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화서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31일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80포(80kg)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부된 백미는 화서면이장협의회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층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호 이장협의회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장님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공형석 화서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이장협의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화서면 이장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사벌국면에서는 12월 31 ‘복지쌀통 사업’을 통해 사벌국면에 거주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이 담긴 쌀을 전달했다. ‘행복을 지원하는 쌀통’이란 뜻을 가진'복지쌀통 사업'은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비치된 쌀통에 주민들의 쌀을 기부받고, 이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사벌국면 자체복지사업이다. 권혁주 이장협의회 회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진 것 같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나눔 문화가 사벌국면 정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이장협의회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욱 사벌국면장은 “이번 쌀나눔을 통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 사벌국면 복지사업이 훈훈해지는데 밀알이 될 수 있길 응원한다”며 “이번 나눔으로 사벌국면의 복지 사각지대에 전해져 보다 더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 80동기회는 상주시 관내 거동불편 어르신 6가구에 사랑의 댓돌을 설치하고, 12월 31일 상주시 이안면, 신흥동에서 전달식을 실시했다. 사랑의 댓돌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집 문턱을 오르내리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에서 착안하여 문턱에 댓돌을 설치하여 이동 편의를 돕고자 기획하여 실시하는 사업으로, 80동기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재료비를 충당하고 직접 현장을 확인 및 제작하여 설치하는 전 과정을 회원들이 자발적인 봉사로 진행됐다. 상주 80동기회는 상주시에 65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80년생들의 친목 결성 단체로, 댓돌 사업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재경 80동기회 회장은 “앞으로도 80동기회는 사랑의 댓돌 사업과 같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여 따뜻한 상주시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신흥동 통장협의회는 12월 31일 신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한 해의 마지막을 따뜻한 나눔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신흥동 통장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전달된 성금은 신흥동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준용 통장협의회장은 “한 해를 돌아보는 이 시기에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인기 신흥동장은 “항상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통장님들께서 연말을 맞아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소중한 정성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2026 상주곶감축제가 2026. 1.23.~25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됨에 따라,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곶감조명등 설치를 완료했다. 곶감조명등 설치는 동아아파트 ~ 상주시청 ~ 서문사거리 ~ 중앙사거리(축협)(1.5km)구간과 상주종합버스터미널 ~ 중앙사거리(축협)(0.7km), 축제장 인근(0.7km)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2026년 2월 말까지 시가지를 밝혀줄 예정이다.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2개소의 포토존도 설치하여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특히, 이번 곶감조명등은 곶감모형 설치와 더불어 겨울감성을 느낄 수 있는 눈꽃·트리·별·달 모양의 LED조명을 함께 설치하여 특색있는 도심 밤거리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상주 도심이 곶감조명으로 물들었다. 시민 여러분의 2026 상주곶감축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임동면 박시형 씨는 12월 31일 성금 300만 원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연중 모금사업으로 관내 기업 및 단체, 개인 등의 후원을 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한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시형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현식 임동면장은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박시형 씨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일직면 구천리에 위치한 별천지 태양광발전소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12월 30일(금) 성금 100만 원을 일직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창희 대표의 부친은 일직면이 고향으로, 이 대표는 이런 인연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을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창희 대표는 “부친의 고향이자 정서적으로 의미가 큰 지역이라 나눔에 더욱 마음이 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힘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학원 일직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선뜻 큰 금액을 기부해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창희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법률 문제에 대해 부담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법률상담실은 민사․가사․행정 등 생활과 밀접한 법률세무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변호사와 세무사 등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시민의 고충에 대해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 대상은 안동시에 주소 및 거소를 두고 있는 시민 등으로, 경제적 사정이나 법률 지식 부족으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시민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무료법률상담실은 매월 첫 번째 월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상담 시간과 장소는 별도로 안내된다. 안동시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통해 법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생활 속 분쟁을 사전에 완화하고 시민 권익 보호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무료법률상담실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창구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변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안전․복지․산업․문화관광․정원․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안동시는 지난해 대형 산불을 겪은 만큼 피해 지역의 복구를 체계적으로 이어가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배수시설 정비와 하천 개선 등 재난 예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깨끗한 물 공급과 상수도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는 한편, 정신건강 지원 체계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생활 환경 조성에 나선다. 복지 분야에서는 출산․보육․교육․청년 정착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을 촘촘히 연결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은 차질 없이 완공할 방침이다. 교육특구 사업은 성과 중심으로 내실을 다지고, 청년 주거․일자리 지원 확대와 어르신 통합돌봄 강화를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체감하는 복지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기반을 확충하고,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더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도 강화하고, 전통시장은 지역의 개성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에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영천은 여러 분야에서 의미있는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카펙발레오와 1,600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해,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전기차 배터리 공장이 착공됐으며, 연말 준공 시 100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됩니다. 