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9일어울림으로 행복한 별빛 영천교육의 현장 안착과 따뜻함을 더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해 동안 노력한 교육활동 유공인사 10명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했다. 2025학년도 유공 교직원 및 유공 인사 표창대상은 유·초·중등교원 42명, 직원 20명, 유공 인사 14명으로 이번 수여식은 유공인사 10명이 참석했다. 현장교육활동지원, 봉사활동, 재능기부 부문의 공적으로 영천교육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회, 녹색어머니회, 학교동창회, 학원 등 지역 유공 인사들을 발굴하여 표창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교육 현장에서 영천교육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교육 가족들 덕분에 영천교육이 함께 어울려 성장할 수 있었고, 따뜻한 응원과 사랑이 학교 현장에 스며들어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수여식에 참석한 ○○중학교 학부모회장은 교육가족의 일원으로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영천교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9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에서‘2025학년도 구미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종강식 및 교육장 감사장 시상식’을 실시했다. 이번 종강식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연합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2025학년도 학생상담자원봉사 활동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한 유공 회원에게 교육장 감사장이 수여됐다. 이어서 놀이소통전문가 노승주 강사가 ‘리더를 살리는 웃음 퍼포먼스’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구미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올 한 해 진행한 교육과 상담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연수를 통해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지며 2025학년도 한 해 활동에 대한 따뜻한 동행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구미교육지원청 민병도 교육장은“구미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의 따뜻한 헌신이 관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됐으며,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흘린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2월 9일, 통합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학교 유관 업무 부장교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본격 도입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준비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비하여 학교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제고하고, 지역 및 학교의 실제 여건을 고려한 실천적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영주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정책 이해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이번 연수의 핵심 의미를 두고 있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및 시스템 이해 △학교 현장의 운영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무·복지·학력·상담 분야 부장교사들이 참석하여, 통합지원 체계를 학교 현장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주교육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9일 오전 11시에 예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예천군청, 예천경찰서, 국립경국대학교 사범대학, 예천권병원, 안동의료원 총 6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협약식(MOU)’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 기관들은 학생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지자체경찰서–대학-병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원 구조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참석 기관들은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 조성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추진할 협력 체계의 주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협의체 구축, 복합·고난이도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 정기·수시 협의회 공동운영, 학생지원사업 공동 추진 등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9일부터 19일까지 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7개 실무분과를 대상으로 ‘2025년 제4분기 실무분과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추진된 실무분과별 복지사업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총 63명의 실무분과 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현안과 협력 과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제4분기 회의는 총 7개 분과가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일정인 청·중장년분과 회의가 9일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열렸으며, 10일에는 건강·자살예방분과가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회의를 진행한다. 이어 11일에는 통합서비스분과, 영유아분과, 노인분과 회의가 영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다. 18일에는 아동·청소년분과가 영천상공회의소에서 회의를 열고, 19일에는 장애인분과가 영천시수어통역센터에서 회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각 실무분과 회의를 통해 올해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과제를 도출하겠다”며 “분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는 9일 고경체육관에서 ‘한여농 영천시연합회 소소한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한여농 영천시연합회에서 처음 개최한 공식 체육행사로, 1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소소한 체육대회’라는 주제에는 규모는 크지 않지만 서로에게 따뜻한 의미가 되는, 말 그대로 ‘소소하지만 소중한 체육대회’라는 뜻이 담겨 있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팀별 체육활동, 화합 프로그램, 레크리에이션, 시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승부나 성적보다는 협동, 배려, 소통을 중심에 둬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그동안 영농과 가사, 돌봄을 함께 책임지며 바쁜 일상을 이어온 여성농업인들은 이날만큼은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부담 없이 웃고 즐기며 서로를 격려하는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읍·면·동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만남의 장이 됐다. 이순옥 회장은 “처음 열리는 체육대회인 만큼 경쟁보다는 서로를 응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 화북면은 9일 새롭게 정비된 화북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주민을 위한 새로운 행정 환경을 본격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기존 청사의 안전성과 공간 협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내진 보강과 증축 공사를 포함한 전면적인 개선 작업이 이뤄졌다. 