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지난 26일 경상북도에서 주최한 2025년 경상북도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동에서 개최된 수질오염총량관리 실태평가 보고회는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효율적 시행을 위한 시군간 협력 및 정보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개최됐으며, 경북도내 오염총량관리시행계획 수립 대상 21개 시군 및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금년에 실시된 실태평가는 단위유역 개수별로 2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평가분야는 오염총량분야와 수질개선분야 2개의 분야로 오염총량분야는 ’24년도 이행평가 적기 제출 여부, 단위 유역별 목표수질 준수여부, 단위유역별 할당부하량 준수여부, 지방하천 모니터링 실시여부이며, 수질개선분야는 수질개선 특별시책 추진사례 및 우수사례로 평가했다. 1차 서류평가 진행 후 합산 결과 그룹별 고득점 2개시군에 상주시가 포함되어 평가보고회에서 2차 현장발표를 실시했다. 상주시는 낙동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을 시행하고 있으며, 수질개선을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및 관로 정비,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신설, 인공습지 비점오염저감사업 등 하수도분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정부합동평가 정량지표인 ‘주민 1인당 재활용품 분리수거량’실적 향상과 자원순환 촉진을 위해 종이팩, 투명페트병 수집보상 교환사업을 오는 12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상주시의 주민1인당 분리수거량이 0.228kg로 목표치인 0.33kg에 미달하는 상황에서 시민 참여를 통한 재활용률 제고와 자원의 선순환 체계 강화를 위한 조치로 추진된다. 교환사업은 종이팩(우유팩·멸균팩) 20개 또는 투명페트병 20개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재사용 종량제봉투(20L) 2매로 교환받을 수 있으며 크기에 상관없이 개수로 산정된다. 다만 1인 1일 최대 60개(재사용종량제봉투 6매)까지 교환 가능하다. 제출 품목은 깨끗한 상태 유지가 필수다. 종이팩은 내부 세척 후 펼친 형태, 투명페트병은 세척 후 라벨을 제거하고 압착된 상태여야 하며, 내부 잔여물이 있을 경우 교환이 제한된다. 상주시는 이번 교환사업을 통해 재활용품 회수량을 크게 확대하고,그동안 부진했던 재활용품 수집량을 시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을 통해 대폭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황인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곶감발전연합회에서는 2025년 11월 28(금), 외남면 소재 상주곶감공원에서 상주시, 상주시의회, 곶감 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곶감 지리적표시제 회원 교육과 풍년기원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곶감의 품질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기반 확대를 위한 기술적·실무적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곶감농가를 대상으로 지리적표시제 회원 교육,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의 신품종 소개 및 재배기술 교육, 풍년기원제 행사순으로 진행됐다. 교육 후 진행된 풍년기원제에서는 농가의 안전한 영농 활동과 명품 상주곶감을 생산할 수 있도록 풍년 기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 내용에는 풍년 기원 박터트리기, 풍물패 공연, 경품추첨 등 행사를 했다. 풍년기원제에 참석한 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는 유난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곶감 농가에서 감 농사를 짓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무사히 한 해 농사를 마치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곶감 농가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곶감이 상주시의 대표적인 특산품이자 자랑인 만큼, 상주시에서는 앞으로도 곶감 농가들의 소득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한국마사회 말산업교육부가 주관하여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1차 교육과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2차 교육 등 총 98명의 학생 및 관계자가 참여한 녩년 말산업 양성기관 승마클리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승마클리닉은 말산업 양성기관 재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과 현장 적응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말 관련 고등학교 6개교와 대학교 4개교가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마장마술 기초 및 실기 ▲기승능력 향상 ▲고객 응대·서비스 교육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NCS 기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한국마사회 말산업교육부 전문 강사진이 직접 참여해 기승 자세 교정, 말의 보행 특성 이해, 고객 소통 기술 등 말산업 종사자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지도했다. 1ܨ차에 걸쳐 총 10일간 운영된 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기승 기술 숙련도와 현장 대응능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됐고 말산업 직무에 대한 이해도와 자신감 또한 크게 높아진 것으로 평가된다. 정석찬 상주국제승마장관리사업장은 “이번 승마클리닉은 말산업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160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사 정확도 향상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조사 지침서 이해, 태블릿PC 실습, 통합관리시스템 활용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교육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조사 방법, 가구명부 관리, 농림어가 조사표 작성, 내검 및 제출 절차 등 조사원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필수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조사 개요·안전수칙·개인정보보호법 등 기본 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사전 이수하도록 하여 집합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으며, 농총CAPI 앱의 사용법 및 태블릿PC 점검 등 방문 면접조사에 필요한 사전 준비도 체계적으로 안내했다. 2025 농림어업총조사는 전국 농가·임가·어가를 대상으로 이번 달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실시된다. 