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사벌국면 발전협의회는 지난 1월 6일 사벌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을 다지는 녪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한 해의 문을 여는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주민과 유관 기관·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고, 사벌국면의 새로운 도약과 번영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교례회는 참석자들 간의 따뜻한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한 해의 비전을 공유하는 신년사와 주요 내빈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2026년 사벌국면이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새해 설계를 공유했다. 특히 새해의 복을 기원하고 지역 번영을 상징하는 시루떡 절단식은 장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공식 행사 후에는 발전협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함께 나누는 오찬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따뜻한 음식을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는 등 이웃 간의 정을 확인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찬 발전협의회장은 “새해를 맞아 면민들과 함께 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 상락유치원은 6일 오전 상주시청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2,221,260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상락유치원 교직원과 원생들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금은 원생과 교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의 고운 마음과 나눔의 온기가 담겨 더욱 뜻깊다. 상락유치원은 지난해에도 원생들과 함께 성금을 모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한 바 있어,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상락유치원 원장 정명스님은 “아이들이 나눔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준비했다.”라며 “이 작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아이들과 교직원이 함께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라며 “기탁해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2026년 작은결혼식 예비부부 6쌍을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작은결혼식은 허례허식을 배제한 소박하고 합리적인 결혼식을 의미하며 상주시는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2022년부터 작은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총 23쌍의 예비부부가 지원을 받았다. 선정된 예비부부에게는 예식 공간 세팅, 예복, 헤어 및 메이크업 등 각종 예식 비용을 최대 500만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며 식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일 기준 예비부부 중 1명 이상이 상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거주 기간, 평균 연령, 결혼식의 참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녪년 상주시 작은결혼식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작은결혼식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부부의 행복한 첫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고비용 결혼식 문화를 개선하고 합리적인 결혼문화가 지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실적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이며, 상주시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추진실적 평가에서 토지 소유자의 경계 분쟁과 고충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며 사유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상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성 옥산지구, 병성지구, 남적지구 등 3개 지구(1,470필지)를 대상으로 하는 2025년 사업은 현재 지적재조사 측량을 완료하고, 설정된 임시경계점에 대해 토지 소유자들과 의견을 조율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시는 이후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와 조정금 정산 등을 거쳐 2026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며, 2026년도 사업지구인 은척 봉상지구, 은척 우기지구, 외서 우산지구, 낙동 상촌지구에 대해서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해당 지구들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북 상주시가 계약심사제도 운영을 통해 2025년도 한 해 동안 총 42억 원이 넘는 예산 절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심사제도는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계약 체결 전에 사업 예정가격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이며, 상주시는 종합공사 3억 원 이상, 전문공사 2억 원 이상, 용역 7천만 원 이상, 물품 구매 2천만 원 이상의 계약 건을 대상으로 계약심사를 하고 있다. 상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88건 1,410억 9천만 원 규모 사업을 심사하여 4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으며, 분야별로는 공사 98건, 용역 39건, 물품 구매 51건이 심사 대상에 포함됐다. 특히, 공사 계약 분야에서 37억 7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해 계약심사제도의 효과를 입증했다. 권영표 공보감사실장은 “계약심사로 큰 비용 절감을 이뤘다.”라면서도 “계약심사는 단순한 사업비 절감이 아니라 사업의 완성도와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라며 “절감된 예산이 시민을 위한 주요 정책과 지역 발전 사업에 재투자될 수 있는 만큼 새해에도 최선을 다해 제도 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서후면 행정복지센터는 1월 6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이끌 제5기 서후면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기존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제5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주민자치위원회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제5기 위원들은 지역 사정에 밝고 봉사 정신이 투철한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주민 편의 및 복지 증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심의 등 서후면의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들은 위촉장 수여 후 제5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어 갈 위원장 및 임원진을 선출하고, 2026년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주요 운영 방향과 지역 특화 사업 발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종철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효진 서후면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5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이육사문학관 갤러리에서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정진영 화가의 특별 초대전이 열린다. 정진영 화가는 원색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색채가 지닌 이미지 속에 삶의 의미를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가는 단순히 원색을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이 품은 색을 통해 보는 이로 하여금 사물의 세계와 그 안에 숨겨진 진실에 대한 깊은 감흥을 느끼게 한다. 그가 펼쳐내는 작품 세계는 단지 시각적 표현에 머물지 않는다. 관람객은 그림 속에 담긴 원초적 의식과 내면의 영원한 안식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정 화가는 “최고의 작품은 최선의 색감에서 비롯된다”는 신념 아래 이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도 그의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특별 초대전은 이육사문학관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일부 작품은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본 전시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 그 의미를 더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지역 출신 대학생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1월 5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인원은 총 165명(남 84, 여 81)이며, 대학별 배정 인원은 △경북대 30명 △계명대 30명 △대구가톨릭대 30명 △대구대 30명 △영남대 30명 △경일대 15명이다. 지원 자격은 입사생 선발 공고일(2026년 1월 5일) 기준으로 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입생 및 재학생(복학생 포함)이다. 