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사업 홍보와 지역사회 인식 확산을 위해 3월 26일부터 약 두 달간 관내 2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순회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3월 26일부터 5월 말까지 상주시 통합돌봄 전담팀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을 직접 방문해 마을 이·통장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서비스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돌봄지원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병원 퇴원환자나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주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약 38.5%에 이르는 초고령사회로,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지역사회 이해도를 높이고 마을 단위 돌봄 대상자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 안내 창구를 마련해 시민들이 쉽게 서비스를 신청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AI 기반 아동 성장예측 관리사업’ 지정기부 이벤트를 4월 1일부터 5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특정사업)기부 참여 확산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아동의 성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아동비만 및 성장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지정기부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 5천만원을 목표로 모금 진행 중이며 모금 완료 즉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내에 목표 달성을 위해 집중적으로 모금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부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상주시가 아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금된 기부금은 관내 초등학교 2개소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개별 신체검사를 실시해 최종 성장 키 및 비만도를 예측하고, 맞춤형 성장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 ‘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안동시 소재 장애인거주시설 ‘아네트의집’ 가족들은 일상의 울타리를 잠시 벗어나, 서로의 손을 잡고 따뜻한 추억을 쌓는 1박 2일을 보냈다. 이번 ‘에버랜드 힐링 캠프’는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소중한 순간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놀이기구 체험과 공연 관람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으며,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려운 거주인들은 캠프 내내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몇몇 거주인은 처음 타는 놀이기구 앞에서 망설이다 종사자의 손을 잡고 용기를 냈으며, 이내 환한 웃음을 지었다. 그 모습은 주변 사람까지 미소 짓게 하며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게 되는 시간이었다. 이번 캠프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의 벽을 허무는 소중한 발걸음이기도 하며, ‘함께’라는 가치가 얼마나 큰 위로와 희망이 되는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 줬다. 아테트의집 원장은 “이 작은 추억이 오래도록 힘이 되고 서로 지탱해 주는 소중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사)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3월 26일 안동시노인종합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권기창 안동시장, 노인회 임원, 입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안동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지도자의 역할, 교양, 건강관리, 국내외 정세 등의 교과를 편성해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이나 지역에서 존경받는 노인이 되는 것을 교육 목표로 하고 있다. 권오중 학장은 “올해부터는 총 4개의 학반을 안동의 옛 지명인 고창, 영가, 길주, 복주반으로 변경했으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학사 일정 또한 알차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취임한 김교환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장은“우리는 현재 정보격차의 시대에 살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평생 배움의 자세가 필요하다”며 “노인대학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 입학식이 어르신들의 인생에서 또 다른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지난 3월 24일 안동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의체의 운영 방안과 기관별 역할의 구체화, 청소년 참여 확대 및 홍보 방안, 프로그램 연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동시․안동교육지원청․경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관계자와 함께 청소년 위원이 직접 참여해 사업의 주체로서 의견을 제시했다. 안동시는 올해 사업을 협의체 중심 운영으로 전환하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 참여 확대, 학교 연계 강화, 홍보 확산 등의 핵심 과제를 공동 추진해 운영의 체계성과 확장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청소년 주도 활동을 지역사회 실천형으로 확대하고, 단순 체험에서 벗어나 참여․교류 중심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청소년이 지역을 이해하고 역할을 수행하는 구조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자유공간을 단순 이용 시설이 아닌 활동 거점으로 강화해 일상적인 참여 환경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재열 안동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청소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3월 26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경북도지회 주관으로 숙박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한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법정 의무교육의 틀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재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초빙한 전문 친절교육 강사는 숙박업 운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바탕으로 고객 유형별 응대 방법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식 등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부터 예약 및 취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 대응 요령까지 폭넓게 다뤘다. 이는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안동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보다 친절하고 수준 높은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안동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단순한 법정 교육을 넘어 영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위생과 서비스, 안전 수준을 균형 있게 높여 숙박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3월 26일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3월 27일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시범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로, 시청 통합돌봄팀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 등을 통해 발굴된 돌봄필요 대상자 4인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건강․주거․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욕구와 자원을 면밀히 파악하고, 병원동행 서비스 및 주거환경 개선서비스 등 실질적인 지원 연계를 중심으로 대상자별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본사업 시행에 앞서 시범운영을 통해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보다 효과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통합돌봄서비스 신청은 3월 27일부터 읍․면․동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가 위탁 운영 중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생활안전관리원, 국민체육진흥공단, 안동시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6 모두채움 건강돌봄 사업’을 지난 3월 20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2026 모두채움 건강돌봄 사업’은 지역사회 통합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이용자의 영양 및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관내 경로당 및 재가노인복지시설 이용자며, 전국 11개 센터와 23개 시설이 참여하고 있다. 