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가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을 위한 체류형 교육시설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운영에 본격 나섰다. 시는 4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소백산귀농드림타운에서 제1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비 귀농인들이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입교생은 정원 30세대 중 25세대로, 서울 등 수도권 18세대, 대구·충남 등 기타 지역 7세대가 참여했다. 시는 현재 5세대를 추가 모집 중이며, 정원 충원 시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영주시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체류하며 농업을 배우고 현장 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농업창업 교육시설이다. 2016년 개소 이후 예비 귀농인의 체계적인 준비를 돕는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시설은 교육생 숙소와 개인 텃밭, 교육관, 시설하우스 등 영농 실습과 교육에 필요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10개월간 관심 작목 탐색, 영농기술 실습, 현장 체험, 농업 경영 교육 등 총 280시간의 체계적인 과정을 이수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문화원은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낙동강변 둔치 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약 2,500명이 참여해 한 해의 액운을 떨쳐내고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겼다.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행사는 읍면동 윷놀이 대회와 팔씨름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 진행됐다. 윷놀이 대회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돼 읍면동 간 화합과 선의의 경쟁을 이끌어냈으며, 즉석 노래자랑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장에서는 제기차기, 투호놀이, 연날리기 등 민속놀이 체험과 함께 대보름 음식 전시․시식, 귀밝이술 및 국수 나눔 행사가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체험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안동의 전통미를 살린 종(鐘) 형상의 달집과 보름달 모형이 설치돼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달집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이어졌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3월 4일 오전, 영양초등학교 정문에서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돕기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양경찰서 주관으로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군청,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어른은 안전운전, 어린이는 안전보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에게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와 보행 3원칙(멈추고·살피고·건너기) 실천을 적극 안내했다. 아울러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와 일시정지 의무를 강조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박근호 교육장은“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이후 증가하는 국내·외 관광 수요를 적극 흡수하고, 경주를 찾는 관광객의 체류 시간 연장 및 지역 내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슬기로운 경주관광’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지 및 숙박시설 방문 인증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재방문을 유도함으로써 경주 관광의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겨울여행 특별주간(2026. 1. 1. ~ 3. 31.)을 포함해 연중 운영된다. 운영 장소는 동궁과 월지, 천마총, 김유신장군묘 등 주요 관광지 11개소와 화랑마을, 토함산자연휴양림, 오류캠핑장 등 숙박시설 3개소를 포함한 총 14개소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관광객이 지정된 관광지 및 숙박시설을 방문한 뒤 입장권과 숙박 영수증을 인증하면 경주페이를 지급하는 ‘입장권 인증 이벤트’와, 운영 장소 방문 후 SNS에 사진과 해시태그 후기를 게시하면 관광기념품을 제공하는 ‘SNS 해시태그 이벤트’가 운영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시행 5년 차를 맞이한 임업·산림 공익직불제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임업에 실제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임업직불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임업인은 사전에 자격요건, 유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한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신청 편의를 위해 온라인 신청 기간을 1개월 연장했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산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등록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을 거쳐 7월 중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8~9월에 소득검증과 의무준수사항 이행점검을 실시한 뒤 그 결과를 반영해 10~11월 중 임업직불금을 지급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따라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4일 밝혔다. 과거사정리법 제2조에 따라 신청할 수 있는 진실규명 사건 범위는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행한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국력 신장 과정에서의 해외동포사 ▲한국전쟁 전후 불법적 민간인 집단 사망·살인 사건 ▲광복 이후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시기까지 인권침해 및 조작의혹 사건 ▲ 적대세력에 의한 테러·인권유린 사건 ▲사회복지기관, 입양알선기관 및 집단수용시설 등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 ▲그 밖에 진화위가 진실규명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건 등이다. 신청은 희생자나 피해자, 유족은 물론 8촌 이내의 혈족과 4촌 이내의 인척, 배우자도 가능하며, 사건을 직접 목격했거나 목격자로부터 전해 들은 사람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6일부터 2028년 2월 25일까지 2년간이며, 영천시는 복지정책과에 전담 창구를 마련하고 주요 거점에 현수막 게시하는 한편 경로당 포스터를 배부해 홍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접수는 진화위 또는 영천시 복지정책과 전담 창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지난 3일 영동교 옆 강변공원에서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정월대보름 시민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영천시 청년연합회(회장 김상운)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명주농악 풍물놀이로 막을 올렸다. 민속놀이 체험과 소원지 쓰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영천 고유의 ‘곳나무싸움’이 재현돼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아리랑 태무 등 공연도 이어져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영천발전 기원제에서는 시민들이 소원지를 달집에 달며 새해 소망을 빌었다. 점화된 대형 달집이 밤하늘을 밝히며 타오르자, 시민들은 불꽃을 바라보며 액운을 씻고 복을 기원했다. 