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한부모가정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생활가정형 매입임대 주거지원사업’을 4월부터 새롭게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등에서 매입한 임대주택을 활용해 무주택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자녀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은 안동시가족센터가 담당하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계약 체결 후 총 1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1천2백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자립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직업훈련 및 취업 연계 ▲입주자 자조모임 운영 ▲맞춤형 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한부모가정이 스스로 안정적인 삶을 구축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무주택 한부모가정이며, 구체적인 자격 요건과 신청 절차는 안동시가족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가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예천군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5일(수) 산악 경기가 진행될 안동클라이밍장(안동시 축제장길 9)과 검도 사전경기가 열릴 예정인 안동시다목적체육관(안동시 보현로 20)을 방문해, 경기장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경기장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선수단과 관람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미비 사항에 대한 보완을 지시했다. 이어 강남동 일대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방문해 위생 상태와 서비스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체전 기간 중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친절한 응대를 당부했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유도 경기를 시작으로 대회의 서막을 열었으며, 오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안동시다목적체육관에서 검도 사전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본경기는 레슬링 등 16개 종목이 안동시 관내 18개 경기장에서 4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인한 종량제봉투 주원료(폴리에틸렌, PE)의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대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올해 초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계약을 완료하고 상시 비축량을 확보하고 있어, 평시 소비량과 비교해 최소 오는 9월까지는 수급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원자재 수급 불안에 대한 언론 보도 등으로 심리적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일시적인 사재기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3월 26일(목), 수요가 많은 20리터 봉투를 중심으로 제작업체와 협의해 예정된 납품일보다 앞당겨 긴급 물량을 확보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특히, 안동시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종량제봉투 판매 가격이 인상되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재 공급 여력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가 오히려 일시적인 품절 현상을 유발하고 있다”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종량제봉투 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가 소형모듈원자로(SMR) 1호기 유치전에 나섰다. 경주시는 25일 오후 한국수력원자력에 SMR 1호기 유치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신청서 전달은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김남용 경주유치단장, 동경주 주민대표 등이 한수원을 방문해 이뤄졌다. 이번 공모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정부와 한수원 공동 사업의 일환이다. 경주시는 SMR 국가산단, 문무대왕과학연구소를 기반으로 연구·실증·제조·운영을 아우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공모 신청에 앞서 시는 지난 13일 시민설명회를 열어 SMR 1호기의 안전성과 경제적 효과를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 결과를 신청서에 반영해 타 지자체 대비 높은 주민 수용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이번 유치를 통해 에너지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한편, 경주를 SMR 산업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SMR 1호기 유치는 경주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군위군은 2026년 3월 25일 오후 2시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2층 대강당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입점을 희망하는 농가 및 기존 출하농가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기 군위 로컬푸드 생산농가 조직화 및 출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로컬푸드 생산자 교육’ 공모사업에 군위군이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의 기획생산 역량을 높이고 출하원칙을 바로 세워 직매장 상품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판매 참여를 넘어 생산 단계부터 출하, 진열, 소비자 신뢰 확보까지 이어지는 로컬푸드 운영 체계를 현장 농가와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외부 전문 강사인 엄경렬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전문위원이 ‘소통과 경험을 만드는 로컬푸드’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군위군먹거리사업단 안태성 직매장 팀장이 직매장 출하 교육을 맡아 출하원칙, 소포장 방법과 규격, 출하 품목 계획, 출하약정서 작성 방법 등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25일 ‘2026년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드론 규제 완화 지역을 기반으로 한 실증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 영주시의회, 사업 수행기업 및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 활용의 촉진 및 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드론 산업의 실용화와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인증·허가·신고 절차를 간소화한 규제 특구로, 민간기업이 실제 환경에서 드론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제도다. 영주시는 작년 7월 국토교통부 심사를 거쳐 △안정면 일원리 일원(1.17㎢), △창진동 일원(0.33㎢), △평은면 금광리 일원(2.72㎢), △봉현면 노좌리 일원(1.66㎢) 등 총 4개 공역(5.88㎢)이 드론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27년 7월까지 2년간 드론 실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안정면 비상활주로를 활용한 드론 및 대(對)드론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비상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25일 영천상공회의소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사례관리 ‘버팀목’ 간담회를 개최했다. 버팀목 간담회는 지난 8년간 지역사회 복지기관 간 협력을 이어오며 위기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해 삶의 안정을 지원하고, 정서적 지지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영천시종합사회복지관, 영천시보건소 등 11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사업과 자원을 공유하고, 공동사례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기관 간 자원공유를 통한 공동사례관리 활성화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민·관이 함께 협력할 때,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8년째 이어온 간담회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 및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예천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청(관)식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을 비롯하여 김학동 예천군수, 박채아 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강영구 예천군의회의장, 도기욱 도의원, 정숙경 도의원 등 주요 인사들과 예천지역 유관기관 단체장 및 교육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예천여자중학교 댄스부(레고)의 멋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교육장 기념사, 교육감 격려사, 내빈 축사, 테이프커팅식, 기념식수, 시설 관람 등으로 다채롭게 이어졌다. 