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더 많은 임업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도 산림소득지원사업을 추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가 접수는 1차 접수 이후 미신청 임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2차 보조금심의위원회 개최일(3월 2일 예정)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산림소득지원사업은 임산물 재배를 위한 투입 비용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소득창출과 지속가능한 임업 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을 영주시에 두고 있는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및 생산자단체 중 1차 기간에 지원사업을 신청하지 못한 임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사업은 총 4개 사업으로 △임산물 포장재 지원 △산양삼 종자 구입비 지원 △임산물 묘목 구입비 지원 △지역특화 임산물 유통지원사업(택배비 지원) 등이다.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금년 3월 말부터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사업별 지원기준 및 세부사항은 영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산림과 또는 재배임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지난 6일, 영주YMCA 성인문해학교에서 ‘성인문해교육 학력인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배움의 열정을 꽃피운 어르신 21명에게 감동의 졸업장을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해 온 어르신들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과정 9명과 중학과정 12명의 졸업생을 비롯해 가족, 재학생,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영주YMCA의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력인정서 수여, 상장 및 표창장 전달, 졸업생 소감 발표, 축하공연, 졸업식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랑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준비한 축하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손자·손녀 같은 아이들의 공연에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으로 화답하며 세대를 뛰어넘어 함께 즐기는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이어 졸업생 전원이 배움의 의지를 담아 개사한 ‘내 나이가 어때서’를 제창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졸업생 대표로 나선 신운자 어르신은 소감문을 통해 “오늘 받은 빛나는 졸업장만큼이나 남은 우리의 인생도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주시는 ‘2026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수혜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추가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경상북도 내에서는 영주시를 포함한 14개 시군만 지방비를 추가 지원하여 소상공인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확인서(소상공인)’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냉난방기,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4개 품목 중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구매비(부가세 제외)의 40%를 한국전력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이후 한국전력 지원금을 받은 소상공인에 한 해 영주시에서 추가로 30%를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냉난방기·냉장고 최대 120만 원, 세탁기·건조기 최대 60만 원이다. 지원은 사업자당 1대까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보조금 추가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한국전력(에너지마켓플레이스)에 온라인 신청하여 지원금을 받은 후, 한전 지원금 지급 확인증 등 필수 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설을 앞둔 장보기가 더 이상 무거운 장바구니와 붐비는 계산대에서만 이뤄지지 않는다.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가격을 비교하고 산지 정보를 확인한 뒤, 산지 직송 명절 선물을 선택하는 방식이 빠르게 일상으로 스며들고 있다. 영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영주장날’은 이러한 변화의 한복판에서, 지역 농산물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영주의 대표 통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단순한 판매 창구를 넘어 ‘영주답게 차린 설 밥상’을 제안하는 역할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2026년 설, ‘설상가상 설 할인전’으로 완성하는 똑똑한 장보기 영주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영주장날을 통해 ‘설상가상 설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물가 부담을 줄이면서도, 지역 생산자와 상생을 전면에 내세운 온라인 기획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축산류와 양곡류에는 20%, 그 외 대부분 품목에는 25%의 할인율이 적용돼,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기본 식재료부터 선물세트까지 폭넓게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매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지난 5일 구미시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평생학습 정기과정 강사 위촉식을 가졌다. 평생학습원은 올해 스마트폰활용, 파크골프 등 시민 수요가 높은 생활밀착형 강좌를 포함해 총 69개의 정기강좌를 운영하며, 이를 이끌어갈 강사 69명을 위촉했다. 올해도 약 5천여명의 시민이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해에 이어 청년요가, K-POP댄스, 보컬트레이닝 등 청년희망클래스 강좌도 편성하여 운영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강사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평생학습원 운영 방향 공유, 교육 방침 및 강의 운영에 대한 안내가 차례로 진행됐다. 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평생학습은 시민 개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동시에,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위촉된 강사님 모두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도시 구미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오는 2월 14일 오후 5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부부천재 : 커피소년 x 제이레빗 혜선〉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사랑의 노래로 결실을 맺은 부부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과 제이레빗 혜선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일상 속 사랑과 공감을 담은 따뜻한 음악을 선보이는 감성 콘서트로 기획됐다. 담백한 목소리와 진솔한 이야기로 구성된 ‘사랑의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본 공연에서는 CF송으로 친숙한 ‘행복의 주문’을 비롯해 커피소년의 대표곡 ‘장가갈 수 있을까’, 제이레빗의 대표곡 ‘요즘 너 말야’,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두 아티스트의 감성이 어우러진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사랑과 일상을 노래한 친숙한 레퍼토리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등 다양한 관객층의 공감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연 당일에는 커플 관객을 위한 참여 이벤트와 함께 전 관객 대상 발렌타인 초콜릿 증정이 마련되어, 발렌타인데이의 설렘과 추억을 한층 더 풍성하게 완성할 예정이다. 