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구미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인 ㈜케이알엠(KRM, 대표 박광식, 공단동 소재)이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방산혁신기업 100’은 미래 전장 환경 변화와 국제통상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방위사업청이 추진하는 육성 사업이다. 국방 5대 첨단전략산업 분야(우주, 반도체, AI, 드론, 로봇)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첨단 소재·센서 분야 등에서 혁신 기술 역량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종합컨설팅, 자금, R·D, 수출지원 등 성장 단계별 전주기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에 선정된 KRM은 로봇 분야, 특히 다족형 로봇의 기동성을 높이는 고토크밀도 구동기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기술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구미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연구개발과제 참여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성장 잠재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는 2014년부터 구미국방벤처센터 운영사업을 통해 방산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지속해왔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1988년 조성된 고아농공단지(오로리 60-18)의 노후 기반시설 개선과 경관 재정비를 위한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40년 가까이 된 산업환경을 정비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산업단지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농공단지 환경개선사업 패키지 공모’에 선정되며 추진동력을 얻었다. 총 사업비는 102억1천만 원으로, 국비 60억 원과 시비 42억1천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4년간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은 올해 12월 착수해 사업비 28억6천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노후도로 정비 △보행 친화형 인도 확충 △가로등 및 안내판 정비 △근로자 쉼터 조성 △CCTV 설치를 포함한 안심거리 조성 △낡은 구조물 개선 등이다. 시는 기반시설 정비뿐 아니라 경관·안전·휴식 기능을 고루 갖춘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 복지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청년문화센터’도 건립된다. &nbs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는 지난 3일 회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 회원대회’를 열었다. 이번 회원대회는 ‘위대한 국민 하나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올 한 해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의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며 바르게살기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고 회원들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르게살기운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상에 권상인 문경시협의회 수석부회장, 경상북도지사 표창에 최영섭 점촌4동 부위원장, 문경시장 표창에 바르게위원 17명 등 총 45명이 수상했다. 손국선 협의회장은 “올해 바르게살기운동이 펼친 다양한 활동은 여기 계신 모든 회원의 참여와 실천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새해에도 변함없이 더 나은 문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한 해 동안 올바른 질서 확립과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애써 준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문경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앞으로도 여러분의 지속적인 지지와 협력을 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상주후원회는 12월 3일 상주교육지원청에서녩년 초록우산 상주 산타원정대’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산타원정대는 상주시 소외계층 아동 10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세트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행사에 참여한 내빈 및 상주후원회 회원들은 생필품과 방한용품 등 5~7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100개를 직접 포장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유공자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상주후원회 손경화 회장은 “연말을 맞아 준비한 작은 선물이 우리 지역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상주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상주후원회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전달된 선물들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고, 상주시가 더욱 따뜻한 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가 청소년 수련관 세미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및 재생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 공청회를 열고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 공청회는 기본계획 주민 공청회를 시작으로 시행계획 주민 공청회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기본계획 주민 공청회에서는 상주시 1개 읍과 17개 면 주민 약 80명이 참석했다. 기본계획은 장기적 농촌 비전과 공간 이용 방향을 설정하는 단계로 정주환경, 생활 기반, 공동체 공간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 열린 두 번째 시행계획 공청회에서는 서부 농촌재생활성화지역(화서·화북·화남·화동·모서·모동면)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행계획은 기본계획에서 제시된 방향을 실제 사업과 실행 단위로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주민들은 마을 특성 반영, 지역 간 균형있는 추진 등을 강조했다. 김대용 농촌개발과장은 “이번 계획은 상주시 농촌 공간 구조를 새로 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구조를 갖춘 상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2025년 12월 2일 상주시 유림회관에서 경북향교전교협의회의 및 계수관할 향교 전교와 장의 150여 명이 모여 합동 연찬회를 성대히 마쳤다. 본 합동 연찬회는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계수관(界首官)인 상주향교를 중심으로 함창, 문경, 용궁, 예천, 선산, 인동, 김산, 개령, 지례, 비안, 성주향교 등 총 12개 향교의 전교와 장의가 참여하여 유림지도자로서의 소양과 자질을 함양하고 향교 간 상호 교류 및 정보교환에 그 목적이 있었다. 시도를 마치고 10시에 제1부로 경상북도향교전교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김명희 협의회장의 인사말씀과 정상영 (재)경북향교재단이사장의 격려사에 이어 신임 전교 소개와 함께 의식행사를 마쳤다. 제2부에서는 권기봉 강사의 ‘공자 성적도(聖蹟圖)’에 대한 열강이 있었다. 오찬을 마치고 오후에는 비안향교 신용우 전교께서‘향교 유림지도자 강좌’를 진행했다. 고령향교에서 참석한 이동훈 전교는, “오늘 연찬회가 유림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와 자세 등 자질함양은 물론, 석전대제에 대해 바로 알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바쁜 일상 속 잠시 여유를 찾고자 하는 클래식 애호가들을 위한 브런치 콘서트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12월 10일 오전 11시에는 백조홀에서 한 해의 끝자락을 따뜻하게 채워줄 브런치 콘서트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에드워드 엘가의 'Pomp and Circumstance Military Marches, Op.39'와 'Salut d'amour', 가브리엘 포레의 'Après un rêve', 브람스의 'Hungarian Dance No.5', 윌리엄 볼텀의 'Graceful Ghost Rag(우아한 유령)', 여인의 향기 OST로 널리 사랑받는 카를로스 가르델의 'Por una cabeza'등 세계 각국의 명곡들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한국 가곡'첫사랑', '엄마야 누나야'까지 더해져 한국과 유럽, 라틴 음악을 한 무대에서 만나는 특별한 음악 여행이 펼쳐질 예정이다. 