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천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추진해 온 ‘조성전략 수립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이정우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아동 분야 전문가, 학부모 대표 등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친화도시 조성 과정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와 인증 신청 절차를 공유하고, 연구용역 최종 보고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마지막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참석 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아동정책의 추진 방향과 사업 이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회의는 영천시가 향후 4년간 이행할 아동친화도시 전략을 확정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관련 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위원장인 이정우 부시장은 “위원들께서 주신 의견은 영천시 아동정책의 방향을 보다 명확히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11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식을 개최하고, 스마트농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영천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경북도 최초로 선정됐으며, 2023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지난해 1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됐다. 시는 금호읍 구암리 706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4ha 규모의 첨단 스마트팜 온실을 조성했으며, 지난해 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8억을 확보함으로써 공기열 냉난방시설을 설치해 청년농업인의 난방비 부담을 대폭 줄였다. 이후 시험 가동을 통해 각종 기계 설비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며 시설 안정성을 확인했고, 지난 6월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7개 팀 20명의 청년농업인이 최첨단 유리온실 7개 동에 입주했다. 제1기 입주 청년농업인들은 입주 후 7월 오이 수확을 시작으로 8월에는 토마토, 11월에는 딸기를 출하하며 영농을 본격화했다. 품목별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해 나가며 스마트팜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11일 이산면 석포리에 위치한 영주시 농촌신활력 커뮤니티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활력플러스사업을 추진하는 액션그룹 구성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 사업 성과 보고, 시설 견학, 액션그룹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영주시 농촌신활력 커뮤니티센터는 폐교였던 이산동부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공간으로, 지역 주민의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이다. 센터는 총 대지 9,300㎡, 건물 834.4㎡ 규모로 조성됐으며, 실내 교육・회의・체험 공간은 물론 캠핑장, 야외무대, 잔디광장 등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야외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개관을 계기로 커뮤니티센터를 액션그룹 활동과 다양한 주민 프로그램의 운영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역량을 결집하고, 영주의 새로운 농촌 활력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번 커뮤니티센터 조성은 영주시가 추진 중인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주요 성과 중 하나로, 사업이 지향하는 지역 활력 기반 구축의 구체적 결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KT대구경북광역본부와 함께 중심상가공영주차장에 전기차화재 조기감지 솔루션 ‘세이프메이트’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라 공영주차장 등 다중 이용 시설에서의 화재 안전 관리를 위해 전기차 조기화재감지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이번 솔루션 도입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배터리 특성상 짧은 시간 내 급격한 열폭주가 발생해 화염이 주변으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전기차 화재는 일반 차량 화재보다 진압이 어렵고 기존 열화상 카메라와 감지센서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어 조기 감지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KT가 공급한 ‘IoT복합 화재감지기’는 주차장 카스토퍼(후방주차 멈춤턱) 뒤편에 설치돼 전기차 하부 배터리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꽃 아크 스파크 등 열폭주 발생 징후를 조기에 포착한다. 이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한 화재 초기 대응이 가능해진다. 또한 365일 24시간 관제를 통해 정확한 발화 위치 확인으로 화재 초동 대처가 용이하며 시민들에게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토함산자연휴양림에서 지난 12월 8일 문무대왕면 장항2리 탑정경로당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토함산자연휴양림 인근 취약계층 분들이 주로 사용하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토함산자연휴양림 센터장이 현장을 답사하여, 경로당 회장님과 면담을 거쳐 수행됐다. 탑정 경로당은 낡고 오래된 상태였으며, 야외 화장실은 조명이 망실된 상태로 장기간 방치 되어 있었다. 이번 집수리 활동은 경로당 회장님과, 회원 분들의 요청을 수렴하여 거실 등기구를 더욱 밝은 조명으로 교체하고, 야외 화장실 방수 콘센트 교체 및 조명 설치, 경로당 외벽청소 등 경로당 내·외부 노후 시설물을 수리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수행 됐다. 이번 재능기부 활동은 전적으로 휴양림 및 공단 임직원의 시설보수 역량과 경험을 통해 수행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공단 임직원들은 재직 중 현장 작업에 근면 성실히 임하고 전문성을 살려 이웃사랑을 실현 했으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분들을 위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할 뜻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덕교육지원청은 12월 10일 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2025학년도 유치원 생활기록부 업무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영덕야성초등학교 김영숙 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으며 생활기록부의 목적, 처리 요령, 입력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안내와 유의사항 전달을 통해 담당자들이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 강화가 이루어졌다. 이성호 교육장은 “유아의 생활지도와 초등학교 교육과의 연계 지도를 위해 생활기록부를 정확하게 작성·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각 학교에서도 관련 규정에 따라 생활기록부를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보육 교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을 위한 ‘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교류를 통해 건강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남다른 열정과 봉사정신으로 보육 발전에 헌신한 보육 교직원 12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보육 교직원을 위한 축하공연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남은숙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에너지를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보육 교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영천시의 보육환경도 더욱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오늘만큼은 그동안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2만 9천여 건, 44억 5천여만 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이달 1일을 기준으로 자동차등록원부상 영천시에 등록된 자동차(건설기계, 125cc 초과 이륜자동차 포함)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소유 기간에 대해 부과된다. 