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새마을회(회장 우영선)는 지난 16일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2025 새마을 연말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새마을선비회관 강당에서 새마을회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올 한 해 추진된 다양한 새마을 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우수한 활동 사례는 확산하는 한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읍·면·동 평가 결과, 휴천2동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7개 읍·면·동도 활발한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대통령훈격인 새마을포장은 우찬우 영주시협의회장이 수상했으며, 국무총리표창은 신택철 휴천2동협의회장과 안위순 하망동부녀회장을 비롯한 총 17명의 유공자에게 전수됐다. 이번 평가는 각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의 활동을 객관적으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영주시 새마을운동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향후 발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상주 교육의 발전을 함께 모색하는 ‘상주시 교육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2월 15일 성신여자중학교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교장, 교직원,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 등 교육에 관심 있는 모두에게 개방됐다. 이번 행사는 상주교육지원청 AI 교육센터 홍보부스를 통한 AI 액자 사진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룰루랄라 오케스트라 및 상주시어린이합창단의 공연, 상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시상, 교육장 및 교육관계자 4인이 참여하는 ‘교육 토크쇼’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토크쇼에서는 상주교육의 비전과 교육 현장의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향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실질적 제안들을 폭넓게 수렴했다.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상주교육을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교육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미래를 선도하는 상주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며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나아가겠다”고 말했으며, 이두희 상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지역 교육 구성원들이 함께 교육 발전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2월 16일에 관내 초‧중 특수교육대상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을 품고 존중을 잇다-샌드아트로 만나는 우리”라는 주제로 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각적 몰입도가 높은 샌드아트(Sand Art) 공연을 활용해 학생들이 생명존중과 성 가치관을 자연스럽고 안전하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발달 수준과 감각적 선호를 고려해 구성한 특별 체험프로그램으로, 성에 대한 올바른 개념 형성, 타인 존중, 신체 자율권 이해를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명존중과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특히 높은 예술적 표현력으로 알려진 플레이올 샌드아티스트 김남경 작가를 초청해 진행된다. 김남경 작가는 섬세한 감성의 샌드 드로잉으로 생명의 탄생, 서로의 다름과 존중, 안전한 관계 맺기 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교육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을 동시에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 김○○는 “모래 그림으로 생명이 만들어지는 장면이 너무 신기했어요. 제 몸도 소중하다는 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5년 12월 11일, 2025년 12월 17일 관내 특수교사 4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사 전문성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HD행복연구소 이세나 강사를 모시고, “마음 온도 1도 UP! 특수교사 감정코칭”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참석한 교사들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의 대화법 및 정서 조율법, 특수교사 감정 코칭 및 조절법을 익혔다. 이를 통해 회복탄력성 증진과 더불어 학생 지도 역량 강화로 교육의 질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교육지원청 박진구 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친 마음과 몸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서 조절을 돕고,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코칭법을 습득함으로써 특수교육의 질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교육지원청은 12월 15일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연수실에서 문경‧상주 학습코칭단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배움더나눔’ 연구모임의 올해 마지막 모임(8차)을 운영했다. ‘배움더나눔’ 연구모임은 학습코칭단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적인 학습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구성된 자발적 연구 공동체로, 올해 4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해 왔다. 센터장, 담당 장학사, 센터 담당자, 연구모임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며 현장의 실천 중심 연구 문화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마지막 모임에서는 상주중앙초 김소연 기초학력전담교사를 초청해 AI를 활용한 캐릭터 도장 제작 연수가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AI 기반 창작도장을 직접 제작해 보며, 이를 학생 맞춤 동기부여 활동 및 학습 참여 촉진 전략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다각도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여자들은 한 해 동안의 연구모임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년에는 어떤 실천 중심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활동할지 의견을 나누는 정리·성찰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자발적으로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과정이 큰 힘이 됐다”며 내년에도 현장 적용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구미시립봉곡도서관이 지난 12월 15일 ‘2025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43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8개 평가 항목과 13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 및 정성적 평가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봉곡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창의(Creative)도서관’ 리모델링, 냉난방기 공사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독창적인 공간 조성으로 공간 시설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구미시가족센터 등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 협력 분야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또한, 만화 크리에이티브 특화도서관으로서 그림잔치, 디지털 드로잉,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을 음악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개발한 점이 정성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도서관 