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1일 시청 만남의 광장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과 함께, 캠페인의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 행사를 개최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영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천’을 슬로건으로, 2026년 1월 31일까지 6억원을 목표로 62일간 성금 모금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의 첫 기부로 ㈜화신(대표 정서진)에서 이웃돕기 성금 1억 5,000만원을 쾌척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화신정공 5,000만원 ▲한승훈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500만원 ▲㈜영천엘리베이터 500만원 ▲㈜비케이엠솔 300만원 ▲영천시청노동조합 200만원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200만원 등 성금을 전달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해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기부로 나와 영천을 행복하게 만드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 62일간의 아름다운 동행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 경북전문대학교 대강당에서 총 26팀 1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 영주로봇챌린지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5 영주로봇챌린지는 영주 지역의 학생들이 대회를 통해 융합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팀원들과 협력하면서 융합 인재의 꿈을 키워 나가기 위해 진행됐다. 영주로봇챌린지는 FIRST 재단의 한국 파트너인 창의공학교육협회와 함께 8년간 영주 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봇키트를 지원하고 융합 교육 진행하고 있는 미국 세계 최대의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인 노벨리스가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3년부터 시작했다. 작년에는 지역 사회의 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경북전문대학교가 함께 하여 초등부 부문으로 확대되어 총 14팀 80여 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영주교육지원청의 주관으로 지원을 확대하여 26팀 130여 명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영주로봇챌린지는 영주교육지원청, 노벨리스, 경북전문대학교, 창의공학교육협회가 연합하여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창의적인 디지털 및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12월 1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2025 영덕 학생 영어말하기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덕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오전 초등부, 오후 중등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초등부는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그룹을 세분화해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수준에 맞춘 공정한 경연이 이뤄졌다. 말하기 주제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제안 △내가 사랑하는 것들 △20년 후 나의 모습 △가장 강렬하게 남아 있는 기억 등 네 가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발표하도록 했다. 사전 원고 심사를 통과한 총 40명의 본선 참가 학생들은 자신감을 갖고 무대에 올라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영어 말하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행복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영덕학생영어말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지난 30일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1층 작은 미술관에서 '제3회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진열 군위군수와 최규종 군의회 의장, 수상자 32명과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미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주요 수상작 42점과 입선 218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부문별(유치부,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대상(대구시장상) ▲최우수상(대구교육감상) ▲우수상(군위군수상) ▲장려상(군위교육장상) ▲특선(군위군의회의장상)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군위문화관광재단 김진열 이사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삼국유사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더 많은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작은 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1층 작은 미술관에서 오는 7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예천교육지원청은 11월 29일 글로컬인재교육원 시청각실에서 2025학년도 예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5년 영재교육원은 초등창의융합과정, 중등창의융합과정, 서예과정 총 3개의 과정에서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대비한 창의·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올해 수료식은 정규과정, 영재캠프, 수업공개 등 120시간 이상의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충실히 이수한 총 26명의 수료 학생을 축하하고, 1년간의 학습 결과물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그동안 영재교육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수료식에서 “영재교육원에서 배운 것은 단순히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만이 아니었고.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고, 생각을 깊게 만들어 가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제가 몰랐던 능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중 교육장은 “주말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영재교육과정을 성실히 수료한 여러분의 노력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여러분이 영재교육을 통해 기른 호기심과 탐구심은 앞으로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중요한 힘이 될 것이다. 예천의 영재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함창읍에서는 11월 29일 새상주로타리클럽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13호 집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 대상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해 온 장애인 모자 가구로, 기본적인 주거안전과 위생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새상주로타리클럽은 지역 내 취약가정을 돕기 위해 11월 13일 착공식을 시작으로 화장실 개보수 창호 및 싱크대 교체 단열보강 도배 및 장판교체 노후시설정비 등 약 3주간 공사를 진행하며 생활환경 전반을 개선했다. 새상주로타리 클럽은 국제로타리 3630지구 14지역 소속 봉사단체로 노인요양시설 지원, 주거환경 개선, 재난피해 구호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사업 역시 회원 20여 명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민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됐다. 