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주민 주도의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2026년 주민(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사전설명회’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설명회는 지난 15일 황오커뮤니티센터에서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열렸으며, 마을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주민들이 다수 참석해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이날 설명회는 공모사업의 취지와 추진 절차, 사업계획 수립 방법, 예산 편성 방향 등이 안내됐고, 참석자들은 마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주민 주도형 사업 구상과 실행 방안에 대해 적극 질문을 이어갔다. 특히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가치 창출자’로서의 공동체 역할에 대한 관심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공동의 힘으로 해결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195개 단체, 2만 3,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공동체 발굴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주시는 예비 마을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과 역량 강화 워크숍을 거쳐 2월 공모 접수·평가, 3월 선정 심의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2026년 병오년 설을 맞아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경주농특산물판매장 설맞이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된다. 온라인 경주몰에서는 전 품목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오프라인 경주농특산물판매장 본점(황남빵 본점 사거리)과 불국점(불국사 상가 내)에서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할인 품목은 2023년 K-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이사금쌀을 비롯해 버섯, 벌꿀, 들기름, 미역, 전통차 등 우수한 품질의 농수산물과 경주만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경주몰 신규 회원에게는 5천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우수 구매후기 작성자에게는 1만 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우수한 품질의 경주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시민과 귀성객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할인 및 제품 관련 문의는 경주몰, 경주농특산물판매장 본점, 불국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생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주민 복지융자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31일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2026년부터 주민 복지융자 사업의 가구당 융자 한도를 기존 1,0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으로 상향해 지원한다. 이번 융자 사업에는 총 1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감포읍‧문무대왕면‧ 양남면 등 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과 해당 지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및 기업인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융자 금리는 연 1.5%의 저금리를 유지해 주민 상환 부담을 최소화하고, 2년 거치 후 5년 균등분할 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민 복지 융자금은 가구당 최대 2,000만 원, 기업 유치 및 소상공인 지원 융자금은 최대 5,0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거주지 인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금융 업무는 동경주 지역 iM뱅크와 농업은행에서 대행한다. 박영숙 경주시 원자력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가 정부 다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국가 산업 육성 공모사업에서 최고 등급으로 선정되며, 지역 주력 산업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6개 부처가 공동 주관한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4억 3천2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 경주시는 1등급을 받아 사업 기획력과 추진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과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다부처 협업사업으로, 산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경주시는 앞서 ‘2024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e-모빌리티 부품산업의 기초 기반을 조성했으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내 내연기관차 부품 기업들이 e-모빌리티 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주낙영 경주시장이 16일 신라 왕경 북쪽 궁궐 터로 추정되는 경주 성동동 전랑지를 찾아 정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랑지를 중심으로 한 구도심 역사문화 공간 재편 구상을 밝혔다. 주 시장은 이날 현장보고회를 통해 전랑지 경역 정비 현황을 직접 살핀 뒤, 인접한 황촌지역과 옛 경주역 일원, 남고루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관광·생활 동선 조성 방안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경주시는 전랑지를 단일 유적으로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황촌지역 도심재생 성과와 옛 경주역 일원 도시재생사업, 남고루 정비사업을 연계해 구도심 전반을 아우르는 역사문화 동선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전랑지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이 동선은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관광객 중심의 소비 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주거지와 유적, 생활 공간이 맞닿아 있는 구도심의 특성을 살려,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형 역사문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황촌지역은 이미 1차 도심재생사업이 완료되며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16일 시정의 안정적인 추진과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 현안 사업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시정 핵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태현 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무탄소 청정수소 발전소 △방위산업 투자 대상지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관리 실태는 물론, 예산 집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각 사업 현장에서 주요 공정과 현지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실무진 및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보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연 우려가 있는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한 원인 분석과 함께 일정 조정 및 보완 대책을 강구할 것을 지시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사후 관리를 주문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은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16일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황리단길 공영주차장 광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준 경북도의원, 황남동·황오동·월성동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 ‘올해의 관광지’로 선정된 황리단길은 첨성대, 천마총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관광객 방문이 꾸준히 늘어왔다. 이로 인해 주차 공간 부족과 교통 혼잡이 심화되면서 주민과 관광객 모두 불편을 겪어왔다. 경주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해 2021년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2024년까지 사전 행정절차와 토지 보상을 마쳤다. 이후 지난해 5월 공사에 들어가 같은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총 89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현재 주민과 관광객에게 개방돼 운영되고 있다. 시는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내버스 4대를 투입해 동부사적지 등을 순환하는 3개 노선을 신설했다. 이 가운데 최소 1대는 늦어도 하반기까지 2층 버스로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황리단길 공영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 4층 대강당에서 관내 급식종사자(조리사, 조리원) 14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 및 전기재해 예방, ▲재해유형별 사고사례 및 예방 대책, ▲학교 급식종사자 안전보건 관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 학습을 통해 급식실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교육에 참석한 학교 급식종사자들은 급식 업무를 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들을 사전에 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영주교육지원청에서 이렇게 교육의 자리를 마련해주어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용택 교육장은“학교 급식의 안전은 급식종사자의 안전에서 출발한다”며“이번 정기안전보건교육을 통해 학교 급식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급식종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지난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경주 관내 초·중·고등학교 이주배경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제2회 겨울방학 한국어 말하기 캠프'를 운영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에는 관내 11개 초등학교, 5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참여했다. 