특히 올해는 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같은 날 겹친 해로, 달집 불꽃과 함께 밤하늘을 향한 시민들의 관심이 모이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시 관계자는 “활활 타오르는 달집과 함께 모든 액운은 날려 보내고,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행복한 영천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행복농촌문화학교’를 개강하고 마을만들기 사업의 체계적인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준비 중인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주민들이 마을의 비전과 실행 전략을 스스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 교육은 3일 화랑마을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마을만들기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참석해 강의를 듣고 마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교육과정은 △마을만들기 사업의 가치 이해 △우수사례 탐색 및 적용 △마을 의제 개발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마을별 맞춤형 비전 및 운영전략 수립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마을만들기 사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행정과 마을의 역할을 구분하며 주민이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을 점검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경주시 마을만들기 사업 참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 참여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또 국내 우수사례를 분석해 성공 요인을 파악하고, 각 마을의 여건과 비교·분석함으로써 사업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외동지역 노후 산업단지를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산업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문화가 있는 산업단지(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문화선도산단은 산업통상자원부・문화체육관광부・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업단지에 문화・디자인・청년친화 요소를 결합해 산업단지의 경쟁력과 정주환경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달 6일 외동지역 7개 노후 산업단지(외동2, 석계2, 문산2, 모화1)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완료했으며, 지난 2월 26일에는 3개 부처 평가위원들이 외동산단을 방문해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이날 평가에 앞서 외동산단협의회 사무실에서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양순호 외동공단연합회장, 대상지 7개 산단 협의회장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의지를 모았다. 특히 주낙영 시장은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외동산단의 발전 전략을 설명하며, ‘문화를 담은 브랜드 산업단지(랜드마크)’ 조성 등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해 시비 200억 원을 추가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강한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3일 시청 강당에서 본청 및 읍면동 세외수입 담당 공무원과 신규 임용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세외수입 업무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별 법령에 따라 부과되는 세외수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업무 혼선을 방지하고, 담당자의 실무 숙련도를 높여 시의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세입 및 과태료 부과·환급 관리 △체납처분 및 압류 등 전반적인 세외수입 관리 체계를 다루었으며, 특히 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시연과 사례 중심의 강의를 병행해 참석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법령이 다양하고 절차가 복잡해 담당자의 전문성이 곧 시의 재정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세입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희수)는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기술 심화교육’을 운영하고, 3월 4일부터 2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신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고, 질병 예찰과 체계적인 사양관리 기술을 익혀 농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계획번식 관리 △질병 예찰 요령 △완전혼합사료(TMR) 급여 관리 △조사료 재배기술 △송아지 질병 관리 등 축산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핵심 기술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별 맞춤형 분석과 문제 진단 능력을 높이고, 축산 품목별 기술 수준 향상과 함께 영주 한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거주하는 축산업 종사자 또는 축산업 종사를 희망하는 시민이다. 신청은 이메일, 팩스, 우편 또는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임신기부터 영아기까지 가정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부모의 육아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초보 엄마 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보 엄마 아빠 북돋움 책선물’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독서문화·양육지원 사업으로, 예비 부모와 영아 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육아정보책과 그림책을 지원해 자연스러운 독서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 및 2026년 출생 영아의 부모이며, 영주 거주(체류지 주소) 확인이 가능한 외국인 임신부도 신청할 수 있다. 단, 자녀 1명당 1회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육아정보책과 그림책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3월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매월 10일 이후 책꾸러미를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영주하망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가정에서의 첫 독서 경험이 아이의 평생 독서습관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희수)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2026년 농업체험학교’ 상반기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생활원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식물 재배의 기초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25일 개강해 6월 2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생활원예 이론 △감자 재배 실습 △난 재배 실습 △봄 정원 가꾸기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은 모집 기간 동안 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교육생 모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시민들이 농업을 체험함으로써 건강한 삶의 가치를 느끼고, 생활원예 교육을 통해 식물 재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농업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관내 건설 중인 ‘상망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GS자이)’ 현장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동주택의 부실시공을 예방하여 시공 품질을 향상하고, 하자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건축물의 구조 안전을 좌우하는 ‘골조공사 완료’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공상 문제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구조적 안정성 확보와 주거 품질 향상을 도모했다. 시는 건축사·기술사·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통해 건축·토목 등 분야별 시공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주요 결함·하자 발생 우려 부분에 대한 사전 점검과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품질관리 전반에 대한 기술 자문을 실시했다. 