새 청사는 쾌적한 민원실 환경을 갖추고 주민 소통을 위한 공간도 마련돼, 보다 향상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준공식은 9일 화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새 청사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식전 축하공연으로 화북면 보현산풍물단의 지신밟기가 진행됐으며, 본행사에서는 소원식(정화수) 빌기, 공사 추진경과 보고, 기념사, 퍼포먼스 등이 이어져 준공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정해윤 화북면장은 “새로운 청사가 주민 가까이에서 더욱 편리한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평생학습센터는 12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148아트스퀘어 중앙홀 및 다목적공간(소)에서 하반기 시민교육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 하반기 진행된 시민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며,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중앙홀에서 도자기공예·홈패션·서예 등 21개 과목의 작품 370여 점이, 다목적공간(소)에서 오일파스텔화 1개 과목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돼, 시민들은 총 400여 점의 수강생 창작물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평생학습센터와 하망도서관에서 나눠 진행하던 전시를 148아트스퀘어에서 한 곳으로 모아 선보이며, 시민들이 더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전시 규모에 맞춰 공간을 정리해 동선을 매끄럽게 했고,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전시회는 배움의 즐거움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의미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영주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립도서관은 이번 달 10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도서관 1층 로비와 2층 자료실에서 ‘하반기 프로그램 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9월부터 진행된 ‘보태니컬 아트’와 ‘생활도자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열정이 담긴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로, 그동안의 노력이 담긴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보태니컬 아트 과정에서는 색연필 채색 기법을 활용해 식물의 아름다움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생활도자기 과정에서는 흙을 빚고 조형하는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의 개성이 담긴 도자기 작품들을 전시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도서관을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더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품전시회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지난 8일 ㈜이안스푸드글로벌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대나무통밥 1,734박스(1억 2,100만원 상당)를 영천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삼열 ㈜이안스푸드글로벌 대표이사와 이기영 상무, 김서현 스타사랑봉사단 회장 등 3명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전달된 물품은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층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조삼열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민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안스푸드글로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신속히 전달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 대창면 출신인 조삼열 대표이사는 스타사랑봉사단의 후원회장으로, 고향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식사·간식 지원 등 고향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8일부터 18일까지 관내 6개 어린이집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어린이 인형극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인식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가족 친화적 주제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형제자매의 우애와 가족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에 초점을 두고 있다. 공연은 창작 인형극 ‘공주를 구한 삼형제’로, 가족의 소중함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구성했다. 함께 진행된 재미있는 레크리에이션은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형제자매의 중요성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인구문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구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인구교육 추진에 노력하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이번 달 31일까지 ‘2026년 과수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신청받는 사업은 과수 경쟁력제고 지원사업과 과수육성 지원사업으로 총사업비 27억 9,900만원이 투입된다. 먼저 과수 경쟁력제고 지원사업은 사업비 17억 6,300만원을 투입해 ▲지주, 관수관비, 포도광폭비가림 등 과수 재배시설(3억원) ▲과수 관정시설(4억원) ▲과수전용 전동가위(2,200만원) ▲10㎡ 저온저장고(6억원) ▲비파괴당도측정기(2,100만원) 등을 지원한다. 과수육성 지원사업은 사업비 10억 3,600만원을 투입해 ▲야생동물기피제(800만원) ▲영천포도 홍보 포장재(1억 2,000만원) ▲과실 장기저장제(1억 6,000만원) ▲과수 친환경 해충방제(1,800만원) ▲유황패드(5억 4,000만원) ▲과수 반사필름(1억 6,000만원) 등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이번 달 31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는 오는 11일 문경읍생활문화센터에서 송옥자 문경시 보호문화유산 ‘문경새재아리랑’ 보유자의 네 번째 공개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공개행사는 문경시 보호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송옥자 보유자가 그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로 2022년 첫 시작 이후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며, 무형유산 전승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문경새재아리랑의 전통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겨레아리랑연합회 이사장인 김연갑 선생의 해설과 함께 다듬이 공연을 시작으로 ▲문경흥얼소리 ▲문경보리개떡소리 ▲문경잦은아리랑 ▲모심기소리 ▲문경엮음아리랑 ▲문경새재아리랑 등 문경시 보호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민요 5곡을 포함한 다양한 전통 소리가 펼쳐지고, 마지막으로 아리랑(본조)을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 앞창으로 부르며 무대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송옥자 보유자는 1986년 문경새재아리랑을 처음 접한 이후 전통 민요의 기반이 점차 약해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음악적 맥락과 본래의 결을 지켜내기 위해 한결같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러한 헌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시는 지난 6일 25개국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10일간의 열전을 펼쳤던'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해단식을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가졌다. 