경주한국어교육센터의 한국어 말하기 캠프는 경주 지역 이주배경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한국어 사용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4학년도부터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캠프는 5일간 집중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다문화 학생들의 자신감 있는 한국어 말하기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말하기 중심 수업과 체험 활동을 연계해 진행됐다. 올해의 말하기 주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학생들은 주제 발표를 중심으로 말하기 연습, 발표 준비, 피드백 활동 등에 참여했다. 특히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 나를 지키는 Magic 태권도, ▲ K-pop 댄스, ▲ K-푸드 및 K-디저트 체험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6일 오전 10시, 경주시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2026 경주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상북도의회 의원, 교육원로,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학부모단체,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경주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2026 경주교육 설명회'는 학교와 학부모를 비롯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에게 2026년 경주교육 주요 정책과 추진 계획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는 2026년 경주교육 비전 제시를 시작으로, 주요 업무 추진 계획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 삶이 있는 교육과정, ▲ 힘이 되는 미래교육, ▲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 혁신하는 교육 지원 등 4대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16개 정책 과제와 50여 개의 세부 추진 과제가 종합적으로 안내됐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경주교육의 미래를 설계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16일 시청 소통실에서 최기문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영천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영천추진단’은 영천시의 부패 취약분야를 개선하고, 청렴 실천 과제를 발굴·이행하기 위한 간부공무원 중심의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하고 도내 시군 중 최고 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분석했으며, 이를 발판 삼아 올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시는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들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청렴영천추진단 회의, 청렴 소통간담회, 지속적 청렴교육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의 최우선 가치이자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렴이 영천시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교통이 불편한 오지 마을과 농촌 지역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1월 16일부터 ‘2026년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교통 약자를 대상으로, 지적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처리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적민원을 상담하고 접수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다. 올해 처리반은 1월 16일 조와동 마을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읍·면·동 20개 마을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적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처리 가능한 주요 업무는 토지 분할·합병·지목 변경 등 토지이동 신청을 비롯해 지적측량 상담, 도로명주소 안내 등 지적 행정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 현장에서 접수된 민원은 즉시 처리하거나 후속 절차로 연계해 신속한 해결을 도울 계획이다. 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조와동을 비롯한 20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생활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54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으로 나눠 진행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서 36명, 공공근로사업에서 1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은 삼판서고택 관람환경 조성사업과 숲길 정비·관리 사업 등 지역 내 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영주시민으로,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이면서 기준중위소득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60% 이하, 공공근로사업은 70%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신청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주민등록등본, 구직등록필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선발 결과는 소득과 재산, 기타 자격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월 말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경유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일시납부) 신청을 2026년 1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차량의 엔진 배기량 및 노후정도 등에 따라 경유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지만 연납제도를 이용하면 해당 연도의 부담금을 10% 감면된 금액으로 한 번에 납부할 수 있다. 연납 신청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차량의 소유권 및 부과지역 변동이 없는 경유차 소유자로서 상주시 환경관리과에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며, 기존에 연납으로 납부해 온 차량은 소유권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납이 적용된다. 연납 납부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로 기간 내 납부 시 10% 감면 혜택이 적용되지만 미납부 시 연납고지는 자동 취소되어 감면 없이 3월, 9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제도는 시민들에게 절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납부 부담을 줄이고 자진납부를 촉진하는 제도이므로 대상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신청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한파쉼터 207개소에 대해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활동를 위한 대비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시설 등으로, 주요 점검 내용은 ▲난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상태 ▲쉼터 안내 표지판 부착 여부 등이다. 상주시는 오상철 부시장과 함께 직접 한파쉼터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전수점검을 병행해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하여 한파쉼터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한파쉼터는 겨울철 취약계층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전수점검을 통해 한파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상주시가 지정·운영 중인 한파쉼터는 모두 207곳으로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가까운 한파쉼터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고성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자생적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과 전문 예술인(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전문예술 지원사업’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예술인들이 고성의 지역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생활예술 단체(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단체와 기존 단체를 구분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연극·무용·음악·문학·전통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며, 올해는 고유번호증 보유 단체로 지원 자격을 명확히 하고 단체 간 출연료 설정 기준을 마련하는 등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 ‘전문예술 지원사업’은 전문예술인 및 단체, 신진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활동과 문학 발간 등을 지원하며, 기존 융합예술 분야를 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고성군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규모는 사업당 500만 원이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양성평등 실현 △여성 복지 및 권익증진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여성 복지지원 및 가족기능 증진 △여성단체 활동 지원 등 양성평등정책 전반과 관련된 사업이다. 다만 단체의 홍보나 기념 등을 위한 일회성 사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https://www.losims.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편 또는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고성군여성회관으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군은 사업 목적의 적합성, 지원사업 추진 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양성평등위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계양소방서 는 20일 2026년 상반기 신임 소방공무원 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대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계양소방서 직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과 응원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21일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소방서장은 “각자의 소명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인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