다만, 올해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과 연세액 10만원 이하(6월 정기분 일괄 부과)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12월 2일 이후 자동차를 신규 이전·등록한 경우에는 내년 1월에 수시분 자동차세 고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다. 납세의무자는 납부 기한인 12월 31일까지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를 이용해 현금카드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와 스마트폰 간편 결제(카카오페이, 페이코, 네이버페이)를 통한 인터넷 납부, 가상계좌(지방세입계좌) 납부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고지서 앞면에 인쇄된 음성변환 QR코드를 활용하면, 시각장애인은 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지역 농업인의 영농기술 역량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교육은 농업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포도, 복숭아, 사과, 자두 4개 주요 과수 품목에 대한 기술 교육으로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총 15회에 걸쳐 1,75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일정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확인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참여할 할 수 있다. 단, 사과, 포도 현장 전정교육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접수한 농업인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를 계획하고, 최신 농업기술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교육”이라며, “이상기후 등으로 농업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지난해부터 2년에 걸쳐 추진해 온 금호 봉죽지구 외 3개 지구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 작성된 종이 지적을 첨단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로 정비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정확한 토지 경계를 확립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2012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시는 지적도상의 경계와 실제 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기 위해, 금호읍 봉죽리 일원 외 3개 지구 총 1,220필지, 95만㎡에 대해 최신 측량기법(GNSS·드론)을 활용한 정밀 측량을 실시했다. 또한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경계 협의,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이의신청 처리 등 각 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건축물 및 담장 등의 경계침범으로 인한 각종 분쟁 및 맹지를 해소하고, 불규칙한 토지 모양을 정형화하는 등 토지 이용의 효율성과 토지 가치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한 면적 증감이 있는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조정금을 산정해 토지소유자에게 지급·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경주 웨딩파티엘에서 ‘제27회 정기총회 및 교통사고 중증장애인 송년위안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지회장 이광식) 회원, 자원봉사자, 후원자, 유공자,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추진된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유공자・자원봉사자 표창을 통해 교통장애인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주시지회는 교통사고 예방캠페인, 무장애도로 조사사업, 경로당・어린이집 대상 ‘교통안전 방문교육’ 등 지역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실시한 “노란발자국 교통안전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습관 형성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행사에서는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학생 2명에게 표창도 전달됐다. 이광식 지회장은 “교통사고는 예방이 최선이며, 일상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시민참여를 독려했다. 이경화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경주시는 교통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중동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 진출을 위해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세계무역센터(DWTC)에서 열리는 ‘Automechanika Dubai 2025’에 참가해 관내 자동차부품기업 4곳과 함께 경주시 공동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Automechanika Dubai’는 자동차 부품, 정비 장비, 액세서리 등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중동 최대 규모의 국제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완성차 및 부품 공급업체와 중동 지역과 인근 바이어가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이번 공동관에는 큐빅스테크㈜, ㈜경보라인, 명신정밀㈜, 디에스코리아㈜ 등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 4곳이 참여해 냉매압축기, 흡차음재, 변속기 부품 등 각 사의 주력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공동관 조성은 물론 부스 설치 지원, 통역 인력 배치, 바이어 상담 연계, 편도 항공료 지원 등 참가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집중하고 있다. 손대기 경주시 기업투자지원과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시민 참여형 연말축제 ‘메리 노르딕크리스마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경주시민뿐 아니라 복지정책과 직원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포토존과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고, 입구에 설치된 대형 현수막과 조명 장식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특히 메인 포토존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산타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소원등 달기, 마음트리존, 함박웃음 정식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어린이들이 직접 간식을 담아가는 체험부스는 행사 내내 인기가 높았다. 김병구 경주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경주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나누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윤철용 복지정책과장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지난 10일 성평등가족부 주관으로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1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경주시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청소년정책 추진이 전국적 모범사례로 재확인됐다. 