이 기간에 인터넷조사는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조사를 완료하지 않은 가구는 12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박물관은 조선 후기 학자 식산 이만부(1664~1732)의 묘에서 출토된 목곽(木槨)과 목관(木棺)을 보존처리 후 농경문화관 상설전시실에서 처음 공개했다. 이번 전시는 상주에서 학문과 교육에 헌신한 식산 이만부의 삶을 조명하고, 그의 묘에서 확인된 장례문화를 시민에게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식산 이만부 묘 조사는 2022년 연안이씨 식산종가 후손들이 선대 묘 이장을 결정하면서 상주박물관과 협의하여 이루어졌다. 수습된 목관은 문중의 기증을 통해 박물관에 인수됐으며, 전문기관의 보존처리를 거쳐 이번 전시로 이어지게 됐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목관은 ‘죽어서 천 년을 산다’는 주목(朱木)으로 제작된 사실이 분석을 통해 밝혀졌다. 관재로 사용될 만큼 큰 주목을 확보하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로, 이는 당시 식산 이만부의 높은 사회적 위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로 평가된다. 또한 정성스러운 3회 옻칠 흔적이 확인되어 조선 후기 장례의례와 공예기술 연구에 있어 학술적 의미가 매우 크다. 이번 전시는 상주박물관이 직접 발굴·수습한 뒤, 전문기관의 보존처리를 통하여 보존가치를 높인 유물을 시민에게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28일 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2층에서 '2025년 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 20여 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가 양성과정은 도시재생사업, 새뜰마을사업 등 현재 영주시에서 활발히 추진 중인 공공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도시재생과 지역 공동체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도시재생사업의 기본 개념부터 활동가의 역할, 갈등 관리, 지역 자원 발굴, 로컬 브랜딩, AI·SNS 활용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포함됐으며, 영주시 도시재생 현장 답사도 함께 이루어졌다. 수료식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생각보다 교육이 흥미롭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다”며 “앞으로 도시재생 활동가로서 직접 참여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는 등 교육 과정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동희 도시재생과장은 “영주시 도시재생사업의 성패는 지역의 민간 활동가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활동가들이 지역 활성화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4-H본부(회장 김창준)는 지난 27일부터 2박 3일간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광역시와 충남 당진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신소득 작물 발굴을 위한 학습 및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회원들은 먼저 인천 소재 버섯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해 현대화된 재배시설을 둘러보고 첨단 버섯 재배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버섯 재배 체험과 노루궁뎅이버섯 주스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새로운 가공품 개발 가능성도 모색했다. 또한 강화군농업기술센터 ‘강화아르미애월드’를 찾아 농경문화관을 관람하며 우리 농업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살펴봤다. 강화인삼, 강화약쑥, 화문석 등 지역 특산물의 특징과 재배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타 지역 농업의 경쟁력과 차별화 전략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충남 당진시 삽교호 일대를 둘러보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회원들은 “농업의 변화 흐름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지역 농업 발전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사)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회장 정윤선)가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와 영주시가 후원하는 ‘광복80주년 기념 대한광복단 제2차 학술회의’가 지난 11월 29일 영주시민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회의는 그동안 충분히 조명받지 못했던 대한광복단의 역사적 의미를 재정립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913년 영주시 풍기읍에서 소몽 채기중 선생을 중심으로 창설된 대한광복단은 1910년 경술국치 이후 최초로 ‘광복전쟁’을 목표로 전국의 지사들이 풍기에 모여 결성한 독립운동 단체였으나, 기념공원 조성 이후에도 그 위상은 독립운동사 전반에서 충분히 조명받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 이에 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는 대한광복단의 역할과 가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문헌 연구, 사료 발굴, 왜곡된 기록 바로잡기 등 다양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2023년 국회 의원회관 특별전시회 ‘대한광복단 10년, 독립전쟁을 이끌다’ 개최로 이어졌으며, 지난 9월 1일에는 ‘1910년대 대한광복단의 활동과 의열단 — 독립운동에서 광복전쟁으로의 프레임 전환’이라는 주제로 1차 학술회의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11월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웰로 로컬 페스타 2025’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AI 기반 거브테크 기업 ‘웰로’가 전국 지자체와 함께 업계 최초로 개최한 고향사랑기부제 페스티벌로, 약 1,0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영주시를 비롯해 강릉시, 통영시, 광주 남구·서구, 전라남도, 영암군, 임실군, 제주도, 논산시 등 총 10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각 지자체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지역 특산품과 주요 지역 자원을 소개했다. 영주시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영주의 대표 특산품과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프로그램과 현장 기부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 유도와 지역 관심 제고에 힘썼다. 