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인 신현국 문경시장·정인선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도·시의원과 조직위 관계자, 다양한 분야에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관내 동호회원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해단식은 대회 영상 시청, 경과보고, 대회 유공자 포상, 다함께 친절한 문경을 만들기 위한 스마일 도시 문경 및 2027년 세계선수권대회 성공개최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를 계기로 숙박, 식·음료, 지역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고, 문경의 국제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했으며, 문경시는 다가오는 2027년 제18회 문경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를 역대 최고의 대회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아시아 국가 간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협조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2월 5일 13시 30분 청송도서관 제2강의실에서 약 15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를 위한 자살예방교육 ‘자녀Wee함’연수를 실시했다. 이는 학생들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서는 교사와 학교뿐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자녀Wee함’ 자살예방교육은 2교시로 나누어 진행됐다. 1교시는 자녀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하고 대처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한 이론적 강의를 중심으로 진행됐고, 이어진 2교시에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사랑의 꽃떡을 빚으며 학부모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자녀를 위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1교시 교육이 끝나고 한 학부모는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고 전달해야 자녀가 잘 받아들일 수 있는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자녀의 소중한 신호를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2교시 교육을 진행한 김종희 대표(청송꽃차이야기, 솔채)는 “학부모의 행복이 자녀에 대한 건강한 사랑으로 이어진다.”며, 자녀에 대한 사랑을 위해서는 오히려 학부모 개인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5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고 밝혔다. 예산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하는 예당호 해맞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충령사, 충의사를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한편 군정 발전과 군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수덕사 범종각에서 새해를 알리고 한 해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타종 행사에 참석했다. 아울러 2일에는 을사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예산군수는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군민과 직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찬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란다”며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 더 희망찬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권과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를 1월 2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행을 거쳐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중구 전역을 8개 노선과 8곳의 환승 거점으로 연결△신차도입과 증차 △배차간격 조정 △중구민 전용 카드 도입 △안내방송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내편중구버스'는 시범운행 기간 하루 평균 1,300명 이상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배차 간격 단축과 환승 편의 강화, 버스 안내방송과 정류장 표기 개선 등을 요청하는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중구는 이를 정식 운행에 적극 반영했다. 먼저 구는 노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했다. 기존 9개 노선의 중복 구간을 정리해 8개 노선으로 개편했다.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으로 운영한다. 주민 생활권과 주요 공공시설을 더욱 촘촘히 잇도록 노선을 다듬었으며,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119곳에 정류장을 설치했다. 환승 체계도 새롭게 도입했다. △충무아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정책과 제도를 정리한 ‘2026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를 2일 구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는 ▲행정·생활(6개) ▲복지·건강(22개) ▲보육·교육(5개) ▲문화·경제(8개) ▲안전·도시(14개) 등 5개 분야로 나눠 총 55개 변화를 망라한다.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구민의 하루가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 행정·생활-청사는 머무는 공간으로, 주거환경은 쾌적하게 이달 중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은 열린 생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청사 2층 로비와 실외 광장을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재구성해 민원인뿐 아니라 구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생활쓰레기 배출일은 일~금요일, 주 6일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일~목요일 주 5일 배출이 원칙이었다. 공동주택에서만 설치했던 전파식별(RFID) 음식물 종량기는 일반주택으로도 대상을 확대해 설치 시범사업을 펼친다. ◆ 복지·건강-지원 넓히고, 몸도 마음도 튼튼히 도움이 필요한 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보장기간은 2025년 6월 25일부터 2026년 6월 24일까지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단, 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며 사망은 만 15세 미만의 경우 보장에서 제외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폭발·화재·붕괴·사태 사망,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익사사망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사회재난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진료비 등 13개 항목을 보장하며,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전거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1,000만 원) ▲진단위로금(4주 이상 진단 시 20~60만 원) ▲입원위로금(20만 원) ▲벌금(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200만 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프로젝트로, 옛 보령군청과 옛 경찰서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2,523㎡ 규모의 현대적 건물을 건립 중이다. 새롭게 들어설 복합업무타운에는 그동안 시내 외곽에 위치했던 보건소, 대천1동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 아트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는 2026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되며, 특히 보건소가 도심 한가운데 자리하게 됨에 따라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고, 어르신과 교통 약자들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