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경주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경주시 모범택시운전자회와 함께 ‘청소년전화 1388’ 홍보를 위한 등교·출근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전화 1388’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지도를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적절한 상담과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전화 1388’은 가정, 학교, 교우관계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상담과 긴급구조를 지원하는 청소년 상담전용 서비스다. 이날 참여자들은 터미널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안내자료를 배부하며 ‘청소년전화 1388’의 이용 방법을 알리고, 위기청소년 발견 시 도움을 연계할 수 있는 지원체계도 함께 안내했다. 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전화 1388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신속히 닿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홍보와 연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지역번호와 1388 또는 054-742-1388로 전화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대면상담은 경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3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시청 알천홀에서 현업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 1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업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대응할 수 있는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청사 및 시설물 유지관리, 도로보수, 환경미화, 산림조사 등 다양한 현업업무 분야의 관리감독자가 참석했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교육에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재예방 정책 △화재·폭발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위험성평가 절차와 사례 등이다. 경주시는 이번 집합교육 8시간에 이어 오는 4월 한 달간 온라인 교육 8시간을 병행해 관리감독자들이 연간 의무 이수 시간인 16시간의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차질 없이 이수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가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달성을 위한 추진 전략 점검에 나섰다. 경주시는 24일 청소년수련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유관기관 공무원, 아동단체 및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전략 수립, 추진계획 심의·자문,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 협력 사항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 △4개년 추진계획 및 사업 조정(신규사업 2개 추가) △관련 안건 의견 수렴 등이 논의됐다. 특히 상위단계 인증을 위한 4개년 추진계획과 세부 사업을 점검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인증 심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등 경주형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함께하는 도시 경주를 실현하기 위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청년 창업과 도시재생을 연계해 추진 중인 ‘청년 新골든 창업특구 조성사업’이 창업 생태계 기반을 구축하고 성장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원도심 황오동 일대 유휴 상가를 활용해 청년 창업자에게 창업공간과 자금, 교육, 컨설팅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3개 창업팀이 참여해 누적 매출 약 55억 원을 기록했으며, 고용 인원도 60명 수준으로 늘어나는 등 청년 창업 기반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창업 초기 단계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선배 기업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맞춤형 컨설팅과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일부 창업팀은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라멘 전문점 ‘대호당’과 문화예술 기반 기업 ‘성림조형원’ 등은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구축하며 지역 상권을 이끄는 대표 창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황오동 일대가 청년 창업 거점으로 자리잡으면서 외부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영양군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과의 첫 만남, 아이 인생의 첫 장을 넘기다’를 주제로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진행되며, 0~5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0~2세 ‘북스타트’ ▲3~5세 ‘북스타트 플러스’로 운영된다. 북스타트 사업은 영유아에게 그림책을 지원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책 꾸러미를 통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 꾸러미는 북스타트 가방, 가이드북, 그림책 2권으로 구성되며, 영유아 1명당 1회 수령 가능하다. 우승희 관장은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부모와 함께하는 독서 경험이 평생 독서 습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24일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영주시 사회적경제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 회의는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영주시 일자리경제과를 비롯해 영주시취업지원센터, 영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영주지역자활센터, 영주시청년정주지원센터, 영주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과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주요 사업 발표를 통해 사회적경제와 연계 가능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기관 간 사전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공동 추진이 가능한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한 가운데, 시는 올해 하반기에도 실무협의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가 지역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우리 쌀과 밀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산물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우리쌀·밀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한식 조리 교육과 가공·양조 교육을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시민들이 우리 농산물을 보다 다양하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되는 한식 교육 과정에서는 쌀가루를 활용한 다양한 생활요리를 중심으로 실습이 이루어진다. 쌀가루무전, 쌀가루도넛, 마제소바덮밥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메뉴를 통해 우리쌀과 밀을 활용한 조리법을 익히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맥주 교육 과정에서는 맥주 원재료 이해부터 홈브루잉(수제맥주 제조), 발효관리, 테이스팅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영주사과를 활용한 사이더(사과 발효주) 제조 과정이 포함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의 가능성을 넓히는 데 의미를 더한다. 한식 교육 과정은 모집이 완료됐으며, 맥주 교육 과정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자동차관리사업체의 건전한 운영과 자동차 정비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관내 자동차관리사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자동차관리사업체의 운영 실태와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무등록 업체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자동차관리사업의 건전한 육성과 시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자동차관리사업체로 자동차종합정비업, 소형자동차종합정비업, 원동기정비업, 자동차전문정비업, 자동차매매업, 자동차해체재활용업(폐차장) 등 자동차관리사업 전반이다. 시는 공무원과 정비사업조합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점검반을 구성해 사업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정비업 등록기준 및 기술인력 확보 여부 △정비 작업범위 준수 여부 △정비용 기계·기구 확보 여부 △표준정비시간 게시 여부 △사후관리 의무 이행 여부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관리 상태 등이며, 무등록 자동차관리사업 여부에 대해서도 함께 점검한다. 