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17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 내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을 사용자와 근로자가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기구로, 분기별 정기 회의를 통해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있다.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영천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안전보건 업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영천시 안전보건관리규정 개정안과 영천시 산업재해 예방 종합계획,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계획 등 3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영천시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사항과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장 안전보건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인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위원장인 최정애 부시장은 “산업안전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오전, 8시 영양초등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양녹색어머니연합회 주관으로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사고 제로(Zero)’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어린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올바르게 건너기와 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실천을 독려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 제한속도를 지키고 어린이보호구역 에서는 반드시 일시정지할 것을 안내하며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환기했다. 박근호 교육장은“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잠깐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는 문화가 중요하다”라며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17일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신선농산물 수출 검역요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포도와 사과 수출을 준비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국가별 수출 검역요건과 수출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포도 수출 검역요건 교육과 사과 수출 검역요건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가별 신선농산물 수출 검역요건 △수출 전 재배 및 선별 관리사항 △병해충 관리 및 위생관리 기준 △수출 검역 절차 및 준비사항 등으로, 실제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근 해외시장에서 국내 신선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국가별로 상이한 검역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농가의 사전 준비와 이해가 중요하다. 이에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출 검역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농가의 수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신선농산물 수출은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수출에 필요한 정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7일 영덕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영덕군 학원연합회와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학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관내 학원의 운영 실태와 건의사항을 나누고, 불법과외 근절 대책 등 교육 현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었다. 이성호 교육장은“앞으로도 학원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학생들에게 더 나은 배움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17일 산사태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산사태 재난 주민대피 리더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사태 위험지역 인근 마을 주민과 관계자, 각 읍면동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산사태 발생원인, 위험성, 전조현상 등 ‘산사태 바로알기’와 예·경보 체계, 상황별 대피·행동 요령 등 ‘산사태 대피행동’ 등의 내용이 다뤄졌다. 산사태 예·경보 발령 시 지역의 마을 리더(공무원, 이·통장 등)가 주도적으로 주민 대피를 유도·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산사태 취약지역 내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26년 3월 17일 의성유니텍고등학교부터 4월 15일까지 안계중학교, 의성고등학교, 안계고등학교, 봉양중·경북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6개교 학생 및 교직원 900여명을 대상으로 ‘1학기 상담주간 지원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아웃리치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학업중단·학교폭력·자살·성폭력·딥페이크·아동학대 예방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성교육지원청 Wee센터와 의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의성경찰서가 협력하여 합동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학업중단·학교폭력·자살·성폭력·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 Wee센터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 서비스 안내 •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 요청 방법 안내 • 또래와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 및 상담 홍보 프로그램 운영 • 스트레스 해소 물품 및 간식 제공을 통한 정서 지원 특히 학생들이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상담 캠페인 형태로 진행되며 자연스럽게 상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초등학교·유치원 개학기를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27일까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 지역은 초등학교·유치원 주 출입문 300m 이내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에 있는 교육 환경 보호구역이다. 특히, 이번 점검 중 17일은 시청 건축디자인과 및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경북옥외광고협회 영천시지부 회원 10여 명이 포은초등학교 일원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정비 참여자들은 ▲정당 현수막 설치 금지 구역 단속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즉시 제거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불량 간판 정비 강화 ▲집중호우 및 강풍에 대비한 상가·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 노후 간판 집중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오가는 길만큼은 어느 곳보다 깨끗하고 안전해야 한다”며, “불법 광고물은 아이들의 시야를 방해하고 위험을 키우는 만큼, 시에서 책임감을 갖고 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 불법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7일 금호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영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및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캠페인은 영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를 비롯하여 영천경찰서, 영천시청, 금호초등학교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등 여러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위한 홍보를 진행했다. 