운영의 우수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봉곡도서관이 3년 연속 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창의 특화도서관으로서의 방향성을 바탕으로 차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6일 오전 10시 교육장실에서 경주시 청년 연합회(회장 하종태)로부터 관내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전달식에는 경주시 청년 연합회 내·외부 관계자 9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으로 마련된 장학금이 관내 배려 대상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경주시 청년 연합회는 약 400명 규모의 비영리 지역 청년 연합단체로, 지역 청년의 역량을 결집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나눔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참여와 화합, 봉사와 나눔, 책임과 신뢰, 도전과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및 난방 물품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연계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 역시 지역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경주시 청년 연합회장은 “관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황영애 교육장은“지역 청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부족한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이 일상적인 교육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내 초등학교 7교와 중학교 7교 총 14교를 선정해 학교별로 약 2시간 내외의 문화예술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문화예술 교육복지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진행되는 '즐거움과 마음을 여는 레크리에이션'은 신체 활동과 협동 놀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웃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생활 속에서 쌓인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함은 물론,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체험하게 된다. 이어 진행되는 '행복을 나누는 마술 공연'은 전문 공연팀이 선보이는 다채롭고 신기한 마술 쇼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16일 경상북도 주관으로 열린 ‘2025 경상북도 외국인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정성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체계적인 외국인·이민정책을 마련해 지역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추진된 평가로,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외국인 수(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추진 실적, 외국인 수 증감, 외국인 수 비율) △정책 노력(조직구성, 조례 시행, 계획 수립, 추진 성과, 우수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6개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영주시는 △‘도내 최초’ 외국인 아동(0~2세) 영유아 보육료 전액 지원을 통한 선도적 정착지원 기반 마련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한 외국인 희망이음사업 협의체 출범 및 정기적 운영 △고용노동부 영주고용노동지청과의 협업을 통한 외국인 가족 취업역량 강화 교육 추진 △찾아가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설명회 개최 △유관 기관 협업 체계 구축하는 등 지역 내 외국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정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교육지원청은 12월 16일 스타코 세미나실에서 '교육장과 함께하는 센터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특수·발명·영재·유아센터로 구성된 영천 학교교육도움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여 2026 영천교육계획의 내실 있는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지원과장, 담당 장학사, 각 센터 담당 교사 및 주무관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센터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되어, 센터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과 지원 방향에 반영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센터 간 협력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교육장 신봉자는 “특수·영재·발명·유아센터 등 영천학교교육도움센터는 학교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한 해 성과 공유와 소통으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도약 다짐 (사)영천시새마을회(회장 한세현)는 16일 영천체육관에서 한 해 동안 추진한 새마을운동 성과를 돌아보고,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2025년 영천시 새마을운동 종합평가대회 및 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내·외빈과 새마을지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는 연간 실적 보고와 우수 단체 및 지도자 표창을 통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으며, 2부에서는 장기자랑과 체육대회 등을 통해 회원 간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2026년에도 지속 가능한 주민 참여형 새마을운동을 전개하기 위한 동력을 다졌다. 시상식에서는 영천시장 표창과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등 총 44명의 우수 새마을지도자가 새마을운동 유공 표창을 받았다. 단체 시상에서는 종합평가 부문에서 완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청통면 새마을부녀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부문에서는 화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태)은 2025년 한 해 동안 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성평등가족부 등 중앙부처로부터 총 4건의 장관상을 수상하며 두드러진 혁신 성과를 거두었다고 16일 밝혔다. 수상한 장관상은 다음 네 가지 분야다. △ 일터혁신 우수기업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상) ·조직문화 개선, 노사상생 비전 체계 수립 등 근로환경 전반 혁신 △ 고용노동행정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상) ·공정성 확보, 채용 절차 표준화, 블라인드 채용 강화 △ 지역사회공헌 인정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상) ·저출생 대응 프로그램 등 시민 체감형 사회공헌 실천 △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예방체계 강화 및 배려,존중 기반 직장문화 조성 이번 4관왕 달성은 김진태 이사장 취임 이후 추진한 현장 중심 운영, 시민 중심 서비스 개선, 투명·책임 경영 기조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김진태 이사장은 “공단의 혁신과 공정, 상생의 노력이 중앙부처에서 연이어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책임행정과 조직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양미랑)는 지난 15일 청소년수련관 2층 청개구리카페에서 2025년 제24기 상담자원봉사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2025년 상담자원봉사자 보수교육을 마친 신규 회원과 기존 상담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총 19명의 청소년 상담자원봉사자가 새롭게 위촉됐다. 위촉된 상담자원봉사자들은 앞서 카운슬러대학 기초교육인 ‘청소년 라이프코칭 상담자 자격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보수교육을 통해 자기성장 집단상담의 이론과 실제 과정도 수료했다.