행사장에서 기부한 선착순 20명과 고향사랑e음에 ‘경북 영주시’를 관심 지자체로 등록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영주 특산물인 사과 또는 수삼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29일 구미성리학역사관 야은관에서 ‘2025년 고산황기로전국학생서예대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대전은 구미성리학역사관이 주최했으며, 지난 8월 추진위원회 개최 뒤 9월 작품 접수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확정했다. 올해 대전에는 총 1,170점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48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경상북도지사상)은 영예는 성균관대 4학년 장민성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어 지도교사상 1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8명, 장려상 34명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또 어린이선비상과 특선도 함께 시상됐다. 수상작은 11월 29일부터 12월 14일까지 구미성리학역사관 세미나실에 전시된다. 이 가운데 특선 이상 작품은 도록으로 제작해 시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고산 황기로 선생은 구미 고아읍 출신으로 조선 중기를 대표하는 서예가다. 특히 초서에 능해 ‘해동초성’으로 불리며 우리 서예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구미시는 지역 인물의 역사적 가치 확산과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해 서예대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지난 30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천주교대구대교구 5대리구청(교구장대리 김준우) 주관으로 '2025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한울림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음악과 예술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문화예술회관 2층에서 열린 전시회는 인상주의 화가 레플리카 展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조환길 대구대교구장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장학금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공연은 슈타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클라리네스트 김우연, 한울림 장학생 협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천주교대구대교구 5대리구청 김준우 신부는 “한 해 동안 고생한 시민 여러분께 음악과 예술의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따뜻한 울림이 지역 곳곳에 스며들어 더 큰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늘 무대에서 울려 퍼진 화합의 메시지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스마트 테스트베드 하우스에서 진행한 ‘LED 광원 및 설치조건에 따른 딸기 생육 변화 시험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딸기 다단(2단) 재배의 구조적 한계인 하단 베드의 햇빛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실증 연구로, 실제 농가 적용 가능성까지 분석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딸기 다단재배는 동일 면적에서 생산량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아래층이 자연광을 충분히 받지 못해 생육과 품질이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연구진은 청색·적색광을 혼합한 LED 보광등을 하단 베드에 하루 6시간씩 비추고 생산성과 품질 변화를 살폈다. 연구 결과, LED 보광을 실시한 하단 베드는 상단 베드와 비교해 당도·산도 등 품질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수확량은 여전히 약 20% 적었다. LED가 자연광을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센터의 분석이다. 그럼에도 전체 면적 대비 총 생산량은 다단재배 구조 덕분에 증가해, 경제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 실제 LED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해 구미운전면허센터(산동읍 경운대학교 2호관)에서 운전면허 당일 발급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미운전면허센터는 2022년 1월 개소 이후 학과시험, 교통안전교육, 연습면허 발급 등 약 2만 2천 건의 업무를 처리해왔으나, 운전면허 발급이 불가해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됐다. 이번 서비스 확대에 따라 운전면허 신규, 적성검사, 갱신, 재발급 등 업무를 당일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그동안 대구운전면허시험장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시민들의 이동 부담 해소가 기대된다. 특히 분실·파손 등 단순 재발급도 즉시 가능해 체감 편익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올해 말까지 적성검사 또는 면허 갱신 대상자는 구미운전면허센터에서 바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기간 내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해당자는 반드시 기한 내 수검해야 한다. 해당 서비스는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안전운전통합민원’ 사이트를 통해 방문 시간을 예약한 후 이용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청소년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경북 북부지역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음악 나드리 ‘클래식으로 떠나는 유럽의 겨울 Symphony & Opera’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2월 2일(화)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열리며 제6회 안동문화예술교육축제의 오프닝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북 북부지역 청소년 클래식 음악 나드리’는 안동시 주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주관, 경상북도 후원으로 진행된다.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통해 지역 내 문화 불균형을 완화하고, 음악을 통한 정서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무대는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클라리넷 부수석인 안드레아 괴치(Andrea Götch)가 지휘를 맡고, 국내 정상급 성악가 소프라노 박소영과 테너 김효종, 그리고 디오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유럽의 겨울을 대표하는 ‘베토벤 교향곡 제7번’과 오페라 ‘라 보엠’의 명곡들로 어우러진 프로그램은 음악을 통해 유럽의 예술적 감성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공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오는 14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통영시청 제1청사 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기관과 함께 전문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상담제도다.