이번 행사는 전국 시군구 청소년정책 담당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1부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에서는 각 지자체의 정책 추진 성과가 발표됐다. 2부 전수식에서 경주시는 청소년정책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성평등가족부는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와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청소년 사업과 정책을 종합 평가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평가는 정책 보고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추진체계, 정책 효과, 지속 가능성 등을 다각도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주시는 청소년 전담 공무원 배치 등 행정체계 강화,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합창단・청소년오케스트라 운영 등 참여 기반 조성, 청소년 안전망 구축 및 상담복지센터 운영을 통한 보호 체계 강화, 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10일 건천읍 건천3리 경로당 개축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장, 경로당 회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기존 경로당은 30여 년 동안 마을회관과 겸해 운영되며 지역 어르신들의 휴식공간이자 주민 소통의 거점 역할을 해왔으나, 노후와 협소 문제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총사업비 3억 2,000만 원을 들여 연면적 99.745㎡ 규모의 1층 건물로 새 경로당을 건립했다. 내부에는 남·녀 각방과 화장실, 거실, 주방 등을 갖추고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노유자 시설 기준에 맞춰 안전성과 접근성도 강화했다.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은 기존 기능에 더해 주민 공동활동 공간을 확충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금택 건천3리 경로회장은 “오랫동안 낡고 좁은 경로당을 사용해 불편이 컸는데, 새 경로당이 들어서 매우 기쁘다”며 “회원들이 더욱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5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고 밝혔다. 예산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하는 예당호 해맞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충령사, 충의사를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한편 군정 발전과 군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수덕사 범종각에서 새해를 알리고 한 해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타종 행사에 참석했다. 아울러 2일에는 을사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예산군수는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군민과 직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찬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란다”며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 더 희망찬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권과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를 1월 2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행을 거쳐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중구 전역을 8개 노선과 8곳의 환승 거점으로 연결△신차도입과 증차 △배차간격 조정 △중구민 전용 카드 도입 △안내방송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내편중구버스'는 시범운행 기간 하루 평균 1,300명 이상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배차 간격 단축과 환승 편의 강화, 버스 안내방송과 정류장 표기 개선 등을 요청하는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중구는 이를 정식 운행에 적극 반영했다. 먼저 구는 노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했다. 기존 9개 노선의 중복 구간을 정리해 8개 노선으로 개편했다.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으로 운영한다. 주민 생활권과 주요 공공시설을 더욱 촘촘히 잇도록 노선을 다듬었으며,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119곳에 정류장을 설치했다. 환승 체계도 새롭게 도입했다. △충무아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정책과 제도를 정리한 ‘2026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를 2일 구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는 ▲행정·생활(6개) ▲복지·건강(22개) ▲보육·교육(5개) ▲문화·경제(8개) ▲안전·도시(14개) 등 5개 분야로 나눠 총 55개 변화를 망라한다.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구민의 하루가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 행정·생활-청사는 머무는 공간으로, 주거환경은 쾌적하게 이달 중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은 열린 생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청사 2층 로비와 실외 광장을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재구성해 민원인뿐 아니라 구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생활쓰레기 배출일은 일~금요일, 주 6일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일~목요일 주 5일 배출이 원칙이었다. 공동주택에서만 설치했던 전파식별(RFID) 음식물 종량기는 일반주택으로도 대상을 확대해 설치 시범사업을 펼친다. ◆ 복지·건강-지원 넓히고, 몸도 마음도 튼튼히 도움이 필요한 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보장기간은 2025년 6월 25일부터 2026년 6월 24일까지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단, 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며 사망은 만 15세 미만의 경우 보장에서 제외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폭발·화재·붕괴·사태 사망,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익사사망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사회재난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진료비 등 13개 항목을 보장하며,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전거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1,000만 원) ▲진단위로금(4주 이상 진단 시 20~60만 원) ▲입원위로금(20만 원) ▲벌금(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200만 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프로젝트로, 옛 보령군청과 옛 경찰서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2,523㎡ 규모의 현대적 건물을 건립 중이다. 새롭게 들어설 복합업무타운에는 그동안 시내 외곽에 위치했던 보건소, 대천1동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 아트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는 2026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되며, 특히 보건소가 도심 한가운데 자리하게 됨에 따라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고, 어르신과 교통 약자들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