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준상담전문가로서 청소년 상담 활동에 참여하며,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상담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양미랑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난 10월부터 센터 프로그램에 함께해 주신 데 감사드리며, 오늘 위촉되신 상담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영천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상담 봉사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최근 성금과 물품 기탁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의 손길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올빛(대표 안기용)은 화북·화남·자양·임고·고경 지역 경로당 156개소에 600만원 상당의 떡국떡을 기탁했다. 청통면 신학리에 소재한 ㈜올빛은 2023년 설립된 떡류 제조 기업으로, 청년 사업가인 안기용 대표는 지난해에도 금호·청통·신녕·화산·대창 등 5개 읍면 경로당에 300만원 상당의 떡국떡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안 대표는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 어르신들께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성남여자중학교(교장 구정모)는 지난 11월 축제 기간 운영한 플리마켓 수익금 76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김서윤 학생회장은 “친구들과 플리마켓을 운영하며 즐거웠고, 그 수익금으로 좋은 일을 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개최하고, 국가검역 병해충인 과수화상병 차단과 농림지 인접 지역 돌발해충 방제를 위한 내년도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심의위원들이 참석해 2025년도 병해충 발생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방제 약제 지원 계획 등을 논의한 후 방제 약제를 선정했다. 영천시는 총사업비 4억 1,600만원을 투입해 방제 약제를 구입·배부하고, 과수화상병 발생 방지를 위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돌발해충 발생 시 신속한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과수화상병과 돌발해충은 초기 방제와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과수 산업 보호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방제 지원 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수화상병 방제 사업은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1월 5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산시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삶이 더 편안하고 단단해지기를, 우리 광산이 더 높이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저와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정확하게 듣고, 바르게 실천하며,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수많은 격랑을 건너왔습니다.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장면을 목도했고, 지역의 일상도 불안과 슬픔으로 거센 바람을 맞아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분들의 아픔을 함께 품으며 광산의 마음도 한동안 무겁게 가라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절이 흔들릴 때마다 광산의 시민은 서로에게 등을 내주며 버텨냈습니다. 연대와 참여에서 나오는 광산시민의 저력이 있어 올해도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빛나는 내일을 만들 것으로 믿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택의 해입니다. 우리의 내일을 어떤 빛으로 채울지, 어떤 가치로 이 도시를 가꿀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 것입니다. 주권자의 한 표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강인한 힘과 역동적인 기상을 의미합니다.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큰 도시가 됐습니다. 붉은 말은 바로 평택의 모습입니다. 2026년도 평택이 붉은 말과 함께 힘차게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작년 한 해 모든 것이 힘들었고 국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올해는 이 모든 것을 떨치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평택시 모든 공직자는 희망찬 도약의 2026년을 만들기 위해 특히 어려운 시민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2026년 새해 평택시장 정 장 선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철원군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여는 철원'을 제시하고, 인구정책·관광·농업 경쟁력·복지안전망·정주기반 확충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신년사에서 “저성장·고물가와 내수침체 등 녹록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변화하는 철원’을 기치로 군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성과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철원 방문객 800만 명 진입, 철원사랑상품권 3,000억 원 돌파, 포천-철원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선정, 연천-백마고지역 열차운행(2026년 7월 예정) 재개, 재정 6,000억 원 진입, 5년 연속 채무 없는 철원, 자산 2조 8,000억 원 규모 재정기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철원군은 2026년을 '철원군 인구정책 원년'으로 삼고, 연령대별 9개 분야 138개 사업을 종합 정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예비부부 지원부터 자녀 양육, 청년 주택·일자리, 어르신 돌봄, 거주 군인, 은퇴자 및 귀농·귀촌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나주시민 여러분! 2026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첫 아침,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 나주는 미래 100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향해 쉼 없이 전진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 덕분에 우리 시는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나주시는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전략의 핵심이 될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최종 확정되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더불어, 460억 원 규모의 국립 나주 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예산도 정부에 최종 반영되며, 우리 나주 유치가 확정되는 또 하나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도 정부예산에 역대 최대 규모인 5,40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확실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 마음속 깊이 자리 잡은 한 문장을 되새깁니다.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초심을 잃지 않으면,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민선 7기 그리고 민선 8기에도 이 마음 하나로 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라면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굳게 지켜왔습니다. 그 믿음은 막연한 미래의 두려움을 모두의 부러움으로, 여러분의 든든한 자부심으로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지금까지 정말 잘 준비해 왔습니다. 이제 영광의 결실, 확실한 성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민선 7기 동안 차근차근 쌓아 올린 청렴의 토대 위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평가에서 단 한 해도 빠짐없이 4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습니다. 4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매해 도전했고, 매 순간 기준을 지켜냈습니다. 결국 우리는 또 해냈습니다. 이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