선발은 거주기간, 생활 정도, 성적,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가산점 등 항목별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순으로 각 대학에 추천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중 각 대학 및 생활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안동시청 교육도시과로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향토생활관 지원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1월 5일 암산얼음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개최 예정이었던 영남권 최대 겨울 축제 ‘2026 안동암산얼음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안동 암산얼음축제는 매년 약 3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영남지역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암산유원지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시는 올해 기억의 종, 얼음우편함, 연날리기 체험, 이색썰매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하며 이번 축제에 변화를 줄 예정이었으나, 최근 이어진 포근한 날씨로 축제장 얼음두께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축제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축제 개최를 위해 그간 열심히 준비한 만큼 아쉬움이 크지만, 안전이 우선이기에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며 “비록 올해 축제는 쉬어가지만, 내년에 더 즐겁고 안전한 축제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암산유원지 내 민간사업자의 영업(스케이트, 썰매 등)은 축제 취소와는 무관하게 운영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6일 주춘연 씨가 100만원, ㈜정우산업(대표 최종영)이 500만원, 덕유농장(대표 김금필)이 300만원, ㈜디에스건설안전이 2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독학으로 과학해설사 자격을 취득해 최무선과학관에서 과학해설사로 근무하고 있는 주춘연 씨는 2020년부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7년째 총 7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주춘연 씨는 “유년시절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이어가지 못했지만, 지역의 학생들만큼은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우산업은 도남동에 소재한 토목공사 및 기계장비 제조업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교육 발전에도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2011년부터 장학금 기탁에 동참해 왔으며, 이번에 기탁한 500만원을 포함해 총 3,000만원을 기탁했다. 최종영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덕유농장은 화북면 옥계리 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더코리아(유)와 1,000만불 규모의 투자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최기문 영천시장,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 왕밍 화더코리아(유)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화더코리아(유)는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 1,000만 불 규모의 투자를 진행해 도어핸들 및 엑츄레이터 등 자동차 부품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가 본격화되면 약 15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더코리아(유)는 중국 최대 자동차 도어핸들 생산기업인 화더홀딩스그룹의 자회사로, 2021년 7월 설립돼 경기도 시흥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를 주력 사업으로 하며, 주요 생산 품목은 자동 도어핸들과 엑츄레이터 등으로 현대‧기아차가 주요 거래처다. 영천시는 화더코리아(유)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다음 달 11일까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농업경영인 및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1976년~2008년 출생자)으로 독립경영 경력이 10년 미만이어야 하며, 농업계 학교 졸업 또는 관련 농업교육 1시간 이상 이수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농업e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거주지와 사업장 모두 영천시에 소재하거나 향후 영천시에 마련될 예정이어야 한다. 최종 선정자는 심사를 거쳐 오는 4월에 확정된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 구입, 축사 신축, 농기계 구입 등 농업 창업 및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한 자금으로 세대당 최대 5억원 한도의 융자가 지원된다. 해당 자금은 연금리 1.5%, 5년 거치 20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은 농업을 직업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영천농업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향토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경주시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대학교, 영남대학교, 경일대학교 등 5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130명(남 65명, 여 65명)을 선발한다. 대학별 모집인원은 경북대‧계명대‧대구대‧영남대 각 30명, 경일대 10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026년 1월 5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해당 대학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복학생 포함)이다. 선발은 △생활정도(35점) △학교성적(25점) △거주기간(20점) △관내 초‧중‧고 졸업여부(15점) △기타 항목(5점)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지며, 대학별로 재학생 60%, 신입생 40% 비율로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1월 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등기우편 접수는 마감일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 합격자 발표는 2월 9일부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2026년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산림보호법’과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조사 및 취약지역 지정·관리 지침’ 등에 근거해 시행되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사태 취약지역을 지정하고 장기적인 예방·관리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사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4월까지 4개월간이며, 사업비는 총 2억 1,300만 원이 투입된다. 조사 대상은 산림청이 시행한 산사태 우려지역 기초조사 결과에 따라 선정된 경주 지역 내 304개소다. 조사 수행기관은 한국치산기술협회, 산림조합중앙회, 한국산지보전협회 등 산사태 예방 관련 전문기관과 정부출연연구기관, 공공기관 등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사면 안정성 검토와 토석류 시뮬레이션 분석, 평가표 작성을 통한 위험도 등급 구분으로, 이를 바탕으로 지역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산사태 정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오는 4월까지 실태조사 용역을 마친 뒤, 5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실질적 생계곤란자를 대상으로, 포항의료원과 한국실명예방재단, 노인의료나눔재단 등 전문 의료기관·재단과 연계해 검사·입원·수술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영천시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24건의 의료 지원 실적을 거두며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안과 수술 및 시술 13건,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 9건, 포항의료원 연계 수술·치료 2건이 지원돼 고액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했던 취약계층의 건강 회복을 도왔다. 2026년에도 본 사업은 계속 추진되며, 무릎 인공관절치환술과 각종 안과 수술 등 수술·치료에 필요한 본인부담금을 연계 기관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의료비 부담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목표”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고성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자생적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과 전문 예술인(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전문예술 지원사업’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예술인들이 고성의 지역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생활예술 단체(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단체와 기존 단체를 구분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연극·무용·음악·문학·전통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며, 올해는 고유번호증 보유 단체로 지원 자격을 명확히 하고 단체 간 출연료 설정 기준을 마련하는 등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 ‘전문예술 지원사업’은 전문예술인 및 단체, 신진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활동과 문학 발간 등을 지원하며, 기존 융합예술 분야를 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고성군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규모는 사업당 500만 원이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양성평등 실현 △여성 복지 및 권익증진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여성 복지지원 및 가족기능 증진 △여성단체 활동 지원 등 양성평등정책 전반과 관련된 사업이다. 다만 단체의 홍보나 기념 등을 위한 일회성 사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https://www.losims.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편 또는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고성군여성회관으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군은 사업 목적의 적합성, 지원사업 추진 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양성평등위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계양소방서 는 20일 2026년 상반기 신임 소방공무원 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대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계양소방서 직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과 응원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21일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소방서장은 “각자의 소명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인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