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모든 행정 분야와 ▲법률(민형사, 생활법률) ▲서민금융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 분쟁 등이다. 고충 민원이나 불편 사항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운영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특히 오는 7일(수)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사전 상담 예약신청을 하면 더욱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 지자체인 거제 시민 및 고성 군민도 상담이 가능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들의 생활 속 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는 농업인이 적기에 보조사업을 신청할수 있도록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해'2026년 농업분야 지원사업 안내편람'을 관내 읍면사무소 및 농협, 농업인단체 등에 800부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농업분야 주요 지원사업은 176개 사업, 약 564억으로 국․도비 보조사업 및 군 자체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고성군농업기술센터 과별 주요 안내사업은 다음과 같다. 농촌정책과 △농어업인수당 지원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지원 △농어촌진흥기금 및 농어촌발전자금 융자지원 △청년후계농 영농지원 △귀농세대 지원 △맞춤형 중소농기계 지원 등 30개 사업 농업기술과 △친환경 벼 재배단지 조성사업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고령 영세농업인 벼 육묘지원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 △벼 병해충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 등 78개 사업 축산과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가축분뇨 처리지원 △조사료 생산 등 지원 △양봉산업 기자재 지원 △양돈농가 지원사업 등 45개 사업 농식품유통과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운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2일 시무식에서'2025년 우수 자율방역단 운영 유공'에 선정된 3개 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공 포상 대상은 △바르게살기운동 상리면위원회 △구만면 이장협의회 △거류면 의용소방대이며, 각 단체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2024년 자율방역단 첫 시행 후 2025년에는 20개 단에서 25개 단(고성읍 12, 면 13)으로, 단원 수를 169명에서 211명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2025년 4월 22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하절기 차량 방역소독과 함께 방역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했으며, 이후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과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보다 촘촘한 방역활동을 이어나갔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봉사 정신을 기반으로 한 자율방역단 단원들의 희생정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포상으로 헌신에 대한 존경의 뜻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방역활동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여 건강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성군은 1월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영하가 넘는 추운 새벽에 환경근로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 체험을 진행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근무자들의 애로를 청취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매일 새벽 6시에 모두가 잠든 새벽의 여명을 깨우며 고성군 환경과 소속 51명의 청소차운전원과 환경공무직들은 생활 주변 곳곳을 누비며 쓰레기 수거를 시작한다. 이날 환경근로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 작업에 동참하며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살피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고성군은 새해에도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환경 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여 군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길 것을 약속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2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군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반부패·청렴 선서, 시상, 군수 신년사, 직원과의 신년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에서는 지난 한 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군민과 직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총 53명에 대한 각 분야 표창이 진행됐고, 지역 안전과 치안 확립에 기여한 유관 기관에 대한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큰 박수로 축하를 전하며, 지역사회와 현장을 지켜 온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신년사에서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토대로 ‘변화의 전환점’을 강조했다. KTX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사업 선정과 자란도 관광지 지정 승인,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고, 생활SOC 확충과 방문스포츠 유치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고성군은 2026년 군정 방향으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를 바탕으로 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복지·생활 지원 강화와 투자·정주 기반 확충, 해양관광도시 도약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통합돌봄 체계 구축, 출산·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