영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에게 여러 가지 교통안전 수칙(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주위를 살피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을 홍보하여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였다. 신봉자 교육장은 “우리 청은 앞으로도 여러 유관기관과 함께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하여 우리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되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맨발걷기 전용 공원을 본격 운영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영주소방서 맞은편(문수면 적동리 125-8)에 조성된 맨발걷기 전용 공원은 도심과 가까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건강·휴식 공간으로 자연을 직접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장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원에는 맨발걷기길, 황토볼장, 황토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시설이 조성돼 시민들이 레드 일라이트를 활용한 맨발걷기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용객 편의를 위해 화장실, 세족장, 쉼터(정자), 운동기구,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CCTV 설치, 뱀 방지 펜스 설치 등 안전시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맨발걷기 전용 공원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며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3~5월)를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봄철은 일조량 변화와 미세먼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 증가 등 계절적 요인으로 수면 장애와 우울 증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아 자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센터는 자살 예방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자살 예방 인식 개선과 도움 요청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다빈도 발생 지역과 원룸·아파트 밀집 지역 중심 △홍보관 및 체험관 운영 △거리 캠페인 △현수막·전광판을 활용한 집중 홍보 △온라인 참여형 캠페인 등 온·오프라인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보다 쉽게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재홍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에 대한 집중 관리와 홍보를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 종합장사공원 ‘경주하늘마루’가 청명·한식을 맞아 특별운영에 들어간다. 경주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을 특별운영 기간으로 지정하고 전 직원이 특별근무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운영은 조상 묘 정비와 개장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경주하늘마루는 평시 개장유골 화장을 매일 7회차(14:00~16:00)에 최대 4기까지 운영하고 있다. 특별운영 기간에는 6회차(13:00~15:00)를 일반화장 1기와 개장유골 화장 2기로 조정하고, 8회차(15:00~16:00)에 개장유골 화장 4기를 추가 운영한다. 또한 6회차와 8회차는 모두 경주시 지역 내 이용자로 한정해 운영한다. 특별운영에 따른 추가 회차 개장유골 화장 예약은 3월 20일 오전 8시 30분부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화장 접수 시에는 개장 신고증명서 원본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손영주 하늘마루관리사무소장은 “청명·한식 특별운영 기간 동안 유족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양질의 장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원에 대규모 해양레저단지를 조성하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6일 경주시수산업협동조합 3층 대회의실에서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실시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은 문무대왕 역사 콘텐츠와 동해안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결합해 경주만의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490억 원(국비 245억 원, 도비 73억5천만 원, 시비 171억5천만 원)이 투입되며,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원에 대규모 해양레저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해양레저지원센터 △사계절레저체험센터 △용오름길 △수상레저체험장 △고라섬풀장 △만파식적 산책로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사계절 다양한 해양레저와 관광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해양관광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난 16일 오후 7시 상모사곡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상모사곡동 청소년지도위원(위원장 이춘옥)을 비롯해 구미시의회 의원, 구미경찰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학교 주변 노래연습장과 PC방,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준수 여부 ▲청소년 출입시간 제한(22시 이후) 이행 여부 ▲청소년 보호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업주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소년 보호 규정 준수와 건전한 영업 환경 조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소년지도위원들은 평소에도 지역 내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순찰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술과 담배 등 유해약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홍보 활동과 청소년 보호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1월 겨울방학 기간에는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 340명이 참여해 유해환경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영주동부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아이 먼저’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영주교육지원청, 영주시청, 영주경찰서, 영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이 함께 참여해 등굣길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준수와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홍보하고,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하고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힘썼다. 