안동센터는 건강지표 측정(연 2회), 개인별 맞춤형 영양상담 및 교육,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 상담 등을 실시하고, 키․체중․BMI․혈압․혈당․체성분 검사 등 다양한 건강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영양 및 건강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맞춤형 영양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건강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맞춤형 영양․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 건강설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획일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술을 활용해 수급자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패턴을 분석하고 최적화된 건강 관리 가이드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복지 서비스다. 사업 대상은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중 집중관리대상 200명이며 안동시는 AI 앱을 통해 ▲적정 의료기관 이용 안내 ▲중복 투약 방지 가이드 ▲개인별 맞춤 건강 상담 등 ‘1:1 맞춤형 건강 설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신규 수급자들은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여러 병원을 중복 방문하거나 부적절한 약물을 복용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번 AI 건강설계 사업은 이러한 비효율적인 의료 이용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수급자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의료급여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공공 복지 영역에 적극 도입하여 취약계층이 더 스마트하고 세밀한 건강 관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들이 병원이나 시설 대신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대상자는 65세 이상인 돌봄필요 가구로 퇴원환자, 장기요양 등급자 및 등급외자 등이며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창구에서 방문 및 우편으로 가능하다. 안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분절돼 있는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자의 상태에 따른 ‘개별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성공적인 사업 안착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 ‘통합돌봄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지역 의료기관, 사회복지관, 민간 사회복지단체와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내일(27일)부터 시작되는 이 사업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국에서 손꼽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선도 도시로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관광거점도시 안동시와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을 잇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GB VOYAGE)가 여행가는 달을 맞아 봄맞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꽃피는 봄 할인해 봄 프로모션은 3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안동 벚꽃축제(4.1.~4.5.)와 선성현 어린이날 행사(5.1.~5.5.), 차전장군 노국공주축제(5.1.~5.5.) 등 주요 봄 축제 기간과 맞물려 경북 북부 지역에 관광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들은 여행 통합 플랫폼 경북 봐야지를 통해 숙박, 체험, 맛집, 쇼핑 등 전 분야에 걸쳐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더 많은 관광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인 한도를 최대 7만 원까지 넉넉하게 설정했다. 할인 대상 상품은 경북 북부 지역의 숙소 783개소, 식당 196개소, 체험 프로그램 152개소 등 총 1,145개에 달한다. 안동 하회마을·문보트·도산서원 등 주요 관광지 연계 상품부터 영양 수비별빛캠핑장·송소고택 등 이색 숙소, 선성현한옥체험관 프로그램 등 취향에 맞는 다양한 여행 설계가 가능하다. &n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를 본격 시작하며, 첫 일정으로 3월 26일, 근로자 18명을 안동와룡농협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지자체가 사업을 총괄하고 지역 농협을 운영기관으로 지정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일일 단위로 농가에 파견하는 제도다. 안동시는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해당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5개소의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70명 규모로 늘려 보다 안정적인 농촌 인력 공급에 나선다. 3월 중 18명을 우선 배치한 데 이어, 4월 중 추가로 152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가의 인력 고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일 단위 인력 지원을 통해 소규모 농가의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지원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체육회는 3월 26일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시 선수단의 출전을 공식화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은 대회 개막을 앞두고 안동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안전한 대회 참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종목별 선수와 임원, 체육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결전의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준비 상황에 대한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수여, 꽃목걸이 전달, 격려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안동시 선수단은 정정당당한 승부와 최선의 노력을 다짐하는 선서를 통해 안동시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임할 것을 약속했다. 안동시체육회 관계자는 “그동안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낸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대회 기간 중 선수단 안전과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안동시 체육의 저력을 경북 전역에 알리고 시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3월 26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먼저 에너지 절약에 나서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안동시는 공공기관 공용 및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를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며,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한다.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차량은 해당 요일에 운행이 제한된다. 적용 기간은 3월 26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평일 전일(24시간) 시행된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적용 제외되며, 해당 차량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제외 비표를 발급받아 운영된다. 안동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위반차량에 대해 통지 및 관리조치를 시행하고, 반복 위반 시 엄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특히 자원안보 위기 기간 동안 불시 점검을 실시해 이행 실태를 집중 관리한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가 소형모듈원자로(SMR) 1호기 유치 신청서 제출 이후 국회 포럼을 열며 유치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철강산업 재도약과 탄소중립을 위한 SMR’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김석기·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상북도가 주관했다. 이날 포럼에는 경주·포항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동욱 중앙대 교수, 이상일 서울대 교수,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박홍준 동국대 교수,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실장 등 원자력·철강 분야 전문가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과 SMR 육성 전략,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 과정에서의 SMR 필요성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좌장을 맡은 정동욱 중앙대 교수는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안정적인 무탄소 전력 공급과 청정수소 확보를 위해 SMR 활용이 사실상 유일한 대안”이라고 말했다. 경주시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제작지원센터 설립 등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