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일환으로, 안동 향토 식재료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식 디저트 2종을 개발했다고 12월 4일 밝혔다. 이번 디저트 개발은 안동만의 고유한 맛과 스토리를 담은 새로운 미식 관광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국내외 방문객에게 색다른 문화․미식 체험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인기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과 ‘히밥’을 초청해 시식 및 촬영 콘텐츠를 함께 진행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먹거리 개발을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등 다각적인 효과를 목표로 추진됐다. 제품 개발 과정에는 지역 전문 셰프와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대표 제품인 ‘안동찜닭파이’는 안동의 대표 음식 ‘찜닭’을 디저트로 재해석한 이색 메뉴로, 닭고기와 간장 양념의 감칠맛을 파이 도우와 조화시켜 간편하면서도 독특한 풍미를 구현했다. 또 다른 제품인 ‘하회탈 양갱’은 유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의 상징인 하회탈을 모티브로 디자인됐으며, 사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경북바이오 1․2차 일반산업단지, 풍산농공단지,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후보지) 등 총 265만㎡(약 80만 평) 규모의 지역이 육성지구로 지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1개 시․도가 참여했으며, 최종 7개 지역이 선정됐다. 경북에서는 안동․의성․상주(천연물), 포항(동물용의약품), 상주․예천(곤충)이 포함됐다.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연구개발(R&D)부터 실증․인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다. 육성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농식품부 관련 인프라 공모사업 참여 자격이 주어지며, 지구 내 기업 또한 각종 지원사업 가점과 공유재산 특례 등 다양한 정책적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천연물 분야로 선정된 안동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중심으로 국립경국대학교,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 한국미래농업연구원 등 산․학․연 기관이 집적해 있어 천연물 기반의 연구․실증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치매 예방․관리, 정신건강 회복 지원, 중독 문제 대응, 디지털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등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영역에서 마음건강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며 ‘통합 마음돌봄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각 기관이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한 결과, 시민이 실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마음건강 서비스의 폭과 깊이가 크게 확장됐다. 조기발견–맞춤돌봄–지역 돌봄체계 구축으로 치매 관리 강화 올해 안동시는 치매 조기발견과 조호부담 완화를 최우선 목표로 사업을 다각적으로 확대했다. 치매 조호물품 지원기간을 최대 5년까지 연장하고, 치매치료관리비 기준도 중위소득 140%까지 상향해 더 많은 가정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경북 북부권에서 가장 적극적인 치매가족 지원책으로 꼽힌다. 또한 치매보듬마을로 용상 송천하리와 일직 망호리 등 2개 마을이 새롭게 지정되면서 총괄적인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이 이뤄졌고, 마을 단위 돌봄 활동․인지재활 프로그램 등 ‘지역이 어르신을 돌보는 구조’가 강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의성군은 12월 고시 예정인 대구경북신공항 민항 기본계획에‘의성 화물기전용 화물터미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관련 내용은 항공사업법에 따라 항공정책위원회(위원장 국토교통부 장관)의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이번 기본계획에서는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과 ‘여객기 벨리카고 전용터미널’을 구분해 의성·군위 지역의 역할과 기능을 명확히 했다. 의성군은 올해 2월부터 항공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 실행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화물터미널과 연계한 항공물류단지 △중소형 항공기 정비(MRO) 특화단지 △관련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자유무역지역·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기반으로 한 공항신도시 등이다. ‘21년부터 의성군은 공항, 항공물류, MRO, 도시계획 등 분야별 전문가 그룹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면서 과제별 전략과 실행 방안을 구체화해왔다. 앞으로도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의성군의 미래 산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전략적 기반을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의성군은 이번 성과에 대해“특별법에 명시된 여객·물류 중심 복합 기능을 갖춘 공항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 성과이자, 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3일 상주교육지원청 소통이음실과 컴퓨터실에서 상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다문화교육 업무담당 교사 55명이 참석한 가운데‘지역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운영 사례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다문화정책학교인 상주감꽃유치원과 중모초등학교, 함창중학교와 함창고등학교의 운영 사례를 통해, 다문화교육에 대한 정책과 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다문화교육정책학교는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상호이해의 문화 속에서 교육과정을 통한 실천적인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학교로 일반 학교를 위한 다문화교육 일반화 모델을 제시․운영하고 있다. 선생님들은 다문화 학생들의 특성과 요구를 이해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면서 다문화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방법을 모색했다. 특히,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다문화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이주배경학생들과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2일, 지역 교육의 밝은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영천교육계획 수립' 1차 협의회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목표로 한 중요한 자리였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영천의 특색을 살린 여러 교육 프로그램들이 논의됐다. 특히 천문과학 교실 개설로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중 언어 교육센터를 설립하여 글로벌 시대에 발맞춘 인재 양성을 도모한다. 또한 중학생들을 위한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문화 예술 생태 체험장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함양시킨다는 계획이다. 신봉자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교육 공동체에 더욱 체계적이고 꼼꼼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창의 융합 교육과 돌봄 복지, 교육 행정 등 다방면에서 혁신적인 정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참석한 한 교직원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내년도 시정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2025 구미를 빛낸 올해의 10대뉴스’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시민 1,028명이 참여해 시민 의견이 직접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며, 결과는 향후 시정운영 방향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 시민 관심 1위는 축제·문화 분야… 도심형 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체감도 가장 높아 설문 결과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항목은 축제‧문화 분야였다. 