이용택 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아이 먼저’안전 문화 확산과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7일, 진보초등학교 앞 등굣길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등굣길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의지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송경찰서 및 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하여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실시하고, 청렴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렴한 교육행정 실천’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어, 교통안전과 청렴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천하는 시간이 됐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키는 것과 함께 청렴한 교육행정을 실천하는 것은 교육기관의 기본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청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청송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올해 597억 3천만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872개 업체에 총 306억 원을 지원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는 406개 업체에 144억 원 규모의 보증 대출을 연계했다. 이는 지난해 연간 지원액의 약 47%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속한 금융지원에 대한 현장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 등 외부 변수로 일부 업종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 등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구는 해당 업종을 포함한 관내 소상공인 전반에 대한 금융지원을 차질 없이 이어가며 경영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런 대출 지원이 있는지 몰랐어요“…현장 체감도 높아 현장에서는 특별신용보증 대출이 경영 위기 속 숨통을 틔워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작용하고 있다. 천호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박모 씨는 올해 처음 ‘강동구 특별신용보증 대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중동 정세 불안과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한 우려로 종량제봉투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총 107만 9313장으로 전주 대비 약 189% 증가했다. 특히 생활용 10L와 20L 규격에 수요가 집중되며 일부 판매소에서는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마포구의 종량제봉투 재고는 상반기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충분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포구는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나, 혹시 모를 수요 변동에 대비해 각 판매소에는 평소 수요량 수준에 맞춰 물량을 배정하고 있다. 또한 모든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봉투 종류와 관계없이 1회 구매 수량을 최대 5장 이내로 제한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제작업체에는 수요량이 많은 규격 봉투인 10L와 20L 위주로 제작을 요청했다. 마포구는 종량제봉투 판매량과 재고 현황을 일 단위로 점검하는 한편, 주요 판매소에 대한 현장 확인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4월 9일에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마포구는 레드로드 R5 구간 ‘로드갤러리’를 새롭게 단장하고, 4월 30일까지 봄맞이 전시를 운영한다. 레드로드 로드갤러리는 2023년 조성된 개방형 야외 전시공간으로, 보행 동선을 따라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기존 실내 전시보다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레드로드에 피어난 봄, 길 위에서 만나는 72개의 풍경’을 주제로 총 24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품 72점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저마다의 시선과 색채로 봄의 분위기와 도시의 풍경을 담아내 관람객에게 색다른 감상을 제공한다. 올해는 마포미술협회와 협업해 전시 기획과 작품 선정에 지역 작가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한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시에 참가한 작가들이 직접 해설사로 나서 창작 의도와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 해설은 매주 수·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진행되며, 로드갤러리 앞 이동식 관광안내소 ‘레드카’를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 수요를 감당하고 있는 소공동주민센터가 ‘소공누리센터’(중구 서소문로12길 36)로 이사하고 지난 6일부터 새 둥지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소공누리센터는 지하 3층~지상 11층 규모(연면적 6,484.06㎡)로 조성된 행정복합청사다. 서소문구역 제11‧1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과 연계해 기부채납 방식으로 건립됐다. 새 청사로 이전한 소공동주민센터는 공간을 확장하고 주민 편의를 높였다. 먼저 1층 로비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2층에는 민원실과 주민센터 사무공간을 배치했다. 3층은 자치회관, 4층 일부는 직원 휴게실로 조성했고, 5층은 다목적실과 근로자 휴게공간을 마련했다. 11층은 대강당과 도심을 조망하는 휴게 라운지로 조성해 다양한 주민 활동과 소통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건물 곳곳에는 다양한 주민 생활 밀착 시설도 들어섰다. 4층에는 경로당이, 7층에는 공유오피스형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다. 8층에는 청년센터가 자리 잡았으며, 10층에는 중구 대표 축제인 정동야행 문화협력단 사무실이 입주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는 오는 9일 오후 7시 중구청 7층 중구홀에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3년 만에 재개된 국토교통부 신규 후보지 공모가 내달 5월 8일 마감됨에 따라, 주민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자력 개발이 어려운 노후 지역을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해 용적률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이다. 사업 이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구조로, 낮은 사업성으로 난항을 겪던 지역에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 중구는 이미 약수역 인근 지역에 대해 단 25일 만에 주민 동의율 70%를 돌파하며 전국 사업 후보지 중 최단기간 동의 요건을 달성한 경험이 있다. 구의 맞춤형 행정 지원이 뒷받침된 결과다. 해당 구역은 현재 통합공모를 진행 중이며 신속한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약수역 성공 사례는 최근 남산 고도 제한 완화와 맞물려 다른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실제 2022년 각종 규제로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이 무산됐던 구역들도, 고도 제한 완화 이후 구청에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