또한 인도네시아·베트남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4,893만 달러 규모, 75건의 수출 MOU를 체결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지능형 IoT 부품센터를 준공해 국내 최초의 물류부품 연구·실증 체계를 구축하며 신산업 육성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보현산댐 출렁다리 누적 방문객 100만명 돌파,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신성일기념관 개관으로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자긍심을 높였습니다. 영천시장학회 장학기금이 400억원을 돌파해 인재 양성의 기반을 확충했고,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과 영천마늘융복합센터 개관을 통해 청년농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변화와 역동적인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받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특히 자영업자를 비롯한 중․소상공인과 서민들께서 활력을 되찾고, 청년들이 환하게 웃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시정 발전을 위해 많은 성원과 헌신을 다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경주는 삼국통일 이후 최대의 성과라 평가받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했습니다. 시민들의 염원과 열정을 모아 APEC을 유치했고, 한 건의 사건․사고 없이 완벽하게 행사를 치렀으며, 경주의 찬란한 전통과 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K-APEC의 진면목을 선보였습니다. 보문단지와 시가지의 도로경관과 조명이 획기적으로 개선됐고,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아름답고 품격높은 경주의 이미지를 세계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붉은 말의 기상이 깃든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새날을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이 평안하시기를 기원하며, 마음속에 품은 소망들이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대형산불이라는 큰 시련을 겪었습니다.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일상이 흔들리는 아픔도 겪었습니다. 그러나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던 시민 여러분의 연대, 그리고 전국 곳곳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이 있었기에 안동은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덧붙여, 잿빛으로 변했던 대지 위에 다시 희망의 새싹이 돋아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위대한 시민의 힘이었습니다. 그 힘을 발판으로 안동은 한 단계 더 도약했습니다. 안동시는 민선 8기 공약 이행 전국 최우수 평가, 예산 2조 원 시대 개막,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160만 명 방문 등 많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모든 결실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것입니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안동의 모습은 분명합니다. 바로 ‘오늘이 행복한 도시’입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존경하는 41만 구미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힘찬 말의 기운으로 건강과 희망이 늘 함께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구미재창조’를 염원하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혁신’과 ‘도전’, 그리고 ‘성과’를 앞세워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41만 시민 여러분들의 염원과 응원에 힘입어 “과연 구미에서 가능할까?”라고 했던 모든 일들이 하나씩 현실이 되는 것을 보고 의구심은 확신으로, 부정적 시선은 따뜻한 긍정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초지자체에서는 최초로 개최된'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과'구미라면축제'를 비롯한 구미의 대표축제에 100만명 이상이참여하면서 문화․낭만도시로의 멋진 도약을 이루어냈습니다. 비어가던 공단은 반도체․방산 기업들의 연속적인 입주와 '글로벌 브랜드호텔','문화선도산단'유치로 다시 활력을 찾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개통 후 55년 만에 구미 도심을 지나는'구미~군위 간 고속도로'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쾌거는 신공항 시대 배후도시로서 본격적인 서막을 열었습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지난달 31일 밤 신라대종공원에서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밤 11시부터 자정 이후까지 이어졌으며, 시민 3,000여 명이 참여해 APEC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해 희망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 인터뷰, 시민 대합창, 카운트다운과 타종, 불꽃놀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정에 맞춰 진행된 타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종을 울렸다. 이와 함께 경주와 전북 익산이 동시에 종을 울리는 공동 타종도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총 7조 33타의 종소리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두 도시의 연대와 미래 협력을 상징했다. 타종 이후에는 시민 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합창곡으로는 ‘신라의 달밤’, ‘남행열차’,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이 선보여지며 새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2026년 새해 첫날, 영주시 휴천1동 뚜께바위 일원이 시민들의 함성과 웃음으로 가득 찼다. 휴천1동 체육회(회장 정광호)가 1일, 남간재와 뚜께바위 일원에서 개최한 ‘뚜께바위 해맞이 행사’에는 시민 1,500여 명이 참여해 새해의 희망을 함께 맞이했다. 이날 행사는 새벽 6시 30분, 남간재 행사장에서 마련된 떡국 나눔으로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이른 시간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이웃 주민들이 줄을 이었다. 행사장에는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며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모습이 곳곳에서 펼쳐졌다. 여기에 휴천1동 선비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이 더해져 새해 아침의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이어 참가자들은 뚜께바위 인근 해맞이 명소로 이동해 새해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와 소원 빌기 행사에 함께했다. 오전 7시 40분경, 동쪽 하늘 위로 붉은 해가 모습을 드러내자 참가자 모두 만세를 외치며 2026년의 시작을 축하했다. 장갑을 낀 손을 맞잡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새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묻어났다. 뚜께바위는 영주시를 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고성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자생적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과 전문 예술인(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전문예술 지원사업’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예술인들이 고성의 지역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생활예술 단체(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단체와 기존 단체를 구분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연극·무용·음악·문학·전통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며, 올해는 고유번호증 보유 단체로 지원 자격을 명확히 하고 단체 간 출연료 설정 기준을 마련하는 등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 ‘전문예술 지원사업’은 전문예술인 및 단체, 신진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활동과 문학 발간 등을 지원하며, 기존 융합예술 분야를 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고성군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규모는 사업당 500만 원이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양성평등 실현 △여성 복지 및 권익증진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여성 복지지원 및 가족기능 증진 △여성단체 활동 지원 등 양성평등정책 전반과 관련된 사업이다. 다만 단체의 홍보나 기념 등을 위한 일회성 사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https://www.losims.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편 또는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고성군여성회관으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군은 사업 목적의 적합성, 지원사업 추진 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양성평등위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계양소방서 는 20일 2026년 상반기 신임 소방공무원 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대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계양소방서 직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과 응원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21일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소방서장은 “각자의 소명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인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