연주에는 바이올린 김홍연·안세훈, 비올라 경희설, 첼로 김홍민 등 실내악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피아니스트 김효준이 연주와 더불어 작품의 이해를 돕는 해설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안동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월 28일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 설계 프로그램 ‘꿈 스케치’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과 협력으로 진행된 성과공유회는 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디지털 드로잉을 전문적으로 배우며 진로를 설계해 온 값진 성장 과정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성과공유회는 ▲플리마켓 ▲특별강연 ‘안동 AI 디지털 동화 세상’ ▲작품 전시회로 다채롭게 구성돼 진행됐다. 플리마켓을 통한 청소년 작품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이름으로 기부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예정이며, 특별강연은 청소년들에게 미래 설계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를 향한 자신감을 키우는 중요한 발판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2월 4일 복지관 강당에서 ‘2025 안동시 장애인단체 슐런 친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장애인단체 간 화합을 도모하고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80명의 장애인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슐런(Shulllen)은 네덜란드 전통 스포츠로 나무판 위에 원반을 던져, 목표 지점까지 도달한 개수로 점수를 겨루는 경기다. 신체 부담이 적으면서도 집중력과 전략을 요구하는 종목으로 장애인들에게 특히 인기 있는 스포츠다. 이번 대회는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경기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 게임을 마련해 참가자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장애인단체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고,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가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스포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봄학기 실버교양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요가, 라인댄스, 영어회화, 스마트폰활용, 서예교실, 하모니카 등 총 43개 과목의 프로그램으로 1월 12일~4월 24일까지 15주 동안 수강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1,210명이며, 각 과목별 수강일정 및 인원 등 자세한 내용은 안동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12월 1일(월)~5일(금)까지로 회원증을 지참해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면 된다. 안동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어르신이면 회원가입을 할 수 있고, 실버교양프로그램 외에도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문화의 날 및 무료영화․노래교실 등 복지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문화 및 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해 삶의 질이 향상되시길 바라며,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오는 12월 8일 16시, 중앙선1942안동역 문화홀 및 로비에서 ‘MZ문화프로슈머 양성 시제품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한 ‘로컬아이템랩: MZ문화프로슈머 양성사업’의 주요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참여팀과 지역 유관기관 간 교류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창업 실험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 사업을 통해 청년들은 지역 자원을 새롭게 재해석해 상품 기획부터 제작까지 수행했으며, 올해는 총 5개 팀이 시제품 개발과 브랜드 기획 과정에 참여했다. 성과공유회는 참여팀의 성과 발표와 기관 간담회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 공간에서는 지역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개발된 ▲부채․파우치 세트 ▲관광 기반 힐링 찜질팩 키트 ▲지역 특산물 기반 F&B 상품 등 다양한 시제품을 선보여 시민이 새로운 로컬 문화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재)한국정신문화재단과 함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문화산업 아카데미 문화기획 분야 ‘팝업놀이터 운영자 양성 교육’ 성과공유회를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 30분, 중앙선1942안동역 문화홀에서 개최한다. 해당 교육은 지난 8월 한 달간 진행된 총 10회차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9월 1대1일 기획안 피드백 과정, 10월부터 12월까지는 실제 프로그램 운영 참여 등 실무 중심의 단계적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에는 총 12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9명이 이론 및 실무 과정을 모두 이수해 지역 기반 문화활동가(마을 코디네이터) 9명을 최종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육생 수료식 ▲교육생이 직접 기획․운영한 마을 프로그램 성과 발표 ▲마을 주민․행정 담당자․교육생 간 네트워킹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지역 문화기획자로서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이 주체가 돼 지역 곳곳에 문화를 전달하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오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제7회 안동시 백암배 전국바둑대회』가 개최된다. 안동시바둑협회, (사)대한바둑협회, (재)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프로․아마추어 선수와 지도자, 동호인 등 1,500여 명이 참가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바둑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12월 6일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프로부문에서는 여자 국가대표와 청소년 국가대표가 맞붙는 7인 대항전이 펼쳐진다. 1:1 단체전 형식으로 총 7경기를 치르며, 경기 후에는 참가 어린이와 동호인을 위한 사인회와 지도다면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국부는 5인 혼합단체전을 비롯해 초등․중고등 최강부, 초등 일반부 등 총 8개 부문에서 6일에 예선과 본선이 진행된다. 이어 7일에는 유치부와 초등 방과후부 등 12개 부문의 아마추어 선수들이 실력을 겨룬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시 백암배 전국바둑대회는 매년 바둑 인재 발굴과 저변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안동이 바둑문화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사단법인 미래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의 10주년 특별 프로그램 ‘비긴어게인 묵계’가 오는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묵계서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은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미래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어린이 특화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올해 10년 차를 맞았다. 