 헌신이 오늘의 경주를 만들었다”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노인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 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비단벌레전기자동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체감 추위 완화를 위한 온기 나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갑작스러운 기온 하락으로 오전 시간대 탑승객들의 체감 추위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관람 불편을 줄이고 더 따뜻한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기온이 낮은 오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3일간 총 12회 운영을 통해 324명의 탑승객이 참여했다. 공단은 탑승객 전원에게 1인 1개 핫팩을 제공하고, 차량 외부에는 방풍막을 설치, 내부에는 온열시트 및 난방 기능을 활성화해 보온 환경을 강화했다. 또한 안전관리 근무자에게 동절기 탑승 안내 매뉴얼을 배부·교육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고, 탑승 전 안내 멘트에 한파 대비 행동요령과 저체온증 의심 증상 등 겨울철 안전 정보를 포함해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다. 공단 관계자는 “작은 핫팩 하나에도 이용객분들이 따뜻함과 환대의 마음을 느껴주셨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 서비스와 안전 중심 운영을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박물관은 26일 상주박물관 전통문화체험실에서‘2025년 상주박물관 소장 고전적 기록화사업’용역 보고회와 심층 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올해 사업 대상인 문중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 ‘소장 고전적 기록화사업’은 박물관이 소장한 고서·고문서 등 고전적 자료를 체계적으로 조사·정리하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는 상주의 역사문화 자료를 공유하고, 학술연구의 기초를 다지며‘저력 있는 역사도시 상주’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용역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기록화사업단 교수 및 박사급 연구원 15명)이 지난 5월부터 수행해왔다. 매년 3,000여 점의 자료를 정리해 온 결과, 올해 완료된 3,104점을 포함하여 지난 5년간 총 1만 7,622점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의 정리를 마쳤다. 이날 보고회는 2025년도 조사 결과 보고, 기증·기탁자별 주요 자료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풍양조씨 가규 종가(조성욱 기탁)의 『진사일록(辰巳日錄), 가규 조익(趙翊) 임란일기』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재)달성문화재단은 2026년도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 상반기 대관 신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내 동호회 및 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료 대관 기회로, 달성군에서 활동 중인 성인 5인 이상의 생활문화 동호회 및 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2021년 6월 개관 이후, 달성군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 센터는 동아리실, 공작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활동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실의 경우 방음시설을 비롯해 드럼, 믹서, 앰프 등의 음악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며, 신청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하루 1회 최대 4시간 주 2회까지 대관할 수 있으며, 희망 시 2026년 6월 23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실외 공간인 야외 운동장의 경우 별도 협의를 통해 대관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시설 무료 대관을 통해 지역의 생활문화 동호회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는 1월 2일, 본서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발전위원회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신년하례를 시작으로 소방발전위원회 및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간담회, 본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장·감사패 수여와 베스트공무원 시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BEST 공무원’ 표창은 지난 1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한 우수 공무원 8명을 선발해 수여했다. 본행사에서는 신년사와 축사를 통해 새해 소방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福떡이 전달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대응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서승호 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한 해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장흥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구제역 ▲럼피스킨병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대책 추진 실적과 축산물 위생관리 등 총 4개 분야 18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장흥군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에 대한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축산농가의 협조 없이는 이룰 수 없는 성과이며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협조하여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역으로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장흥군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창원특례시는 1월 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예방과 동물 공중보건 강화를 위한 공수의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9명의 공수의사가 위촉되며, 이들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관내 가축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수의사들은 위촉 기간 동안 ▲가축전염병 발생 의심 시 임상검사 및 시료 채취 ▲가축전염병 발생 농가에 대한 역학조사 지원 ▲정기적인 예방접종 및 방역 지도 ▲축산농가 대상 위생·방역 교육 ▲동물 질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등 가축 방역과 공중위생 전반에 걸친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최근 여러시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상황에서, 공수의사의 현장 중심 방역 활동은 시민의 안전과 축산업 보호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공수의사 위촉을 통해 가축전염병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방역 역량을 강화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방역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공수의사는 가축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 주요 사업장 방문 등 공식 일정을 이어가며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2일 오전 현충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기리며, 고흥의 발전을 위한 공직자들의 결연한 의지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군청 우주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는 직원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3대 미래전략산업, 3대 교통인프라 확충, 관광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의 차질 없는 추진과 오직 군민의 행복을 위해 전 직원의 역량과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후에는 고흥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스마트 첨단 산업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 축산 정보통신기술(ICT) 시범단지 조성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조성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청년 창업·임대형 양식단지 조성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 ▲육상 김·새우 복합양식 시스템 구축 등 주요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