구미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지난 5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체계적인 물관리 정책과 안정적인 상·하수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노후 상수도관 정비, 누수 저감과 유수율 향상, 정수시설 현대화,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도시침수 예방 등 물관리 전반에 걸친 지속적이고 선제적인 개선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구미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도관 정비와 시설 개량을 중점 추진해왔다. 2022년부터 추진한 노후 상수도관 정비사업(총사업비 222억 원, 국비 111억 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이후에도 단계적인 관로 정비를 지속해 단수와 수질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상수도 공급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환경부 상수관망 정비사업(총사업비 513억 원, 국비 256억 원)과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총사업비 41억 원, 도비 29억 원)에 선정돼 국·도비를 대폭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는 지난 6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기업체와 대한노인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등록경로당과의 상생 협력을 위한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은 ㈜에스엠테크(대표 임정포)와 지역 내 미등록 경로당인 사방경로당, 고남리경로당 간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정 지원이 상대적으로 미치기 어려운 미등록경로당에 민간의 자발적 나눔을 연계해 어르신 복지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취지다. 협약식에서 에스엠테크는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생필품과 식료품 등 1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교류와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사업은 기업·노조단체와 경로당 간 지속적인 교류와 후원을 통해 어르신 복지를 높이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특히 미등록경로당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현재 6개 노동조합이 경로당과 협약을 맺고 정기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정포 대표는 “지원이 부족했던 미등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구미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요 공공시설을 전 기간 운영한다. 파크골프장과 구미캠핑장, 금오산야영장, 옥성자연휴양림, 신라불교초전지 등 12개소는 연휴 내내 문을 열고,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강동국민체육센터·근로자문화센터 등의 수영장과 시설은 정기휴관일과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한다. 에코랜드와 성리학역사관, 탄소제로교육관 등 주요 관광시설도 설 당일을 제외하고 개방해 귀성객 맞이에 나선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14일부터 5일간 10개 반 91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안전, 도로 관리, 환경정비, 의료 대응 등 분야별 상황관리 체계를 구축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대규모점포와 물류창고,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도로 안전시설물 점검과 포트홀 집중 정비를 병행한다.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성수식품 특별점검도 추진해 먹거리 안전을 확보한다. 의료 공백 최소화에도 힘을 쏟는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와 시가지 일원에서 ‘2026년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실시된 환경정비에는 경주시 환경녹지국 소속 5개 부서 직원 80여 명이 참여해 금장·현곡·나원교차로 등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시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도시 진입 관문과 교차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강화해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했다. 주낙영 시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한 경주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설 연휴 전까지 읍·면·동과 자생단체, 유관기관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연휴 기간에도 생활쓰레기 관리와 환경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이 고향사랑기부 최고한도액인 2,000만 원을 기부하며 올해 경주시 고향사랑기부 고액기부자 1호에 이름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한 회장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향후 10년간 매년 2,000만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하겠다는 약정을 체결했으며, 올해도 이를 성실히 이행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경주 안강읍 사방리 출신인 한주식 회장은 경기도 용인시에 본사를 둔 물류·PC 제조업체 지산그룹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고향을 위한 자선과 기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첫해부터 지속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온 한 회장은 제도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3,0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한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고향을 위한 작은 실천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도 최고한도액인 2,000만 원을 기부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황성공원 빛누리정원 일원에 ‘무궁화 동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이 주관한 무궁화 동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된다. 나라꽃 무궁화를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명소로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빛누리정원 내에 무궁화 5,198본을 식재하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될 무궁화 동산은 단순한 식재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무궁화의 상징성과 아름다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무궁화 동산 조성사업은 나라꽃 무궁화를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체계적인 조성을 통해 황성공원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공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2월 6일 각 마을 이장,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 주요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영석 상주시장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공성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6년 시정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 면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현안 및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자유로운 이야기를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정 추진에 많은 힘을 보태주시는 이장님들과 면민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과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하고,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시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공성면민에게 감사를 표했다. 