곽종화 새상주로타리클럽 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가정에 따뜻한 변화를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주용덕 함창읍장은 “착공부터 준공까지 정성을 다해주신 새상주로타리클럽 회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상수도사업소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보호를 위해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남산근린공원 주차장, 임란북천전적지,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의 공동우물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해당 조치는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한 급수관·UV살균기의 동파 위험을 예방하고, 시설 주변 고인 물이 얼어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상수도사업소는 해빙기가 다가오면 시설물 점검과 정비를 신속히 완료한 후 급수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공동우물의 동절기 운영 중단은 시민 안전 확보와 시설물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가정에서도 계량기와 수도전 보온 조치 등 기본적인 동파 예방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11월 30일 왕산 역사공원 부근에서 희망과 화합의 불빛을 밝히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상주시기독교총연합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점등식에는 강영석 시장과 안경숙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기독교 신도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트리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내년 1월까지 점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등행사에는 점등식 직후 성탄 메들리, 마술, 뮤지컬 등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공연이 이어져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한층 풍성한 즐거움과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했다. 최영민 회장은 “이번 점등식을 통해 시민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연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상주 곳곳에 희망이 빛이 퍼지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강영석 시장은 축하 인사를 통해 “성탄트리가 비추는 빛처럼 상주시민 모두의 마음에도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가 전해지기를 바라며, 더욱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11월 29일 상주문화회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아동의 재능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2025년 지역아동센터연합회 어울림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예술적 재능을 무대에서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종사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성장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아동과 학부모, 센터 종사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무대는 상주아동복지센터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힘차게 문을 열었으며,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장과 내빈들의 축하 인사가 전해졌다. 또한 시장상·국회의원상·시의장상·교육장상 등 각종 표창이 수여되며 아동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격려했다. 2부 공연에서는 지역아동센터가 준비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이 차례로 이어졌다. 바이올린·기타·하프·합창 등 수준 높은 음악 공연은 물론, 수화·치어리딩·댄스·우슈 등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지역아동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 청년회는 2025년 11월 29일 조직간부와 학생·학부모 등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관내 위령비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백화산항몽대첩탑’ 및 ‘화령장지구전적비’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호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정화활동은 MZ미래세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 호국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청년회는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안보 활동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건전한 안보의식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는 이은주 회장을 중심으로 매년 태극기달기 운동, 호국 관련 봉사활동, 안보교육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자유수호와 국가안보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미래세대가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유·안보 실천 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청주양씨도림국원공파에서 영천시 학생들을 응원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달 30일 도림동에 위치한 영천역사박물관에서 장학금을 기탁한 청주양씨도림국원공파는 2020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지역 인재 양성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 양영배 회장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자 문중에서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학사업에 관심을 갖고 기탁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기문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자분들의 뜻에 보답할 수 있도록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이달 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모든 농가·임가·어가와 읍·면 지역의 행정리를 대상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을 경영하는 가구의 규모, 구조, 분포 및 특성을 파악해 농림어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또한 읍·면 지역 행정리 단위의 경제활동, 관련 시설 등에 대한 지역조사도 병행한다. 시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앞두고 조사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달 24일 관리요원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터넷 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해 조사하게 된다. 조사 내용은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된다. 시 관계자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는 지역 농림어업의 현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마련하는 데 매우 중요한 조사”라며, “대상 가구에서는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신라공업고등학교 또래 상담자를 대상으로 ‘또래 상담 특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폭력 예방과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해 또래 상담자로 활동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상담 역량을 강화하도록 마련됐다. ‘또래 상담사업’은 일정한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친구들의 고민을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공감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 리더십을 기르는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또래 상담자 10명은 ‘게임으로 소통하는 우리’를 주제로 보드게임 기반의 소통·협력 활동을 진행하며 상담자로서의 기초역량을 다졌다. 한 참여 학생은 “평소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역할을 하고 싶었는데, 연수를 통해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돼 유익했다”며, “위로와 공감의 기술을 배우는 시간이 교육적이고 인상적이었다. 