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영주시가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주교육지원청과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금은 학교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과후 활동 지원 △진로·진학 프로그램 확대 등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에 중점 투입되며, 총 25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특히 시는 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예산이 실제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영주시는 2024년부터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운영과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여건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인재육성장학회 운영, 교복 구입비 지원, 원어민 화상영어 운영 등 체감도 높은 교육지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육은 영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중동 전쟁 장기화로 고유가 충격이 커지는 가운데, 영주시가 비상경제 TF를 가동해 지역경제 방어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 대응 비상경제 TF회의’를 개최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엄태현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및 TF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현재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비상경제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상황총괄 △민생안정 △기업지원 △농업대응 등 4개 분야로 운영되며, 부서 간 협업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경제 전반을 상시 점검하고,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상황총괄 분야에서는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인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확대에 대응해 재정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예비비 활용 등 긴급 재정 투입을 검토하고, 필요시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신속하고 과감한 재정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민생안정 분야에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전기자동차 소유자 중 상주시에 거주하는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완속충전기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신청자는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한 후 상주시청 환경관리과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를 높이고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이번 사업을 통하여 완속 충전기 15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자는 거주지 또는 직장에 충전기 설치부지를 확보하여야 하며, 완촉충전기 설치비용의 50% 범위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전기자동차 구매 확산에 발맞춰 충전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전기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신고대상은 2025년 12월 결산법인으로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로부터 4월, 한달 이내에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첨부서류를 사업장 관할 시군구에 자진신고․납부하는 기간이다. 또한, 신고방법은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시청 세정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고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4월말에는 신고가 집중되어 위택스 접속 지연 등 납부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미리 신고·납부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3월 31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 2층 강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안전망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주시 아이여성행복과를 비롯해 경찰, 교육지원청, 보호기관, 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근거하여 구성된 협의체로, 위기청소년의 발굴·평가 및 맞춤형 지원 연계,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청소년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주요사업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 각 기관별 청소년 관련 주요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기관 간 협조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소년 지원 과정에서의 원활한 연계를 위해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상주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 지원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2026년 3월 31일에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 중인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관계 공무원과 한국수자원공사,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방향과 세부 설계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 및 주요 과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기능이 저하된 상수관로를 교체·정비하여 누수율을 저감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사업을 통해 상수도 관망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상주시는 이번 실시설계를 통해 지역 내 노후관로 현황을 정밀 분석하고, 체계적인 정비 방안을 수립하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 방침이다. 아울러 단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한 기반시설 개선 사업”이라며 “철저한 설계와 체계적인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외남면 소재 다담도가의 조오탁 10%가 지난 3월 24일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탁주 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다담도가에서 생산하는 ‘조오탁 10%’는 찹쌀 80%, 멥쌀 20%를 사용한 신선한 생막걸리로, 상주 쌀과 우리 밀로 만든 누룩을 활용해 저온 숙성한 제품이다.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며, 밀기울에서 오는 고소함이 더해져 풍부한 맛을 낸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주류 업계를 대표하는 품평회로, 맛과 품질, 완성도를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다담도가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전통주의 품질 경쟁력과 시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주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생산 기반 고도화, 품질 향상 및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 건설도시국에서는 3월 31일 김천시청에서 김천시 건설도시국을 비롯한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고향사랑 기부제’상호기부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 간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양 기관에서 5개 부서 50명씩 참여하여 각 500만원을 상호 기부하기로 했다. 