올 한해에만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벚꽃 페스티벌‧K-pop콘서트‧힙합 페스티벌 등 연중 이어진 도심형 축제에 100만명 이상이 참여하면서 구미시가 전국적 축제도시로 급부상했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지역경제에 활력을 가져오며 가장 많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대형 국제대회를 성공 개최하여 화제가 됐던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 대회’ 또한 국내‧외의 주목을 받으며, 명실상부 ‘낭만축제‧문화도시’로 변화하는 구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확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3일 근로자권익지원센터에서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임금체불 근절과 상생의 노사문화 확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노동계·경영계·시민사회·행정을 대표하는 위원 12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주요 추진사업 보고 후 ‘임금체불 근절을 위한 구미시 노사민정 상호협력 공동선언문’ 채택으로 이어졌다. 선언문에는 노‧사‧민‧정이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임금체불 없는 건강한 노동환경을 만들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임금체불은 노동자의 삶을 위협할 뿐 아니라 기업 신뢰도와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노동환경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구미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지역 노동시장의 안정과 상생의 노사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미형 노사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3일, 148아트스퀘어 다목적공간에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영주시가 경상북도와 함께 추진하고 경북전문대학교에 위탁 운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졸업생 42명을 포함한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민행복대학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7개 분야 교육을 제공하는 신중년 맞춤형 평생학습 과정이다. 올해 영주시캠퍼스에는 총 49명이 등록했으며, 평균 출석률 88%를 기록한 가운데 42명이 최종 수료했다. 학습자들은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감정오일상담사 자격과정 △트롯장구 △신중년경제캠프 △여름방학 원데이 클래스 △사회참여활동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지역 단체 방문 및 봉사활동 등 사회 환원 활동도 활발히 전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다시 도전하고 성장한 여러분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교육지원청은 12월 3일 오전10시 30분, 문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2025년 미래인재기르기 지역협력단 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교육지원과장, 지역협력단 위원, 담당 장학사 및 주무관 등 총 20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기부 기반 강화와 미래교육지구 운영과의 연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 진로체험지원센터 사업 추진 결과 보고 ▲교육기부 우수사례 공유 ▲지역 내 인적·물적 자원 발굴 전략 논의 등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교육기관에 나눔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기부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협의회 이후 진행된‘치유찻자리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육기부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이번 체험 활동은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치유·정서지원 활동의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회가 됐다. 유진선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협력해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교육기부가 문경미래교육지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2일 '2025 문경미래교육지구 실무위원회 제4차'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회의에는 실무위원장 이하 20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문경만의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와 학교의 협력을 통한 교육 혁신을 목표로 추진된 것으로, 특히 '마을 결합형 교육과정' 운영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학습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 또한, 2025년도 주요 성과로는 △지역 특색 연계 프로그램 확대 △미래교육지구 홍보 확대 △미래교육지구 사업 만족도 작년 대비 향상 등이 꼽혔다. 끝으로, 실무위원회는 2026년 계획을 협의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문경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보여주었다. 문경교육지원청 유진선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2월 2일 오후 3시,의성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학교, 교육지원청, 보건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른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대비하고자 학교 감염병 예방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지역 내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학교 현장의 선제적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는 기관별 역할을점검하고, 지역 내 감염병 발생 정보를 공유하며 학교 내 감염병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예방수칙 지도 강화, 가정통신문 및 안내자료 배포, 의심 증상 학생 보고 절차 정비 등 실효성 있는현장 중심 조치도 함께 추진했으며, 협의회 관계자들은 상호 긴밀한 협력과신속한 정보 전달 체계를 재확인하여 겨울철 감염병 대응 체계를 공고히하는데 뜻을 모았다. 이우식 교육장은 “겨울철 학생 건강을 위해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가무엇보다 중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가 참여하는 경상북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가 지난 12월 2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됐다. 상주시는 경북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참여시군*으로 잠사곤충사업장과 스마트팜혁신밸리, 경북대 상주캠퍼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 지역에 소재한 관련 기관들을 기반으로 곤충 및 천연물 산업을 집중 육성하게 된다. 또한, 경북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는 상주시에 소재한 경북잠사곤충사업장 부지에 그린바이오 융복합 창조센터(연면적 10,600㎡)가 조성되어 그린바이오 산업의 연구에서 생산·실증을 집적화하여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신성장 산업이 될 것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기존의 양잠산업 등 전통산업과 그린바이오산업을 연계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여 기업유치와 산업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2월 2일, 유치원 교원의 연구 보고서 작성 역량 강화를 위한 '2025학년도 유치원 교원 보고서 작성 및 컨설팅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원이 연구 주제 설정부터 보고서 작성, 결과 정리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연구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연수는 12월 2일 통합교육지원센터 3층 초등영어실에서 진행되어, 연구 보고서 작성 방법에 대한 특강과 함께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됐다. 