최한영 공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공성면을 찾아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직원들 모두 공성면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상주지부는 2월 6일 회장 이ㆍ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시 여성문화예술인 21개 분과 (시조창, 가요, 미술, 화훼, 민요, 밸리, 한국무용, 한복, 다도, 문학, 생활미술, 천아트, 섬유공예, 퀼트, 프랑스자수, 홈패션, 규방공예, 캘리그라피, 토탈공예, 도예, 천연염색)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한 해 상주시 여성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제6대 회장단의 출발을 축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제6대 회장으로 취임한 금춘화 회장은 먼저, 그동안 상주시지부를 이끌어 오시며 지역문화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다지고 헌신해 오신 제5대 김차순 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들께 존경의 말씀을 전하며“예술은 혼자보다는 함께 할 때가 더 깊고 나눌 때 더 멀리 성장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 지혜와 경험을 나누며 따스한 동행으로 더욱 성장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용덕 상주시 행정복지국장은 “상주시는 앞으로도 여성 문화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활동에 전념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목재문화체험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방문객들이 한 해의 액운을 막고 행운을 기원할 수 있는‘액막이 명태 만들기’를 비롯해 다양한 신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액막이 명태 만들기’체험은 명태를 걸어 액운을 막던 전통을 목공체험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이다. 따뜻한 나무의 질감을 살린 명태 모형에 직접 그림을 그리고 다듬으며 새해 소망을 담은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아울러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 아이들이 손쉽게 조립하고 꾸밀 수 있는 카피바라 저금통 만들기, 은은한 조명으로 실내 분위기를 더하는 나무 무드등 제작 등 다양한 신규 컨텐츠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체험장에서는 약 50여 종의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독서대, 나무 도마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목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정상 운영하며(17, 18일 휴장),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 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조치계획을 반려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공동위원회 ‘재심의’ 의견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민 안전과 공공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자가 법적 요건을 충족해 세부시설 조성계획 입안을 제안할 경우, 반드시 그 행위를 해야하는 ‘기속행위’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주민 반대만을 이유로 인허가를 불허할 수 없는 법적 한계 속에서도, 교통량, 안전성, 도시경관, 주거 밀집지역과의 인접성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최초 계획 대비 건축 연면적을 약 50% 축소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교통영향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등 사업 규모와 내용을 대폭 조정해 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개최된 공동위원회 심의에서‘재심의’ 의견이 제시됐고, 사업시행자가 조치계획을 2차례에 걸쳐 제출했으나, 공동위원회 심의 취지를 충분히 반영했다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는 20일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사고 우려가 있는 거주지역 인근 급경사지 위험사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직접 방문해 사면유실, 수목전도 등 주요 위험요소를 면밀히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급경사지 인근 거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으며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형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해 조치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뿐만 아니라 옹벽, 노후 축대 등 각종 구조물에 대한 점검도 확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고성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 고성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자생적 문화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과 전문 예술인(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전문예술 지원사업’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예술인들이 고성의 지역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으로 구성된 생활예술 단체(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규 단체와 기존 단체를 구분해 활동비를 지원한다. 연극·무용·음악·문학·전통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며, 올해는 고유번호증 보유 단체로 지원 자격을 명확히 하고 단체 간 출연료 설정 기준을 마련하는 등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한 관리 기준을 강화했다. ‘전문예술 지원사업’은 전문예술인 및 단체, 신진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활동과 문학 발간 등을 지원하며, 기존 융합예술 분야를 폐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고성군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 규모는 사업당 500만 원이다. 단,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양성평등 실현 △여성 복지 및 권익증진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여성 복지지원 및 가족기능 증진 △여성단체 활동 지원 등 양성평등정책 전반과 관련된 사업이다. 다만 단체의 홍보나 기념 등을 위한 일회성 사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https://www.losims.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편 또는 방문 접수는 불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고성군여성회관으로 전화하면 알 수 있다. 군은 사업 목적의 적합성, 지원사업 추진 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양성평등위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계양소방서 는 20일 2026년 상반기 신임 소방공무원 7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소방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대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계양소방서 직원들이 참석해 따뜻한 환영과 응원의 뜻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21일부터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소방서장은 “각자의 소명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길 바란다”며 “항상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인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