상주시 건설도시국과 김천시 건설도시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양 도시간 화합 및 우호증진과 고향사랑 기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진철 건설도시국장은“이번 상호기부 협약은 단순한 상호 협력의 시작을 넘어 지역 간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여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호 교류를 통해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발판을 마련해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에서는 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도입한 수요응답형 마을버스를 오는 4월 1일부터 확대 운행한다. 수요응답형 마을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도입된 교통서비스로, 중형승합을 통해 대형버스가 진입하기 어려웠던 좁은 골목길까지 운행함으로써 교통 취약지역의 접근성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상주시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중화지역(모동면, 모서면, 화동면, 화서면, 화북면, 화남면)을 대상으로 중형승합 5대를 투입하여 운행해 왔으며, 함창권역(함창읍, 사벌국면, 외서면, 은척면, 공검면, 이안면)과 공성권역(공성면)에 중형승합 2대를 추가 투입한다. 총 5개 노선으로 일 14회 운행하며, 이용방법과 요금은 기존 노선버스와 동일하다. 이번 추가 운행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고령층과 교통취약계층의 일상생활 이동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수요응답형 마을버스 운행을 통해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정적인 교통서비스를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소재 예안향교와 송천동 소재 안동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한 춘계 석전을 지난 3월 24일 봉행했다. 석전(釋奠)은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上丁日, 음력으로 매월 첫째 정(丁)의 날)에 공자를 비롯한 성현에게 제사를 올리는 의식으로, 전국의 향교와 성균관에서 거행하는 국가무형유산이다. 이날 예안향교 석전은 권기창 안동시장이 초헌관으로 참여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며 석전의 뜻을 기렸다. 의식은 초헌관의 전폐례를 시작으로 문선왕 앞에 첫 잔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 초헌례에 이어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례 순으로 진행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가무형유산인 석전 봉행을 이어가는 모든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예안향교 대성전의 국가유산 등재를 위해 더욱 힘쓰고, 석전 봉행을 통해 우리 고유의 유교정신을 계승해 이를 안동의 인문가치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예안향교는 안동 무궁화의 성지로서 무궁화의 역사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있다. 예안향교 무궁화는 100여 년 전 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주변 정비사업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중단됐던 임청각 문화관광해설 운영을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보물로 지정된 임청각은 1519년 건립된 조선 중기 전통 가옥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이자 무려 11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항일 투쟁의 상징적 공간이다. 이번 해설 재개를 통해 방문객들은 임청각이 지닌 깊은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보다 쉽고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화관광해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청취할 수 있다. 또한, 안동관광 누리집을 통한 해설 예약도 4월 중 재개될 예정이다. 한편, 안동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을 제공해 왔다. 시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외국어 실력을 겸비한 통합 해설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함으로써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이를 위해 표준 해설 매뉴얼을 제작하여 체계적인 해설 기반을 마련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심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최근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과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주요 교량의 경관조명 운영시간을 단축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행된다. 그동안 안동시는 달빛대교, 낙천교, 영가대교 등 주요 교량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일몰 후부터 일출 시까지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제공해 왔다. 그러나 최근 정부는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시설 야간조명 최소화, 전력 사용 효율화 등 강도 높은 절약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안동시는 이러한 정책 방향에 맞춰 교량 경관조명 운영시간을 기존 ‘일몰 후 ~ 일출’에서 ‘일몰 후 ~ 익일 새벽 1시’까지로 조정하기로 했다. 이번 운영시간 단축은 실질적인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효과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 먼저 나서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이제 선택의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3월 31일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의 주요 정차지인 용상동 풍림아이원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누리빵빵’ 사업은 장난감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해주는 이동형 장난감 대여 서비스로,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놀이환경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이동형 장난감도서관은 매달 격주 화요일 풍산읍 영무예다음아파트, 정하동 강남동행정복지센터 앞 시민운동장, 용상동 풍림아이원아파트를 순회하며 운영 중이다. 