내년에도 꼭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연선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또래 상담은 학생 스스로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또래 상담자들이 긍정적이고 안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립도서관은 겨울 방학을 앞두고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그림책 『잠이 솔솔 핫초코』, 『나의 특별한 섬』의 저자인 양선 작가를 초청해 ‘양선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그림책으로 떠나는 달콤하고 포근한 모험’을 부제로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창작 그림책 『잠이 솔솔 핫초코』를 함께 읽으며 등장인물의 감정과 서사에 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독후활동으로는 ‘마법의 핫초코 만들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핫초코 컵’을 꾸미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체험으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확장하는 시간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12월 9일 10시부터 16일 17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독서문화행사→문화행사 신청)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하거나 시립도서관 사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현안과 동절기 대비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경주시는 1일 오전 청내 영상회의실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국·소·본부장회의를 열고 연말연시 주요 현안과 동절기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주낙영 시장은 문화·미래산업·농업·도시 인프라·안전·복지 등 주요 사업 전반을 보고받고, 연말연시 시민 안전 확보와 민생 안정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해월 최시형 선생 생가터 복원 및 역사마당 조성사업이 주요 안건으로 보고됐다. 시는 부지 매입과 매장유산 발굴조사 등을 거쳐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달에는 경주예술인 한마당, 신라문학대상 시상식, 시립신라고취대 정기공연, 신라학술제, 어린이합창단 정기연주회, 신라미술대전 등 지역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이어진다. 체육 분야에서는 오는 7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해오름 생활체육 대축전’이 열려 경주·울산·포항 간 생활체육 교류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제산업국은 5일 열리는 ‘미래산업 발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오는 14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통영시청 제1청사 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기관과 함께 전문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상담제도다.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모든 행정 분야와 ▲법률(민형사, 생활법률) ▲서민금융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 분쟁 등이다. 고충 민원이나 불편 사항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운영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특히 오는 7일(수)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사전 상담 예약신청을 하면 더욱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 지자체인 거제 시민 및 고성 군민도 상담이 가능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들의 생활 속 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는 농업인이 적기에 보조사업을 신청할수 있도록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해'2026년 농업분야 지원사업 안내편람'을 관내 읍면사무소 및 농협, 농업인단체 등에 800부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농업분야 주요 지원사업은 176개 사업, 약 564억으로 국․도비 보조사업 및 군 자체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고성군농업기술센터 과별 주요 안내사업은 다음과 같다. 농촌정책과 △농어업인수당 지원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지원 △농어촌진흥기금 및 농어촌발전자금 융자지원 △청년후계농 영농지원 △귀농세대 지원 △맞춤형 중소농기계 지원 등 30개 사업 농업기술과 △친환경 벼 재배단지 조성사업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고령 영세농업인 벼 육묘지원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 △벼 병해충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 등 78개 사업 축산과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가축분뇨 처리지원 △조사료 생산 등 지원 △양봉산업 기자재 지원 △양돈농가 지원사업 등 45개 사업 농식품유통과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운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2일 시무식에서'2025년 우수 자율방역단 운영 유공'에 선정된 3개 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공 포상 대상은 △바르게살기운동 상리면위원회 △구만면 이장협의회 △거류면 의용소방대이며, 각 단체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2024년 자율방역단 첫 시행 후 2025년에는 20개 단에서 25개 단(고성읍 12, 면 13)으로, 단원 수를 169명에서 211명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2025년 4월 22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하절기 차량 방역소독과 함께 방역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했으며, 이후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과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보다 촘촘한 방역활동을 이어나갔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봉사 정신을 기반으로 한 자율방역단 단원들의 희생정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포상으로 헌신에 대한 존경의 뜻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방역활동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여 건강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성군은 1월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영하가 넘는 추운 새벽에 환경근로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 체험을 진행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근무자들의 애로를 청취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매일 새벽 6시에 모두가 잠든 새벽의 여명을 깨우며 고성군 환경과 소속 51명의 청소차운전원과 환경공무직들은 생활 주변 곳곳을 누비며 쓰레기 수거를 시작한다. 이날 환경근로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 작업에 동참하며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살피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고성군은 새해에도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환경 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여 군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길 것을 약속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2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군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반부패·청렴 선서, 시상, 군수 신년사, 직원과의 신년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에서는 지난 한 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군민과 직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총 53명에 대한 각 분야 표창이 진행됐고, 지역 안전과 치안 확립에 기여한 유관 기관에 대한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큰 박수로 축하를 전하며, 지역사회와 현장을 지켜 온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신년사에서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토대로 ‘변화의 전환점’을 강조했다. KTX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사업 선정과 자란도 관광지 지정 승인,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고, 생활SOC 확충과 방문스포츠 유치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고성군은 2026년 군정 방향으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를 바탕으로 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복지·생활 지원 강화와 투자·정주 기반 확충, 해양관광도시 도약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통합돌봄 체계 구축, 출산·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