이어 2차 연수는 12월 11일 같은 장소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보고서의 제목 구성과 내용‧형식을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작성 방법을 중심으로 심화 컨설팅이 진행될 계획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그동안 막연하게 느껴졌던 연구 보고서 작성이 이번 연수를 통해 구조적으로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유치원 교원의 연구 활동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현장에서 활용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일(화)부터 3일(수)까지 서울 일원에서 관내 초‧중‧고 교장 및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과 행정직원, 총 26명을 대상으로 '2025년 디지털(AI)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는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교육 현장의 전문성과 리더십 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디지털 혁신 기업 및 선진 교육 현장을 탐방하며 디지털 시대의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탐색하는 기회를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수원시 창업지원센터 내 디지털 관련 기업,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리얼월드 성수 등 주요 디지털 혁신 기업을 방문하여 최신 에듀테크 기술과 AI 기반 콘텐츠 개발 사례를 체험했으며, ‘빛의 시어터’ 미디어아트 전시 관람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혁신 기업에서의 디지털 기반 컨텐츠 개발 관련 강의 및 체험 후 협의회 시간을 통해 탐방에서 얻은 경험과 느낌을 공유하면서 학교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내용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오는 14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통영시청 제1청사 강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기관과 함께 전문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상담제도다.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모든 행정 분야와 ▲법률(민형사, 생활법률) ▲서민금융지원 ▲소비자 피해 구제 ▲지적 분쟁 등이다. 고충 민원이나 불편 사항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운영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특히 오는 7일(수)까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사전 상담 예약신청을 하면 더욱 심도 있는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인근 지자체인 거제 시민 및 고성 군민도 상담이 가능하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시민들의 생활 속 불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는 농업인이 적기에 보조사업을 신청할수 있도록 안내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위해'2026년 농업분야 지원사업 안내편람'을 관내 읍면사무소 및 농협, 농업인단체 등에 800부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2025년도 농업분야 주요 지원사업은 176개 사업, 약 564억으로 국․도비 보조사업 및 군 자체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고성군농업기술센터 과별 주요 안내사업은 다음과 같다. 농촌정책과 △농어업인수당 지원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지원 △농어촌진흥기금 및 농어촌발전자금 융자지원 △청년후계농 영농지원 △귀농세대 지원 △맞춤형 중소농기계 지원 등 30개 사업 농업기술과 △친환경 벼 재배단지 조성사업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고령 영세농업인 벼 육묘지원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 △벼 병해충 공동방제 농작업 대행료 지원 등 78개 사업 축산과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가축분뇨 처리지원 △조사료 생산 등 지원 △양봉산업 기자재 지원 △양돈농가 지원사업 등 45개 사업 농식품유통과 △농산물가공 창업 아카데미 운영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2일 시무식에서'2025년 우수 자율방역단 운영 유공'에 선정된 3개 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공 포상 대상은 △바르게살기운동 상리면위원회 △구만면 이장협의회 △거류면 의용소방대이며, 각 단체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군은 2024년 자율방역단 첫 시행 후 2025년에는 20개 단에서 25개 단(고성읍 12, 면 13)으로, 단원 수를 169명에서 211명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2025년 4월 22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하절기 차량 방역소독과 함께 방역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했으며, 이후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골목과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보다 촘촘한 방역활동을 이어나갔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봉사 정신을 기반으로 한 자율방역단 단원들의 희생정신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포상으로 헌신에 대한 존경의 뜻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방역활동을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여 건강한 고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성군은 1월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영하가 넘는 추운 새벽에 환경근로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 체험을 진행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근무자들의 애로를 청취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매일 새벽 6시에 모두가 잠든 새벽의 여명을 깨우며 고성군 환경과 소속 51명의 청소차운전원과 환경공무직들은 생활 주변 곳곳을 누비며 쓰레기 수거를 시작한다. 이날 환경근로자들과 함께 쓰레기 수거 작업에 동참하며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살피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고성군은 새해에도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환경 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여 군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길 것을 약속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고성군은 1월 2일, 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군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반부패·청렴 선서, 시상, 군수 신년사, 직원과의 신년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에서는 지난 한 해 군정 발전에 기여한 군민과 직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총 53명에 대한 각 분야 표창이 진행됐고, 지역 안전과 치안 확립에 기여한 유관 기관에 대한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수상자들에게는 큰 박수로 축하를 전하며, 지역사회와 현장을 지켜 온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신년사에서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토대로 ‘변화의 전환점’을 강조했다. KTX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사업 선정과 자란도 관광지 지정 승인,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선정 등 미래 성장 기반을 다졌고, 생활SOC 확충과 방문스포츠 유치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고성군은 2026년 군정 방향으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를 바탕으로 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복지·생활 지원 강화와 투자·정주 기반 확충, 해양관광도시 도약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통합돌봄 체계 구축, 출산·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