특히 시는 최근 관내 자동차매매업체 2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행정업무 효율화와 재산권 보호, 신속·정확한 지적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적공부 및 도면 도곽 품질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세계측지계 기반 지적공간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지적 행정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기존 단순 정비를 넘어 지적공간정보 데이터 품질 자체를 개선하는 선제적 정비사업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지적공부 도곽과 필지 속성을 통합 정비하는 사업으로, 지적정보 품질 개선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지적도는 세계측지계 변환 이후에도 도곽 누락 및 좌표 불일치 등으로 인해 공적장부 간 불일치와 지적도 해석 혼선이 발생하는 등 행정업무와 공간정보 활용에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에 영주시는 2027년 12월까지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하여 시 전체 지적도 4,846매(도해 4,073매, 수치 773매)에 대한 도곽을 재정비하고, 필지별 속성 정보를 통합 정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수치지역의 경우 세계측지계 좌표에 맞는 도곽을 새로 생성하고, 도해지역은 좌표 오류를 정비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도곽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2027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으로 ‘일품’과 ‘미소진품’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지역 농업인과 농협,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재배 여건과 미질, 수량성, 재배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매입품종을 최종 결정했다. 심의 결과 기존 매입품종인 ‘일품’을 계속 유지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미소진품’을 신규 품종으로 함께 선정했다. ‘일품’은 밥맛이 우수하고 재배 안정성이 높은 중만생종 품종으로 농가 재배가 안정적인 품종이며, ‘미소진품’은 미질이 뛰어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고품질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라 매년 시·군별로 지정되며, 지정된 품종 외 벼를 출하하거나 타 품종이 혼입될 경우 매입이 제한될 수 있어 농업인의 주의가 필요하다. 영주시 관계자는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을 사전에 안내해 농업인의 혼선을 줄이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이제는 단순 인력이 아닙니다.” 영주시 농가에 들어온 필리핀 계절근로자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있다. 작업을 설명하기도 전에 먼저 움직이고, 낯선 환경에서도 망설임이 적어졌다. 현장에서는 “함께 일하는 진짜 파트너를 만난 느낌”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경북 영주시가 기존 공적개발원조(ODA)방식을 정면으로 흔들고 있다. 기존의 물자를 지원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사람의 역량을 먼저 키우는 새로운 국제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핵심은 분명하다. ‘지원’이 아닌 ‘자립’, 그리고 ‘사업’이 아닌 ‘사람’이다. 영주시는 경상북도 새마을재단, 필리핀 로살레스시(국제우호교류도시)와 함께 ‘문화·디지털 새마을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계절근로자들이 필리핀 현지에서 한국어와 문화, 농작업 기초 교육을 선행한 후에 국내 농가에 투입하는 구조로, 기존 외국인 근로자 운영 방식과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이 사업의 현장성을 확인하기 위해 영주시와 새마을회, 경상북도 새마을재단 관계자들은 최근 필리핀 로살레스시를 직접 방문해 교육 운영 상황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청송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14시 청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18명과 전담조사관 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 18명과 전담조사관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2025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의결 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추진 계획과 소위원회 위임 사항에 대해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또한 경산교육지원청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박준석 변호사를 강사로 하여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원활한 심의위원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함께 운영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을 위해 위원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통실에서 지역사회 내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안동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통합지원협의체는 보건의료․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등 19명으로 구성된 기구로, 지역계획 수립과 평가, 통합지원 시책 및 관련기관 간 협력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동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의 주요 사업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퇴원환자 연계 ▲틈새방문 요양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28개 연계사업에 대해 심의했다. 특히 해당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의 통합 운영, 접근성 향상, 시민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통합돌봄 사업은 단순한 의료 및 요양 서비스의 통합을 넘어, 시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고령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 구성원들의 적극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문경향교는 3월 24일 문경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춘기 석전을 봉행했다. 석전은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전통 제례로,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전국 향교에서 봉행되고 있다. 행사는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 등 헌관들이 차례로 예를 올리는 전통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초헌관은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이 맡았으며, 아헌관은 박경규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장, 종헌관은 장사원 전 문경시의원이 맡았다. 분헌관에는 강중대, 이응학 지역 유림이 참여해 의식을 도왔다. 특히 이번 석전은 전통문화의 계승과 더불어 유교적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전통 의례의 계승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화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송희영 문화예술과장은 “석전은 우리의 전통과 정신적 가치를 계승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전통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가 영유아 발달 문제에 대한 조기 대응에 나선다. 시는 8천만원의 시비를 투입해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 2,400명을 대상으로 ‘더자람 영유아 성장검사’를 3월 말부터 본격 추진한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증가하는 발달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건강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사업은 단순 발달 확인에 그치지 않는다. 심리·정서, 사회성, 학교적응 준비도 등 다양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영유아의 발달 상태를 입체적으로 진단한다. 개별 특성을 반영한 심층 검사를 통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은 구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맡아 추진한다.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표준화된 검사 체계를 운영하고, 결과에 따라 단계별 지원을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위험군으로 분류된 아동은 1:1 전문가 상담을 통해 집중 관리한다. 아동 관찰과 부모 상담, 교사 의견을 함께 반영한 통합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발달 취약 요소를 보완한다. 검사를 진단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개선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