품질검수 후에는 지적 사항을 시공사 등 건축 관계자에게 통보하고, 조치 완료 여부를 확인한 뒤 후속 공정을 진행하도록 관리함으로써 부실시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주택은 다수의 시민이 장기간 거주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초기 시공 단계에서의 철저한 품질관리가 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하망도서관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문화예술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5일부터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강좌는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각 12차시 과정으로 운영되며, 인문학과 미술 분야로 구성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여유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좌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문학과 역사를 연결하여 스스로를 성찰해 보는 ‘사람을 만나는 역사 인문학’(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전통 재료로 꽃을 담아내는 ‘수묵으로 그리는 사계절 꽃 그림’(매주 목요일 10시), △나의 이야기와 관심사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손그림 아크릴화 일러스트’(매주 금요일 10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지를 둔 성인으로 신청은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준비물이 필요한 강좌의 경우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예술적 감수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서산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과 안전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으며, 특히 주택과 소규모 점포 등에서는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 설치 여부가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서산소방서는 공동주택,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과 안전시설 설치 지도·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안내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화재 예방과 함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과 119 신고 요령 홍보를 병행하여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소화기와 감지기 등 기본적인 소방시설은 가장 가까운 안전장비이자 생명을 지키는 첫 번째 수단”이라며“각 가정과 사업장에서는 소방시설과 안전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어 있는지 다시 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6일 성남교육지원청 본관 회의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네트워크 '함께크는마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기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계‧협력하는 자리로, 학교와 지역기관의 상시 정보 공유체계를 마련하여 마을 공동체의 기반 마련을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는 금빛초등학교, 성남중앙초등학교, 수진초등학교, 동광중학교, 성일중학교, 태평중학교, 풍생중학교 교육복지사를 비롯하여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크는마을 네트워크 기관 수정마을 14기관, 중원마을 10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마을이 키우는 아이, 마을을 키우는 아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네트워크에 대한 사례 나눔 및 함께크는마을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크는마을'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포함하여 다양한 지역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로 운영되며,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생들에 대한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 태전중학교가 4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1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아침 독서 프로그램 ‘책모닝 팔이공’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비판적 사고와 공감 능력을 기르기 위한 취지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8시 20분부터 20분간 이음마루도서관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사서교사의 안내에 따라 추천 도서를 릴레이로 낭독하고 자유롭게 토론한다. ‘팔이공’은 운영 시각에서 이름을 따, 하루를 책과 함께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는 도서관 방문 신청 후 추첨으로 선발되며, 학교는 평가를 배제하고 자발적인 독서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90% 이상 출석 학생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도서는 K-공유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상호대차를 활용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아현 학생은 “소리 내어 읽으니 더 실감 나고 색다른 재미가 있다”고 말했다. 구정미 교장은 “이 프로그램은 독서를 넘어 타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힘을 기르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숲초등학교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책으로 떠나는 독서여행’을 운영하며 학교 전반의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고 학교 자율과제인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와 지속적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학년군별 특성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학년은 ‘그려줘, 우리 도서관 지도’ 활동을 통해 도서관 공간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공간 이해력과 친숙함을 높인다. 고학년은 ‘책 속 한 줄,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프로그램을 통해 인상 깊은 문장을 손글씨로 표현하며 책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성을 공유한다. 또한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여권’을 활용한 주제별 독서 활동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도서를 읽고 한 줄 소감을 기록하며 읽기와 쓰기를 연계한 통합적 독서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독서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다”, “친구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고양교육지원청이 학교시설 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책자 배포와 이를 활용한 학교별 맞춤형 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설명서 활용에 대한 현장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며, 실제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시설관리 담당자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시설 유지관리 설명서'는 학교에 시설관리직이 없는 미배정교 를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제작됐다. 1차에서는 동파방지 퇴수방법과 수도 잠금 및 화재수신기 오작동 대응 등 기본적인 시설 대응 매뉴얼을 담았고, 2차에서는 기계실 평면도, 옥외 시설물 배치 및 도시가스차단 방법 등 보다 전문적인 관리 정보를 추가로 작성했으며, 한 권의 책자로 제작하여 학교별로 배포하고 교육시설통합정보망에 제작파일을 탑재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평시에 시설물에 대한 위치 등을 숙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시간을 단축하며, 시설관리 업무의 체계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