특히 이날 방문한 풍림아이원아파트 정차지는 주민들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시는 현장에서 장난감 대여 및 반납 상황을 살피고 학부모들과 사업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누리빵빵’ 이동 차량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영유아 발달 수준에 맞춘 장난감을 구비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난감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가정에서도 양질의 놀이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와 국립경국대학교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성과가 국내 주류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인 대한민국 주류대상의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안동시는 이번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안동형 일자리사업의 ValueUP 지원을 받은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주식회사의 ‘진저고유53’ 제품이 증류주 40도 이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동반가의 이태숙 대표가 선보인 진저고유53은 안동 지역 특산물인 생강을 주원료로 발효와 증류를 진행하는 독보적인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53도라는 높은 도수에도 불구하고 생강 특유의 풍미와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성과는 제품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품질 개선, 상품화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이뤄진 사업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진저고유53은 ValueUP 지원사업을 통해 시제품 제작 단계부터 상품화까지 지원을 받아 출시된 제품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화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동 지역 생강 재배 농가와의 연계는 물론, 지역기업의 제품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안동시는 3월 31일 (재)고운청소년재단과 ‘안동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가칭)’ 운영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센터는 안동시 목성동 대원사 1층에 조성될 예정으로, 이번 위․수탁 계약을 통해 (재)고운청소년재단이 향후 5년간 운영을 맡아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돌봄시설이다. 이번에 설치하는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은 약 47평 규모로 안동시 내 8개 센터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이용 정원도 27명으로 가장 많다. 또한 『경상북도 K보듬 6000 지정시설』로,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까지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센터는 개소를 앞두고 내부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며, 종사자 채용 및 이용 아동 모집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은주 보육아동가족과장은 “맞벌이 가정 증가로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위․수탁 계약은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관위의 국민투표 준비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한민국헌법' 제114조 제1항에 따라 국민투표의 공정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최근 헌법개정안이 발의되고 국회와 언론 등을 통해 공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선관위는 '국민투표법'(3. 6. 전면 개정)에 따라 재외국민투표 신고·신청 준비 및 '국민투표법' 운용기준 수립·통지 등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개정된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르면, 헌법개정안이 발의되어 공고되면 공고일부터 10일 이내에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해야 하고, 공고일의 다음날부터 20일간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받아야만 합니다. 이에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 등을 대비하여 국민투표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재외투표장비·물품·시설·인력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투표법' 운용기준도 헌법개정안 공고 즉시 적용될 내용이 있어 각 정당·국회의원 및 국회·정부 등에 안내했습니다. 지난 2018년 헌법개정안이 논의됐을 때에도, 중앙선관위는 각 정당·국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KBO는 ‘2026년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에 참가할 가족을 오늘(4월 6일)부터 20일(월)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야구로 통하는 티볼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티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야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고 가족 단위 야구팬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본 캠프에서는 KBO 레전드와 함께하는 티볼교실, 패밀리 홈런 레이스, 패밀리 티볼 릴레이 및 티볼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5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1박 2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1명과 보호자 1명으로 이뤄진 100가족이 참여한다.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모자, 티볼용 글러브와 티볼 공이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BO는 사연 검토를 통해 구단 당 10가족을 선정하여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야구를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가족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KB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진성이디에스(대표 박관현)와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가 경북 경주에서 추진되는 복합 관광 프로젝트 ‘플라잉경주(Flying Gyeongju)’의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에 본격 돌입했다. 플라잉경주는 경주의 하늘을 활용한 열기구 기반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관광 체험, 지역 상권, 광고 플랫폼, 이벤트 산업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기존 유적 중심의 단기 방문형 관광 구조를 체류형 소비 구조로 확장하는 새로운 도시형 관광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단순 관광 시설 개발을 넘어 관광객 유입부터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기존 관광 개발 방식과 차별화된다. 경주의 문화·역사 자산 위에 체험형 콘텐츠와 상업 구조를 결합해 도시 전체의 관광 경제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성이디에스는 이번 프로젝트 설계에 착수하며 사업성 검토를 병행,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실행 가능성과 사업 구조 안정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식약처,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 즉시 시행 ·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변경 등 허가절차 70% 이상 단축 ·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 6개월간 한시적 허용 중동 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① 의약품·의료기기 포장재 등 허가변경 신속심사 ② 식품·화장품 등 대체포장재 스티커 부착과 관련된 신속 규제지원 가이드라인을 4월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합니다. - 중동 전쟁 비상대응본부 상황점검회의(2026.4.5.)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국민 부담 가중 없도록! 지방공공요금,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지방공공요금 인상 걱정마세요! - 지방정부와 함께 도시가스, 상하수도, 쓰레기봉투 가격 등 상반기 요금동결 쓰레기봉투 가격 안심하세요! - 쓰레기봉투 가격은 지방정부 조례로 정해져 갑작스러운 인상 불가