그동안 어린이들에게 서원의 역사와 문화를 알기 쉽게 전달하며 정서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해 온 만큼, 10주년 특별 프로그램은 더욱 의미가 깊다. 특별 프로그램 ‘비긴어게인 묵계’는 지난 10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사계절을 주제로 한 전시 △묵계서원 AR 체험 △꼬마도령 파우치 만들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다. 특히 그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집, 지역 공동체, 문중 등의 발자취를 담은 내용도 포함해 묵계서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안동시와 미래문화재단 관계자는 “2016년 어린이 대상 국가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일환으로, 안동 향토 식재료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식 디저트 2종을 개발했다고 12월 4일 밝혔다. 이번 디저트 개발은 안동만의 고유한 맛과 스토리를 담은 새로운 미식 관광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국내외 방문객에게 색다른 문화․미식 체험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인기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과 ‘히밥’을 초청해 시식 및 촬영 콘텐츠를 함께 진행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먹거리 개발을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등 다각적인 효과를 목표로 추진됐다. 제품 개발 과정에는 지역 전문 셰프와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대표 제품인 ‘안동찜닭파이’는 안동의 대표 음식 ‘찜닭’을 디저트로 재해석한 이색 메뉴로, 닭고기와 간장 양념의 감칠맛을 파이 도우와 조화시켜 간편하면서도 독특한 풍미를 구현했다. 또 다른 제품인 ‘하회탈 양갱’은 유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의 상징인 하회탈을 모티브로 디자인됐으며, 사과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오세현 아산시장이 2일 “2026년 병오년은 역동성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멈춰 섰던 아산의 발전과 성장을 다시 힘차게 움직이게 하는 재도약의 해”라고 선포했다. 오 시장은 이날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6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오 시장은 “아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성장 동력 창출 기지이자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개발(R&D) 플랫폼을 중심으로 AI 제조 혁신, 데이터센터, 모빌리티·미래차 산업 육성, 반도체·바이오 융합 산업 거점 조성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도시 성장 기반 확충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시장은 “17개 산업단지 조성과 탕정 제2신도시를 포함한 20여 개 도시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6700억 원이 투입되는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를 중부권 최고의 혁신 거점으로 조성하고 GTX-C 노선 연장을 통해 교통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또 원도심 도시재생과 함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광진구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폐렴구균은 폐렴뿐만 아니라 균혈증, 수막염까지 유발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어르신에겐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백신 1회 접종만으로도 폐렴구균 감염증을 최대 80%까지 예방할 수 있다. 이에 구는 폐렴구균 23가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지원한다.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23가 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65세 이전 접종한 경우 최소 5년 경과 후 접종 가능하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내 136곳의 위탁의료기관 중 희망하는 곳을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1회 접종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구에서 실시하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남순천라이온스클럽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해돋이 명소로 알려진 별량면 화포해변(화포항) 일대에서 관광객 3,000여 명에게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새벽 4시부터 클럽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새해 해돋이를 보기 위해 나온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선물 같은 떡국 한 그릇씩을 제공했다. 화포항을 찾은 관람객은 “새해 가족과 함께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기 위해 일출명소를 방문했다”며 “새벽 추위 때문에 힘들었는데 따뜻한 떡국을 먹을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남순천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순천 별량면 화포해변을 찾아주신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떡국 한 그릇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어서 이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새해에는 서로가 서로를 챙기는 행복한 나눔문화가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면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해맞이 행사에 남순천라이온스클럽의 떡국나눔과 더불어 안전 질서유지, 주차통제 등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봉사해 주신 순천시모범운전자회와 별량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nbs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각오를 다지며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시무식에는 신향식 서장을 비롯해 각 부서 과장 등 간부진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업무 성과를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한 해의 노력과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화재예방강화, 재난 대응역량 향상, 구조·구급 서비스 품질 제고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성과들이 영상으로 소개돼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신향식 서장은 “지난 한 해 큰 사고 없이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재난의 규모는 대형화되고 새로운 유형의 재난과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주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소방 행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나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부산취재본부 | 부산진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연지동과 부암1동 일원에서 ‘따뜻한 겨울 동행,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그동안 이어온 봉사 실천의 연장선에서, 취약가구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돕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부산진구노조 및 직원, 초록봉사단, 부산진구여성예비군소대, 부산진구건강보험공단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구는 연탄 1,500장과 쌀 35포, 김치 등 생필품을 준비해 취약 가구 7세대에게 직접 방문·전달하고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욱 구청장은 “매년 이어오고 있는 연탄나눔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이웃돕기 활동 외에도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