총사업비 130억 원을 투입한 신청사와 군비 52.13억 원, 도비 33.81억 원, 국비 14.28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150억 원 규모의 예천 도서관은 원도심의 랜드마크라는 명성에 걸맞게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되어 지역 주민들의 교육서비스와 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게 됐다. 특히 예천도서관은 열람실, 북카페, 유아놀이방, 창의놀이터, VR체험실 등 다양한 복합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민들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Wee센터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Wee센터 1학기 찾아가는 상담주간'을 3월 23일부터 4월 8일까지 4개교, 17개 학급, 87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상담주간에는 Wee센터 전문상담교사가 직접 신청교를 방문하여 개인 및 집단상담, 각종 심리(투사)검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청송 Wee센터'를 알리고자 QR코드를 활용한 '공감톡 3행시 짓기'를 마련하여 학생들에게 Wee센터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구 사이와 교사와 학생 간에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상담 주간 운영으로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위기 상황에 있는 학생들에게는 신속한 개입과 전문적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정일교육장은 ‘학생들이 각자의 고민을 털어놓고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마음의 힘을 단단히 다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의성교육 소통대길 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열린 대화 형식으로 운영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 관계자와 의성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유·초·중·고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미래교육지구 관계자, 주민참여위원 등 지역 교육공동체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육장의 주요 업무 브리핑으로 시작해 교육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대화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사전 질문 없이 진행한 이번 토론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보다 진솔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교육 정책 방향,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정책, 학교 현장의 실질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맞춤형 AI 교육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25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 '2026년 1분기 경상북도 지방문화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내 22개 시·군 문화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문화원 운영 현황 공유를 비롯해 지역문화 발전 및 향토문화 진흥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승대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의 환영사와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어 회의에서는 지역문화 진흥과 문화원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회의 종료 후 참석자들은 구미의 대표 문화시설인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을 둘러보며 구미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승대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장은 “지방문화원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지역문화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향토문화 진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경상북도 지방문화원장 회의를 구미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문화원과 협력해 지역의 역사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가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정과 자립을 동시에 지원하는 복지 거점을 마련했다. 기존 공동생활 중심의 시설을 독립형 주거 공간으로 전환하며 실질적인 자립 기반 강화에 나섰다. 구미시는 25일 지산동(지산1길 46-8)에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달팽이 드림하우스(구. 달팽이모자원)' 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달팽이 드림하우스’는 구미시 지원을 받아 (사)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장영기)이 추진했으며, 국·도비를 포함해 총 23억여 원이 투입됐다. 지상 3층, 연면적 775.92㎡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기존 5세대가 함께 생활하던 구조에서 벗어나 10세대 독립형 공간으로 확대된 점이 가장 큰 변화다. 입주 가구는 사생활이 보장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으며, 주거 안정성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은 단순한 주거 제공을 넘어 자립 지원 기능을 강화한 복합 복지 공간으로 운영된다. 입소 가정을 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는 지난 24일 한국여성농업인 영천시연합회가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국립세종수목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영천 농업의 핵심 주체인 여성농업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활기찬 농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국내 최대 규모의 사계절 전시온실과 한국전통정원 등을 관람했다. 특히,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식물 자원과 정원 문화를 체험하며, 농작업으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새로운 영농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순옥 영천시연합회장은 “도심 속 녹색 공간인 수목원을 둘러보며 회원들과 함께 힐링하고 단합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번 견학을 계기로 여성농업인들이 영천 농업 대전환의 주역으로서 더욱 힘을 모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농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여성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천시장학회는 지난 24일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영천상공회의소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상공업 발전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6회에 걸쳐 1억 5,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향한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손동기 회장은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일”이라며, “그동안 이어온 나눔의 발걸음이 학생들에게는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매년 변함없이 큰 힘을 보태주시는 영천상공회의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랜 기간 정성으로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우리 학생들이 영천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의성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샘표식품 주식회사,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와 함께 ‘경상북도 세포배양산업 육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의성군과 경상북도, 샘표식품,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관계자 18명이 참석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세포배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세포배양 배지 개발 및 생산·보급을 위한 협력 ▲인실리코 기술을 활용한 식품소재 개발을 위해 연구 컨소시엄·기술지원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샘표식품 주식회사 연구소 설치 검토 및 제반 사항 협력 등이다. 협약에 참여하는 샘표식품은 1946년 창업 이후 80년간 국내 식문화를 선도해 온 대표 식품기업으로, 최근에는 장(醬)의 미생물 발효 기술을 확장하여 바이오 소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B2B 펩타이드 브랜드인 ‘펩리치(Peprich)’를 통해 주요 바이오 기업들과 협력 중이며, 펩톤 소재 관련 전문 인프라를 운영 중이다. 한편, 의성군은 2016년부터 세포배양 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